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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울부짖기 위한 노래를 2권에서는 하루와 유우가 함께 합숙하며 첫 곡을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프로 데뷔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자작곡으로 노래 방송에 참가하면서 두 사람의 음악 활동이 조금씩 구체화되는 한편, 하루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불안과 유우가 자신에게 여동생의 모습을 겹쳐 보고 있는 것은 아닐지 고민하게 됩니다. 노래를 통해 가까워지는 두 사람과 달리 마음속에는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감정이 쌓여 있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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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울부짖기 위한 노래를, 2권 리뷰입니다. 음악 청춘물 답게 하루와 유우가 데뷔를 목표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중간 중간 하루와 유우의 미묘한 감정도 있어서 좋아요. 카시카제 작가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 작품도 계속계속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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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습니다. 이런 설렘 오랜만입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마치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이 된 기분 내가 하루쨩이 된 것만 같은 내가 유우쨩이 된 것만 같은.... 미소녀들의연애질을보고있자니 설레지않을수가없슴 아...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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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짙은 분위기와 인물들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 화였습니다. 나지막이 스며드는 감정선과 섬세한 표정 연출 덕분에 장면마다 감도는 온도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무겁지 않게 완급을 조절하면서도 인물 간의 서늘하고도 따뜻한 기류를 정갈하게 담아내어,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아련한 여운이 마음가짐을 사로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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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제 작가의 네가 울부짖기 위한 노래를 2권 리뷰입니다. 일단 카시카제 작가 답게 그림체는 보장이 되어있습니다. 전작도 그렇고 예쁜 여캐를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너무 잘 아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연출이 더 발전되어서 읽기도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