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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MAGIC TREE HOUSE
#5 Carnival at Candlelight #6 Season of the Sandstorms
이미 많은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영어 독서의 바이블. 아직 우리 딸은 영어 입문 단계라 이 책을 꺼내주지도 못했다. ㅠㅠ
우선 엄마부터 한 번 읽어보자 하고 책을 들었는데, 아..... 영어 앞에 엄마의 존심이 무너지는구나. 그래도 책 뒤편에 함께 온 CD를 들으며 한 문장씩 집중듣기를 해본다.
CD 속 책 읽어주는 분(작가?? _ 정확히 모르겠음)이 남자 아이 목소리, 여자 아이 목소리, 그리고 여행 속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바꿔가며 천천히 읽어 주셔서 책을 따라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오히려 모르는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 CD와 함께 집중 듣기 할 것을 권유하고 싶다.
그리고 책 속 중간 중간 있는 삽화들이 흑백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명암이 들어가니 마치 색을 입힌 그림처럼 흥미롭고,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꽤 유용하여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정말 현명하게 삽화를 사용함으로 책의 가치를 더했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처음 해 본다. (삽화의 중요성!!)
또한, 함께 온 단어책이 참 유용하다. 1권부터 25권까지 각 챕터 별로 단어의 뜻과 활용 문장이 함께 있어 단어를 암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문장 속 단어의 활용을 통해 이해하며 책을 읽을 수 있다.
곧. 이 책을 통해 영어 책 읽기의 재미를 알고, 영어의 부담감에서 해방되는 날이 오길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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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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