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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되고 나니 강효미 작가님 책을 안 읽게 되다가 오랜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이가 읽고 재밌었다고 했어요~ 초4 입니다. 논술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학원에서 읽어오라는 책을 읽느라 집에서 재밌게 보고싶은 책 읽을 시간이 약간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시간날 때, 책 읽고 싶을 때가 있으니 몇권씩 주기적으로 채워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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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미 작가님 책은 거의 소장하고 있어요. 아이가 읽고 또 읽고 너무 잘 읽고 있거든요. 전부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워낙 유명하셔서 이번에도 믿고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미래이야기에는 별로 흥미가 없는 편인데 책 제목만 보고는 실망하다가 강효미 작가님 책이라 하니 그럼 믿고 읽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교과서와 연계된 소재로 중간중간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교육적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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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미 작가의 《미래 헌책방》은 AI와 로봇이 일상을 대체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따뜻한 생각동화다. 가상 교실과 반려동물봇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낡은 헌책방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돈 대신 '오늘의 이야기'를 받는 수상한 책방 주인을 통해 아이들은 각자의 외로움을 위로받고 소통의 가치를 깨닫는다. 편리한 첨단 시대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진짜 친구의 의미와 종이책이 주는 마음의 온기를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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