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발표 무섭죠? 저도 어릴 때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모둠활동을 하는 시간이면 무조건 발표가 있어서 수업 시간에 모둠으로 책상을 붙이라고 하면 정말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데 너무 무서웠는데요, 이런 무서움도 물론 점점 가면서 줄어들기는 했지만, 어릴 때는 참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이야기도 주인공 친구가 부모님들까지 다 오는 참관수업 시간에 모두들 한 명씩 일어나서 발표를 하는데 자신의 차례가 오냐 마음이 쿵쾅대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가 결국엔 못하는 마는 일이 납니다. 그러자 참관 수업에 온 부모님도 속상하고 자신도 속상해하는데요. ![]() 그래서 학원을 다녀서 자신감을 키워볼까?라는 생각에 학원을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싫어합니다.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던 거죠.무조건 유명하다는 학원이라든지, 이렇게 하면 잘 된다는 방법이 무조건 맞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경험을 한다든지, 생각을 뉘우치게 된다면 어느새 자신감을 키워지고 있는 거죠. 처음부터 아주 만족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조금 조금씩 자신감을 키우다 보면 어느새 아주 큰 자신감을 변해있을 거예요. 이번 도서를 보면서 주인공 친구가 갑자기 확 자신감을 가져서 발표라든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씩 발전해가는 과정이 그려져있어서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참관수업을 가다 보면 정말 발표를 많이 하던데, 우리 둘째도 이번에 입학을 하는데 자신감 있게 잘 했으면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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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해 읽어줄 만한 책이 있나 하고 보던 차에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글자가 많은 본격적인 책이어서 놀랐습니다다. 기존에 읽어주던 동화책과는 달리 성인용 소설처럼 글자가 빼곡하게 있어 이제 이런 책을 읽을 정도로 우리아이가 많이 컷구나 싶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내용도 동화책과는 달리 단편 에피소드가 아닌 한권의 장편 소설에 가깝습니다. 중간중간 예쁜 삽화가 있어 아이의 집중을 유도하고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단점을 굳이 하나 적어보자면 내용은 너무 좋으나,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이에게 아직은 글이 많고 내용이 긴 듯 합니다. 더 정확히는 내용이 길어 아빠가 읽어주기가 힘드네요. 한글을 잘 읽거나 초등 1후반~2 학년 정도 수준은 되어야 아빠의 도움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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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는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 같은 책이에요. 내성적인 초등학교 1학년 은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감을 찾는 과정을 그려내요. 은지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공개 수업에서 긴장과 두려움으로 인해 발표를 망칠까 걱정하는 은지의 모습은 많은 어린이들이 걱정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은지는 결국 발표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많은 아이들이 공감되는 장면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나 은지는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점차 자신감을 회복해 나간답니다. 예비 초등학생이나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과 감정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며,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을 주게 됩니다.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자음과모음 #노수지 #자신감 #발표 #예비초등 #저학년 #안내서 #은지 #장점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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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노수미_글 #김성영_그림 #자음과모음출판사 나는 1학년 3반 수빈이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게 발표다. 공개 수업을 앞두고 선생님께서 발표를 잘하면 으쓱 스티커를 주신다며, "으쓱 상자"에 있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신다. 그 으쓱 상자 안에는 내가 좋아하는 하얀 고양이 피규어 '캐니'가 있지만 나는 발표를 하지 못해 받을 수 없을 것 같다. 발표할 차례가 되었지만 나는 심장이 쿵콰거리고, 다리가 너무 무겁고, 얼굴이 뜨거워지고, 손에 땀이 배어 나왔다. 결국 발표하지 못하고 울다가 자리에 앉게 된다. 발표를 잘한 친구들은 으쓱 스티커를 받는데, 선생님이 나한테도 스티커를 주신다. 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해서 잘 들어주었다면서. 엄마가 좁은 길에서 운전하기를 겁내다가 어떤 할머니의 도움으로 차를 안전하게 후진하게 되는데, 할머니의 "장하다"는 말에 엄마는 감동하신다. 나도 엄마에게 장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내가 못하는 것만 보지 말고 잘하는 것도 봐 줘." 교실 안에 있어야 할 '으쓱 상자'가 사라졌다. 나는 탐정이 되어 상자의 행방을 알게 된다. 그 덕분에 나는 내가 원하는 '캐니'를 받게 되고, 내가 잘하는 것을 찾게 된다. 발표는 못하지만 관찰력이 뛰어난 나! 내 장점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 "산에 피는 노란 꽃 수줍게 웃어도 모두 예쁜 꽃 들에 피는 하얀 꽃 이름을 몰라도 모두 예쁜 꽃"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주눅이 들어 발표가 힘든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 소심하고 수줍은 아이가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 #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감사합니다. #예스24서평단 #리뷰어클럽 을 통해 @jamo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노수미_글 #김성영_그림 #자음과모음출판사 #잘하지못해도괜찮아 #모두가꽃이야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전인 견해로 쓴 글 입니다. >![]() 대한 초등 교사협회 추천 도서·인증 도서!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필독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의 일곱 번째 이야기,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요즘에는 책이 진짜 잘 나오는 것 같다. 인성동화, 생활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 등등 이제는 자신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다니.... 아이들이 정말 자신감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때로는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는데 이번 자신감 부분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인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초등학교 1학년인 은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길 두려워한다. 학교에서 공개 수업을 하는 날, 은지는 친구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긴장과 두려움 속에서 발표를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막상 교실 앞에 서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은지는 “나는 왜 이렇게 발표를 못 할까?”라고 자책하며 점점 더 자신감을 잃어가는데……. 이 작품은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와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주인공 은지가 자신의 장점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존중과 이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우리 아이도 가끔씩 보면 부끄럼쟁이, 자신감이 없을 때가 있다. 조금이라도 친하지 않은 사람, 낯선 사람, 공간이 낯설거나 하면 꼭 엄마 뒤에 숨거나 작은 목소리나, 행동이 작을 때가 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다. 나도 다른 육아 서적에서 배운 대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기도 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는데도 말이다. 나 또한 어렸을 적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 앞에서 움츠러들고 발표할 때마다 긴장하고 혹시라도 내 순번이 다가올까 가슴 졸였던 적들이 많아서 주인공 은지의 마음을, 우리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혹시 엄마인 나처럼 힘들어할까 봐 늘 조마조마하고 걱정이 가득이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자신 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라는 책을 읽고 나니 그런 걱정들을 조금 떨쳐낼 수 있었다. 그렇다. 사람들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고 다 다르다. 노래를 잘하는 친구, 춤을 잘 추는 친구, 글을 잘 짓는 친구 등등. 못하는 것 역시 제각각이다. 그런데 우리가 늘 알면서도 잊고 있는 것!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자꾸만 비교를 하게 되면 장점보다 단점들만 보이게 된다. 그러다 보면 더 자신감이 없어진다. 결국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인정하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한다면 더 많은 기회들이 올 것이고 자신감도 올라갈 것이다. 우리가 자신감이 줄어드는 것은 자꾸만 비교하다 보니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지니 자꾸만 부끄러워지는 것이다. 우리 아이에게 너의 장점은 뭐야? 네가 가장 잘하고 아끼는 것은 무엇인지 물어보았다. 아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엄마, 꼬미 인형을 열거해 보기도 하였다. 아이에게 은지처럼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고 아껴주며 사랑해 줄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되자고 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무럭무럭 자라날 거라고 알려주었다. #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자음과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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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늘은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공개 수업은 가족이 와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지내는지 보는 날이다. 선생님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발표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주인공 은지는 엄마, 아빠,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생각을 하니 긴장 되었다. 은지의 앞에 앉은 친구의 발표가 끝나고 선생님은 오라 손짓을 했다. 은지의 차례가 온 것이다. 교실 앞까지 걸어가는데 얼굴은 뜨겁고, 심장은 쿵쾅거리고, 손끝은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고 다리는 너무 무거웠다. 친구들과 어른들의 눈을 모두 합치면 백개나 되는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머리가 하얘져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어버리고 말았다. 엄마와 눈이 마주쳤고 눈물이 쏟아졌다. 친구들은 괜찮아! 괜찮아!를 외쳤지만... 은지는 하나도 괜찮지 않았다. 공개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세찬이 엄마가 은지에게 인사하며 은지네 식구에게 다가왔다. 엄마는 세찬이 엄마에게 세찬이가 발표를 잘하는 비결을 묻고, 세찬이 엄마는 세찬이가 태권도를 다니면서 기합도 넣고, 큰 소리로 인사하는 법을 배워서 그렇다고 은지도 태권도장에 다니길 권했다. 은지는 태권도가 싫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태권도에 다니라 한다. 이름조차 발표하지 못하는 은지, 친구들 앞에서 자신있게 발표 하려면 어떤 용기가 필요할까? 자신감을 싣어주고 용기를 주는 이 책을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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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신없을때 #초등학교 #노수미작가 #자존감높이기 #자기계발 #불안극복 #자기사랑 #마음치유 #심리에세이 #자기수용 #관계의기술 #자기긍정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우리 주인공 은지는 1학년입니다. 공개수업이라 학부모들이 많이 수업을 보러 오셨어요. 수줍음 많은 은지는 학부모님들이 많아서 더 떨리고 긴장합니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공개수업이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 학교는 공개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학부모 들이 내 아이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나하고 수업을 참관합니다. 은지는 생각이 많고 상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발표를 잘 못하면 학부모님들이 실망하실텐데 하고 미리 부터 겁을 먹고 걱정을 합니다. 2교시가 되어 내가 잘하는 것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축구를 잘하는 아이,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을 잘하는 아이 그렇게 한명 한명 발표를 하고 지나갑니다. 책을 보며 나의 초등학생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나는 어땠었지? 하고 말입니다.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학년때는 그러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용기를 내보기 시작했습니다. 운동도 좋아해서 열심히 하면서 성격도 조금씩 쾌활해져갔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성격이 참 다양합니다. 아이들마다 활발한 친구도 있고 내성적인 아이들도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내 아이가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게 부모의 당연한 마음일 것입니다. 내 아이가 발표를 잘 못하면 부모인 내가 부끄러우면서도 아이는 또 얼마나 힘들까 하며 아이 걱정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부끄러움을 이겨낼수 있을까 고민도 하게 됩니다. 어떤 아이든 자라서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사랑해주고 응원해 주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아이들을 더 많은 사랑으로 키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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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이 어려워할 상황으로 이야기가 있어서 현실감 있게 와닿았다. 자신감 없는 친구들에게 보통 권하는 스피킹학원이랑 태권도 학원 이야기가 나와서 공감이 되었다. 그리고 어른의 실제 상황을 빗대어서 초보운전으로 여러워하는 상황으로 누구나 못하는게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해결해나가는 상황을 알려주면서 엄마도 아이에게 다그쳤던걸 사과하고 아이도 받아들이면서 마음이 풀리는 장면이 좋았다. 마지막에는 자신감은 없는편이지만 잘하는 다른 것들을 생각해보고 태권도장을 도전해보려고 마음먹으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상황으로 마무리 된 점이 좋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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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뼛쭈뼛 밍기적 밍기적 붉은 볼.. 수줍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아요. 어린 나이에 당차게 다가가거나 말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처럼 태권도도 알아보고 했어서 ㅎ 아이랑 같이 보며 '하하하' 웃었네요 ㅋㅋ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표지를 보고 티니핑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ㅋㅋ 그래서그런지 몰라도 축복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초저 문고책이지만 그림책처럼 책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유추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책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것 같아요. 축복이도 그래서 더 책에 몰입할 수 있지않았나싶어요.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의 노수미작가는 'KB창작동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뽑는 대회에서 뛰어난 글 솜씨로 수상한거죠.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 《냉장고가 사라졌다》, 《레디 액션》 등 지난 책들만 봐도 어린이 문고 전문 작가라는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 가 이렇게 초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나봐요. 이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의 둥글둥글 그림을 그린 김성영 작가의 '이 이야기들이 지구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면 좋겠습니다'의 소개말을 봐도 왜 김성영 작가의 그림들이 따스하게 느껴지는지 이해되더라고요.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하는분이 계실것 같아 일부 찍었어요. 이런식으로 진행되서 18년생 초1 아이도 즐겁게 잘 읽어내리더라고요. 사실 그림책 비중이 높았어서 영어챕터북은 잘 읽어도 한글 문고책은 경험이 적어서 고민됐었는데 지난번 문고책 넘 잘 읽길래 들인 두번째 문고책에요. 이번에도 즐겁게 잘 읽네요 ㅎ 다시 봐도 《자신없을 때는 어떻게 해요?》의 그림 너무 제 취향이에요. 넘 귀여워용 ㅎ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이 《어떻게 해요?》시리즈 다 소장하고싶을만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당 ㅎ #자신없을때는어떻게해요 #노수미 #자음과모음 #서평 #예비초등 #초저문고책 #문고책 #초저추천책 #초등추천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발표 등 자신 없는 아이가 있다면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공개 수업을 하는 날 1학년 은지는 친구들과 보모님들 앞에서 발표해야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자신에게 '우리 세찬이는 아직 유치원생 같은데 점잖고 어른스럽다고 칭찬해준 세찬이의 엄마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발표를 멋지게 잘하는 친구들을 계속 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니 심장이 갈수록 쿵쾅거리고 얼굴도 뜨거워집니다. 결국 자신의 차례에 발표하지 모하고 당황하고 창피하여 눈물만 흘리고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울지는 않지만 발표를 못하는 친구들은 생각보다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거나 잘 하지 못할거라는 걱정에 못하는 아이를 보며 부모님은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인 은지의 엄마는 친구 엄마가 추천해준 태권도에 보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은지는 태권도에 가는게 무섭고 두려워 엄마에게 싫다고 답을 하지만.. 결국 태권도장에 방문하게 된 은지와 엄마. 관장님의 따뜻한 말과 운전 초보 엄마의 사건이 생기며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 일어나는 여러 일들로 공개 수업날 발표하지 못한 자신이 잘하는 것도 은지는 써보기도 하니 교실에 불렀던 '모두 예쁜 꽃' 2절이 절로 나옵니다.. 아이들은 처음 하는 것이 많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도 많습니다. 특히 학교라는 곳에 처음 입학하여 적응하는 저학년들에게는 발표 등 자신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은지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투영해보며 '시도해보고싶다'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더욱 자신감 넘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