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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귀여운 로맨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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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동식 작가의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덮고 나니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뻔한 사랑 이야기인 듯하다가도 예상을 가볍게 비켜가고, 신선한 설정 속에서도 결국은 따뜻하고 예쁜 사랑을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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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동식 작가의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덮고 나니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뻔한 사랑 이야기인 듯하다가도 예상을 가볍게 비켜가고, 신선한 설정 속에서도 결국은 따뜻하고 예쁜 사랑을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도 이상하게 공감이 되고, 읽는 내내 피식피식 웃다가도 어느 순간 마음이 짠해진다.


이 책에는 수많은 김남우와 홍혜화가 등장한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 망설이고, 스쳐 지나가지만 그 모든 사랑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서는 ‘모든 남우와 혜화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남의 이야기 같다가도 어느새 내 이야기처럼 다가오는, 그래서 더 오래 마음에 남는 로맨스였다.


특히 ‘사랑은 때론 직진이지 않아도 되는 법이지’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사랑은 꼭 빠르게 달려가는 것만이 아니라, 천천히 돌아가고 망설이는 시간까지도 사랑의 한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이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 같았다.


#리뷰어클럽리뷰 #고백은이미본장면 #김동식 

n******n 2026.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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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이미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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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서 사랑에 대한 것도 잠시 잊고지내고 있었고, 책이 로맨스 초단편선이라고 하니까 짧은 내용이니만큼 오며가며 가볍게 읽기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어가면서 생각보다 머릿속에 마음속에 남는게 많아졌습니다.처음 단편부터 그냥 사로잡혔는데 제목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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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서 사랑에 대한 것도 잠시 잊고지내고 있었고, 책이 로맨스 초단편선이라고 하니까 짧은 내용이니만큼 오며가며 가볍게 읽기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읽어가면서 생각보다 머릿속에 마음속에 남는게 많아졌습니다.

처음 단편부터 그냥 사로잡혔는데 제목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

저절로 떠오른 뻔한 사랑이야기와는 정말 다른 내용이었는데 남주인 김남우와 여주인 홍혜화가 있고, 혜화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남우도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혜화는 감정이 있는 반면 남우는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혜화는 그동안 상상했던 이야기를 남우에게 말해줍니다. 그것은 모두 오래오래 살 수 있게 된 세상에서 나이가 많은 사람은 왠만해선 재산이 더 많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세금을 더 내야겠는데 그 세금을 말하는걸로 책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비싼 말이 있고 무료인 말이 있었는데 사랑해는 비싼 말이고 사람살려는 무료인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모든 말과 감정을 사람살려에 담아내었는데 남우도 이야기를 듣고 역시 사람살려라고 말한반면 혜화는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처음부터 흔한 말은 아니었을 것이고 이 상상이야기의 상황이 되면 역시나 흔한 말이 아닐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하는 사랑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허를 찌르는 전개와 기존 공식을 깨부수기로 유명한 작가님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바로 인정했습니다.

다음 이야기들도 어떻게 보면 엉뚱하고 어떻게 보면 기발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운 내용들인데 '구루메의 우체통'을 읽으니 예전에 썼던 러브레터가 생각나고 '월하노인이 준 기회'를 읽으니 예전 스쳐지나갔던 인연도 생각나고~

책을 읽을수록 계속 웃음이 나고 사랑사랑사랑 이야기하니까 점점 사랑도 하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로맨스에 대한 질문을 다양한 상황을 통해 하는 것 같고 그 질문에 답하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m*******1 202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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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리뷰] 고백은 이미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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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1. ‘아는 맛’의 클리셰를 뒤흔드는 신선한 충격김동식의 소설은 언제나 독자를 예상치 못한 공간으로 빠르게 납치한다. 표제작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을 비롯한 수많은 단편들은 타임루프, 초자연적 현상, 혹은 기이한 미래 기술 등 우리가 흔히 보아온 SF나 판타지적 설정을 공유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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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아는 맛’의 클리셰를 뒤흔드는 신선한 충격

김동식의 소설은 언제나 독자를 예상치 못한 공간으로 빠르게 납치한다. 표제작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을 비롯한 수많은 단편들은 타임루프, 초자연적 현상, 혹은 기이한 미래 기술 등 우리가 흔히 보아온 SF나 판타지적 설정을 공유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결코 뻔하지 않다.

그는 독자가 설정을 이해하는 데 긴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단 몇 줄 만에 기괴하고도 매혹적인 세계관의 규칙을 정립한 뒤, 그 안에서 요동치는 인간의 심리를 현미경처럼 들여다본다. 이미 벌어진 일(이미 본 장면)과 앞으로 벌어질 인간의 선택 사이에서 발생하는 균열은 책장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력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2.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들

김동식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은 '독서의 문턱이 낮다'는 점이다. 문장은 직관적이고 전개는 거침이 없다. 스마트폰 피드를 넘기듯 가볍게 읽히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을 덮을 때 몰려오는 여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작가는 기발한 상황 속에 인물들을 던져놓고, 그들이 이기심과 도덕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돈, 명예, 사랑, 혹은 생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지 앞에서 인물들이 내리는 결정은 곧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당신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이 블랙코미디 특유의 씁쓸한 웃음 뒤에 숨겨져 있다.

3.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찌르는 날카로운 시선

이 단편선은 단순히 재미있는 가상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야기의 뿌리는 철저히 우리가 발을 붙이고 있는 현대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관계의 단면을 향하고 있다.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어떻게 소외시키는지,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진 사회가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기발한 우화를 통해 경고한다.

특히 익숙한 일상이 한순간에 기괴한 디스토피아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독자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도덕과 질서가 얼마나 취약한 기반 위에 서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 총평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김동식 작가가 구축해 온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다.

복잡한 수식어나 장황한 묘사 없이도 인간 심리의 심연을 이토록 명확하게 짚어낼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평소 독서를 멀리했던 이들에게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의 재미를, 장르 소설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안겨줄 책이다. 한 편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신선한 충격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리뷰어클럽

b*****5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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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모습, 그리고 기깔나는 발상들
"사랑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모습, 그리고 기깔나는 발상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사랑이 보여줄 수 있는 각양각색의 모습들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찌질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담은 초단편 소설집이다. 표지부터가 눈에 확 띄는 샛노란색과 분홍색으로 디자인된 예쁜 소설집이다. 총 스물두 편의 초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일단 이 소설집은 매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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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사랑이 보여줄 수 있는 각양각색의 모습들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찌질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담은 초단편 소설집이다. 표지부터가 눈에 확 띄는 샛노란색과 분홍색으로 디자인된 예쁜 소설집이다. 총 스물두 편의 초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단 이 소설집은 매우 재미있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초단편집이다 보니 소설 하나하나의 분량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정말 술술 읽힌다. (초단편들이다 보니 어떨 땐 현대식 '우화'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기깔나는” 발상들로 가득 차 있다. 한 편 한 편의 소설들을 읽다 보면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 하며 작가의 기발하고도 무궁무진한 상상력에 감탄하게 된다.


상대에게 고백하기 전날마다 매번 상대의 꿈에 자신의 고백 장면이 예지몽으로 나와 현실에서 매번 차이는 남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세월만큼 자신의 수명이 줄어들 처지에 놓인 남자, 죽은 후 저승으로 가는 대신 아직 살아 있는 아내의 모습을 TV 화면으로 24시간 지켜볼 수 있게 된 남자 등등. 어떻게 이런 설정을 생각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다채로운 설정이 등장한다. 그러나 재미있게도, 사랑엔 다채로운 색깔과 맛이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의도였는지, 소설들은 저마다 각각 다른 설정과 배경을 지녔지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이름만큼은 전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한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설정들로 가득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의 모습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짠내도 나고, 달달한 향도 나고, 쌉싸름한 맛도 난다. 그리고 소설들의 뒷부분에 드러나는 작은 반전들은 마치 오헨리 소설의 반전과도 같이, 예측불허 허를 찌르기도 한다. 책 뒷부분 ‘작가의 말’에 쓰인 것처럼, 현실은 마냥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해피엔딩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걸 말하고 싶은 작가의 의도인지도 모르겠다.


이 소설집에 실린 다양한 단편들 중 개인적인 원픽은 바로 <아내 TV, 아내 덕질>이다. 아내보다 먼저 죽게 된 남편이, 아내를 24시간 TV로 지켜보며 아내가 죽어 재회하게 될 때까지 그녀를 기다린다. 자신이 살면서 보지 못했던 아내의 모습들을 보게 되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며 아내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아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 결국 몇 년이 지난 후 아내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게 되자 처음엔 씁쓸해했으나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이해하게 된다. 그렇게 40년이 지나 이제 아내도 죽어 남편 곁으로 오게 되는데... 끝부분엔 예측불허 결말이 있으니 스포는 하지 않겠다!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라. ㅎㅎ


#리뷰어클럽리뷰

d***o 2026.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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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이미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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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김동식 작가의 단편은 늘 '만약에'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만약 사랑에도 규칙이 있다면?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면? 만약 운명이 사랑보다 더 강하다면? 이런 질문들은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이지만, 이야기를 읽는 동안만큼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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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동식 작가의 단편은 늘 '만약에'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만약 사랑에도 규칙이 있다면? 만약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면? 만약 운명이 사랑보다 더 강하다면? 이런 질문들은 현실에서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이지만, 이야기를 읽는 동안만큼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김동식의 소설은 판타지를 읽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 현실을 떠올리게 만든다.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이 가장 좋았던 부분은, 사랑을 '결과'보다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이었다. 우리는 흔히 사랑의 시작과 끝에만 집중한다. 누가 누구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결국 이어졌는지, 헤어졌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사이의 감정들을 더 오래 들여다본다.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마음, 표현하지 못한 진심, 오해가 만들어 내는 거리감,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생기는 용기와 두려움까지.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이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한 편을 읽고 나면 잠시 멈춰 생각하게 된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의 미래를 상상하고, 함께할 시간을 상상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까지 마음속에서 먼저 그려 본다. 그래서 사랑은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많이 자라는 감정일지도 모른다. 김동식 작가는 바로 그 상상의 영역을 아주 자유롭게 확장한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설정을 가져오지만, 그 안에서 움직이는 감정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현실적이다.

김동식 작가를 오래 읽어온 독자라면 이번 작품집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기존 작품들이 인간 사회의 모순이나 윤리를 향해 질문을 던졌다면, 이번에는 그 질문의 방향이 '사랑'으로 향한다. 그렇다고 작가 특유의 색깔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랑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를 더욱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연애 기술이나 운명적인 사랑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y*******1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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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우와 홍혜화의 로맨스 초 단편선 <고백은 이미 본 장면> 리뷰
"김남우와 홍혜화의 로맨스 초 단편선 <고백은 이미 본 장면> 리뷰" 내용보기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치 요즘 사람들이 긴 영상은 보기 힘들고,쇼츠를 좋아하는 것처럼.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요 책은 단편선도 아니고,초 단편선이다. 그래서 지나가다가 툭 앉아서 한 챕터씩 읽기에 양이 딱 좋다. 게다가 초 단편선도 아니고 로맨스 초 단편선이다. (보통 이런 초 단편선은 미스테리 내용이기에.. 이 또한 약간의 미스테리 로맨스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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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치 요즘 사람들이 긴 영상은 보기 힘들고,

쇼츠를 좋아하는 것처럼.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요 책은 단편선도 아니고,

초 단편선이다. 

그래서 지나가다가 툭 앉아서 한 챕터씩 읽기에 양이 딱 좋다. 

게다가 초 단편선도 아니고 로맨스 초 단편선이다. 

(보통 이런 초 단편선은 미스테리 내용이기에.. 이 또한 약간의 미스테리 로맨스랄까ㅎㅎ)

그러다보니 읽을 때마다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그래, 사랑. 연애. 만남. 좋지좋아 ㅋ


작가 김동식 소개는 책의 내용보다 더 흥미롭다.

현재까지 1700편이 넘는 소설을 창작했다고 하니, 얼마나 초초단편선들이 있는 것인지 상상초월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 작가의 책을 빌려서 읽을 생각에 좀 설레인다.


게다가 이 상큼함 표지색과 날라다니는 하트들과 흥미진진한 제목만으로도, 이 책이 눈앞에 있다면 손을 뻗지 아니할 수 없을 듯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총 358페이지인 이 책에는 23편의 소설이 들어있다. 그리고 각각의 소설은 각각의 매력을 담고 있고,

주인공의 이름은 계속해서 김남우와 홍혜화다. 누굴까. 작가의 부모님일까. 아니면 작가의 어떤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일까. 같은 주인공의 이름이 나와서 너무 재밌다. 만약 부모님 이름이라면, 저 이야기 중 하나쯤은 그들의 진짜 이야기지 않을까?


여기 실린 모든 로맨스 초 단편선은 하나하나 전부 재미있고 기승전결 완성된 이야기다. 그리고 매우 초초 짧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다 읽고나면 한 번씩 뒤통수를 쓰다듬으며 몇 초간은 마지막 문장에 머무르거나, 혹은 다시 한 번 앞내용을 찾아헤매거나 하게 되는 힘이 있다. 책꽂이 한 켠에 꽂아두고 심심할 때마다 꺼내 읽을 마력이 있는 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의 제목과 같은 <고백은 이미 본 장면> 이라는 챕터 또한 안에 있다. 그 챕터는 너무 초초 줄여놔서 아쉬울 정도로 감성 터질 것 같은 내용이기에 이미 내 상상 속에서는 로맨스 영화 한 편 상영했을 정도 ㅎㅎ




#고백은이미본장면 #김동식표로맨스

#로맨스초단편선 #설렘의이해






YES마니아 : 로얄 p****l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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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이미 본 장면 /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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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갑작스레 떠나게 된 당일 바다 여행.이 여정에 함께할 한 권의 책을 챙겼다.조건은 단 하나.여행 내내 내 마음을 흔들어 줄 말랑말랑한 책이어야 했다.얼마 전 출간된 김동식 작가의 <고백은 이미 본 장면>(김동식 지음 / 요다 / 2026).로맨스 초단편선이란 표제를 보고 '여행엔 이 책이다!' 싶었다.이동하면서 짧게 짧게 읽
"고백은 이미 본 장면 / 김동식"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갑작스레 떠나게 된 당일 바다 여행.

이 여정에 함께할 한 권의 책을 챙겼다.

조건은 단 하나.

여행 내내 내 마음을 흔들어 줄 말랑말랑한 책이어야 했다.


얼마 전 출간된 김동식 작가의 <고백은 이미 본 장면>(김동식 지음 / 요다 / 2026).

로맨스 초단편선이란 표제를 보고 '여행엔 이 책이다!' 싶었다.

이동하면서 짧게 짧게 읽을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로맨스'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요즘 무미건조한 워킹맘 일상에 뭔가 말랑한 이야기가 필요했다.



우리가 자주 가던 양양 정암해변에 자리를 펴고 앉아 책을 꺼내들었다.

파도 소리와 기분 좋은 햇살은 책을 베개 삼아 낮잠을 자라고 유혹하고 있었다.

그 유혹을 이겨내고 <고백은 이미 본 장면> 첫 장을 넘겼다.

그런데 첫 장부터 눈을 뗄 수 없었다.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지어 있었기 때문이다.


23편의 로맨스 초단편에 등장하는, 23명의 김남우와 23명의 홍혜화.

이들의 이야기가 어찌나 즐거운지 그 자리에 앉아서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나중에 찾아보니 김동식 작가의 책에는 늘 김남우와 홍혜화가 등장한다고 한다.

(김남우는 김 남자배우에서 온 이름이고, 홍혜화는 혜화역을 지나다가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 설정도 신선했다.




한 편 한 편 짧은 로맨스 소설을 읽어가면서 어쩜 이런 상상을 했을까 경이로웠다.

생각도 못한 반전 스토리 전개가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튀어나왔다.

단편을 읽다보면 유독 지루하거나 건너뛰는 소설이 있기 마련인데

<고백은 이미 본 장면>엔 그런 소설이 한 편도 없었다.

초단편인데 장편을 읽는 것처럼 한 편씩 차근차근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표제작인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설정부터가 재미있다.

고백이 모두 하루 전 꿈에서 본 장면들이라는 것.

과연 김남우와 홍혜화의 사랑은 이루어질지 내내 궁금해하면서 읽었다.

허무맹랑한 상상이 아니라 '충분히 그럴 수 있지'라는 공감이 불러오는 감동은 꽤 크기가 컸다.





개인적으론 '아내 덕질, 아내 TV'도 재미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내가 먼저 떠났을 때

그 다음에 우린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서 다시 만날까.

이승에 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CCTV처럼 보고 있는 김남우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가슴 한켠이 뭉클했다. 그런데 마지막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웃음이 터져버렸다.




'그녀는 이상합니다'도 이상하게 재미있었다.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능청스러워서 이야기에 금방 몰입되었다.

이상한 그녀는 결국 잘생긴 남자를 선택했는데, 그게 누구인지 밝혀졌을 땐 무릎을 탁 쳤다.


이래서 다들 김동식 작가를 좋아하는구나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군더더기 없이, 불필요한 묘사 없이 직관적으로 훅 다가온 23편의 초단편 로맨스.




이 책 덕분에 뜬금포 여행이 더 즐거웠다.

무미건조한 내 일상에 핑크빛 로맨스 한 줌, 위트 한 줌을 고이 뿌려준 고마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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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이미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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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영상도 숏츠가 대세! 글도 초단편이 대세!김동식 작가님은 또 한번 나를 놀래킨다.인간에 대한 기대없음!  비판적 세상을 그린 [회색인간]인간미가 조금 가미된 [인생박물관]그리고 인간미 더불어 사랑까지 첨가된  [고백은 이미 본 장면]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점점  생각이 변하는 작가님을 구경하는 기분이다.그리고 반
"고백은 이미 본 장면" 내용보기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영상도 숏츠가 대세! 글도 초단편이 대세!


김동식 작가님은 또 한번 나를 놀래킨다.


인간에 대한 기대없음!  비판적 세상을 그린 [회색인간]

인간미가 조금 가미된 [인생박물관]

그리고 인간미 더불어 사랑까지 첨가된  [고백은 이미 본 장면]


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점점  생각이 변하는 작가님을 구경하는 기분이다.


그리고 반가운 홍혜화와 김남우가  책의 주인공이 되어주어 낯선 감정에 익숙한 느낌 하나 더하기


책은 기존 책들보다 더 내용이 더 짧아져서 틈틈히 보기 좋았다.


제목처럼 완전 로맨스 소설이다! 라기 보다는


특유의 김동식 작가님 문체에 사랑의  시옷 하나 더 한느낌이기에  사랑에 한정적이기지 않고 

전반적으로 술술 읽을 수 있다.


술술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김동식 소설.


 어디선가 읽은 듯한 로맨스,  진부한 로맨스 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새롭고

독창적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AI와  사랑에 빠진 사람 이야기는 산뜻했고   스모키 화장으로 이루어진 사랑은  재미있었다!!


계속계속 재미있는 책 많이 내 주세요.






#리뷰어클럽리뷰

s******3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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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이미 본 장면 -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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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결말이 예상될까 봐 영화 예고편도 안 보는 사람으로서 결말 예측이 어려운 책들을 좋아한다.그런 면에서 김동식 작가님의 책은 늘 구미가 당기고 새롭다.이번에 나온 신작은 로맨스라는 점만 빼면(?) 기존틀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이전 작품들이 좀 어두운 사회문제를 떠올릴 수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 김동식 작가만의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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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결말이 예상될까 봐 영화 예고편도 안 보는 사람으로서 결말 예측이 어려운 책들을 좋아한다.

그런 면에서 김동식 작가님의 책은 늘 구미가 당기고 새롭다.

이번에 나온 신작은 로맨스라는 점만 빼면(?) 기존틀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전 작품들이 좀 어두운 사회문제를 떠올릴 수 있었다면, 이번 작품은 김동식 작가만의 색채가 물씬 풍기는 로맨스에 관련된 것들이다.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22개의 단편소설 모음집으로 결말이 어떻게 날 지 궁금해하며 즐겁게 읽었다.



인상 깊었던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구루메의 우체통) 사랑이 멸종 위기인 시대, 치과의사인 노무라는 "구루메의 우체통"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쓴 편지를 이 우체통으로 보내면, 10년 뒤 무작위로 뽑아 1억 엔을 주겠다는 것. 단 두 가지 조건이 있었으니 첫째가 반드시 사랑을 표현한 편지여야 하고 둘째가 편지 추첨 시에도 둘은 연인 사이어야 한다. 10년 뒤, 당시 후쿠오카를 여행했던 한국인 커플이 당첨되었으나 김남우는 새로운 연인과 결혼을 앞둔 상태였다. 옛 연인은 김남우를 설득하고 김남우는 현 연인인 홍혜화와 허락(?) 끝에 옛 연인과 사실을 속이고 당첨금을 받으러 일본에 가는데....

(연애 심사) 홍혜화는 전 연인을 심사하고 평점을 매기면 소정의 심사비를 지급한다는 말에 솔깃한다. 

평점에 따라 받는 금액도 달랐는데 4~7점까지는 백만 원, 3점 이하와 8점 이상은 3백만 원. 10점 5백만 원이었다. 올빼미 인형의 검증이 있기 때문에 가짜 심사는 노노!! 속는 셈 치고 해본 연애 심사로 솔찬히 돈을 번 그녀는 돈을 더 벌기 위해 평판이 나쁜 사람과 거짓 연애를 시작, 헤어짐을 반복하다 이어 10점에 가까운 남자친구를 만나는데... 그를 놓치기 싫은 홍혜화는 연애 심사하고 다시 만나면 된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녀의 뜻대로 될 것인가...


예전에 일드 기묘한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결말이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다.

로맨스를 겪어본 사람, 혹은 겪게 될 사람들 모두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l******5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맨스초단편선] 고백은 이미 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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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야기 중에서 로맨스만큼 신비하고 재미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오묘한 감정과 우연,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관계 속 이야기들은 그 어떤 것들보다 흡입력 있게 다가옵니다. 핑크빛 가득한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을 즐겁게 만나보았습니다.[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김동식 작가의 로맨스 초단편선으로서 작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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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야기 중에서 로맨스만큼 신비하고 재미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오묘한 감정과 우연,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관계 속 이야기들은 그 어떤 것들보다 흡입력 있게 다가옵니다. 핑크빛 가득한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을 즐겁게 만나보았습니다.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김동식 작가의 로맨스 초단편선으로서 작가만의 상상 가득한 로맨스를 들려줍니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사랑의 본질과 설렘, 특별함이 가득한 사랑 이야기가 이렇게 다양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미소, 즐거운 웃음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동식 표 로맨스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재미와 감동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유쾌함이 담겨 놀라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초단편선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알게 합니다. 다양한 상황과 시간들 속에서 인연 그리고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김남우, 홍혜화의 사랑 이야기들은 그들만의 특별함과 재미로 다가옵니다. 

특별한 고백을 만나보게 하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 사랑 속 인연 < 월하노인이 준 기회>, 꿈꿔왔던 순간을 마주하는 <고백은 이미 본 장면>, 첫눈에 반하는 <스모키>, 모든 순간의 설렘이 함께하는  < 설렘 백 번>, 사랑이 무엇인지 <뱀파이어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는가> 등 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에 푹 빠져보게 하는 [고백은 이미 본 장면]입니다.


요다 [고백은 이미 본 장면]은 김동식 작가만의 설렘 가득하고 유쾌함 가득한 사랑 이야기들을 즐겨볼 수 있게 합니다.



#고백은이미본장면 #로맨스초단편선 #설렘의이해 #김동식표로맨스 #김동식 #요다 

u*******7 2026.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