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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육아책대로 자라지 않는다.' 선배 엄마들이 자주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말은 육아책을 읽어봤자 별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육아책 속의 원칙들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아기들 개개인의 특성이 너무나 다르다는 뜻일 것이다. 수유간격은 몇시간을 할 것인가, 밤중 수유는 몇개월에 그만둘 것인가, 낮잠은 몇시간씩 재울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해답들이 우리 아기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직 임신중이었을 때, 이 책을 처음 읽게 되었다. 아기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만 뇌도 제대로 발달을 하고, 짜증내는 성격도 없어진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아기가 태어나면 충분히 수면을 취할 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겠구나 다짐했었다. 일찍 잘수록 오래 잔다, 4개월 정도의 아이는 깨어있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이 되면 안된다, 수면 훈련을 위해서 며칠간은 아기를 울릴 생각을 해라...등의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는 아직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잊지 않고 기억 속에 새겨두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다. 아직 신생아일 때는 먹고 자고 싸는 일의 반복이라서 수면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한 두달 지날수록 쉽게 잠을 자려하지도 않았다. 한번 잠이 들면 깨지 않고 푹 잘자기는 하는데 첫아기라고 식구들마다 안아줘서 그런지, 업거나 안아주지 않으면 잠이 잘 들지도 않았다. 이제 책 내용을 적용시켜야할 때인가 싶었다. 아기가 2시간 이상 깨어있으면 피곤해져서 갈수록 잠이 들기가 힘들다는 책 내용을 실제 우리 아기의 경우에서도 실감했던 터라, 며칠이고 울려서 스스로 자는 법을 터득하게 하라는 내용도 효과가 있을 듯 싶었다.
사실, 이런 식이 수면 훈련법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이긴 하다. 아기를 혼자 침대에 눕혀놓고 울더라도 마냥 내버려두다 보면, 아기가 울다가 혼자 잠드는 법을 터득한다는 것이다. 말이야 쉽지, 이게 실제로 실행하려면 정말 엄마가 독해야 한다. 아기가 계속해서 우는 소리를 10분이상 듣고 있으라는 것은 모든 엄마에게 지독한 고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울린다고 해서 아기의 정서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내용과, '실제로 적용해보니 정말로 성공을 해서 우리 아기는 너무 잘 자요'라는 엄마들의 경험담에 상당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아기, 유난히 고집세고 성미가 급한 우리 아기에게도 적용이 될까?
처음 이 책의 내용대로 아기방에 아기를 혼자 내버려둔 날, 우리 준연이는 거의 한시간을 울었다. 함께 책을 읽었던 남편이 말리는 바람에 겨우 견딜 수 있었지만,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죄책감을 느꼈던지... 이틀째, 사흘째, 잠들기까지의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15분만에 잠이 들었지만, 나는 이 방법에 대해 심각한 회의를 갖게 되었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쓴 책 내용만 믿고 저렇게 엄마를 찾는 아기를 내버려두는게 잘 하는 일인가 싶었다. 결국 4일째 되던 날, 준연이가 다시 반시간 이상을 울때 나는 이 '수면 훈련법'을 때려치기로 작정했다. 말리는 남편과 말다툼 끝에 아기를 구출(?), 결국 업어서 재웠다. 아기에게 '네 울음에 귀기울이지 않고, 책 내용만 따르려한 엄마를 용서해주렴'하고 수도 없이 속삭였다.
글쎄 이 책대로 며칠만 더 견뎠으면, 아기는 결국 혼자 자는 법을 익혔을까? 전세계 수천만명의 아기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방법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 것일까? 그러나, 아기가 혼자 자는 법을 익힌다는 것이, 울면서 구원을 요청해도 엄마는 도움을 주지않는다는 깨달음에 자포자기하는 법을 배운 것이라면 난 그런 방법을 택하기보다는 차라리 업어서 재우는 법을 택하기로 했다.
아기는 저마다 다르다. 이 책 속의 저자는 수천명의 유아들의 수면을 연구한 결과로 이러한 '건강수면법'이 특효약이라고 주장하지만, 내 아기만의 특성은 내가 더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 다른 이들은, 고집센 아기에게 지고만 엄마의 자기 위안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인상깊은구절] 잠은 잠을 낳고, 불면은 불면을 낳는다. 아기가 필요한 만큼 잠을 자지 못하면 아기의 몸에 육체적, 화학적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화학적 변화는 직접적으로는 아이의 행동에 영향을 주어 조용히 깨어 있는 각성 상태나 행복이 넘치는 잠, 둘 중의 하나가 된다. 아이는 너무 피곤하기 때문에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
| 노현인 참 순하고 착한 아이다. 이 말은 항상 상대적이어서, 태어날 때 혹은 백일 때, 혹은 어제에 비하면 이라는 단서 조항이 붙는다. 태어나면서부터 원인 모를 영아 산통으로 오랫동안 고생했고, 백일 후에도 비슷한 유형의 배앓이를 계속했으며 이제 많이 컸다 싶은 6개월에도 밤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 이 책은 노현이 탄생 기념으로 멋진 걸님이 보내주셨던 책이다. 외국의 사례여서 우리나라 아기들과는 사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도, 이 책 외에 다른 육아서적이나 우리나라의 소아과 의사들이 쓴 책에도 아이들이 일정기간 자라고 나면 어느정도 규칙이나 습관을 들여줄 수 있다고 하기에 도움으로 삼게 되었다. 이 책의 요지는 간단하다. 잠을 깊이, 잘 자는 아이들이 똑똑하다는 것이다. 그 어떤 육아법보다도 중요한 것이고, 어려서의 잠 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으면 나이들어서도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지가 많다고 한다. 개월에 맞게 낮잠을 자고, 또 밤잠을 스스로 잘 수 있는 습관이 들어야한다는 건데 그것을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것. 잠을 잘 자게 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잠들 시간이 되기 삼십분 전 부터 일종의 잠자기 전 의식을 행해 잘 시간을 알리고, 그 시간이 되면 문을 닫고 나와 아이가 혼자 잘 수 있게 해주며 아이가 중간에 깨서 울어도 혼자 다시 잠들 수 있게 두라고 한다. 물론 아이를 충분히 사랑해줘야 하고, 필요하다면 안아주고 얼러주어야하지만 필요할 땐 과감히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노현이 백일 전엔 그저 안아 키웠다. 너무 힘들 땐 흔들의자니 흔들침대니 온갖 기구까지 동원해서라도 노현이가 잘 잘 수 있기만을 바랐다. 백일 후엔 조금 커선지 잠투정 시간이 좀 짧아진 편이었다. 그래도 밤중엔 너덧번씩 깨었고 그 때마다 젖을 물리거나 안거나 업느라 나의 잠 패턴조차 두시간 간격으로 깼다 다시 자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6개월이 되자 낮시간은 많이 규칙적으로 발전했다. 시간이 되면 내게 잠온다는 신호를 보내고 난 노현이의 행동을 통해 그것을 이해하고 같이 뒹굴거나 책을 읽거나 조금 안아주거나 하며 그럭저럭 쉽게 잠을 재웠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밤잠은 더 나빠지는 형국이었다. 애 아빠가 늦게 퇴근하다보니 그 시간에 깨어선 늦게 잠들게 되고 그러다보니 피곤이 누적되어 오히려 더 못자는 꼴이 된 것이다. 거기에 밤중에 깨면 넘어갈 듯이 울어대며 한참을 고생하곤한다. 이런 모양으로는 나보다 잠 못 자는 노현이 스스로에게 더 안 좋을 것 같아 오늘은 과감히 결단을 내렸다. 무조건 울리는 것은 좋지 않지만 모든 조건이 좋을 때 단순히 잠투정만 하는 울음은 울려도 된다는 책의 말을 믿기로 했다. 울음으로 인해 아이가 엄마에게 악감정을 가지는 것도 아니며, 울음이 아이에 신체적으로 무조건 해로운 것도 아니란 저자의 말도 귀담아 두었다. 특히 밤잠은 길게 울더라도 참고 견뎌야 한다기에 계속 칭얼거리며 안아달라는 녀석을 두고 나왔다. 1분,,.1분... 그 시계 초침이 견딜 수 없이 길었다. 5분이 될 때까지 온갖 티비 채널을 다 돌려보고 견디질 못해 컴퓨터 방으로 와서 쓸데없는 연예인 가십 기사에 매진했다. 그러기를 15분.. 결국 노현인 잠들었다. 스스로... 어쩌면 오늘만의 특별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현이 스스로 잠드는 역사적인 날의 첫날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잠에 대해 엄마들이 알아야할 많은 것을 알려준다. 물론 이 책외에도 엄마들 사이에선 "베이비 위스퍼"도 많이 유명한 걸로 안다. 나도 같이 읽어봤는데 내겐 베이비 위스퍼보다 이 책이 훨씬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울려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엄마들의 육아법을 충분히 존중하면서 엄마들이 잠자기 연습을 시키면서 생각할 수 있는 걱정이나 편견들을 함께 짚어주기 때문이다. 보통 아이를 많이 안아주며 키우는 한국적인 상황에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이 책을 보내주신 멋진 걸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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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 선택의 문제이지만 2개월된 둘째의 잠투정때문에 책을 읽게 됐는데 읽다보니 9살된 큰애의 문제행동 원인이 잠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놀라웠다. 9살된 큰애는 새벽2시까지 안자고 학교갈때는 못일어나고 방학때는 7시부터 깨서 놀아달라고 조른다. 문제는 아이가 갈수록 무기력하고 짜증을 잘내고 하루종일 반항을 하고 화를 잘낸다는 것이다. 게다가 큰애는 옆에 누가 없으면 낮잠이고 밤잠이고 혼자 잠을 못잔다. 9살이 되었는데도 베개를 안고 몸부림을 치다가 지쳐 짧게는 30분 길게는 몇시간만에 겨우겨우 잠이 든다. 잠들때마다 항상 그렇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 늘 고민해왔고, 미운 7살이거니 하며 심리적인 시기적인 상황이려니 생각했었는데 이 책속에서 모든 원인이 수면부족일 수도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둘째는 둘째대로 밤낮이 바뀌어 정말 눈물이 났다. 하루 1시간을 푹 잘 수 없고, 나의 쉬어보겠다는 욕심으로 공갈젖꼭지를 물리니 잠은 자는데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24시간 공갈젖꼭지 떨어지면 다시 물려줘야 하니 이건 안물리니만 못했고, 아기도 자꾸 공갈젖꼭지가 떨어지니까 점점 신경질을 부리고 짜증베이비가 되어갔다. 더 큰일인것은 공갈젖꼭지 때문에 수유타이밍을 자꾸 놓쳐 아이가 밥달라고 보채질 않거나 수유간격이 일정했던 것이 무너져 너무 울다가 지쳐 굶기 일쑤였다. 졸려서 잠투정인지 젖꼭지가 떨어져서 짜증나서 우는건지 배고파서 우는 건지 구별이 안되고 도대체 알아채기가 어려웠다. 달래도 안되고, 2시간에 한번꼴로 1시간씩 울어대는 아이를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조용해지는건 단 10분 길어야 30분, 자꾸 깨고, 울고, 조금자고 또깨고 이건 아니다 싶어 검색을 했고 책을 들었다.
이 책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후딱 읽었고 당장 9시부터 두아이들을 재우기 시작했다. 큰애는 너무 늦어서 자리잡히려면 오래걸릴 듯하지만 원인이라도 짚어냈기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큰애를 좀 재우면 누그러지겠지 하는 안도와 기대감이 생겼고, 둘째는 이른 감이 있지만 수면교육이랍시고 독하게 맘먹고 9시에 무조건 재우고, 새벽수유에도 밤낮이 바뀌어 트림후 놀아달라고 옹알거리는 아가를 내려놓고 매정하게 문닫고 재워버렸다. 그런데 둘째는 너무 신기하게 15분 자지러지게 울더니 혼자 잠들었다... 그리고나서 생각해보니 안고달래고 유모차태우고 포대기업고 별짓다해서 울다 투정부리다 자나 혼자 내버려두고 발버둥치고 울다지쳐 자나 그거나 그거나 인듯하다. 하지만 혼자 내버려두니 내가 편하다. 다행히 몇번 혼자 울다지쳐 자보더니 정말로 혼자 안깨고 2시간 넘게 자고 있다.
아.. 이걸 진작 알았다면 두애들 잠버릇 잘 길들여 줄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안타깝다.. 아오아오 하며 훌쩍이다 잠든 둘째를 뒤로하고 혹시 몰라 밖에서 귀를 쫑끗세우고 밤을 새고 지켜보고 있지만 그래도 커피한잔 마시며 정말 쉬니까 애가 다시 예뻐보인다.
잘재워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고.. 앞으로는 아이들의 잠을 잘 재우는 엄마가 되어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지내고 싶고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책을 읽고 문제가 해결되어 이렇게 기쁘고 상쾌하기는 성경책 이후로 첨인듯하다. 아이들이 푹 자고 있으니 너무 좋고 동네 아주머니들도 소아과 닥터에게도 도움받을 수 없었고 도와준대도 제각각인 정보에 대해 혼란스럽기만 했었는데 저자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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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책을 모르신다구요?
전 이책 소개받아 읽고 큰아이 잠자는 버릇 완전 고쳤습니다.
아이 5개월때부터 시작한 수면훈련.
혹자는 너무 가혹한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지만
수면습관, 방치하다간 엄마, 아빠 날밤새는 날 점점 더 많아집니다.
이 책 읽고 적용한 후, 신혼부부, 아기 출산한 집집마다 홍보하느라
한번에 5권도 사봤어요.
짱짱짱
꼭 사서 읽으세요.
읽으시면서 가슴이 울렁거리고 당장 시도해 보고 싶으신 분들만
이 책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공감하지 않으시거나, 부부중, 혹 함께 사는 가족 중 누군가가 이 책대로 하는 것을 반대하신다면
아이의 수면훈련은 다른 방법으로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치만.....
다른 방법은 없을듯.
잠에 관해 25년간 연구한 분의 주장이면 믿고 하시는 것이 시간절약, 힘 절약 아닐까요?
꼭 성공하셔서 밤에 꿀잠 주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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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수면 습관은 우리 가족의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었다. 우린 아이가 ‘원래’ 자기를 싫어하나 보다, 잠이 부족한 아이는 머리가 좋대더라 등, 우리가 들어서 마음이 편한 말만 받아 들이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인 나는 아이가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아,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을 우려해서, ‘할 수 없이’ 아이가 할머니와 자도록 하였다. 하지만 웨이스블러스 박사의 책을 통해 아이들의 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고 그의 전문가적인 충고를 듣게 되었다. ‘아이의 발육 뿐만 아니라 공부, 성격 형성에도 수면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고통은 아이가 받지만, 이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든 책임은 부모에게 달렸다’는 말 등은 엄마인 나를 위협하고 행동을 바꾸기에 충분했다.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 대신에 할머니가 아이의 수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어머니에게 책 내용을 요약해서 이야기 해 드렸다. 며칠 동안 불을 끄고, 문을 닫으면 울음을 터뜨리던 우리 아기는 어제 밤에는 불을 끄고, ‘잘자’하자 ‘그냥’ 잤다. 아이 덕분에 나의 생활 패턴도 기꺼이 바뀌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P. 246 어떤 집에선 규칙을 적은 포스터 옆에 달력을 만들어서 별을 붙이게 해놓았다. 엄마가 잠들기 전에 규칙을 읽어주고, 아이가 그 규칙을 잘 지키면 다음날 아침 그 달력에 별을 붙여 주는 것이다. 별을 붙인 날은 오후에 아이에게 과자를 준다. 별이 없으면, 과자도 없다. 이렇게 되면 아이가 규칙을 지켰을 때 상을 받는다는 사실을 매우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낮잠을 잘 때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자고 난 후에 과자나 별을 주어야 규칙의 일관성이 유지된다. 아이에게 줄 과자는 커다란 유리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 위에 올려 놓는다. 그러면 아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과자를 줄 때는 아이가 잠에서 깨자마자 준다. 하지만 이 때 아이에게 주는 과자가 동기부여가 될 만큼 충분치 않으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
| 울 아들 태어났을 때부터 틈틈이 읽으며 머릿속에 되뇌곤 했었죠. 순간의 안위를 위해 평생을 고생하지 말자고... 첨엔 책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며... 아들 울면 같이 따라 울기를 수십차례... 그 와중에서도 시간 되는데로 책을 읽으며 내가 제대로 해야하는게 뭔가를 자꾸 되뇌곤 했죠. 지나고 나니 울 아들이 순해서 금방 따라온 것도 있겠지만 지금도 수면 타이밍에 맞춰 재우는건 칼같이 지킵니다. 어쩌다 손님 오거나, 외출 때문에 리듬이 깨지면 평소엔 혼자서도 잘자는 애가 칭얼대며 엄청 괴로워하거든요. 100일된 울아들 현재, 잠잘 시간되면 자기 침대에서 혼자서도 아주 잘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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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원 싸이 클럽에서 아기 엄마가 소개해줘서 바로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나보다 먼저 읽게 된 클럽 회원끼리 토론이 많았었기 때문에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번 고개를 끄덕끄덕 할 수 있었고...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이것은 내가 지금껏 알고 있었던 아이들의 잠에 대해서 확실한 정리를 해 주었고, 앞으로의 육아에서 "잠"에 관련 된 부분은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아이의 성장에 맞게 수면을 어떻게 조절해 나갈 것인가에 사례와 더불어 현실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임신했을 때 읽고...출산 후 적용해 나간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나는 둘째때부터 적용을 해 나갈 생각인데...책 후반부에 둘째 출산의 경우 첫째의 수면에 관해서도 언급이 되어 너무 기뻤다.
몰라서 못한 건 하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부분들을 실천해 나가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아이가 졸려할 때(우리 딸래미는 눈을 비빈다) 바로 재우는 것이다.
이제 딸래미는 21개월에 들어갔으니 긴 설명보다는 침묵과 일관된 태도로 지금 시간보다 좀 더 일찍 재우도록 노력해야겠다.
두번째 아이가 잠들었을 때 방해하지 않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한참 동안을 아기가 자더라도 무조건 부모의 스케줄대로 움직였다. [베이비위스퍼]와 [거꾸로 사는 엄마]를 읽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그 이후에는 아이가 낮잠을 자게 되면 최대한 스케줄을 변경하여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그런데...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아이가 낮잠을 통 못 자고 밤잠도 못 잔 다음날은 아이의 휴일로 정하여 다른 야외 활동이나 스케줄 보다는 충분한 휴식으로 잠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피로가 쌓이게 되고 그것이 질병과 연결이 될 수도 있고...성격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집은 내가 중학교때까지 취침시간이 저녁 9시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저녁 9시가 되면 TV에서 "일찍 자는 어린이가 일찍 일어납니다" 라는 광고가 나왔고...엄마는 바로 잠자리를 준비해주셨다. 그렇게 당연하게 했던 것이 나의 건강과 뇌에 큰 역할을 해 왔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워킹맘이라서 회사에서 퇴근후 아이를 보고 바로 잠자리 의식에 들어가는게 너무 속상한 나머지 자꾸 놀게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진정 아이를 위해서 이젠 좀 더 일찍 재우는 연습에 습관을 들여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마크 웨이스블러스 박사의 건강수면법 7계명 1계명 : 늘 지금보다 일찍 재워라! 내가(웨이스블러스 박사) 내리는 처방은 아주 간단하다. ''늘 지금보다 일찍 재우라''는 것이다. 일찍 재우면 다음날 아침 일찍 깨는 일도 없어지고 낮잠 시간도 더 길어진다. 이것은 25년간의 임상경험과 아울러 실제로 아들 넷을 키우면서 얻게 된 결론이다. 2계명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일찌감치 수면 훈련을 시켜라! 생후 몇 주만 지나면 부모가 아이의 수면 리듬을 잘 파악해서 잠자는 습관을 들여줄 필요가 있다. 어려서부터 일찍 수면 훈련을 시키면 여러 가지 수면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3계명 : 아이의 시계가 되어라! 어느 부모든지 잘못된 수면습괌을 갖지 않도록 바로잡아줄 수 있다. 그러려면 우선 ''아이의 수면 리듬''과 ''아이를 재우는 타이밍''을 일치시켜야 한다.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면 아이들은 결코 울지 않는다. 이 책을 쓰는 목적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즉, 모든 부모가 아이의 수면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해서 수면이상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다. 4계명 : 혼자 울게 내버려둬라! 아이가 밤에 운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마라. 아이는 ''잠드는 연습''을 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런 울음이 혹시 정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접어두기 바란다. 아이가 운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관해서는 내가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 5계명 : 말을 아끼고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아이한테 오늘부터 우리 집에 새로운 규칙이 생겼음을 알린다. "잠잘 시간이 되면 자리에 눕는다. 그리고 절대로 아침이 될 때까지 침대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 아이를 재우러 갈 때는 반드시 침묵을 지킨다.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자꾸 설명하다보면 아이들은 더욱 관심을 끌기 위해 침대 밖으로 나오고 싶어한다. 6계명 : 아이에게 쏟던 관심을 줄여라! 3세 이상이 되면 잠잘 때 더 이상 짜증을 부리지는 않지만 엄마를 자꾸 불러대고 안아달라거나 입맞춰달라고 요구하며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된다. 이럴 땐 좀더 냉정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그 대신 아이가 수면 규칙을 잘 지켰을 때는 아이가 기분 좋게 규칙을 따르도록 자주 상을 준다. 7계명 : 수면일기를 써라! 수면일기는 부모의 실제 행동과 아이의 실제 반응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아이가 언제 잠들고 싶어하는지, 어떻게 잠드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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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직장맘입니다. 출산전부터 주위의 동료들분들에게 태어나서 몇 달은 밤새 우는 아기 때문에 잠 못 이룬다는 얘기를 들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자는 걸까? 궁금했었습니다. 다행히 태어난 아기는 신생아 때부터 너무 순하고 잠을 잘 자서 별 탈없이 지냈지만 잘 하고 있는지 의심도 들고 했었죠. 애들은 밤낮이 바뀌기도 하고, 애 봐주는 사람들은 편할려고 낮에 자꾸 애를 재운다는 데 낮에 애가 깨어있어야 밤에 잘 자는 것인지..사실 어떤 방침이 있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의 수면에 대한 패턴과 변화해 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었고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애들에 대한 실례도 많이 있어서 저에겐 너무나 유익한 내용이었죠. 놀랍게도 책에서 제시하는 수면 패턴처럼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 아기를 보면서 정말 복받았다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낮에 잘려고 할때면 언제든지 아이가 원하는 대로 재워도 된다는 확신이 들면서 특별한 고민은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처럼 아이는 낮에 충분한 잠을 자면 밤에도 충분히 잠이 들었고 예방접종 등으로 낮에 잠을 못 이루면 밤에도 힘들어 했죠. 더욱 책의 내용에 대해서 확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유를 먹다가 잠들던 시기에서 낮에 깨어나서 놀다 잠이 들기 시작할때쯤 애 보시는 분이 재우면서 안아주었더니 그게 맘에 들었었는지 엄마든 아빠든 이제 모두에게 자기 전엔 안아달라고 하는 겁니다. 말도 못하면서 팔다리를 휘젖고..허리를 젖히고 엄청 힘들게 하죠..
책에서 처럼 "독립심을 길러줄때다" 라고 생각하고 독하게 침대에 눕혀 놓고 엄마를 찾아대는 아기를 외면해 보았지만 결국 마음이 약해서 실패하고 말았죠. 안아주면 단 몇분이면 잠이 드는 아기가 한시간 넘게 자지 않고 칭얼거리니 견딜 수가 없었죠. 지금도 가끔 시험삼아 침대에 그냥 눕혀보는데 역시 책처럼은 모질게 못하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잠드는 습관은 고치질 못했지만 아기의 수면습관이나 생리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상 데이타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퇴원해서부터 먹고 자던 시간을 기록했었는데 책에서 추천하는 수면일기 형태로 지금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갈때 의사가 물어보면 자랑스럽게 꺼내서 보여주죠..의사가 아주 놀래더군요. 엄마로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대신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초보 엄마, 아빠들 꼭 읽구 아이를 많이 이해해주세요.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의 자는 시간과 깨어있는 시간을 기록하는 수면일기를 써라. 아이가 피곤해하는 것 같으면 무조건 침대에 눕혀라. 아이를 데리고 쇼핑이나 외출을 다니는 것 보다는 아이를 맡기고 외출을 하라. |
| 이 책의 저자는 생후6주부터 서서히 수면습관을 가지도록 권해주며, 생후 2,3개월정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라고 권해준다. 나는 이 책에서 신생아부분만, 3번을 읽고, 시행착오를 몇번했다. 후훗~ 6주밖에 안된 아기를 혼자 자게 내버려둔다고 두세번 정도 5분가량 우는 것을 내벼려뒀다가, 그 날밤~ 아이가 잠을 못이뤄서 정말 고생했다. 아마도~ 아직까지 통제능력이 없는 아기에게 그러한 훈련이 아이를 힘들게 했던 것 같다. 지금은 우선 이 책에서 권해주는 방법~ 몇가지만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1) 아이가 혼자 잠들게 눕혀두는것 - 어느 정도 자리를 잡혀가는 것 같다. 피곤한 것 같으면 눕혀두었고, 아이가 심하게 보채면 달래주고, 그렇게 심하지 않다싶으면, 내버려두었더니, 이제는, 혼자서 2-3분정도 칭얼거리다가 혼자서 놀다가 잠이 든다. 2) 2시간이상은 깨어있지 않게 하는 것 - 아기가 신생아이다보니, 하루종일 졸려하지만, 막상 잠은 잘 자지 않는것 같아서, 1시간30분이 지나면 무조건 눕히거나, 내 품에 안겨준다. 이 책에 나오는대로 시도해보고는 있지만, 정말 내가 너무나 무정한 엄마... 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이가 혼자 있도록 방치한다는 느낌, 아이와 놀아주기보다 잠만 재우고 내 시간만 가지는 이기적인 엄마라는 느낌... 그 죄책감이 참 힘든 것 같다. 남편도 서서히 내 방식을 따라오는듯 하지만, 처음엔 많은 반대가 있었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좋았던 점은, 아기들의 전반적이 상황에 대해서 <이해>하고, <지식>을 잘 전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비단 잠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신생아를 비롯한 아기들에게서 가장 엄마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울음>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과 대처법을 말해주고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이 책의 제목을 '잠'외에도 '울음'에 대한 해석이라고 덧붙여도 좋을 정도라고 생각이 된다. 나의 딸 예은이가 처음으로 밤에 잠을 자지 않았던 날... 나는 솔직히 너무나 힘이 들어서, 이 아이를 낳지 말았으면... 하는 비정한 생각까지 들었고, 예은이를 침대에 아무렇게나 내려놓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후에는, 예은이가 왜 우는지... 를 알게 되었고, 두번째로 예은이가 한밤중에 잠을 이루지 못했을때는, 예은이가 얼마나 피곤하면 이렇게 울까... 그리고, 일찍 예은이를 재우지못한 나의 잘못에 예은이에게 사과하고 싶은 심정이 들 정도였다. 몸은 피곤했지만, 아이를 이해하니 훨씬더 다정하고 부드러운 손길과 마음으로 보채는 아이를 돌볼수 있게 되었다. 예은이는 현재 낮잠은 잘 잔다. 그리고, 낮잠자기전에 보채면 내가 그냥 눕혀두기에, 이제는 익숙해져서, 혼자서 잠들곤 한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글을 쓸수있는 여유가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4번읽었다. 머리가 나빠서이기도 하겠지만 ㅋㅋㅋ 아이에게는 전부인 잠과 울음에 대해서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우리 우는아이를 늘 안고달래는 우리 전통문화와 많이 다르기에 나의 상식과 편견을 바꾸기가 또한 이 책의 방식대로 아이를 키우려면 많은 비판과 질투를 받아야하기에 그것에 굳건히 맞설려면 필요하리라 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가 2개월정도 지나서야 적용이 될 듯 하다. 6주된 예은이에게 이 방법을 시도하다가 아이가 밤에 더 자지못하는 일주일을 보내야 했다. 그 후에... 안정이 되어갔다. 출산전에 한번 읽는것도 좋지만, 출산직후에 계속적으로 곁에 두고 읽으니 훨씬 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 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100% 과신하지 말기를 바란다. 다시말하면 이 책의 내용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 책에서 소개한 수면방법보다, 예은이가 왜 우는가...에 대해서 이해를 했다는 점에 대해서, 이 책이 더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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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밤잠을 잘 자는 아기를 원할 것입니다. 사실 저도 그런 염려에서 이 책을 샀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를 잘 재울 수 있는 방법도 있으려니 하고..... 그런데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물론 밤에도 잘 자야 하지만 아침잠도, 낮잠도 다 잘 재워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잠이면 다 똑같은 잠이라고 생각하지만, 밤잠, 아침잠, 낮잠이 나름대로 각각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아기의 수유리듬을 잡아주는 것만큼 아기의 수면리듬을 잡아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예요.
그런데 이 책에서처럼 너무 일찍 시작하지는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싫어하면 조금 시기를 늦춰보세요. 어찌됐든 잠에 대한 궁금증을 정말 시원하게 잘 풀어줘요. 그래서 아기들이 잠투정하는 것 등을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단점은 내용이 조금만 더 구체적이었으면, 그리고 예가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예를 들면 수면일기 쓰는 방법 등. [인상깊은구절] 우리 인체는 아주 오묘해서, 만약 피로감을 느끼면 이 피로감을 물리치기 위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자극적인 화학물이 생성됩니다. 예를 들어 원시인들이 극도로 피곤한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까우거나 도망치거나 끊임없이 사냥을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지요. 다시말해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반응이라고 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도 피로감이 누적되면 몸 속에 자극적인 화학물이 생기고, 이 '2차 영향'이 아이의 기를 자극해서 제대호 잠을 자지 못하게 합니다. 아이들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또 잠을 자도 오랫동안 푹 자지 못해서 자꾸 늘어 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죠. 그렇다면 올바른 수면 습관을 들일 때 아기들이 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심한 피로감 자체가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굳어져버린 습관을 바꾸기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생후 몇개월이 지난 아기들은 변화에 저항하는 표현으로서 울음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이 정도 아기들은 잠자는 것보다 부모와 노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