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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こうやって頭のなかを言語化する (이렇게 머리속을 언어화한다.) 2024 흐릿한 생각을 선명한 한 줄로 바꾸는 하루 3분 언어와 루틴 카피라이터가 되진 않더라도 내 머리 속의 흐릿한 생각들을 선명한 한 줄로 나타낼 수 있다면~ 이런 저런 생각들로 꽉 차다못해 넘치는 머리 속을 정리하고 싶던 차에 "머릿속을 언어화하라"는 작가의 카피 한 줄이 눈길을 끌었다. 오호 言語化라. 이런 종류의 책은 작가의 약력이 매우 중요하다. 역시 일본 최대 광고 회사 20년 내공의 전문가. 수상 경력도 매우 화려하다.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적인 언어로, 그것도 압축해서 표현해야하는 카피라이터의 역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니 이 책은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분들에게도 머리속을 정리하고 싶은 나같은 사람에게도 매우 유익하겠다. 핵심 내용은 바로 3단계 수집하고, 듣고, 정리하고. 어찌보면 참 간단하고 대단할 것 없는 방법같지만 기본에 충실한 방법이야말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법. 총 다섯장으로 이루어진 차례대로 읽기 쉽게 만들어져 있어서 좋다. 이 책을 읽고나면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어린아기가 엄마의 말을 한동안 집중해서 듣고 따라 말하면서 언어를 익히는 것처럼 우리가 머리 속을 정리해서 언어화할 때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일. 처음에는 대중이나 다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궁극적으로는 내 안에 들끓는 내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 * 상대방의 말 속에 이미 답이 있다. * 깊이를 더하는 질문을 하라. *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구체적인 노트 사용법이 눈길을 끈다, 질문을 적고. 3분동안 이유를 다섯가지 적고. 인상적인 단어에 표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심플하게 결론을 한 줄로 정리하고. 앞으로 할 행동들을 미리 기록해 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실질적인 예를 소개하여 놓았는데 현실에서 매일 일어날 법한 일들이 소개되어 오늘부터라도 작은 노트를 준비해 시도해보면 어떨까하는 마음을 먹게 된다. 대단한 아이디어 정리법이 아닌데도 이렇게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구조적으로 언어화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카피라이터가 될 수는 없더라도 두서없던 생각을 정리하는데 무척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태그 #1퍼센트카피라이터의기록법 #현대지성 #아라키슌야 #언어화기록법 #3분언어와루틴 #카피라이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잠들어있는생각깨우기 #세계3대광고상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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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을 잘 쓰거나 말을 잘 하고 싶었다. 나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내심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멋있다고 생각하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였다. 내가 그들을 볼 때 그렇게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발표동아리도 가보고 서평도 써보고 내 나름대로의 노력도 하였다. 하지만 내 기대만큼은 늘지 않았다. 큰 기대는 실망으로 다가온다고 언어는 재능의 영역인가?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의욕이 한 풀 꺾였었다. 그래도 꾸준히 서평을 쓰고 청중 앞에서 말을 하는 활동을 하려고 했다. 그러던 중,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이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을 좋아했기에 짦은 문구에 기발한 표현과 생각을 담는 카피라이터들도 선망의 대상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카피라이터들을 언어의 천재라고 생각하였고 내가 감히 그 영역에 닿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의 저자 아라키 슌야가 책에서 자신은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기발한 생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뚝딱하고 만들지 못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고객들의 의뢰를 받고 문구를 만들 때의 과정을 우리에게 전달하며 우리도 자신처럼 머릿속 흐릿한 생각을 선명한 한줄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중요한 것은 쓰기 능력이 아니라고 한다. 듣는 것을 잘 해야 우리의 생각과 고객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남의 말을 잘 듣거나 나의 내면의 소리를 잘 들어야 명확하게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한 줄이 '90%의 듣기'와 '10%의 쓰기'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루 3분 언어화 루틴'(1단계 - 수집, 2단계 - 듣기, 3단계 - 정리)을 전달한다. 이것을 통해서 나의 언어 창고를 채워 강력한 아이디어 자산을 쌓을 것을 권한다. 나는 나의 언어능력이 순식간에 향상 되기를 원했는지 모르겠다. 그의 조언처럼 나만의 언어 창고를 쌓으며 듣고 듣겠다. 시간이 지난 후 나의 언어 창고가 강력한 무기가 된다면 나도 나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날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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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좋은 문장은 결국 좋은 기록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아라키 슌야는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한 재능보다 일상 속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메모하고, 어떻게 축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기록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떠오른 생각이나 감정, 눈에 들어온 문구, 사람들의 대화처럼 사소한 것까지 꾸준히 남겨두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기록들이 시간이 지나 서로 연결되면서 아이디어가 되고,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으로 발전한다고 설명합니다.
책을 읽으며 글쓰기뿐 아니라 업무와 일상에서도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 축적해 둔 관찰과 메모에서 나온다는 점이 특히 공감되었습니다. 또한 기록을 많이 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으로 분류하고 다시 꺼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화려한 글쓰기 비법을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고 난 뒤에는 당장 완벽한 글을 쓰기보다, 먼저 작은 메모 하나라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록이 쌓이면 결국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만들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차분하게 깨닫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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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이지만 막상 글로 적으려고 하면 잘 써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구체적으로 표현이 안되어 답답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었을 겁니다. 이 책은 그런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아라키 슌야는 일본 최대 광고 회사 '덴츠'의 20년 차 카피라이터입니다. 평범한 그가 20년간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며 1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세계 3대 광고 상 중 칸 라이언즈와 원쇼를 더블 수상 및 20여개의 광고상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언어화 능력'이 비결이었다고 말합니다. '언어화'란 머릿 속에 있는 흐릿한 이미지를 글이나 말이라는 선명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말합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표현하지 못하는 건, 그런 방법을 한 번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언어화를 잘하려면 '듣기'부터 잘 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듣기란 상대방의 이야기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도 포함입니다. 듣기를 잘 하려면 또한 질문하기가 중요한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듣고 질문해야하는지 보여주고 있어 다각도로 우리의 삶에도 적용시킬 수 있도록 생각 거리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반복적인 기록의 습관화를 통해 언어화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메모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업무에서 뿐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언어화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언어화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 뿐 아니라 몰랐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안정시키고 싶으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록을 자주 하시는 분들께도 자세한 기록법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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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이 궁금하거나, 글쓰기 자체가 버거운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아아키 순야는 실제 광고 현장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작가로서, ‘매일 1%씩’ 글을 쓰고 기록하는 습관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드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순히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내 안에 숨겨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견하고 다듬을지 방향을 제시하는 점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이다. 작가는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면서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자기만의 속도로 성장해 나가라고 독려한다. 실제 사무적인 카피부터 창의적인 문장 만들기 팁들까지 폭넓게 다뤄서, 광고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자기계발을 위한 기록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평소 글을 써야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저에게는 ‘1%의 노력’이라는 개념이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습관 만들기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한다. 이게 참,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계속하기가 힘든 일인데, 이 책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해 봐야겠다는 다짐을 계속했다(그러면서도 실천을 계속 미루고 있는 중이다ㅠ) 거기에 글쓰기를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싶은 분들에게 쏙 맞는 실용적인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저자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글쓰기의 문턱이 좀 낮아진 느낌이 들다가도 막상 잘 쓴 글들을 보면 다시 위축이 되는데, 이 책에서 읽은 글귀들을 떠올리며 용기를 내는 습관도 들여보려 한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싶거나 자기만의 기록을 쌓아 성장하고픈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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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 머릿속 안개를 걷어내는 하루 3분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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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은 뒷표지 기록 인플루언서 리니 작가님의 추천사처럼 읽는 내내 밑줄 긋고 싶은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던 책이다.
1장에서는 생각을 언어화 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일 또한 중요하다. 나는 일상의 기록이나, 그날의 꾼 꿈을 기록하는 일을 주로 하다 보니 내면의 나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는 부분이 와 닿았다. 머릿속으로는 수만 가지의 생각이 뒤엉켜 있지만 이를 기록이나 말로 표현하려고 하면 종종 막힐 때가 많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이 있는 인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노력과 꾸준함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잘 들어야 할까? 그 구체적인 이야기는 2장에서 세세하게 다뤄 준다. 실제 클라이언트와의 대화나 자기 자신과의 대화 등의 사례를 통해서 잘 들을 수 있는 실전 팁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클라이언트 혹은 자기 자신에게든 머릿속의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무작정 답을 찾기 위한 질문 보다는 듣는 상대가 숨어 있던 생각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
1, 2장에서 얻은 팁을 통해 이제는 ‘습관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라키 순야 작가가 강조하는 언어화 기록법은 하루에 단 3분, ‘수집→듣기→정리’ 단계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저자는 수집, 듣기, 정리의 각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꾸준한 습관으로 만들 것을 권장한다. 사실 기록하는 일은 언뜻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하루하루 꾸준히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습관화 하기 위해서는 보다 간단 명료한 방법들이 필요한데 이를 책에서 자세히 전수 받을 수 있다.
4장에서는 실제 언어화 기록법을 5일 동안 실행한 K씨의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기록 방법을 알 수 있으며, 그대로 실행해 볼 수도 있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이렇게 생각을 언어화 하는 능력은 우리 삶에 있어서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왜 언어화 능력이 필요한지 이 능력이 왜 그토록 좋은지 설명해 준다.
생각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나만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명료하게 설명하기란 결코 쉬운 능력이 아니다. 저자는 단순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모호한 답변이 아닌 구체적인 사례를 예로 들고 어떠한 방법으로 그 능력을 쌓아 갈 수 있는지 제시해 주고 있다.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은 한 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옆에 두고 저자가 제시한 생각의 언어화 방법을 꼼꼼하게 공부하며 실행해 보고 싶은 글이다. 점차 나를 표현하는 일이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내 생각을 구체화할 중요한 능력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프로카피라이터의표현법 #카피책 #카피라이팅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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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서는 서평단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은 뒤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아라키 슌야 -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 > (2026년 6월 30일) 《1% 카피라이터의 표현법》은 글을 잘 쓰는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표현'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화려한 문장보다 독자의 시선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은 카피의 시작이라는 메시지였다. 같은 의미라도 어떤 단어를 선택하고 어떤 순서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업무 메일, SNS, 발표, 일상 대화까지 표현력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다. 읽는 내내 '잘 쓰는 글'보다 '읽히는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고,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표현력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글쓰기에 자신이 없거나 더 설득력 있는 문장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일프로카피라이터의표현법 #카피책 #카피라이팅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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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자주 하는 고민이 있다. ‘머릿속에는 있는데 왜 글로 쓰면 평범해질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적으려고 하면 사라져버리는 경험도 자주 한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이었다. 처음에는 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이라고 해서 글쓰기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책은 글쓰기보다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우리는 좋은 아이디어는 갑자기 떠오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생각은 처음부터 선명한 것이 아니라 희미한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그 생각을 질문하고, 기록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비로소 하나의 생각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흐릿했던 생각을 선명한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책이 말하려는 방향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 질문은 오랫동안 내 머릿속에도 남아있던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이다. 아마 대부분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책은 다시 질문을 한다. 정말 그것뿐일까? 고객은? 동료는? 그리고 자기 자신은? 이 질문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가족을 위해’라는 대답도 수많은 이유 중 하나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기준을 얼마나 명확하게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였다.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지만, 바로 그 과정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언어화 기록법’은 앞으로 글쓰기를 할 때마다 떠올려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있었던 사건과 그때 느낀 감정을 적는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왜 그렇게 느꼈을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 생각이 깊어진다. 예를 들어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기분이 좋았다면, 왜 좋았을까? 처음에는 여러 이유가 떠오르지만 계속 질문을 던지다 보면 결국 핵심 이유 하나가 남는다. 그리고 그 핵심을 한 문장으로 결론 내린다. 그다음에는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까지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언어화 기록법을 크게 세 단계로 설명한다. 1단계. 수집 사건과 감정을 그대로 기록한다. 2단계. 듣기 떠오르는 생각을 제한 없이 적는다. 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계속 질문을 던진다. 3단계. 정리 결론을 한 문장으로 압축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행동까지 연결한다. 처음에는 단순한 메모처럼 보였지만 읽을수록 이것은 사고를 훈련하는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인 생각과 추상적인 생각을 오가는 힘 또 하나 흥미로웠던 부분은 질문을 계속 던지는 과정이었다. 예를 들어 “왜 이직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왜? 또 왜?를 반복한다. 그러다 보면 처음에는 ‘이직’이라고 생각했던 문제가 사실은 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사람을 이끄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 팀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순간이 좋다. 처럼 더 본질적인 가치로 이어진다. 책은 이렇게 구체적인 사실과 추상적인 가치 사이를 계속 오가는 과정이 사고를 깊게 만든다고 말한다. 읽으면서 나 역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얼마나 적게 던지고 살았는지 돌아보게 됐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각을 잘 정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생각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요즘은 기록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기록을 통해 실제로 삶이 달라지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차이는 아마도 ’왜?’라는 질문을 끝까지 붙잡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있는 것 같다. 기록은 기억을 남기기 위한 일이 아니라, 생각을 선명하게 만들고 삶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사고 훈련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단순히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이 점점 깊어진다는 설명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생각을 언어로 바꾸는 습관은 결국 더 나은 글쓰기뿐 아니라 더 나은 의사결정과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었다. #일프로카피라이터의표현법 #카피책 #카피라이팅 #기록 #현대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