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진전은 정말 천천히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만화책의 한권이 주는 지면 안에서 너무 느리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그랬을지도^^; 아직 그렇게까지 느린건 아닌데 연재를 기다리면서 봐서 그럴지도요. 다음권 기대합니다 |
|
이번 10권에서는 식욕과 애정이라는 아슬아슬한 경계선 위에서 한층 더 선명해지는 두 사람의 감정선과, 점차 드러나는 괴물들의 잔혹한 운명이 독보적인 몰입감을 안겨줍니다. 나를 잡아먹어 주길 바라는 희망과 소중한 존재를 잃고 싶지 않은 갈망이 뒤얽히며 펼쳐지는 탐미적이고 서스펜스 넘치는 전개가 가슴을 먹먹하게 조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