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왔다. 새로운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며 새로운 마음을 다지기도 한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당시, 부모들은 사소한 걱정 하나까지도 하게 된다. 교실은 잘 찾아갈지, 화장실은 시간 내에 다녀올 수 있을지, 신발주머니를 잘 챙길지, 친구를 잘 사귈지, 자기 반을 잘 찾아갈지 등등. 하지만 지나고 보니 그런 걱정들은 대부분 부모의 노파심일 뿐이었다. 정작 아이들은 부모의 걱정보다 훨씬 잘 적응해낸다. 부모의 역할은 어쩌면 멀찍이서 지켜보며 응원해 주는 것 아닐까 싶다. 이번에 읽은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친구가 단짝이 되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은 활발하고 목소리가 큰 현정이와 조용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서아다. 현정이는 밖에서 뛰어노는 걸 좋아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걸 더 즐긴다.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성격의 단짝 친구를 만나길 바란다. 그런데 입학식 날, 우연히 자신의 손을 먼저 꼭 잡아준 친구가 있다.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서아였다. 활동적인 것보다는 책 읽기를 좋아하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성격이다. 성격은 정반대지만,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단짝이 된다. 서로 다른 만큼 이해해야 할 부분도 많다. 하지만 현정이와 서아는 서로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부러워하는 부분을 갖고 있기에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둘만의 단짝 관계는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는 작은 벽이 되기도 한다. 수업 시간에 자신의 말만 하려는 현정이를 배려 없이 보는 친구들이 있고, 팀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서아를 답답해하는 친구들도 있다. 아이들이 나를 싫어하니까 나도 아이들을 싫어하기로 했다. 하지만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언제나 단짝인 서아하고만 말하고, 서아하고만 놀고, 서아하고만 밥을 먹으면서, 다른 친구들과는 늘 싸우기만 해도 될까? 내가 정말 바라는 게 그런 걸까? p.75 현정이와 서아는 ‘우리끼리만 친하면 돼’라고 생각하지만, 점점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둘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현정이와 서아는 둘이 어떻게 처음 만나 단짝이 되었는지 생각해냈다. 자신이 현정이에게 먼저 손을 잡아주었던 것처럼, 친구 관계도 '먼저' 다가가고, '먼저' 말을 걸고, '먼저' 관심을 보이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싸! 그래, 먼저야, 먼저! 서아야, 처음 보는 친구랑도 친구가 되려면 우리가 먼저 말을 걸고, 우리가 먼저 손을 잡는 거야. 우리도 그렇게 친구가 되었잖아. 어때? p.77 이 책은 단짝 친구를 사귀는 과정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를 확장하는 법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누구나 친한 친구가 한 명쯤은 있지만, 결국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한다. 이 과정이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 수도 있다는 걸 이야기해 준다. 아이도 어른도 인간관계에서 고민이 많다. 누군가 먼저 다가와 주길 기다리기도 하고, 내 성향과 맞는 사람과만 친해지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관계는 다름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새 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어색하고 낯설겠지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작은 용기가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더 넓은 세상을 열어줄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초등 저학년이 혼자 읽어 나가기엔 글밥이 좀 있어서 부모와 함께 읽어나가면 좋겠다. 우리는 친구를 통해 세상을 배워 간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나의 세상이 또 다른 세상을 만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것이랍니다. 작가의 말 p.95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이명랑 #자음과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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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우뚱 갸우뚱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고민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친구를 사귈때 어떻게 해야할지 초등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줄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1~2학년에게 추천도서로 대한 초등교사협회에서 인증한 도서라고 합니다. 초등입학을 앞둔 현정이의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레면서도 “나를 싫어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갑니다. 현정이와 서아의 친구 사귀기 대작전 배려가 부족해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현정이 소심한 탓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서아 현정이와 서아는 과연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까요? “이제부터 다른 친구랑도 진짜 신나게 놀자!” 두근두근 콩닥콩닥 단짝하고만 놀면 다른친구를 사귈수도 없고 두르두르 여러명의 친구를 사귀면 단짝이 없어서 외로울거 같고 친구관계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현정이와 서아는 서로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둘도 없는 친구가 돼요 먼저 손내밀어준 서아 그손을 잡은 현정이 친구에게 다가가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읽으면서 저또한 배웠어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주고 아이가 교우관계에서 힘들어할때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면서 부모와도 친근함이 생길듯해요. 마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 질투하지않고 부족한 부분을 도와 주며 함께 하는 현정이와 서아를 볼때 흐뭇해지네요 친구관계에 있어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서로 맞춰가며 완성해 가는 모습속에서 진정한 친구가 만들어지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 #yes24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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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생각했을법한 문장이 이 책의 제목이라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학년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있답니다. ![]() 현정이와 서아는 단짝이 되었지만 둘의 성격은 정반대예요. 활동적인 성격인 현정이는 독서 논술 수업, 차분한 성격인 서아는 방송 댄스 수업을 참여하게 되면서 둘에게는 힘든 일이 생기게 되요. ![]() 각자의 성격으로 인해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게 된 현정이와 서아는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각자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자신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좋을 지를 생각해보고 긍정적으로 변화된 현정이와 서아의 모습은 저를 미소짓게 만들었어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 책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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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단짝이 된 현정이와 서아. 둘은 정반대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뿐, 현정이와 서아에게 힘겨운 사건이 닥쳐오고 말았답니다.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 현정이가 독서 논술 수업을, 차분히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서아가 방송 댄스 수업을 듣게 되었지 뭐예요? 현정이는 독서 논술 수업에서 친구들을 배려하지 못하고 혼자만 발표하려고 해 친구들에게 미움을 사고 말았어요. 서아는 소심한 탓에 방송 댄스 수업에서 춤을 추지 못해 같은 팀 친구들에게 핀잔을 듣고 말았지요. 현정이와 서아는 다른 친구들과의 사이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합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 어릴적 새학기마다 고민이었던것 같다.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먼저 말을 걸기보다는 말을 걸어주길 기다리고, 친한 친구가 아님 말도 잘못하는 성격때문에 친구를 사귀는게 제일 큰 고민이었던것 같다. 어릴적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나와 비슷한듯 다른 내 아이도 친구와 사귀고 싶을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책을 같이 읽어보았는데 조금 글이 많다보니 조금 힘들어 하였지만 읽으며 이 친구는 이랬으면 어땠을까?? 이랬으면 어떨까?? 이런 모습은 나랑 좀 비슷 한거 같아!!라며 책을 읽으며 조잘조잘 말한다. 부모도 아이가 다른 것보다 친구 관계를 힘들어할때가 제일 힘든거 같다. 정말 어릴때야 부모가 대신 친구를 만들어 줄 수 있지만 점차 자라며 부모가 노력해도 쉽지 않은게 친구 관계이니 말이다.....책만으로는 어려운게 인간관계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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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주인공 현정이는 내일 처음 학교를 가는데,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일지, 어떤 아이들이랑 같은 반이 될지,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내 단짝은 어떤 친구일지 생각하며 단짝 친구에 대해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나랑 많이 닮은 친구와 단짝이 될꺼야'라고 다짐하며 잠이든다. 드디어 입학식이 끝나고 교실로 가는 시간이 되었다. 담임 선생님을 따라 교실을 가는데 누군가 살며시 현정이의 손을 잡았다. 놀라서 돌아보니 얼굴이 하얀 여자아이가 배시시 웃고 있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이서아. 서아는 현정이의 물음에 대답도 느리고, 현정이 처럼 활발한 친구는 아닌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서아는 정말 착한 아이였다. 그래서 이제 현정이는 나와 다른 친구와 단짝이 되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현정이는 방과 후 수업으로 방송댄스를 듣고 싶었지만 현정이네 부모님이 논술을 꼭 해야한다고 했고, 서아는 논술을 하고 싶었지만 서아네 부모님은 방송댄스를 꼭 들으라고 했다. 듣고 싶은 수업을 듣기위해 부모님 설득하기로 했지만 두 친구는 실패했고, 서로를 위해 논술과 방송댄스 수업 두개를 함께 듣기로 했다. 현정이와 서아 둘은 똘똘 뭉쳐서 마음이 잘 맞았지만, 다른 친구들과의 갈등이 있었다. 어떻게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다른 친구들이랑 잘 지낼 수 있을까? 자기만 아는 현정이와 소심한 서아의 친구 사귀기 대작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도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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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의 세번째 초등문고책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에요. ㅎ 문고책이라면 약간 부담스러운 마음부터 들었던 엄마인데, 이미 원서 챕터북으로 문고판은 적응하고 있던 축복이라 문고책들 즐겁게 읽고 있어요. 축복이처럼 리터니에 영유조합인 친구들은 지금쯤 챕터북 신나게 즐기고 있을테니, 이런 초저 문고책도 도전해보길 추천합니다. 그림책보다 스토리가 길다보니 기승전개가 자세히 구성되어 있고 그러다보니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되서, 은근히 아이가 그림책보다 더 재밌게 몰입해요. 그림책도 분명 큰 장점이 있는 책이지만, 글밥이 길어지면서 구성이 탄탄해지고 전개방식이 보다 흥미로워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문고책 자주 접하다보면 원서 챕터북 읽었을때처럼 한글도 발달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의 이명락작가는 서울태생으로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은 소설가에요.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도 출판한 다작 작가에요. 이명락작가의 책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수록 되어있어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가 바로 그 작품에요.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의 그림은 최준규작가가 맡았어요. 서양화 전공자로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는 대한초등교사협회에서 인증한 추천도서에요. 그렇다면 믿고 볼만하겠죠?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나오는 《 어떻게 해요?》 시리즈들은 대부분 이렇게 표지에 책 내용을 함축적으로 다 표현하고있는것 같아요.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 역시 친구 앞에서 살 떨리는 그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속마음은 색칠되지 않은 저 그림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잘 놀고싶은데, 실제로는 떨려서 저렇게 쭈뼛거리지않나싶어요.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외에도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는 다양한 초저 문고 시리즈들이 있어요. 저는 이미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를 축복이와 함께 봤는데, 이 책도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만큼 재밌더라고요. 이명락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친구를 통해 세상을 배워 가잖아요. 전 이 말이 참 좋더라고요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나의 세상이 또다른 세상을 만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것이랍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우리 축복이를 위해 함께 읽어 본 《친구를 사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요?》에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방송댄스! 축복이도 방송댄스 좋아하거든요. 역시 교과서 수록 도서 작가님답게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아는것 같아요! #친구를사귀고싶을때는어떻게해요 #자명과모음 #이명랑 #서평 #초저문고책 #예비초등생 #예비초등 #초저추천책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나의 어린 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진짜 좋았을 텐데.... 그럼 친구도 잘 사귀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인 나도 내성적인 성향으로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서 친구 하자고 말을 건네는 것이 참 힘들었다. 대학교에 가면서 성격이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서 현재의 나의 모습까지 오게 되었는데 그 과정이 녹록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아이는 엄마의 성격이 아닌 아빠의 성격을 닮긴 원했고 남자 아이니 밝고 활달한 아이였으면 했다. 그리고 어린이집 생활은 선생님과 아이에게만 듣고 직접 본 것이 아니었기에 걱정만 안고 있었는데 우연히 아이와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어린이집 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친구를 대하는 모습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평소 내가 알던 아이의 모습이 아니라 엄청 부끄러워하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어쩐지 자꾸만 위축되는 느낌이 들었다. 반대로 친구도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더니 점점 자신감이 붙었는지 말도 곧잘 하고 대화를 이끌고 가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는 한참 멀었구나 싶어 씁쓸하기도 하고 아이의 모습에 걱정이 배가 되었다. 그래서 더 친구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찾게 되었던 것 같다. 자음과 모음 출판사에서 나온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여덟 번째 이야기,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책 내용은 이러하다. 현정이는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서아는 소심한 탓에 팀끼리 겨루는 댄스 수업에서 혼자서만 춤을 추지 못해 친구들의 미움을 받는다.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친구인 현정이와 서아는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현정이와 서아는 스스로의 문제점을 고쳐가며 친구를 사귀기 위해 용기를 내는데……. 이 작품은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내며 깨달음을 줄 것이다. 친구와는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는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지……. 혼자서만 발표를 다 하며 친구들에게 발표할 기회를 주지 않는 현정이, 소심해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서아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이다. 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 독자들이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를 읽으며 친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도 엄마와 함께 책을 다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에 잠긴 것 같았다. 혼자 갸우뚱 하기도 하고 깊은 고민이 되는 듯한 표정이었다. 드디어 고민이 끝났는지 엄마에게 궁금한 것들을 마구마구 물어보는 우리 아이. 아마도 우리 아이도 내심 친구가 안 놀아줄까 봐 걱정이었나 보다.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혹시라도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이야기했는데 친구가 거절할 수도 있다고, 거절한다고 네가 싫어서가 아니라고. 예를 들어 친구가 다른 친구랑 놀고 있거나, 놀잇감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은 같이 놀 수 없어. 조금 있다가 같이 놀자 하고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내가 놀자고 해서 다 같이 바로 응. 그래. 하고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고. 친구가 거절할 때에는 친구에게 그럼 다음에는 같이 놀자. 너랑 함께 놀고 싶어.라고 말을 해봐. 절대 놀잇감을 뺏거나 때리거나 놀아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하면 안 돼. 그리고 속상해 해서도 안된다고 했다. 며칠 후 아이가 잠들기 전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하더니 오늘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했는데 싫다고 했어. 그래서 내가 그럼 나중에 놀아줘. 했더니 진짜 조금 있다가 나랑 같이 블록으로 집 만들고 놀았어. 하며 신나는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이렇게 하나하나씩 친구와의 관계도 진전이 되어가겠지? 모든 친구가 나와 같은 마음, 나와 같은 성격은 아니기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존중하면서 친구가 되어가야 함을 어린아이들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모두 함께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책을 통해 친구와의 사이가 돈독해지고 더 즐거운 관계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친구를사귀고싶을때는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출판사 #어린이동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대한초등교사협회 추천 도서이자 인증 도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입학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학교 생활이 두렵지 않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새학기가 되면 많은 학생들이 친구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현정이도 첫 등교 첫 날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지 어떤 애들이랑 같은 반이 될지 친구를 사귈수 있는 지 등등 물음표들을 띄웠습니다. 단짝을 사귈수 있을지 그 친구는 나와 비슷한 친구일지 등등 즐거운 상상을 하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나와 정말 다른 아이랑 짝이 되는 상상을 해보니 학교 생활이 끔직할 것만 같아 꼭 자신과 닮은 친구와 단짝이 되고 말겠다고 다짐합니다.
현정이는 다짐한대로 비슷한 친구와 짝이 되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현정이와 서아는 서로가 정말 다르지만 단짝이 되었습니다. 배려가 부족해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현정이와 소심하여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서아는 듣고 싶은 방과후 프로그램도 달랐습니다.
독서논술 프로그램과 댄스 프로그램을 같이 듣게 된 현정이와 서아. 논술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친구들을를 배려하지 않고 발표하는 현정이가 문제를 겪었고 댄스 프로그램에서는 춤을 잘 추지 못해 모듬에 피해를 주게 된 서아가 문제를 겪으며 둘의 사이도 난항을 겪게 됩니다. 학교 생활이 처음이라 더욱 어리숙한 1학년인 현정이와 서아는 잘 극복할수 있을까요? 둘의 사이도 이전보다 단단해지고 다른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현정이는 배려하는 마음과 자세를 가지게 될까요? 서아는 소심한 마음과 행동에서 벗어나 자신있게 행동해볼수 있을까요? 다양한 궁금증들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책이자 저학년 친구들의 학교 및 교우 관계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친구 고민이 있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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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를 사귀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요? #자음과모음 에서 나온 #친구를사귀고싶을때는어떻게해요? 입니다.이제 초등학생 입학 한 달도 남지 않은 둘째 어린이집은 생활은 잘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 예비소집일 날에는 아이가 많이 얼어서 목소리도 작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처음 학교에 가서 그런지 유치원이랑 많이 달라서 그런 건지 그런 모습을 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친구를 잘 사귀다 보면 학교생활도 자연스레 즐겁게 되다 보니 딸에게도 학교 가면 앞뒤 옆자리 친구들에게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라고는 하지만 돌아오는 건 싫다는 말뿐.. 그래서 책으로라도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 보았어요. ![]() 실제로 1학년이 된 주인공이 학교를 가기 전에 나랑 닮지 않는 친구를 사귄다면 분명히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하면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입학을 합니다.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정 다른 아이와 친구가 되는데요.분명 성격이 다른 친구라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편하고 잘 지내기도 하는데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깨닫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바로 먼저라는 걸 깨닫는데요.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다가가야 한다, 먼저 양보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걸 경험하면서 알게 됩니다. 물론 단짝 친구가 좋기는 하죠. 있어야 하고 하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혼자서 노는 친구, 소인원과 노는 친구 대인원들과 노는 친구 등 다양해요. 어느 제 정답이다는 없지만, 그래도 모든 걸 다해보고 경험해 보는 게 좋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다음 달에 입학하면 저희 딸도 모두 다랑 은 친하게 지낼 수 없겠지만, 그래도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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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초등학생 #현정이 #서아 #친구사귀기 #저학년 #1학년 #2학년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가 이책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책에 나오는 현정이는 서아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독서 논술과 댄스 방과후 수업을 듣습니다. 현정이는 매우 씩씩한 친구에요. 책을 읽지 않고도 선생님이 하는 책에 관련 된 질문에 대해 제일 먼저 대답하려고 손을 듭니다. 선생님의 질문을 독차지 하려고 서둘러서 대답을 하려다 보니 같이 수업듣는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서아는 어떤 친구일까요? 현정이와는 성격이 조금 다른 친구입니다. 조용한 편이고 당연히 댄스는 어려워했던 친구입니다. 댄스 수업에서 팀별로 춤을 춰야 하는데 서아는 부끄러워서 몸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같은 팀 친구들이 좋아하질 않습니다. 현정이는 서아에게 용기를 줍니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더 많은 친구들이 같은 반이 되고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친구는 나와 비슷한 면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어요. 나와 정반대인 친구들도 있어요. 서로 잘하는 분야가 있고 좋아하는 분야가 같지 않을수도 있지만 현정이와 서아 처럼 서로 좋아해서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서로 보완해 줄수도 있어요. 서아가 현정이의 독서 논술을 도와줄수 있고 현정이가 서아에게 댄스를 가르쳐줄수 있습니다. 현정이가 논술시간에 혼자서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안할수 있도록 서아가 신호를 보내주기도 합니다. 서로 잘하는 것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이 다르지만 서아와 현정이는 친한 친구랍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에게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줄수 있는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만 친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서아와 현정이가 친해지고 또 다른 친구들하고도 친하게 지낼수 있답니다. 나에게 없는 부분을 친구를 통해서 배울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친구와 나는 다를수 있지만 친하게 지낼수 있음을 배울수 있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