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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의 제목이 재미있고 표지가 흥미진진해서 읽어봤습니다. 표지에는 5명의 학생들과 1명의 선생님께서 등장하는데 다들 무슨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표정이 뚱합니다. 저도 불만이 생길 때가 많아서 이 책에 나오는 학생들의 불만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혜는 재미가 없어서 창의력과 재주가 많은 현수를, 은희는 피부가 까매서 피부가 연한 다혜를, 현수는 집이 좁고 가난해서 넓은 집에서 사는 선우를, 선우는 외모도 마음도 소심해서 외모도 말투도 마음도 강한 일태를, 나림이는 뚱뚱해서 먹어도 먹어도 날씬하고 마른 은희를, 구덕이 선생님은 이름이 이상해서 이름도 몸매와 외모랑 잘 어울리는 나름이를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불평쪽지와 부러운 친구와 그 이유 쪽지를 써서 자기의 불평과 부러운 점을 나타내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까 3학년 때 제가 걱정인형한테 걱정과 불만을 털어놓은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6명의 인물 중 선우의 불만이 아주 공감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윤선우랑 비슷하게 외모랑 말투가 조금 소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나 자신을 불평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에는 불평 쪽지와 부러워하는 친구와 그 이유 쪽지를 뽑는 만화가 나오는데 자신의 불평쪽지와 부러워하는 친구쪽지가 뽑혔을 때 그 인물들이 어떤 마음과 느낌이 들었는지 왠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이 책을 자기에게 불만을 많이 가진 사람한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자기의 불만들이 자기만의 특징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인물들이 저라면 나의 불만도 나만의 특징이 된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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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대로 불평에 대한 이야기다. 다른 사람처럼 재미가 없어서, 얼굴이 하얗지 못해서, 집이 넉넉하지 못해서 하지만 참 이상하다. 내가 보는 나의 모습은 불만인데 사실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나의 단점은 나에게는 가장 크게 보이고 다른 아이의 장점은 나에겐 말못할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한참 친구와 비교하고 속상해하고 부러워하며 자기 자신을 알아갈 때 읽어보기 좋은 책, 사실 누구나 불만이 있을 수 있고 또 자신이 모르는 자기만의 장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또 객관적 시선에서 자신의 장단점을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