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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착각 전 남친놈은 그냥 쓰레기였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 있어야 이렇게 오만방자하고 자기 중님적인 쓰레기가 탄생하는 것일까? 그리고 쓰레기가 쓰레기해서 살짝 묻어가지만 바람 상대였던 시무라 니나도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이 든다. 아직은 쓰레기가 수면 위에 있는데 왠지 얘가 흑막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뭐~ 그런 거는 어찌되어도 상관없지만 히요리와 유스케가 이제 남 눈치 볼 필요없는 관계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스런 2권이었다. 3권도 종이책은 나온 상태니 이제 전자책을 기다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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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유스케와 히요리가 서로를 더욱 의식하면서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과정이 달달하게 그려져서 좋았다.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출부터 수족관 데이트, 수영 수업까지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모습이 귀여웠다. 특히 유스케가 히요리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연인이 된 뒤 처음 하는 데이트와 불꽃놀이까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었고, 한층 달달해진 관계를 보는 재미가 있는 2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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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적인 러브코미디 클리셰가 잔뜩 나오는 2권입니다. 축제는 러브코미디에서 관계 진전의 신호탄이죠. 1권에서부터 정석적인 러브코미디 클리셰만 타는 느낌이 있는 교과서적인 작품의 느낌이 조금 남김 하지만, 그럼에도 대중적인 소재와 클리셰인만큼 보는 재미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