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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데 게다가 투명이라니~~ 조카가 넘 좋아할 거 같아서 선물했는데 재밌게 읽더라구여 ㅋㅋ 마지막 부분이 넘 감동적이라고 또또 얘기도 계속했어요. 첫 회 수상작이라 기대 많이했는데도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홀로그램 카드도 진짜 좋아헤요.. 사은품 추천. 다음 작품 또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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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 / 김수빈 작가님의 <투명 고양이 또또>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5학년 둘째를 타깃으로 구매해줬는데 중1 올라간 형이 먼저 읽어보더라구요. 중딩이는 속독하는편이라 진짜 순삭..하며 읽었습니다. 재미없으면 읽으면서 계속 딴소리 하는데 일단 완독하는시간도 짧긴했지만 재미없다는 소리 안한거보면 읽을만했던걸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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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자신의 반려동물 럭키를 자랑하자 이 책의 주인공인 우주가 자신도 반려동물이 있다고 하였다. 그 반려동물은 고양이였다. 사진과 이름을 아이들이 물었지만 무심코 '나도 몰라!' 라고 말한 뒤 교실에서 뛰쳐나왔다. 다음날 민재가 말하였다. '그 고양이 1주일안에 보여줘 안그러면 없는거야' 라고 말했다. 그래서 단짝 다니와 고양이를 찿기 시작한다. 일단 cctv를 보기로 한다. 하지만 cctv가 고장 나 있던 상황. 그래서 다른방법으로 찿기를 시작하는데... 하지만 결국 찿지 못한 고양이, 다시 오라는 뜻으로 이름도 또또로 지었는데.. 내심 아쉬워한 다니와 민재. 하지만 그때 아빠와 엄마가 말했다. 그 고양이 흰색이야! 아빠는 아니야 검은색이야! 라고 말했다. 그 때 민재가 우주와 다니 둘을 급하게 불렀다. 하천 다리에 또또 같은 고양이가 쓰러져 있었다. 놀랍게도 편의점 사장님이 반겨주시던 고양이였고 또또의 새끼였다. 또또가 새끼에게 마지막으로 구슬피 울어줬다. 또또는이제 남은 자식 1마리와 캣하우스에서 잘 살고있다. 좋게 끝나 다행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에 조금 부끄러움이 많아 투명, 즉 거의 소외되고 있던 친구를 도와줬던 경험이 있습니다. 투명고양이, 보이지 않는 걸 찿아주어 행복하게 하고 싶었던 저의 예전 모습을 떠올리게하여 이 책을 선별했습니다. 멋지고 감명받는 책이니 꼭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다시 찿아와줘 또또!라는 걸 제목에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