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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이경혁 지음, 흐름출판, 더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는 부모를 위하여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이경혁 지음, 흐름출판, 더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는 부모를 위하여" 내용보기
#도서제공스마트폰 없이는 정상적인 일상 생할이어려운 현실 속에서어른들도 OTT, SNS, 숏폼 등 각종미디어 매체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더욱이 자라나는 아이들은미디어 문해력, 특히 대표적 '게임'의의미와 기준을 어렸을 때부터 설정하는 것이매우 중요해집니다이 책의 저자는 요즘 아이의 게임을이해하기 위해 책을 쓰기도 했지만,게임 그 자체를 넘어 새롭게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이경혁 지음, 흐름출판, 더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는 부모를 위하여" 내용보기

#도서제공



스마트폰 없이는 정상적인 일상 생할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어른들도 OTT, SNS, 숏폼 등 각종

미디어 매체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더욱이 자라나는 아이들은

미디어 문해력, 특히 대표적 '게임'의

의미와 기준을 어렸을 때부터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집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요즘 아이의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쓰기도 했지만,

게임 그 자체를 넘어 새롭게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성세대와는

다른 경험을 거쳐가는 아이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전반

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먼저 부모가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알고

아이와 통제 가능한 적정한 기준을 마련하여

갈등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선 부모가 아이의 게임에 대해 좀 더 공부할 것

아이가 하는 게임의 플레이가 어떻게 이뤄지는

구조인지를 알아야 질적 통제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게임을 통제하도록 할 것

보호자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영원히

온라인 세계로부터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 서게 되었을 때 스스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게임 속에서 일어난 결과를

돈으로 환산하지 말라고 가르쳐 줄 것

놀이 공간과 현실을 구분하는 일은

디지털이 일상이 된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주지시켜 줘야 할

중요한 기초 지식입니다


이 책을 부모가 먼저 읽으면서

아이들이 하는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게임을 통해 여가 시간을 함께 즐기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귀한 시작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이경혁 지음


중학생 아이를 둔 아빠이자 게임 평론가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게임 문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에서

'게임과 인문학'을 강의했다


게임과 사회가 관계 맺는 방식을 주된 화두로 삼아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아이들의 게임 문화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싶은 부모

✅️ 아이와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

✅️ 아이와 부모 양쪽의 입장을 두루 고려하며

지혜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고 싶은 부모


#게임하는아이걱정하는부모 #이경혁 #흐름출판

y****7 2026.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하는 아이,걱정하는 부모/이경혁/흐름출판
"게임하는 아이,걱정하는 부모/이경혁/흐름출판" 내용보기
무슨 게임을 하는지 알아야, 아이 마음도 보입니다. 라는 문구가 그냥 읽어야겠다 생각했다.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이제는 게임과는 밀접한 인생을 살아야겠다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 워낙 접근해본적 없는 분야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봐야하나 고민중이었다. 그런데 마침 흐름출판에서 고민하는 엄빠의 마음을 잘 알고 게임 평론가 이경혁 선생님을 통해 신간을 출판했다. 이 책은
"게임하는 아이,걱정하는 부모/이경혁/흐름출판" 내용보기

무슨 게임을 하는지 알아야, 아이 마음도 보입니다. 라는 문구가 그냥 읽어야겠다 생각했다.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이제는 게임과는 밀접한 인생을 살아야겠다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 워낙 접근해본적 없는 분야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가봐야하나 고민중이었다. 그런데 마침 흐름출판에서 고민하는 엄빠의 마음을 잘 알고 게임 평론가 이경혁 선생님을 통해 신간을 출판했다. 이 책은 ‘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 추천이자 EBS 부모 멘토 이임숙 소장 추천이다. 더불어 좋은 게임과 나쁜 게임의 체크 리스트까지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책을 차근히 읽기 시간이 부족한 부모도 일단 아이가 하는 게임이 나쁘지는 않은지 빨리 점검해보고 차근히 책을 읽으며 접근해도 좋겠다. 

내 아이가 혹시 몰래 게임을 한다면,

하지 말래도 한다면

너무 많이 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조언을 얻어 지혜롭게 접근하며 아이를 단순히 통제하면서 관계가 어그러지는 것이 아닌 지혜롭게 소통을 해보면 좋겠다. 


게임 평론가로서의 이경혁 선생님은 전혀 몰라서 이력을 좀 살펴보았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게임 문화를 연구하고 있고, 성균관 대학교에서 ‘게임과 인문학’ 강의를 했다. 게임과 사회거 관계 맺는 방식을 주된 화두로 삼아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아이들의 게임 문화에 대한 강연을 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81년생 마리오>,<게임의 이론>,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현질의 탄생> 등이 있다. 현재는 게임문화 웹진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과 게임연구소 ‘드래곤랩’ 소장을 맡고 있다. 


추천서에는 게임을 하는 아이를 절제력이 없다 탓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은 실패라 한다. 그 전에 왜 이 아이는 현실보다 화면 속에 더 머물고 싶어 하는지, 가족보다 게임 속 친구들과 더 편안하게 연결되는가, 오늘의 아이들은 자꾸만 더 강한 자극 속으로 숨어드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속도를 멈추지 못하고 성과와 경쟁으로 몰아가고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 바라보지 못하는 가족의 풍경속에서 이 시대의 균열을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한다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내가 자라날 때보다 뭐든 강도가 더 센 세상에서 아이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거친 비바람을 홀로 맞으며 외롭게 성장하다 생존하고자, 살아남고자 대안을 찾는게 게임,친구 등 부모가 선호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은경선생님은  게임을 단순히 악으로 규정하지 않아서 이 책이 귀하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부모에게 질문한다. “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당신은 그런 부모인가? 그럴 준비가 되어있는가? 

그래서 이 책을 읽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게임 시간을 줄이라고 말하지 않고 아이의 뇌와 감정, 관계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부모가 실제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현실적으로 안내한다고 한다. 게임을 무조건 금지하기 보다는 아이와 규칙을 세우는 법, 감정이 격해졌을 때 대화를 이어가는 법, 보상과 처벌 중심의 통제가 왜 오래가지 못하는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아이가 자기 조절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법 등 차근 차근 설명한다고 한다. 또한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가정의 미디어 환경을 함께 돌아보게 만들며, 아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의 방식과 연결돼ㅣ어 있다는 사실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가장 인상적인 점이 이론적인 지침이 아니라 아이 방문 앞에서 마음 졸이는 부모들의 현실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제안된다는 점이라고 하니 육아서에 대해서 현실적 괴리감을 갖고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펼쳐보길 바란다. 

좋은 부모란 완벽하게 통제하는 사람이 아닌 끝내 연결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강연장에서 다양한 부모를 만나면서 느끼는 점은 어릴 때 게임 좀 해봤다는 부모 역시 아이들의 게임을 보면 게임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는데 이것은 부모가 자랄 때 하던 게임의 사회적 의미와 작동 방식, 즐기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고 말한다. 그리고 사실 부모가 알고 싶어도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까닭도 있지만 그럴 수록 온라인 공간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이 게임으로 아이를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에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한다. 

그만하라는 엄한 목소리 보다는 "너는 무슨 게임 해? 한번 보여줄래?" 라고 묻는 것이 게임하는 아이와의 소통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목차를 참고해서 관심이 있는 부분부터 읽어봐도 좋겠다. 

나는 1장부터 천천히 정독해 보았다. 

" 왜 아이가 게임하는  걸 보면 화가 날까요?"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란다.

연령은 상관없이 다 화가 난다는 데 화가 나는 이유의 주된 원인은 절제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오는 분노이다. 심지어 음성채팅 앱을 사용하는 게임을 하는 경우에는 부모가 부르는 말에는 대답하지 않고 게임 속 동료에는 계속 뭔가를 말한다는 점에서 배신감과 분노가 동시에 차오른다고 하니 상상만해도 아찔해진다. 지금은 화 낼 때 들어라도 주는데 더 크면 듣지도 않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하니 그냥 월세 안내는 하숙생이라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 싶다. 들어만 와줘도 감사합니다. 정도로 해야하나? 

분노가 느껴지는 이유에는 3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첫째, 나는 게임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충분히 관대한 입장이다.

둘째, 우리 아이는 좀 지나치게 게임하는 것 같다.

셋째, 게다가 이제 그만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정도라고 하는데 내 분노의 근원에 '내가 게임을 잘 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 마음을 내려놓는게 안전한 접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내가 게임하는 아이의 모습에 화를 내는 부모라면 그 화의 근원에서 무엇은 올바르고 무엇은 잘못되었는지, 아이를 위해 그리고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위해 접근을 다시 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왜 게임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라고 말하면서 정직한 대답을 기대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 질문의 의도는 아이에게 "엄마 아빠는 네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이 많은데 너의 세계에 접근하고 싶은 것은 아니야"를 전달하면 된다고 말한다. 자신의 세계가 보장받고 있고 간섭이 없으면서도 부모의 시선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이도 게임 시간을 포함한 자신의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하려 할 것이라고 한다. 


게임을 얼만큼 해야 중독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도 궁금했다. 그래서 저자는 시간보다는 주기에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한 번의 게임이 끝난 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게임을 붙잡느냐가 아이의 문제적 게임 이용을 판단하는데 있어 더 명확한 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듣고 보니 옳은 표현이라 생각이 들었다. 게임하는 시간을 통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게임을 하는 주기를 기준으로 아이와 이야기 하는 것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납득되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부모는 부모대로 게임 시간의 통제가 되지 않아 화가 나고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 게임 시간을 너무 부모 마음대로만 통제한다고 화가 난다고 말한다.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 게임 시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는 좋아하는 게임을 하니 시간은 순식간에 흐를 것이고 부모는 충분한 시간을 줬는데 절제하지 못하니 화가 날 것인데, 저자는 게임이라는 것이 시간이 되었을 때 딱 끌 수 없다는 상황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일단 게임은 일시정지가 되지 않는게 많고 손을 떼면 그대로 패배 처리가 되는 게임이 많기에 아이가 당장 끌 수 없는 상황이 있다고 말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같은 게임은 5:5로 대결하는데 양 팀의 인원이 고정되어 있다 보니 한 사람이 중간에 빠지면 게임의 균형이 급격하게 기울기 때문에 아이가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멈춘다면 아이의 사회성에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트롤링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고의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며 아군 팀에 불이익을 주면 트롤링으로 신고를 받게 되고 게임사로부터 제재를 받게 되니 한번 팀 매칭이 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팀원과 함께 게임을 유지하는 것이 일종의 매너이자 에티켓임을 체득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런 경우 저자는 양적 통제가 아니라 질적 통제를 권한다. 즉 하루 2시간만해. 라는 통제보다는 게임 플레이의 횟수나 기회를 기준으로 삼으라고 추천한다. <브롤스타즈>를 하겠다고 하면 총 몇 판을 할 것인지를 제시하는 식이고 그렇게 합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모가 게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아니 이러다가는 부모를 위한 게임 학원이 생기면 수요가 꽤나 활발할 것 같다. 


질적 통제를 위해서는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첫째는 부모가 게임에 대해서 공부해야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하는 게임이 어떤 플레이로 이뤄지는 구조인지, 멀티 플레이인지, 한 스테이지는 어떻게 구성되는지, 엔딩이 있는지와 같은 요건을 더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둘째는 이 방식의 핵심은 아이로 하여금  직접 자신의 시간을 설계하도록 한다는 것이기에 시간을 아예 못 박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게임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대략적으로 이야기 하되, 이를 너무 절대적으로 못 박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게임 하다가 중간에 튕기는 일 없게,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는 마무리 시간을 포함해 스스로 자신의 게임 시간을 설계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셋째, 간혹 이 방식은 예상했던 게임 시간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점에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세 판 정도면 한 시간이 대충 차는 게임이었다면 갑자기 보너스 스테이지가 연이어 나온다거나, 한 판의 게임이 연장전에 돌입해 길어지는 경우는 반드시 생기에 무리하게 끊으라고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추천한다. 아이들도 부모와의 약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지키고 싶어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아이들이 시간이 임박해서 전전긍긍 하는 마음에 게임을 다시는 못하게 될 것이라는 조바심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마음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질적 통제는 아이 스스로가 시간을 통제하게 되는 방식인데 자녀가 어리다면 부모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고 게임 뿐만 아니라 자신으 인생을 계획하는 것에서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부모가 개입하되 점처 아이가 익숙해지고 나이가 자랄 수록 개입 빈도나 범위를 줄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한 장 한 장이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고 알아두면 좋은 조언들이 가득하다. 

추천사에서 귀한 책이라고 말했던 내용이 공감이 갔었다. 

요즘은 게임이 아들들의 전유물이 아닌 만큼 모든 엄마 아빠라면 한번 쯤은 꼭 읽어보고 소통하는 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i********l 2026.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내용보기
ISBN9788965968276발행(출시)일자2026년 06월 02일쪽수252쪽크기150 * 211 * 20 mm / 458 g워낙 경쟁심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컴퓨터 게임은 물론이고 보드게임 마저 재미없는 나에게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큰 미션 이다. 어릴 때부터 두루 게임을 하며 자란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여가 시간을 보내는 용도로 게임을 애용하고 있다.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면 안되니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내용보기


ISBN

9788965968276

발행(출시)일자

2026년 06월 02일

쪽수

252쪽

크기

150 * 211 * 20 mm / 458 g

워낙 경쟁심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컴퓨터 게임은 물론이고 보드게임 마저 재미없는 나에게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큰 미션 이다. 어릴 때부터 두루 게임을 하며 자란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여가 시간을 보내는 용도로 게임을 애용하고 있다.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면 안되니까 어느 정도는 해야겠지? 생각이 들다가도 조금만 더를 연신 외치는 아이들을 보고 있노 라면 속이 터져 나간다.


이 책을 본다고 중1 아들에게 이야기하니 게임은 읽어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해봐야 안다고 한다. '그래...나도 그쯤은 알아. 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마음이 없고 게다가 집안 일하느라 손과 손목이 너무 아프구나...그래서 게임은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너의 마음은 좀 알고 싶어. 그래서 본다.'


책장을 덮으며 느낀 점은 첫째, 알아야 여유있게 대응할 수 있구나 하는 점이었다. 작가인 이경혁은 게임 평론가이면서 강단에서 게임 문화에 대해 강의를 하고 계신 분이다. 이 쯤 되니 게임 산업은 물론이고 개별 게임에 대한 이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게임, 게임의 장단점을 훤히 꿰뚫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게임하며 대화까지 하시는 너무 대단한 아버지이시다.


나 처럼 게임에 대해서 무지랭이에게는 너무 먼~~이야기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꼭 알고 싶은 사람이기에 이 책은 너무 유용했다.


초등 저학년 때부터 해온 천국의 계단이라는 게임은 고학년 되면 자연스럽게 관둔다는 것도 사실 나는 겪어봐서 알지만 이렇게 책에서 짚어주기 전에는 눈치를 못 채고 있었던 것 같다. 애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커가면서 안하게 되는 단순 게임인 것이다. 그래, 그들도 수준이 있지.


두 번째, 시간보다 주기를 체크하라는 부분이다. 38페이지에 나오는데 게임을 허용할 때 시간을 기준 삼지 말라는 것이다. 한 번의 게임이 끝난 뒤,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게임을 붙잡느냐가 게임 이용 판단의 더 명확한 기준이 된다는 점이다. 그래! 우리 아이가 계속 이야기 하는 부분이다. 자신은 얼마 못했는데 라며 투덜대기 일쑤이다. 게임을 모르는 엄마는 팀 꾸리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소요되는지 알게 뭐람. 그냥 정해진 시간 되면 끄라고 얼마나 잔소리를 해댔는지...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세 번째, 현질 요소가 없는 게임을 하도록 해라.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다. 현질은 배경을 꾸미고 캐릭터를 꾸미는 정도로 허용하고 승패를 가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허락하지 말라는 것이다. 게임을 하면서도 실력으로 해야지 돈으로 승패를 사는 것에 애초레 마음을 두지 못하도록 하라는 삶의 태도를 가르치라는 것이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면서 전혀 생각을 정리해보지 못 한 부분이였다.


네 번째, 게임의 연령제한에 대해 예민해야 한다. 우선 연령에 맞지 않는 게임은 당연히 안해야겠지만 우리 아이가 하는 게임에는 어른들이 당연히 들어와 있을 수 있고, 그 어른들은 불순한 이 일 수 도 있다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는 채팅이 불가능한 게임이 좀 더 안전하다.


다섯 번째, 끝이 있는 게임을 해라. 그래야 중독성에서 거리를 둘 수 있다.


144쪽에 좋은 게임, 나쁜 게임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요것만 이해해도 아이에게 안전한 게임을 거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작가는 콘솔형 게임을 추천한다. 우선 우리 집에 있는 닌텐도!!그래 이건 괜찮은 거였어. 다행이다. 심지어 우리 집에는 닌텐도 전용 모니터가 있는데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 오면 아주 부러워하는 포인트이다. 이렇게 시설까지 구비해주시다니!!!다들 놀라는 눈치이고 아이는 자랑스러워한다. 사실은 필요 없어진 모니터라 그냥 놔둔 것 뿐인데, 어쩌다 보니 게임용 모니터가 되어있다. 큰 화면인데 티비를 보지 않기 때문에 게임 할 때 말고는 쓸 일이 없다. 닌텐도가 갑자기 편안하게 느껴진다. 다음에 아이가 친구와 게임을 한다고 하면 나도 편안하게 닌텐도 가지고 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10, 게임 용어 정리, 게임 관련 진로 부분도 흥미로웠다. 게임의 세계에 문외한인 부모나 아이의 게임 생활 관리를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이 읽으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이다.



m***y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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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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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항상 게임으로 다투게 되는데, 그만하라는 엄마와 더 하고 싶어하는 아이와의 팽팽한 게임 전쟁은 매일 일어나고 있어요 5분만 더 하고 싶어하는 아이는 게임을 하고 싶은 이유가 있고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화가 나는 엄마는 게임히는 모습을 보면 화가나는 이유가 있을꺼에요아이들이 게임을 하고있을때 보면 무엇을 뺏거나 발사하며 전투를 하는 게임을 좋아해요 가상세계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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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항상 게임으로 다투게 되는데, 그만하라는 엄마와 더 하고 싶어하는 아이와의 팽팽한 게임 전쟁은 매일 일어나고 있어요 5분만 더 하고 싶어하는 아이는 게임을 하고 싶은 이유가 있고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화가 나는 엄마는 게임히는 모습을 보면 화가나는 이유가 있을꺼에요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있을때 보면 무엇을 뺏거나 발사하며 전투를 하는 게임을 좋아해요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한다면 문제되는것은 없다고 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고 아직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해요 간혹 폭력적인 행동이 나올때면 모든것이 게임으로 인해서 배운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요 게임을 하면서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무슨게임을 하는지, 혼자하는게임인지, 어떤사람과 게임을 하는지 확인할 필요는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함께해보면서 왜 게임을 좋아하는지 이해도 되요 포켓몬고라는 게임을 통해 포켓몬 캐릭터를 하나씩 소장하게되는 재미! 진화를 하면서 전설을 획득했을때의 기쁨~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또 한편으로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아이들에게 주어지는 휴식시간에 게임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게임시간 약속만 지켜진다면 나쁘게 보이지 않아요


아직은 아이들의 게임 시간이 제어가 되지 않아 시간을 강제 컨트롤 하고 있지만 게임을 이해하고 소통을 통해 적당한 시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잔소리 대신에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게임 사용 설명서에요

b*****d 2026.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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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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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도 주말에는닌텐도 게임을 하도록 허락해 주고 있다.평일에는 하지 못하니 금요일만 되면설레어서 잠 못 잘 정도로 주말을 손꼽아기다린다. 그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부모인 나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늘고민이 된다. 친구들은 시간 맞춰 로블록스 게임을 한다는이야기도 들었지만 우리 집은 아직 온라인게임은 허락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하게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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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1학년인 우리 아들도 주말에는

닌텐도 게임을 하도록 허락해 주고 있다.

평일에는 하지 못하니 금요일만 되면

설레어서 잠 못 잘 정도로 주말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만큼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

부모인 나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늘

고민이 된다. 


친구들은 시간 맞춰 로블록스 게임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우리 집은 아직 온라인

게임은 허락하지 않는다. 언젠가는 하게

되겠지만 아직은 조금 더 천천히 경험하길

바란다. 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태블릿 pc로

하고 싶은 게임을 다운로드하게 해준 적 있다.


물론 7세 전용으로.. 무료인 줄 알았는데

게임을 하다 보니 유료 아이템이 있었고

너무도 쉽게 결제가 돼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겨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고민을 하던 즁 읽게 된 책이 바로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이다. 

이 책은 '게임은 나쁘다',' 게임을 못 하게

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전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설명해 준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게임을 얼마나

오래 했는가 보다 얼마나 자주 찾는가를 먼저

살펴보라는 내용이었다. 게임시간이 조금

길더라도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게임이

끝난 뒤에도 계속 게임만 생각하고 짧은

시간마다 반복해서 찾는다면 그 부분을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는 설명이 와닿았다.


주말에 오랜 시간 게임을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다.

온라인 게임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익명으로 맺는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도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게임 속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어떤 환경과 문화를 접하게

되는지 유심히 관찰해야겠다. 그래서 

우리 집에서 아직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게

하지 않은 이유가 더욱 확고해졌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게임을 무조건 막는 것이

정답이 아니고 무조건 허용하는 것도 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며 함께 기준을 만들어야겠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우리 아이도

성장하며 게임과 더 가까워질 텐데 그때마다

막연한 불안 대신 올바른 기준을 가지고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e********5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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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삼형제를 키우는 아빠에게 이 책은 단순한 육아 서적을 넘어선 비상 대책 지침서다. 스마트폰 화면만 뚫어져라 보며 “이것만 하고요!”를 외치는 아이들의 등짝 스매싱을 날리기 전, 아빠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바로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다.책의 핵심은 명확하다. 첫째, 게임은 아이에게 단순한 오락이 아닌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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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 삼형제를 키우는 아빠에게 이 책은 단순한 육아 서적을 넘어선 비상 대책 지침서다. 스마트폰 화면만 뚫어져라 보며 “이것만 하고요!”를 외치는 아이들의 등짝 스매싱을 날리기 전, 아빠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바로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다.

책의 핵심은 명확하다. 첫째, 게임은 아이에게 단순한 오락이 아닌 친구들과 소통하는 필수적인 사회문화 공간이다라는 점이다. 초5 막내에게 브롤스타즈는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학교 운동장 같은 것, 중2 둘째에게 배틀 그라운드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고1 첫째에게 게임은 학업 스트레스를 푸는 해방구로 기능을 한다. 우리 세대가 놀이터에서 흙을 파며 친구를 사귀었듯, 지금 아이들은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관계를 맺는다. 이를 무작정 차단하는 것은 아이의 사회성을 격리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둘째, 강압적인 금지와 통제는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부모와의 소통 단절을 초래한다. “당장 꺼!”라는 호통과 공유기 전원을 뽑아버리는 식의 처벌은 아이들의 반발심만 키운다. 특히 사춘기가 절정에 달한 중2, 고1 아이들에게 억압적인 통제는 아빠와의 대화 문을 완전히 닫아버리는 역효과를 초래한다. 게임 속 패널티보다 아빠의 잔소리가 더 큰 벽이 될 때, 부모와 자식 간의 신뢰는 무너진다.

셋째, 부모의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게임을 통제하는 자기 조절력을 길러주어야 한다. 삼형제에게 필요한 것은 억압이 아니라 ‘스스로 멈추는 법’을 배우는 훈련이다. 아빠가 먼저 아이가 하는 게임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대화를 시작할 때, 아이는 비로소 약속된 시간에 스스로 게임을 멈출 수 있는 자제력을 기르게 된다.


세 아들을 키우는 아빠의 눈으로 볼 때, 이 책은 게임이라는 괴물과 싸우는 법이 아니라 ‘내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법을 알려준다. 오늘 밤에는 삼형제 방에 들어가 버럭 소리를 지르는 대신, 녀석들이 무슨 게임을 저리도 열심히 하는지 슬쩍 곁눈질하며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특히 큰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 고1은 학업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며 좌절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로 노력해도 성과가 바로 안 나오지만, 게임은 즉각적인 보상(승리, 레벨업)을 주므로 도피처가 되기 쉽다. ‘공부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기 때문에 당당하게 못 하고 '몰래' 하는 경우도 많다. 몰래하는 현장을 덮치지 말고(더 숨어서 할 수 있다), ‘공부 많이 어렵고 힘들지? 스트레스가 많아서 게임으로 푸는 것 같아 안쓰럽네’라는 위로의 말을 건네자. 게임을 아예 못 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할 일을 먼저 하면 게임하는 것에 대해선 규제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아이가 직접 세우고 실천하게 하자. 주중에는 하루 1시간, 주말에는 2~3시간 등 게임을 허용하는 시간의 구체적인 상한선을 아이가 스스로 정하게 하고, 아빠는 그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봐 주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면 된다.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와 대화가 통하지 않아 답답한 부모'들에게 권한다. 아이의 게임을 무조건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배워서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지키는 부모가 되어주는 게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목표이다


이 리뷰는 몽실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게임하는아이걱정하는부모#이경혁#흐름출판#몽실북카페#몽실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c*****2 202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의 부모라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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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날 위한 책이구나" 하며 관심이 컸었다. 아이도 시간 잘지키고 끄고 싶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끌때마다 더 하고 싶어하고 바로 못끄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이게 맞는건가...싶은 생각이 늘 들면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면서 학습도 잘 병행했으면 좋겠는데 참 어려웠다.   먼저 1장에서는  아이가 게임 하는걸 보면 왜 화가 나는건지, 아이가 게임을 왜 하려고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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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날 위한 책이구나" 하며 

관심이 컸었다. 아이도 시간 잘지키고 끄고 싶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끌때마다 더 하고 싶어하고 바로 못끄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이게 맞는건가...싶은 생각이 늘 들면서 재미있는 게임도 하면서 학습도 잘 병행했으면 좋겠는데 참 어려웠다. 


 

 먼저 1장에서는  아이가 게임 하는걸 보면 왜 화가 나는건지, 아이가 게임을 왜 하려고 하는건지 정도는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하는것이다.  부모의 행동이 곧 교육이 되는건데 집에서 폰이나 티비를 붙잡고 있다면 곤란한 상황이 있다보니 부모 먼저 폰을 잡고 있는 시간을 점차 줄여야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제한하는 방법을 양적으로 통제하기보단 부모가 게임에 대해 공부도 하고 아이가 직접 자신의 시간을 설계하기도 해야하고 예상했던 시간보다 게임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것도 생각할 수 있는 질적통제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랑 아들이 계속 양적통제로 해결하려다보니 부딪히게 된 것 같다. 



2장에서는 본격적인 부모의 생각을 대변하는 내용들,즉 게임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아니해볼 수 없는 문제이다. 우선 "사회성"이고 두번째는 "현질" 이다. 

그리고 "폭력성" 과 "욕"이다. 익명으로 참여하는 공간에서는 룰이 엄격하게 이루어지지않아 아이들이 보호를 전혀 받고있지 못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후 책에선 부모가 모르는 아이들 게임에서의 다양한 단어들도 설명되어있고 앞으로 게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자세로 아이와 타협점을 찾는 방법도 나와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들을 둔 부모입장으로써 

조금 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서 대화도 자주하고 더 좋게는 함께 즐기는 시간도 가져보면 가상과 현실도 구분을 명확하게 하며 안전한 테두리 안에서 즐길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h*****m 202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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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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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임 조절 문제, 게임 속 욕설과 폭력성, 현질 문제, 게임 중독에 대한 불안, 그리고 이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갈등에 대한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를 단순히 ‘게임에 빠진 문제아’로 바라보는 대신, 자기 조절력을 배우고 성장해가는 과정 속의 존재로 이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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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임 조절 문제, 게임 속 욕설과 폭력성, 현질 문제, 게임 중독에 대한 불안, 그리고 이로 인한 부모와 아이의 갈등에 대한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를 단순히 ‘게임에 빠진 문제아’로 바라보는 대신, 자기 조절력을 배우고 성장해가는 과정 속의 존재로 이해하는 따뜻한 시선에 깊은 공감을 전한다.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_ 6p

최근 갈수록 아이들의 게임은 단순화되고 조작화가 쉬워진다. 보고 있자면 왜 하는지 공감이 가지 않을뿐더러, 복잡하고 컨트롤 및 스토리에 푹 빠져서 게임했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그건 오로지 나만의 기준과 잣대임을 알기에 휴대폰에 빠질 듯 무아지경에 이르는 아이를 보며 어떻게 타협을 볼까 매번 고민하기도 한다.


우리가 아는 게임의 잣대로 아이의 게임을 재단하기 시작하면 이해는 점점 멀어지고 갈등만 깊어진다는 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을 하게 놔둬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님을 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만 이 고민이 사그라들까.

우리는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4p

아이의 세계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있다면 어떻게 타협볼 지를 안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하지 마.’라는 말을 하는 가정이 많을 것이다. 이 말에 깊은 공감을 표현하는 바이다. 이 책은 게임을 무조건 금지하기 보다 아이와 규칙을 함께 정하고, 감정이 격해졌을 때 대화를 이어가며, 보상과 처벌 중심의 통제가 왜 오래 가지 못하는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아이가 자기 조절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법 등의 다양한 제시를 통해 설명해 주며 이 문제는 아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 전체의 삶의 방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기도 한다.


게임 하나로 인해 가족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가 있는 모든 가정들에게, 혹은 게임으로 인해 골칫머리를 썩고 있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유하고 싶어진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대해 부모가 지나치게 깊숙하게 개입하는 대신, 이 질문을 통해 아이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엄마, 아빠는 네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하지만 너만의 세계에 간섭하고 싶은 것은 아니야.’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30p

아이가 자신의 자유를 누리되, 그 자유가 부모님에 의해 관찰되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는 자신의 자유를 침범했다고 느껴지는 순간 부모와의 갈등이 점차 커질 수밖에 없기는 하다. 관찰을 하고 있다는 말 또한 조차 조심스러운 말이다. 한순간에 아이에게는 반항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혹은 거짓말이 되는 수단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


또한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는 말은 게임 중독 아니냐고 되려 외칠 때가 많은데, 게임중독에 대해서도 잘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게임 행동에 대한 제어 손상(시작, 빈도, 강도, 지속, 종료 등에 대한 통제 불가), 게임에 대한 우선순위 부여가 삶의 다른 관심 및 일상 행동보다 우선할 정도로 증가, 이로 인해 부정적 결과가 발생해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거나 게임 이용량을 증대, 개인, 가족, 사회, 교육, 직업 등의 영역에서의 손상 유발, 최소 12개월 이상 위 증상의 지속이 있다. 아이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한다면 게임 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게임중독에 빠진 아이들, 게임중독은 아니나 그 근처에서 맴도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하여 이 책에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어떠한 부모들은 강압과 강요, 협박을 통해서 아이를 제지하지만, 그건 잠시 동안은 제지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효과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다.


현재 게임에 몰두하는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이 도서는 가장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6.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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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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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게임에 푹 빠져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랑 싸우기도 하고, 규칙을 세워 평화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현재는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저의 고민을 풀어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을 만나서 읽게 되었습니다.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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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도 게임에 푹 빠져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예전에 아이랑 싸우기도 하고, 규칙을 세워 평화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현재는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앞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늘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저의 고민을 풀어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을 만나서 읽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게임으로 싸우고 싶지 않은 부모를 위하여 

게임 평론가 아빠의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솔루션

<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저자 이경혁 / 흐름출판 


저자 이강혁은 중학생 아이를 둔 아빠이자 게임 평론가로, 게임과 사회가 관계 맺는 방식을 주된 화두로 삼아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를 만나 아이들의 게임 문화에 대해 강연하고 있습니다.

게임하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자신의 할 일을 팽개치고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때면 화가 납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게임 시간을 줄이세요'가 아닌 아이의 뇌와 감정, 관계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 실제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규칙을 세우는 법, 감정이 격해졌을 때 대화를 이어가는 법, 보상과 처벌 중심의 통제가 왜 오래가지 못하는지, 디지털 환경 속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 등 부모로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서 책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우리는 게임하는 아이에게 왜 분노하는지, 부모로서의 나 자신이 왜 이런 시선과 감정으로 아이를 보게 되었는지 먼저 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와 약속한 시간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무작정 화를 내기보다는 부모와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을 알려주고 게임을 할 때는 충분히 즐겁게 게임에 푹 빠져서 할 수 있지만, 게임이 끝난 뒤에는 완전히 게임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분명히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게임은 놀이이고, 현실과 분리된 가상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꼭 알려줘야겠어요.

책을 읽는 내내 저희 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게임 평론가이자 부모님이셔서 그런지 부모의 마음은 물론 아이가 왜 게임에 푹 빠지게 되는지 심리까지, 양쪽 입장을 대변하여 게임을 바라보는 부모와 아이의 입장을 균형 있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저희 집은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합니다. 게임을 해보니 왜 약속한 시간을 지킬 수 없는지 알게 되고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면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마찰은 생기지만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현명하게 해결해나가야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게임을 하고 게임 관련 이야기를 하면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그 모습을 잊지 않고 아이에게 게임을 하면서 오늘은 어땠는지 물어봐 주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계획과 다르게 행동할지라도 아이를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자신의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게임 때문에 매일이 전쟁인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도서협찬 #게임하는아이걱정하는부모 #흐름출판 #이경혁 

YES마니아 : 로얄 z********2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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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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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세상에..!! 첫 페이지부터 너무 놀랐어요.저는 아이가 할 일을 다 끝냈는데도..게임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화부터 났거든요.약속도 지켰고, 제가 허락까지 했는데 말이에요.그런데 왜 자꾸 불편하고, 괜히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게임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지..ㅎㅎㅎ<게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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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 📘


세상에..!! 첫 페이지부터 너무 놀랐어요.

저는 아이가 할 일을 다 끝냈는데도..

게임만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화부터 났거든요.


약속도 지켰고, 제가 허락까지 했는데 말이에요.


그런데 왜 자꾸 불편하고, 

괜히 거실을 왔다 갔다 하며 게임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지..ㅎㅎㅎ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를 읽으며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제가 고정관념에 갇혀 있는 엄마였더라구요.

게임을 못 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일 줄 알았는데요. 오히려 부모의 불안과 걱정.. 그리고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먼저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특히 무슨 게임을 하는지 알아야 아이의 마음도 보인다는 말이 참 기억에 남는데요..!!


얼마 전 아이가 게임을 하다가


"엄마도 나랑 같이 해볼래?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어!"


라고 했는데요. 저는 그냥 웃으며 지나쳤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아이는 게임을 같이 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세상을 엄마와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랑 대화를 안한다고...버럭...아이고..

결국 아이보다 제가 더 변해야겠더라구요..


또 책에는 부모들이 흔히 하는 실수나 건강한 게임 규칙을 만드는 방법, 잔소리 대신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를 바꾸기 전에 부모의 시선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어요.

게임 때문에 아이와 자주 부딪히고 있다면, 해결책을 찾기 전에 먼저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 그리고 저처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 걱정도 많은 부모님들께 <게임하는 아이 걱정하는 부모>를 강력 추천드려요.




#게임하는아이걱정하는부모 #부모교육 #육아도서 #초등맘 #예비중등맘 

YES마니아 : 로얄 w*****1 202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