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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은 나츠메가 사람과 요괴 사이에서 맺어온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권이에요. 큰 사건으로 몰아붙이기보다는 각각의 에피소드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사연과 감정을 천천히 풀어내서 《나츠메 우인장》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가 잘 살아 있습니다. 특히 나츠메가 요괴의 사정을 이해하면서도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그런 과정에서 나츠메 역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냥코 선생과 나츠메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여전히 귀엽고, 타키나 타누마 등 주변 인물들이 등장할 때는 이야기가 한층 따뜻해져요. 평범한 일상 속에 조금씩 스며드는 비일상적인 사건들이 오히려 더 큰 여운을 남깁니다. 무엇보다 32권은 **‘만남에는 반드시 이별이 따르지만, 그렇다고 그 인연의 의미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작품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권이라 좋았어요. 조용하게 읽으면서도 마지막에는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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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 특전 수령 조건이 영 별로지만 그나마 선택은 가능해서 캔버스 보드로 받았어요. 크기는 대략 13cmX18cm정도. 보드 뒷면 종이에 바코드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드라이기로 바람 쐬어주며 뗐는데도 종이째 뜯겼어요. 그냥 둘껄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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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아직 본 적은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비록 이번엔 다른 작품과 콜라보한 특전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지만, 힐링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양이 캐릭터가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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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는 이미 소장하고 있어서 천천히 구매할까 싶었는데, 아마 프로모션용일 듯하지만 콜라보했던 바닷바람과 용의 보금자리 일러스트 카드가 들어있다는 걸 주워듣고 호다닥 구매했습니다. 아직도 증정되는지는 모르겠으나..ㅎㅎ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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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32권 시작 이와미 저택의 창고를 조사하게 된 나츠메와 나토리. 그곳에는 '보면 저주받는 뭔가'가...? 이대로 요괴가 없는 세계로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창고는 닫혔다> 집안에서 이변을 느낀 나츠메. 야옹 선생과 함께 순찰하던 중, 나츠메가 인형 모습으로 변하는데?! <낯선 우리 집>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 같은 나츠메 우인장 32권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해서 읽었는데 반가운 친구답게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했다. 한 줄 평부터 먼저 쓰는 편인데 한 줄 평 평점이 바닥이길래 뭔가하고 읽어봤는데 이벤트가 기존 구매자들에게 무성의하다는 한 줄 평들로 가득했다. 나야 그런 거 크게 관심 없어서 상관없지만 다른 독자들의 심정은 이해된다. 잡은 물고기에겐 떡밥을 주지 않는다는 말이 이런대서 나온 말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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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뜬금없이 다른 만화 특전이 들어있어서 뭔가 했네요. 그냥 나츠메 우인장 관련 엽서가 들어있으면 좋을텐데 이벤트를 좀 빈정 상하게 해서 기분이 좋지 않지만 책은 재밌었어요. 이제 32권인데 레이코 떡밥이나 다른 중심 이야기도 좀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