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로 접할 수 있다니! <24분 편의점>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매번 기다리고 재미있게 읽는 시리즈이다. 초등 과학에 등장하는 내용들을 동화로 풀어내어 술술 읽히기 때문이다. 노별박사와 알바생 기냥이가 함께하는 24분 편의점은 하루에 24분만 운영한다. 24분 편의점에 찾아온 하양토끼 손님은 비닐봉지에 감싼 당근화분을 가지고 온다. 당근이 시들시들하게 자란다며 식물 영양제를 사러 온 하양토끼! 기냥이는 당근이 시들한 이유를 찾아보는데 노별박사는 시들해진 식물의 비밀을 알아낸다. 노별박사가 발명중인 발명품의 이야기와 기냥이의 활약, 그리고 노별박사를 노리는 악당들까지! 재밌게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 개념들이 쏙쏙 이해된다는 우리 아이들! 이번 24분 편의점의 4호점 이야기를 읽고 나니 아이들이 식물이 많은 식물원에 가보고 싶다고 했다. 가서 노별박사님이 가르쳐준 과학 개념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아이들이었다. 이야기가 끝난 후 기냥이의 알바 체험기에는 관찰 기록문을 쓰는 방법과 써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과학이 더 재미있어지는 <24분 편의점>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24분편의점 #과학동화 #사파리출판사 #과학동화 #초등과학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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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신기방기 식물원 앞에는 24분만 여는 편의점 버스가 도착했어요. 편의점 편사장과 아르바이트생 기냥이가 홍보 멘트를 날립니다. 그러자 신기방기 식물원의 원장 모종삽이 나와 인사를 했어요. 방송을 탄다면서 스스로를 홍보하는 모종삽 원장님. 동화책 속에서도 여름의 더위는 피해 가지 않나 봅니다. 파리가 나와 기냥이가 쫓아내지만 파리는 바로 나가지 않죠. 편사장은 파리지옥을 가져오며 식물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선글라스를 낀 하양토끼가 꽁꽁 싸매고 들어와 하양토끼가 기르는 당근에게 주려고 식물 영양제를 찾아요. 아르바이트생 기냥이가 당근에 대해 새롭게 알아갑니다. 당근은 왜 힘이 없을까요? 광합성이 원인이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면서 쉽게 이해되고 초등 과학 3학년 1학기의 식물 단원에서 연계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편사장의 정체를 파헤치지 위해 가다 온 멘붕박사와 그의 일행들은 슈퍼 모기 피피를 이용하여 할머니 편사장의 정체를 밝히려고 하지만!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신기방기 식물원에서 이상한 식물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데 망토를 입은 식물원의 직원 호미양이 식물을 파라고 도움을 줍니다. 그러자 식물을 파는 것을 반대하는 편사장이 나타나는데 과연 식물은 어떤 걸까요? 신기한 식물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식물원에서도 볼 수 없는 식물을 24분 편의점에서 알아가다니! 과학적 원리를 재밌게 이야기로 풀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는 24분 편의점 다음 5호도 기대가 되어요. - #초등과학동화 #24분편의점 #사파리출판사 #김희남글 #24분편의점4호식물원점수상한악취의비밀 #초등과학 #초등과학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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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협찬 #책소개 📍24분 편의점 4.호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 📍김희남 글 📍이유진 그림 📍사파리 출판사 율이의 최애 과학동화 24시 편의점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빠르게 서평해 드릴께요.😍 <4호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은 식물이 어렵다는 편견을 가진 아이들의 편견을 깨줄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이야기 속에 과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광합성, 식물의 냄새, 가시의 역할, 파리지옥의 특징 등 교과와 연결되는 내용을 어려운 설명 대신 재미있는 사건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이해할수 있어요.🤍 ✔️또 짧은 에피소드 구성이라 읽기 편하더라구요. 여러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미취학 아이들이나 긴 호흡의 책이 어려운 아이들은 하루에 한두편씩 읽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 ✔️그리고 이 책은 책을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에요. 함께 보내주신 독서 할동지를 통해 관찰 기록쓰기, 퀴즈, 체험 활동 등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 책 속 내용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교과 연계가 탄탄하다는 점이었어요. 3학년 과학 ‘식물의 생활‘, 6학년 ’식물의 구조와 기능’과 연계되어 있어 예비 학습이나 복습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을 것 같더라구요.🥰 ✔️식물은 막연히 생물이다 라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줄 수 있는 과학동화였어요. 재미있는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식물이 살아가는 방법과 자연의 신비를 배우게 되고, 책을 덮은 뒤에는 길가의 풀 한포기도 다시 보게되는 힘이 있는 책이 될거에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동화에요.🫶 강추합니다.‼️ . . . @safaribook_ #24분편의점 #24분편의점4호식물원점수상한악취의비밀 #과학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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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초등 교과와 연계되는 재밌는 과학동화를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추천하고 싶은 책 소개해요 수상한 사건들을 과학으로 하나씩 풀어 가다 보면 이야기에 푹 빠져 읽으면서 과학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쌓이는 책이예요 편사장과 기냥이의 24분 편의점! 이번에는 식물원 앞에 편의점을 열었는데, 역시나 수상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7년에 한 번 악취를 풍기며 피는 꽃이라니,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나요? 모종삽 사장, 팥붕, 슈붕 등 등장인물 이름도 재밌어서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에요 한번 펼치면 끝날때까지 덮을 수 있고 4편을 다 읽고나면 1,2,3편은 얼마나 재밌을지 궁금해질걸요?! ( 우린이미 다 읽었어요! ) 이번 편에서는 🌿 식물의 생활, 식물의 구조와 기능 🌿 광합성, 신기한 식물들까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는 독후 활동지도 함께 해봤는데요. 식물원에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해 보고, 책에 나왔던 식물과 관련된 퀴즈도 풀어보며 이야기 속 과학 지식을 한 번 더 익힐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이 책을 친구에게 어떻게 추천할지 직접 생각해 보는 활동까지 있어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독후 활동지는 사파리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꼭 풀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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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3 10살 아들의 서평 > 이 책에 식물에 대한 지식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고, 편사장이 노별 박사인게 놀랐다. 또 '타이탄 아룸'이 신기했다. 왜냐하면 7년에 1번 꽃을 피우고 생선이나 고기가 썩는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나는 기냥이에게 "넌 정말 엉뚱하지만 재미있어!" 라고 말해 주고 싶다. 이 책을 식물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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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씩 큰 마음 먹고 책정리를 하는데도 여전히 집에 책이 많다. 그 중에는 언제 내 차례가 오나 한없이 기다리는 책들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읽히다 만 책도 꽤 있다. 또 <24분 편의점> 시리즈처럼 책장 한가운데 로열석을 차지하고 있는 책도 있다. 이 시리즈는 특히 둘째가 좋아한다. 1권을 읽고 또 읽으며 "엄마, 2권은 언제 나와요?", 2권 읽으면서는 3권을, 3권을 읽으면서 "엄마, 아직 4권 안 나왔어요?" 했다. 그것 말고도 집안 곳곳 어디를 봐도 다 책책책인데 굳이 없는 것을 찾는 심보는 뭘까.
아이들과 신문 기사를 모아놓은 책을 보면 빠지지 않는 기사가 있다. 바로 희소성에 관한 것이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가질 수 없어서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말이다. 우리가 아는 보통의 편의점은 24시간 열려있다. 하지만 편 사장과 기냥이가 있는 <24분 편의점>은 하루 24시간 중 단 24분만 손님을 맞이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효율성이다. '딱! 24분 동안, 딱! 필요한 것만, 딱! 사 가면 되는'. 편 사장의 편의점이 24분만 장사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동성 때문이다. <24분 편의점>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전국방방곡곡을 돌며 사건도 해결하며 추억도 쌓고, 장사도 하는 이상한 편의점이다.
나 때는 서울 애들은 쌀이 나무에서 열리는 줄 안다는 말을 하곤 했다. 어릴 때부터 농촌 풍경에 익숙했던 나로서는 말도 안 된다며 콧방귀를 꼈지만 성인이 되고 다양한 성장 배경을 보고 듣고 난 뒤로는 그럴 수도 싶었다. 실제로든 책에서든 벼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테니까 말이다. 4호 편의점은 어느 식물원 앞에 차려졌다. 덕분에 편 사장과 기냥이는 다양한 식물에 대해 알아가는 기회를 얻게 됐다. 첫 번째 손님은 토끼였다. 까만 비닐 봉지로 싼 무언가를 소중히 안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선 토끼는 식물 영양제를 찾고 있었다. 토끼는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외출 시 온 몸을 가리고 다녔다. 그래서 자신이 키우는 당근도 강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까만 비닐 봉지를 덮어둔 거였다. 안타깝게도 토끼는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3요소를 모르고 있었다. 물과 토양, 그리고 햇빛.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식물은 제대로 자랄 수 없다. 그 중에 햇빛은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사실 식물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은 토끼뿐만이 아니었다. 기냥이는 토끼의 화분을 요리조리 살펴 봤지만 당근이 보이지 않자 고개를 갸웃했다. 당근이 고추처럼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을 줄 알았던 것이다. 하지만 당근이 대표적인 뿌리 채소라는 것을 알고 너무 놀라 휘청 쓰러질 뻔하기까지 했다. 책에는 안 나왔지만 땅 속에서 캐내는 감자는 뿌리 식물이 아니라 줄기 식물이라는 것까지 알았으면 어땠을까?
아이들이 어릴 때 도감을 많이 봤었다. 어느 날 선인장 사진과 설명을 보던 첫째 아이가 "엄마, 선인장도 잎이 있어요. 뾰족뾰족한 가시가 잎이래요!" 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 즈음에는 침엽수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때라 나뭇잎 하면 대표적으로 은행잎, 단풍잎을 떠올리던 때였다. 정확히 말하면 선인장에는 잎이 있었다. 하지만 주로 뜨겁고 건조한 사막에서 살다 보니 수분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잎이 가시로 변한 거다. 이는 동물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아주며, 가시에 맺힌 수분은 선인장의 생존에 큰 역할을 한다. 식물은 어디든 한 번 뿌리 내리면 생을 다할 때까지 한 발자국도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 곱씹어 생각할수록 두렵고 무서운 사실이다. 마치 나의 엄마 노릇에 끝이 없는 것처럼. '엄마'가 된 지 벌써 13년이 지났다. 한 번씩 이 큰 변화가 놀랍도록 낯설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아이들도 1학년이었다가 2학년이 되고, 3학년, 4학년이 되어 열심히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나도 적응하며 살아가는 수밖에. 책 말미에서 작가가 추천한 관찰 기록문 쓰기는 어제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거창할 필요 없다. 오가는 길에 만나는 이름 모를 풀과 꽃을 살펴 본 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겠다.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린 둘째는 5호 <24분 편의점>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책 좀 읽어라" 하지 않아도 오며가며 이 시리즈를 찾아 읽는 이유는 간단하다. 재미있으니까. 재미있는 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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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4분 편의점 4호-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 김희남(별남) (지은이),이유진 (그림)사파리2026-06-20 신기한 과학 추리로 식물의 비밀을 파헤쳐요! 🌱 1. 시들어 가는 식물의 원인을 추리하며 광합성과 식물의 생장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 2. 주인공들과 함께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며 추리의 재미와 과학의 원리를 동시에 만나요! 🔍🍃 3. 초등 과학 교과와 연결된 이야기로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추천) :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주제) : 광합성, 식물의 성장, 초등과학동화, 초등과학, 과학추리, 초등교과연계 광합성은 초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배우는 내용이지만, 막상 "왜 식물에게 햇빛이 꼭 필요할까?"라고 물으면 선뜻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듯이 식물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하여 해야 하는 필수작용이긴 하지만 정확한 의미로 아이들에게 나도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던 부분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바로 그 궁금증을 추리라는 장치를 통해 풀어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사건의 원인을 찾기 위해 단서를 하나씩 모으는 과정이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과학적 탐구 과정과 닮아 있어, 독자도 자연스럽게 주인공과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이야기 속에는 햇빛, 물, 이산화탄소처럼 교과서에서 익숙하게 보던 내용이 등장하지만, 단순히 설명을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각각의 요소가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식물의 생장 원리와 광합성의 역할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이 동화책의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교과서 속 그림보다 책 속 장면이 먼저 떠오를 만큼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과학은 결국 세상을 관찰하고 "왜 그럴까?"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식물에 대해의서 좀 더 깊게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식물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조금은 달라지게 만드는 이야기와 과학이 잘 어우러진 초등 과학 동화였습니다. #초등과학 #초등과학도서 #광합성 #식물의성장 #햇빛 #물 #이산화탄소 #과학 #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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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김희남(별남) * 제목 : 24분 편의점 4호: 식물원점 수상한 악취의 비밀 * 출판사 : 사파리 * 출간 연도 : 2026.06. * 페이지 : 총 104 면 할머니 변장을 하고 특별한 고양이 조수 기냥이와 24분만 열리는 편의점을 하는 노별 박사. 이번에는 식물원 앞에 편의점을 차렸다. 과연 어떤 모험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까? 노별 박사는 과학자이지만 가는 곳마다 그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서 마치 탐정같기도 하다.
차례를 살펴보면, 삽화 속에서도 이번 편의 소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각종 식물과 식인괴물, 꽃보다 박사 등 식물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식물원의 모종삽 원장은 첫 인상부터 편사장에게 안좋은 예감이 들게 한다. 이름도 특이한 “신기방기 식물원”을 운영하는 모종삽 원장은 열대 지방에서 온 희귀 식물이 7년 만에 꽃을 피울 예정이라고 한다. 24분 편의점의 가장 큰 매력은 귀여운 그림체와 주인공들의 이름이 이야기 속 주제에서 와서 이야기에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다.
24분 편의점은 그 이야기 속에서 틈틈이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데 이때에도 흐름을 깨지 않고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광합성에 대한 설명에서도 햇빛을 통해 양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삽화로 보여준다.
선인장은 가시 밖에 없는데 어째서 식물이냐는 팥붕과 슈붕의 질문에 멘붕 박사의 설명을 보아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노별 박사는 늘 독특한 과학 실험 도구로 직접 실험을 하는데 이번에는 사이즈를 키웠다가 원래 사이즈로 돌아가게 하는 실험을 한다. 커진 파리 지옥을 원래 크기로 돌이키기 전에 자신이 갇히는 곤경에 처하지만 기냥의 도움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식물원의 악취의 비밀이었던 멸종 위기종 식물에 대한 설명도 상세했는데 새로운 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라는 설명도 이해하기 쉬웠다.
24분 편의점의 또다른 매력은 부록이 영화 속 쿠키 영상처럼 다양하게 들어있다는 점이다. 이번 책에서는 기냥이가 소개하는 관찰 기록문에 대한 설명, 맛있게 과학을 즐기는 법 그리고 호기심 팡팡 OX퀴즈가 있다. 대체로 글밥도 많지 않고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과학도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 친구들부터 교과 연계 과학 독서를 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본 리뷰는 미자모 카페를 통해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김희남 #24분편의점4호 #사파리출판사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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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하루에 단 24분만 문을 여는 편의점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과학 동화 『24분 편의점』 시리즈가 벌써 4호점, 식물원점을 오픈했습니다. 오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신비로운 식물원 앞에 24분 편의점 버스가 멈춰 섭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신기한 일들이 펼쳐질까요? 흥미진진한 동화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까지 쌓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1권부터 읽지 않아도 각각의 이야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노별 박사가 왜 편의점 사장으로 변장하게 되었는지, 어떤 비밀 연구를 하고 있는지는 앞권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권의 과학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 1호 숲속마을점 : 자석의 성질 * 2호 섬마을점 : 혼합물의 분리 * 3호 극장점 : 빛의 성질
그리고 이번 4호 식물원점에서는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하여 식물의 생활과 식물의 구조·기능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아냈습니다. 당근이 뿌리채소인 이유, 식물이 자라기 위해 물과 빛, 그리고 광합성이 필요한 이유, 선인장의 가시가 뾰족한 까닭, 파리지옥이 벌레를 잡는 방법은 물론 식물원에서 풍기는 이상한 악취의 정체까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식물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기냥이가 파리지옥을 관찰하며 관찰 기록문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신기했던 점을 무엇이든 기록하면 되고, 처음에는 맞춤법이나 형식보다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바로 적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기냥이의 조언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 장면을 읽은 아이도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 작은 수첩에 바로 적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 관찰 습관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가발이 벗겨지면서 노별 박사의 정체가 드디어 들통나는 반전까지! 다음 5호점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와 사건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리즈라 초등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24분편의점 #24분편의점4호점 #식물원점 #과학동화 #초등과학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과학 #과학교과연계 #초등책추천 #책육아 #미자모카페 #도서협찬 #서평 #어린이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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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딱 24분만 문을 여는 24분 편의점 4호점 탄생" 24분 편의점은 초등 과학 동화에요. 이번 책을 읽다 보니 초등 과학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잘 녹아들어 있더라고요. 저희 집 초2 어린이가 가장 좋아합니다. 초등 2학년도 앉아서 바로 다~읽어요 가독성이 매우 좋아요. 이번 4호점 이야기는 3학년, 6학년 교과가 연계되네요.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3. 식물의 생활 [6학년 1학기]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 24분 편의점은 편 사장 (노별 박사) 과 알바생 기냥이가 편의점 버스를 타고 이동식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편의점은 하루에 딱! 24분만 장사를 하니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꼭 시간을 준수하세요. 없는 것도 만들어 드리는 신기한 편의점입니다. 이번엔 편의점 버스는 신기방기 식물원 근처에 자리를 잡았어요. 신기방기 식물원에도 뭔가 큰일이 있는 것 같아요. 24분 편의점 4호점 이야기에는 벌레를 먹는 식충 식물 파리지옥과 햇빛을 받지 못해 시들시들한 당근, 잎이 가시로 변한 선인장 등 다양한 식물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식물의 구조와 식물이 살아가기 위한 조건 그리고 꽃과 곤충의 관계를 과학적이면서 쉽게 풀어 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 흔히 식물은 그냥 두어도 잘 자란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들도 살기 위해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햇빛을 더 많이 받아 양분을 만들기 위해, 뿌리를 땅속으로 깊고 넓게 뻗어 더 많은 물과 영양분을 빨아들이기 위해. 그리고 곤충을 끌어들여 씨앗을 만들고 멀리 퍼뜨리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번 4호점 (식물 원점)에서는 시들시들한 당근 화분과 선인장을 보며 식물마다 각기 다른 생존 방법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또 노별 박사를 삼킬 뻔한 파리지옥과 식물원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의문의 냄새 사건을 해결하며 깨알 같은 과학적 지식을 얻게 됩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맨 끝에서 만나는 ‘깜짝 쿠폰 OX 퀴즈’는 덤이지요 ^^ 노별 박사는 이번에도 문제는 해결했지만 가발이 벗겨져 들통이나 부릉부릉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5호점은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과학을 배우는 초등 3학년부터는 재미있고 쉽게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초등 2학년 아이도 엄청 재미있게 읽고요. 내용이 쉽게 설명해 주어 2학년도 충분히 이해하더라고요. 그리고 앞 페이지에 보면 qr 이 있어요 찍고 들어가면 사파리 출판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데 그곳에 독서 활동지가 있어요. 책 읽고 독서 활동지까지 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직 4호점은 없어요.. 3호점까지 있어요. 금방 올라오리라 믿어요 ) 과학 동화도 읽고 독후 활동지까지!! 알차게 읽어 보아요^^ 초등학생 추천합니다!! 5호점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