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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문솔에게 새친구가 생기려나 했더니 ‘새’친구가 잔뜩 생긴 이야기! 참새의 신부라니 무슨일인가 했더니 흥부와놀부처럼 문솔이 창문에 부딪힌 참새를 찬물로 깨워주는 도움을 준 이후로 참새왕자가 문솔에게 첫눈에 반해 따라다니는 것이었다. 신부가 되어달라고 반지를 물어다주고, 문솔이 반지를 끼자 갑자기 새들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새들이 하루종일 이야기를 해대니 스트레스를 받던 문솔은 엄마에게 ’만약 새의 말이 들리면 어떨 것 같아?‘라고 질문하게 되고, 엄마는 ’외로울 틈이 없겠는걸?‘ 이라고 답한다. 이후 문솔은 새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새‘친구들이 생겨서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반지를 빼기 위해 까마귀 전당포로 간 문솔. 거기서 반지를 빼내지만 여전히 들리는 새들의 이야기. 그리고…. 매번 읽을 때 마다 느끼지만 요즘 아이들의 동화책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 이야기 흡입력이 특히 높고, 읽는 내내 즐겁다. 적당히 그림과 글이 배치되어 있어서 부담스럽지도 않다. 게다가 미로찾기, 숨은 그림 찾기, 만화같은 페이지도 있으니 글만 읽느라 힘들지도 않고 너무 재미있다. 이래서 아이가 줄글책을 봐도 어렵지 않게 책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오자마자 두세번을 스윽 본 아이는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있었다. 글을 다 읽지도 않았는데! ㅎㅎㅎ 너무너무 재밌다고 나에게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는데 듣고 있자니 나도 너무 읽고 싶어져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아이도 나도 너무 푹 빠져서 정말 즐겁게 읽은 책! 빨리 2권이 나와서 뒷 이야기도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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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혀 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었다. 나는 늘 오선지 밖에 있었다. 요샛말로는 아웃사이더. 인사이더가 되고자 욕심을 내면 나로 인해 불협화음이 일었다. 그때에 내게 가장 이로운 선택은 주류가 되려고 용쓰지 않는 것이었고 그 시점부터 나는 친구의 개념을 또래 사람에게 국한 시키지 않게 되었다. 서로 대면해 보지 않은 사이도 괜찮았다. 지금으로 말하면 소셜미디어 친구처럼 하루에 몇 시간씩 채팅창에 모여서 대화를 나누며 음악을 함께 듣는 온라인 동지들도 가져보았다. ?? 아이들이 온라인 안에 갇히길 바란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소속된 울타리 내의 관계 속에서 다 해결을 봐야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의 이야기처럼 교감과 소통이 가능한 존재라면 인간이 아닐지라도 친구는 어디든 있다는 것을 알길 바라는 마음이며, 알량한 소속감을 위해 나를 과히 포장하는 방법보다는 외로움을 즐기는 것도 일종의 생존기술이자 터득해 볼법한 지혜라고 알려주고 싶다. 나는 도를 닦는 시간을 거치며 내 나름대로 친구의 기준을 만들게 되었고 사회화는 덜 된 어른일지는 모르나 속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을 사귀었다.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다.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의 주인공은 전학생의 위치에서 교우관계 형성하는 유연한 방법을 제시한다. 관계 밖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억지로 나를 어필하기보다는 친구들에게도 나를 관찰할 시간을 주는 여유가 어떤 것인지 참새의 신부가 되는 방법을 통해 들려준다. 다 자란 어른이 되어도 새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예상외로 신중함을 기해야 하는 과정이다. 그것을 배워가는 과정 중에 있는 아이들에게 나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친구가 꼭 나타난다고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책읽는곰 #호수네책 #책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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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문솔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판타지동화 #책읽는곰
외톨이냐고? 아, 아냐! 아직 친구가 없을 뿐이거든! 그게 외톨이라고??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문솔이는 올 봄 외할머니 댁이 있는 엄마의 고향으로 전학을 왔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문솔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말수도 없고 뜨개질이 취미인 문솔인 운동장에서 좋아하는 우진이의 축구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그 순간 창문에 무언가 부딪쳐 화단에 떨어지는걸 본 후, 가까이 가보니 사람처럼 조끼를 걸친 참새. 참새????? 기절한 참새에게 물방울을 똑똑 떨어뜨리며 깨어나길 도움을 주게 되고,,,, 그날 밤 이상한 꿈을 꾸는데!!!!!!! 그 이후로 신기한 능력이 생겨버린 문솔이. 새의 말을 알아듣게 되고, 그로 인해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새들과 문솔이는 친구가 되었을까요 문솔이는 새 친구를 사귈 수 있었을까요 나에게 이러한 능력이 생긴다면??
오랜만에 상상력이 샘솟는 동화책을 만나서 즐거웠답니다. 벌써 2권이 기다려지네요.
중간 중간 퀴즈, 그림 찾기등 재미있는 요소도 다양하게 담겨있고, 귀여운 그림들도 많이 있어서 친구들이 사귀기 힘든 아이들이나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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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문솔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판타지동화 #책읽는곰 -우리집 초6, 초3 아이들의 감상문- 새(new)친구가 필요한 외톨이 문솔이에게 새(bird)친구가 생겼다!! 시작부터 이런 발상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확 느끼게 한다. 새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된 문솔은 더이상 외롭지 않다. 우리 주변에 새는 늘 있으니 새와 친구가 되는것도 재밌을것 같다. 중간중간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 것도 재미있다. 만화책을 보는것처럼 지루할새가 없다. 참새 왕자 치르쿠쿠의 마지막 '반전'은 새 친구 문솔 2권을 잔뜩 기대하게 만들었다. 언제 나오나요? 새 친구 문솔2권주세요!!! #독서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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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동물과 교감한 사람 이야기는 전 세계 어디에나 존재해.믿거나 말거나 말이야. 아무튼 동물과 우정을 나눈 사람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어. 모두 지혜롭고 존경받을 만하며..무엇보다 동물을 사랑한다는 거지!그런데 어째서 내가 그 대열에 끼게 된 걸까? 난 그냥 평범한 열한 살 초등학생인데 말이야.지금부터 내가 어떻게 새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는지 들려줄게. 그러려면 몇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해. -책 본문내용 중에서- 그렇게 이야기는 몇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_ 그날, 문솔에게 일어난 일은 도대체 무엇이였을까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 문솔은 올 봄 전학을 왔어요.낯선학교에서 적응하려 나름 애쓰고는 있지만,쉽지가 않네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말수없고 뜨개질이 취미인 문솔에겐 너무나도 어려운일처럼 느껴져요. 그러던 어느날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지켜보던 문솔은 무언가 창문에 부딪쳐 화단에쓰러지는 것을 발견해요. 그건 바로 참새?? 그냥 참새가 아니라 사람처럼 조끼를 걸친 참새였죠. 문솔은 기절한 참새를 도와주게 되는데요_ 그 일 이후로 신기한 능력을 가지게 되죠. -과연 문솔이 가지게 되는 능력은 무엇일까요? -새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문솔의 바람은 이루어졌을까요?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박씨를 받은 흥부처럼 문솔도 참새가 박씨를 물고왔으려나요~ <1장.그날, 문솔에게 일어난 일> 첫장부터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임팩트있는 문장과 느낌에 책에 흡입력 또한 굉장했답니다. 문솔에게 일어난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그일이 일어나게 되었는지_해결방법은 무엇인지_ 읽을수록 점점 더 뒷이야기가 궁금해져서 책장을 덮을수가 없어요!! -내용의 전개가 빨라 지루할 틈이 없구요, -문솔이 새들의 말을 알아듣기시작한다는 판타지 적인요소 또한 한층 재미를 더합니다. 그래픽노블 같기도 한 구성과 중간중간 삽입된 네컷만화, 신문인터뷰, 숨은그림찾기와 미로 등등을 포함한 여러퀴즈가 재미를 더욱 더해준답니다. (작가님의 아이디어와 센스가 빛을 발하는 부분이였어요_♡) 책의 흥미도가 더욱 올라가기도 했구요. 전학생 문솔의 좌충우돌 새 친구 사귀기 문솔이 그토록 바라던 새 친구를 얼른 사귀기를 바라며_ 벌써부터 2권이 기다려지는 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 하였습니다. #새친구문솔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판타지동화 #책읽는곰#어린이동화 #큰곰자리71 #신간동화 #어린이주천동화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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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기 조금 서툰 아이 돌배초등학교에 전학 온 문솔은 축구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남자아이도 있고, 뜨개질도 잘하는 여자친구다. 좋아하는 우진이를 보던 문솔은 창문에 부딪힌 참새를 도와주게 된다. 그 후로 참새의 청혼도 받고, 선물로 받은 반지(?)로 인해 새의 말도 알아듣게 된다. 그렇게 ‘새’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새들과 어울리고 외롭지 않게 되지만 반 친구들과는 사귀지 못해 점점 외톨이가 되어간다. 반지를 빼면 새의 말을 못 듣게 될 거로 생각하며 제비 아빠의 도움으로 까마귀 전당포를 찾아가게 된다. 과연 문솔은 ‘새’친구들이 아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 이 책은 문솔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니 이야기가 끝나버렸다. 아쉽기도 했지만 새로 전학 온 참칠구와 난처해하는 문솔의 모습은 새로운 소동에 휘말리게 될 2권을 더 기대하게 한다. 문솔이가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책이 진행되어 더 생생하게 느껴졌다. 중간중간 만화와 삽화는 그래픽노블과 비슷한 느낌이어서 요즘 아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듯 하다. 이 책은 글이 쉽게 넘어가서 그림책에서 글책으로 넘어가고, 코로나19로 친구 사귀는 방법이 어려운 2.3학년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친구와 어울리는 법, 책 속 새들에 대해 알아보고, 남을 돕는 즐거움에 대해 알아본다면 더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이다. 처음 이 책 표지를 보고 문솔의 성별에 대해 고민 아닌 고민을... *서평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책입니다* #새친구문솔#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판타지동화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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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새 친구 문솔 1 참새의 신부가 되었습니다 이지수 글 이지아 그림 책읽는곰 @bearbooks_publishers 전학을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친구가 없는 문솔은 축구를 하는 멋진 우진이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다친 참새 한 마리를 구해주게 돼요. 그날 밤 참새가 은혜를 갚는 듯이 찾아와 반지를 하나를 주더니 갑자기 청혼을 하는데.. 참새의 신부라니? 대체 이 참새와 반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 이후로 새들의 말을 듣게 된 문솔은 외로웠던지라 금세 새들과 이야기 나누는 재미에 빠졌고 학교에선 정말로 외톨이가 되어버려요. 문솔은 새 친구를 사귀고 싶어 새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려 했는데, 반지를 뺄 수 있는 방법을 안다는 제비의 솔깃한 목소리를 들어요. 문솔은 어떻게 하면 반지를 뺄 수 있을까요? 과연 문솔은 '새'친구 말고 진짜 새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교실에 새 친구가 전학을 오는데.. 그 전학생의 정체는? 아이들의 상상력이 마구마구 솟아날 동화책을 만났어요. 솔로몬, 둘리틀 박사, 파브르, 제인 구달, 강형욱 님 등 옛날부터 지금까지 동물과 교감한 사람들이 여럿 있어요. 동물과 말을 할 수 있게 돼서 내 이름이 이 대열에 끼게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또 나에게 인기를 한 몸에 얻게 하는 아이템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극 I인 저는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지만 아이들이 생각해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글을 써보기 너무 재미있는 소재가 될 듯해요. 같은 반 친구들의 서프라이즈도 너무 감동이었는데 다음 화에는 이 친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너무 궁금하고 또 전학생과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기대가 돼요. 그리고 정말 위의 동물과 교감한 사람들 대열에 문솔의 이름도 올랐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오르게 되었는지 빨리 다음 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이사이에 퀴즈도 있고 그림도 많아서 긴 글 읽기가 힘든 중학년과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은 저학년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새친구문솔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이지수글 #이지아그림 #판타지동화 #책읽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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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지수(글)·이지아(그림), 『새 친구 문솔1 ? 참새의 신부가 되었습니다』(책읽는곰)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은 늘 누군가의 머리(간절한 마음)와 손에 든 펜끝(참을성 있는 엉덩이)에서 나온다. 우리가 직접 그리고 만들 수 있지만 주로 드라마나 영화, 책 등으로 접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간편하게 현실을 벗어나 다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건 재밌는 일이다(독자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기분 좋은 점 아닐까). 이지수, 이지아 작가님 덕분에 나는 그 재밌는 일을 경험했다. 문솔은 전학을 가서 그곳에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지내게 된다. 혼자 지내고 있지만 막상 또 혼자 지내는 것은 아니다. 문솔에게는 ‘새’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쉴 새 없이 솔이 주변에서 짹짹, 지저귀는 새 말이다! 솔이는 새가 아닌 인간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솔이가 학교 창문에 부딪쳐 정신을 잃은 새를 구해주면서 ‘새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능력이 솔이의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까? 변화가 궁금하다면 당장 문솔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게 좋다! 솔이는 새 친구들과 학교 친구들을 사귀는 과정에서 걱정과 고민이 있었다. 생각지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 솔이는 제자리에 주저 앉거나 숨어 있지 않았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학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보려는 솔이의 마음(다짐)이 간절해서 참 소중하고 예뻤고, 진심으로 응원할 수밖에 없었다. 솔이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까오 영감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한다(까오 영감의 오작교 역할을 솔이가 한 셈이다). 솔이는 충분히 그 시기와 상황에 겪을 수 있는 힘든 순간에 멈춰 있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잘 이겨낸다. 참새 왕자 치르쿠쿠의 역할이 있긴 했지만 이 상황을 잘 해결해내간 건 솔이니까! 학교에서 솔이가 잘 지낼 거라는 기분 좋은 결말에 책장을 덮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솔이만의 매력을 자유롭게 보여주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하길, 사람으로 변신하여 솔이 반으로 전학 온 참새 왕자 치르쿠쿠와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사람으로 변신해 인간 생활 공간인 학교에 전학와서 학교 생활을 해보려는 치르쿠쿠의 솔이에 대한 사랑이 참 풋사과처럼 귀엽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는 치르쿠쿠에게 솔이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솔이는 참새 왕자 치르쿠쿠의 신부가 아니라 참새 친구가 된 것이 아닐까?^^*
◎ 이 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읽는곰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이지수·이지아 작가님 x 책읽는곰 출판사 : 재밌게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친구문솔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판타지동화 #책읽는곰 #큰곰자리71 #서평단 #책로그_230426
이지수, 이지아 :『새 친구 문솔1 - 참새의 신부가 되었습니다』(책읽는곰) 재밌게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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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를 아는 사람들이 읽어야 제대로 재밌게 읽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 작가님은 탐조인인 게 분명하다. 탐조인이라면, 새를 좋아하고 새를 찾아다니고 새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상상하고 항상 바라는 게 새들의 언어를 알아듣는 것이다. 그게 현실이 된 이야기라면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다. 전학생 문솔이 친구도 없이 홀로 외롭게 지내던 중 구해준 유리창 충돌 참새. 하필 그 참새는 왕자님! 그 만남 이후 새들의 목소리가, 이야기가 들려오는 문솔. 설상가상으로 제정신이 아닐 때 만난 생명의 은인인 문솔에게 가문의 보물 반지를 훔쳐와 선물하며 청혼하는 참새 왕자 치르쿠쿠! 치르쿠쿠에게 받아 낀 반지는 절대 빠지지 않고! 반지를 찾으러 참새 왕과 왕비마저 찾아오는데!! 어쩌구저쩌구! 이후 반짝이를 좋아하는 전당포 까마귀 까오 영감의 도움으로 걱정도 해결하고 '새'친구들의 존재를 인정하며 즐겁게 지내려는데 진짜 사람 친구도 생기는 해피엔딩. 하지만 책의 마지막 심상치 않은 전학생 칠구가 등장하고야 마는데!!! 2편은 언제 나올까? 문솔과 칠구, 그리고 문솔의 짝사랑남 우진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텐데...... 집비둘기, 제비, 직박구리, 짜르레기,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해오라기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새들이 조연으로 나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님! 얼른 2편 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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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와 아직 친구가 없는 외로운 문솔, 새 친구를 사귀고 싶었던 문솔에게 '새'친구가 생겼대요~! 창문에 부딪친 참새를 도와 주었는데, 레이스 나풀나풀 조끼를 입은 참새는 볼을 붉히며 해죽해죽 웃더니, 급기야 반지를 들고 문솔에게 청혼을 하네요. 엉겁결에 반지를 낀 문솔에겐 새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이 생깁니다. 새의 얘기를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첫 페이지에 동물들과 교감했던 사람들로, 둘리틀 박사와 파브르가 소개되어 있어 정말 반가웠어요. 강형욱님도요, 중학교때 <둘리틀 박사의 모험>과 <파브르 곤충기>를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때도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둘리틀 박사가 부러웠는데, 지금도 문솔이 아주 부럽습니다. 하지만 문솔은 꼭 좋지만은 않나봐요. 새친구들이 있다는 게 사람친구를 사귀는 것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 반지를 빼고, 반지의 저주(?)를 풀려고 애씁니다. 사람 친구를 빨리 사귀고 싶은 문솔은 흰 까마귀 깃털의 마법으로 친구들에게 인기를 끌어보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마법으로 우정을 살 수 없다는 걸 깨닫죠.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문솔의 마음이 한뼘쯤 자란거겠죠? 문솔이 친구를 사귀기위해 먼저 용기를 내야겠다고 다짐할 때, 뜻밖의 사람친구들이 다가 온답니다. 마지막에 전학온 친구의 모습을 본 순간, 2권에서 또 어떤 티격태격 재미와 문솔의 성장이 담겨 있을지 급 궁금해 집니다.^^ 이야기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새들의 대화가 웃음 포인트! 쿠쿠일보도 재밌게 읽었어요. 제비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셨제비? 재미있제비~ㅋㅋㅋ 한가지 아쉬운 점, 전체 화면으로 그려져 문제를 풀수 있는 페이지가 몇개 나오는데요, 말풍선이나 길찾기의 길이 꼬이는 부분은 가운데를 피해서 배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새친구문솔 #참새의신부가되었습니다 #책읽는곰 #이지수글 #이지아그림 #판타지동화 #국내창작동화 *서평 이벤트에 참여해,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