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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 도도는 우리 아이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라 더 흥미로웠어요. 처음 용돈을 받고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다가 어느새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돈 때문에 범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어찌나 흥미로운지 몰라요. 우리 아이는 원래 하나를 골라도 신중하고 욕심이 없는 편이라 도도의 좌충우돌 행동을 보며 "왜 저렇게 썼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범인은 누군가 훔쳐 간 게 아니라 도도의 들쑥날쑥한 소비 습관 속에 숨어 있었잖아요. 이걸 보면서 우리 아이도 앞으로도 계획을 잘 세워야겠다며 말하더라고요. 요즘은 카드나 폰으로 결제하는 게 너무 흔하다 보니 아이들이 돈을 그저 화면에 찍히는 숫자로만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손끝으로 직접 느끼는 화폐의 무게감을 참 중요하게 다뤄요. 직접 지폐를 쥐고 동전 개수를 세어보며 물건과 바꾸는 그 경험이 진짜 경제 공부의 시작이라는 말이 참 와닿어요.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갈 때의 그 기분을 느껴봐야 귀한 줄도 아는 법이니까요. 현금을 주고받는 감각을 익히는 게 얼마나 소중한 자산이 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가장 유혹을 못 이기는 곳이 아무래도 마트나 군것질거리 파는 곳이잖아요. 특히 1+1 행사 상품을 보면 당장 필요하지 않아도 꼭 사야만 이득인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마련인데, 도도의 이야기를 통해 이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 건지 아니면 그냥 사고 싶은 마음인지를 잘 구분하는 법을 들려주더라고요. 친구의 부탁이나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배운 것 같아요. 무조건 안 쓰는 게 정답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 참 인상 깊었어요. 책 뒷부분에 담긴 활동지들이 알차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용돈 계획을 직접 세워보고 나의 소비 스타일이 어떤지 체크해 보는 과정이 2학년 우리 아이 수준에 딱 맞았거든요.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어디에 쓸지 미리 정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어찌나 대견했는지 몰라요. 돈을 얼마큼 가지고 있느냐보다 어떻게 돈 관리를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아이가 스스로 느끼는 걸 보며 이 책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부모가 말로 설명하기 참 까다로운 부분들을 아이 눈높이에서 명쾌하게 풀어줘서 아주 든든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고 가르칠 것투성이지만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1: 용돈 도둑을 잡아라」 덕분에 경제 첫걸음을 아주 기분 좋게 뗐어요. 1권에서 용돈의 소중함을 제대로 배웠으니 다음에는 어떻게 돈을 모으고 소중히 다루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경제 공부라고 하면 지루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덕분에 우리 아이의 좋은 습관이 더 예쁘게 자리 잡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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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1 :: 용돈 도둑을 잡아라 . . 아이에게 처음 용돈을 주기 시작하면 부모 마음이 조금 복잡해져요 돈의 가치를 알게 될까 금방 다 써버리지는 않을까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습관이 생기지는 않을까 저 역시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본 책이 ::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 이 책은 처음 용돈을 받게 된 도도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용돈을 받고 한껏 들뜬 도도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분명히 용돈을 받았는데 돈이 자꾸 사라지는 거예요 “어라 내 용돈 어디 갔지” 도도는 범인을 찾기 위해 언니 루루를 의심하고 귀여운 함정까지 준비하며 추적을 시작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가 우리 아이가 웃으면서 말하더라고요 “엄마 도도 진짜 탐정 같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도도의 용돈을 사라지게 한 건 누군가가 아니라 작은 소비들이었다는 것 책 속에는 아이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장면들이 등장해요 친구가 사니까 나도 사고 싶은 마음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고르게 되는 순간 그리고 가장 공감했던 장면 “1+1이면 안 사면 손해잖아” 이 장면에서 아이가 저를 보면서 말했어요 “엄마 나도 편의점 가면 항상 이렇게 생각해” 그래서 물어봤어요 정말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도 1+1이면 사는 게 좋을까 아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필요 없으면 그냥 돈 쓰는 거네” 이 책의 좋은 점은 경제를 공부처럼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도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카드나 모바일 결제를 너무 쉽게 접해요 그래서 돈을 실제로 사용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직접 화폐를 손에 쥐고 물건을 사고 남은 돈을 확인하는 경험은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경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쓰는 순간 이게 정말 필요한 소비인지 지금 당장 사고 싶은 마음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 그게 바로 돈 관리의 시작이겠죠 책 뒤에는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도 들어 있어요 화폐 단위를 알아보고 용돈 계획을 세워 보고 나의 소비 스타일을 점검해 보는 페이지 우리 아이는 활동을 보다가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나 편의점 가면 진짜 사고 싶은 거 많아” 아이 스스로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뒤 작은 변화도 생겼어요 예전에는 편의점에 가면 바로 간식을 골랐다면 요즘은 잠깐 생각합니다 “이거 지금 꼭 필요해” 경제교육은 거창한 공부보다 일상 속에서 배우는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용돈을 받기 시작한 아이 편의점 소비가 많은 아이 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책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1 :: 용돈 도둑을 잡아라 📚 많.관.부 :) #초등경제교육 #어린이경제책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 #다봄출판사 #용돈교육 #경제개념 #소비습관 #돈관리 #절제습관 #화폐교육 #편의점소비 #1플러스1 #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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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 스스로 관리해 보라고 주마다 조금씩 줬는데, 어떤 날은 용돈이 하나도 없다며 당황하는 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해야 할 필요성을 항상 느끼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 그러던 찰나에 아주 반가운 어린이 경제 동화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을 만나게 되었다. “용돈이 몽땅 사라졌어!” 초등학생이 되어 처음 용돈을 받게 된 주인공 도도. 그런데 용돈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도도는 항상 용돈이 남는 언니 루루를 의심하며 함정까지 설치하는데….! 도도의 용돈을 가져간 범인이 잠시 언니일까도 생각했지만, 역시나 범인은…….. 도도 자신이었다! 두둥. 도도는 언니와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용돈을 아무렇게나 썼던 자신을 반성하며 용돈 박사가 되어보기로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지고 싶은 물건 앞에서 갈등하는 도도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 도도의 고민을 통해 아이들 역시 자신이 평소 가지고 있던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끔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도도만큼이나 중요한 존재, 도도 언니 루루가 건네는 조언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에게 하는 조언이었다. 돈을 쓰기 전에는 계획이 필요하고, 가치있게 사용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도도의 이야기와 언니의 조언을 통해 우리 아이가 돈을 대하는 똑똑한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 나오는 특별부록 ‘도도와 루루의 용돈 교실‘에서는 돈의 단위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분하는 활동, ‘소비 스타일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알찼다.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닌 가정에서 경제 교육을 시작해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다. 항상 경제 교육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뀐다. 도도와 언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 역시 야무진 용돈 박사가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용돈을 받기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따라 하기 좋은 좋은 경제동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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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처음으로 용돈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까마득한 옛일이라 기억도 나질 않는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제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겼다!” 하고 신이 날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 분명 조금밖에 안 쓴 것 같은데 어느 날 지갑을 열어 보면 돈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것이다. 마치 주머니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돈이 사라진 느낌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도도라는 초등학생이다. 도도는 처음으로 용돈을 받게 되어 무척 신이 난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용돈이 사라진다. 분명 지갑에 넣어 두었는데 보이지 않는 것이다. 도도는 깜짝 놀라 집 안을 이곳저곳 뒤지기 시작한다. 가방도 뒤지고, 방 안도 살펴보고, 침대 밑까지 찾아본다. 그래도 돈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도도는 언니 루루를 의심하게 된다. 루루는 늘 용돈을 잘 관리해서 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도도는 “혹시 언니가 가져간 걸까?” 하고 생각하며 범인을 잡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방에 방울을 달기도 하고, 반짝이 가루를 뿌리기도 하면서 도둑을 잡으려고 한다. 마치 탐정이 된 것처럼 말이다. 과연 도도의 용돈은 정말 누가 가져간 걸까.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단순히 도둑을 찾는 이야기만은 아니다. 책을 읽다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도도는 평소에 용돈을 계획 없이 쓰는 편이었다는 것이다. 친구가 간식을 사면 “나도 먹어야지!” 하고 사고, 물건이 “1+1”이라고 하면 “지금 사야 이득이야!” 하고 바로 사 버린다. 이렇게 조금씩 쓰다 보면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사라진다. 작은 소비들이 계속 모이면 어느새 지갑이 비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방법을 제안한다. “세우고, 묻고, 따지고” 돈을 쓰자!!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쓰기 전에 잠깐 멈춰서 생각해 보게 하는 방법을 이야기를 통해 배우게 한다. 또 하나 중요한 이야기도 나온다. 동전이나 지폐를 직접 세어 보며 사용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손으로 돈을 세어 보면 “아, 이만큼 쓰면 이만큼 줄어드는구나” 하고 더 실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돈을 아껴 써라.”라는 말 대신 도도의 이야기를 보여 주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도도의 실수와 고민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저럴 때 있었는데” 하고 공감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은지 깨닫게 된다. 용돈은 단순히 간식을 사는 돈이 아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을 하는 작은 시작이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 준다. 도도의 좌충우돌 용돈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돈을 쓰는 방법뿐 아니라 생각하는 힘도 함께 배우게 된다. 작은 돈을 잘 관리하는 습관이 자라면, 큰 돈도 계획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막 용돈을 받기 시작한 아이와 아이가 용돈을 막 써서 걱정인 부모에게 적극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다봄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똑똑하고야무진경제습관 #연유진 #석혜원#다봄 #어린이경제동화 #용돈관리 #경제동화 #소비습관 #생각하고소비하기 #신간 #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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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야경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용돈과 소비 습관을 이야기해 주는 경제동화다. 용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했던 도도가 사라진 용돈의 이유를 찾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용돈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엄마나 선생님의 설명이 아니라 언니와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돼서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낄 것 같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어렵지 않아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다. 아이들 책이지만 읽고 나니 나 역시 돈을 좀 더 계획적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 습관을 처음 이야기해 주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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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다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그림 덕분에 어려운 이야기도 술술 읽히는 것 같아요 ■한 줄 평 : 주인공 도도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같아서 더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도도가 뛸 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초등학교 때 처음 용돈 받았던 날을 기억해보았어요~ 자세히는 기억나진 않지만 이제 뭔가 어른으로 인정해주는 거 같고,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돈을 어떻게 써야 좋은지는 잘 몰라서 저도 꽤 오래도록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용돈을 모으지 못하고 그 동안 사고 싶었던 것도 사보고 분식점에 가서 친구들에게 한 턱 쏘기도 하고~ 그런데 딱 그 순간만 좋고 시간이 흐르고 나니 제 손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마치 도도에게 용돈 도둑이 찾아온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을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은 이런 재미있는 경제 동화가 있어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왜 우리 때는 요런 책이 없었을까요^^;) ———— 그리고 도도의 언니 루루의 ’세묻따‘ 강의가 끝나고 난 뒤에는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고 적어볼 수 있는 독후활동지가 책 안에 담겨 있어요~~bbb 그리고 온라인 서점에 이 책을 찾으면 별도의 독후활동지도 찾을 수 있답니다~ 독후활동지 중에 ‘돈을 모으고 싶은 이유’를 상세히 적어보는 활동지가 있는데요, 이번에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아이와 고민해보면서 이 독후활동지를 활용해볼 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 이 독후활동지는 어른들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요즘 아이가 저축을 넘어 세뱃돈으로 투자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아마 요즘 뉴스에서 연일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습니^^;;;;) 오늘 소개해드린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이 1권이라서 다음 시리즈에는 저축을 넘어 투자에 관한 개념도 소개하지 않을까 기대가 많이 되고 있어요~~ 아이가 받은 세뱃돈을 잘 활용하게 해주고 싶으신 분들은 이런 재미있는 경제 동화부터 함께 시작해보시면 좋을 듯해요b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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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어린 나이에 돈에 대해 지나친 집착을 가지는 것은 좋지 못하지만 바른 경제관념을 가지고 있어야 성인이 되어서도 현명하게 돈을 관리할수 있습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최종 목표는 아니지만 행복하게 사는데 있어서 경제적 자유 역시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재미있고 쉬운 그림책은 어린아이들이 받는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귀여운 두 자매의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는데요. 부모로부터 받는 용돈이 분명 자신의 돈이긴 하지만 계획없이 막 쓰다보면 용돈을 받은지 하루 이틀만에 그 용돈이 다 사라지고 맙니다. 이 책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도도의 경우 용돈 관리를 전혀 못하고 있는데 누군가 자신의 용돈을 훔쳐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결국 그 용돈을 훔친 도둑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용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은 세묻따라는 표현으로 대신할수 있겠는데요.세는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묻은 지갑을 열기전에 정말 사고자 하는 제품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를 물어보는 것이라고 할수 있으며 따는 가격은 따져보고 또 비교해 보면서 제품의 가격이 적절한지를 생각해 본다는 것이죠. 이렇게 세묻따만 잘 지켜도 용돈박사가 될수 있지않을까요? 부모로부터 또는 조부모나 어른들로부터 받는 용돈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용돈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심부름을 시키고 그 심부름을 잘 해 냈을때 칭찬의 의미로 준다면 아이가 더욱 용돈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되고 부모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용돈을 쓸때는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갖고싶어하는 즉흥적인 마음때문인지도 따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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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어 처음 용돈을 받게되는 도도. 용돈을 받는다는 설렘도 잠시, 용돈이 자꾸 사라지지 뭐예요? 도도는 항상 용돈이 남는 언니 루루를 의심하는데 과연 용돈 도둑은 누구일까요? 도도는 용돈 도둑도 잡고, 언니 루루처럼 용돈 관리를 잘 하게 될까요? 어릴 때 바람직한 경제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야하기에 경제교육이 중요하죠. 이 책은 용돈을 받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개념을 먼저 설명하기보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이해할 수 있어 저학년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용돈을 받은 딸아이는 비슷한 상황에 놓인 도도가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나봐요. 용돈 도둑이 바로 도도인 것을 알고는 깔깔깔 웃음을 터트렸어요. 용돈을 계획없이 쓰는 도도를 보면서 "그럼 안 돼. 나처럼 돈을 모았다가 필요한 곳에 써야 해." 훈수를 두기도 하고요. 내 용돈을 지키는 특별한 주문 : 세. 묻. 따 세 : 용돈 계획 세우기 묻 : 지갑을 열기 전 필요한지 묻기 따 : 가격, 따져보고 비교하기 아이들도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주문이죠? 부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용돈을 받기 시작한 우리 아이의 첫 경제동화로 완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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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 . .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1. 용돈 도둑을 잡아라. 글 연유진& 석혜원 , 그림 이나무 .
. 초등학교 1학년부터 용돈을 받아 쓰기 시작한 첫째. 첫 용돈을 받자마자 편의점에서 친구들에게 '내가 쏜다.' 그러면서 탕진한 .......아이 . . 그림책 처음에 주인공 도도가 엄마에게 첫 용돈을 받는 장면을 보니 첫째랑 어쩜 똑같던지.. 아이도 읽으면서 속으로 공감한거 같다. .
. 용돈 도둑 챕터에서도 1+1 상품 사는 부분도 어쩜 아이랑 똑같은지 ㅎ 우리집 첫째를 보는 거 같았다. .
. 이 책은 용돈을 계획으로 사용하도록 아이들이 흔히 겪는 일화들로 자연스럽게 용돈을 잘 사용하는 팁을 알려준다. 에필로그에서는 용돈을 모으는 법과 돈의 단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 갖고싶은 것과 필요한 것의 표가 제시되어 있어, 아이가 실제로 쓰면서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좋았다. . . 이 책을 읽은 아이왈 '나도 용돈을 모아서 닌텐도 2를 살꺼라는 아이.' 그래.... 열심히 모아봐........ 언젠간.엄마 생일 선물 사주는 날이 오기를 ㅎㅎㅎㅎㅎ . . 아이들이 쓰는 용돈에 대해 똑똑하게 관리하고 야무지게 쓰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 !!!! 추천합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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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야무진 경제습관 글 연유진. 석혜원 그림 이나무 출판사 다봄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아직은 용돈을 안주고 있지만 이제 곧 용돈을 주기 시작해야할텐데 어떻게 하면 잘 쓰게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막막해지기 시작했어요. 아이에게 재미있게 경제 관념과 용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같이 똑똑하고 야무진 경제 습관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첫장을 넘겨보니 알록달록 귀여운 그림과, 아이처럼 초등학교에 입학한 도도를 보게 되어 시선을 집중시켰어요. 도도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언니 루루처럼 용돈을 받게 되었어요. 도도가 어떻게 용돈을 쓸지 궁금해져요. 총 5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용돈이 몽땅 사라지다니 정말 용돈 도둑이 있는지 궁금해져요. 엄마한테 받은 용돈이 모두 사라졌다며 도도는 루루를 깨워요. 루루가 함께 도도의 용돈을 찾아보지만 도도의 용돈은 찾을 수가 없어요. 용돈 도둑이 있다고 의심한 루루는 방문에 종도 달고 색종이도 붙여놔서 도둑을 붙잡으려하지만 도둑은 나타나지 않아요. 도도가 언니 루루를 의심하자 직접 용돈 도둑을 잡기로 결심한 루루가 도도를 관찰해요. 도도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샀는데 사고나서 어디서 얼마를 썼는지를 모르니 도둑맞았다고 생각한거 였어요. 결국 용돈 도둑은 도도 자신이였네요ㅎㅎ 자꾸 용돈을 헛으로 쓰는 도도는 용돈박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언니에게 배우기로 해요. 도도는 용돈을 쓰기 전에 외워야할 나만의 주문을 세묻따라고 만들어요. 세우고, 묻고, 따지고를 줄인 말이에요. 계획운 세우고, 정말 필요해서 사야할것인지 묻고, 더 싼곳이 있는지 따지고. 도도는 정말 용돈박사가 되었어요. 돈의 개념과 가치, 어떻게 써야할지를 재밌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중간중간 컬러풀한 그림들도 있어서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