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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지금 다시 이순신인가인공지능(AI)과 기술 혁명,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충돌과 경기 침체. 바야흐로 현대 사회는 내일의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 수많은 기업과 조직의 리더들이 유례없는 위기를 부르짖는 지금, 우리는 어떤 이정표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를 창업하고 대기업으로 키워낸 윤동한 회장은 그의 저서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을 통해 가장 뜻밖이면서도 가장 본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바로 400여 년 전, 국가 붕괴 수준의 절망적 위기 속에서 조선을 구해낸 충무공 이순신이다. 저자는 이순신을 단순한 역사 속 '성웅(聖雄)'이나 박제된 영웅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철저하게 기업을 경영하는 최고경영자(CEO)의 시각에서 그를 재해석한다. 임진왜란이라는 사상 초유의 국가적 재난 속에서 무너진 조직을 재건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한정된 자원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낸 '실행의 리더'가 바로 이순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한 평생 기업을 일구며 위기의 순간마다 충무공의 정신을 나침반 삼아 온 한 기업가의 치열한 고백이자, 난세를 돌파하고자 하는 이 시대 모든 리더를 위한 탁월한 경영 전략 교과서다. 경영학의 관점으로 본 이순신의 3대 전략① 선승구전(先勝求戰)을 실현한 '정보 및 기술 경영'이순신 경영의 핵심은 '이겨 놓고 싸우는' 선승구전의 법칙에 있다. 저자는 한산대첩과 명량해전 등 이순신이 거둔 전승(全勝)의 비밀이 철저한 유비무환의 시스템 구축에 있었음을 짚어낸다. 이순신은 복잡한 남해안의 지리와 물때, 조류의 흐름을 드론으로 내려다보듯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탁월한 '정보 경영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왜군의 장점인 백병전을 무력화하기 위해 판옥선과 거북선이라는 당대 최고의 '기술 혁신'을 이뤄냈다. 화포 운용과 전술 능력을 극대화하여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을 궤멸시킨 유비무환 경영은, 오늘날 기업들이 시장의 리스크를 미리 예측하고 독보적인 기술적 해자를 구축해야 한다는 강력한 시사점을 던진다. ②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재건 및 병참 경영'책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원균의 칠천량 해전 패배 이후, 궤멸 상태에 빠진 조선 수군을 다시 일으켜 세운 이순신의 '재건 경영'이다. 단 13척의 배만 남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순신은 현장으로 달려가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렸다. 그는 단순히 전투에만 몰두한 것이 아니라 고금도와 고하도에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해로통행첩'을 발행하여 자금을 모았으며, 소금 생산과 식수 확보, 군선 건조 등 체계적인 '병참 경영'을 펼쳤다. 심지어 시장을 개설해 무너진 지역 경제와 조직을 동시에 살려냈다. 자본도 인력도 없는 한계 상황에서 시스템을 구축해 내는 이순신의 모습은, 위기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스타트업과 구조조정 직면 기업의 리더들에게 완벽한 롤모델을 제시한다. ③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공감의 '인재 경영'저자는 이순신의 정돈된 인격과 품성이 리더십의 뿌리였다고 강조한다. 이순신은 파직과 백의종군이라는 억울한 모함 속에서도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공직자의 기본을 지켰다. 동시에 현장 부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경청의 리더십'과 엄격한 신상필벌을 통해 조직의 기강을 잡고 내부 결속을 다졌다. 사람을 남기는 조직문화, 위기 속에서도 공동체에 대한 책임 의식을 잃지 않는 리더의 태도야말로 구성원들이 목숨을 바쳐 헌신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기술이 산업의 질서를 바꾸는 시대라 할지라도,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최종 주체는 '사람'이라는 경영의 본질을 이순신은 몸소 증명해 보였다. 역사가 경영에게 묻고, 기업가가 답하다이 책은 AI시대에 매일 바뀌는 기술을 쫒아가기 바쁜 나에게 결국 조직과 비즈니스의 기본은 '사람(인재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대비(선승구전)'에 있다는 본질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은 '이순신을 연구한 학자의 책'이 아니라, '이순신 정신을 실제 경영에 접목해 5조 원 규모의 대기업을 일궈낸 경영자의 생생한 증언'이기에 그 울림이 남다르다. 저자는 36년간 기업을 이끌며 방향을 잃을 때마다 충무공을 찾았고, 그 결과 "나라를 지킨 정신이 결국 기업도 살린다"는 귀중한 진리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빌려 현재의 경영을 찌르는 날카로운 침이다. 숫자와 단기적 성과에만 매몰되어 리더십의 본질을 잃어버린 현대의 경영자들에게, 이순신이 보여준 유비무환의 자세와 책임 경영은 시대를 초월한 이정표가 된다. 단순한 역사 교양서를 넘어 실질적인 조직 관리와 위기 극복 팁이 필요한 스타트업 창업가, 팀장급 관리자, 그리고 방향성을 고민하는 CEO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가디언 #윤동한 #이순신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역사경영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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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정말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양한 시각과 시선이 잇지만 이책은 단순한 영웅을 떠나 최고의 경영자로 바라보는 시선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순신장군 하면 전쟁을 떠올리지만 읽다 보니 전쟁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회사와 조직에서 필요한 리더십 이야기라 나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5장 재기, 그리고 명량대첩.... 영화로 명량을 봤지만 영화만큼 인상깊었다.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현장을 보고, 사람을 모으고, 다시 판을 짜는 과정이 정말 묵직하게 조직에서의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했다. 리더십, 위기관리, 조직 운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장씩 읽으며 나의 조직과 내 일과 연결해보면 좋겠다는생각을 해본다.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 #가디언 #이순신리더십 #경영전략 #리더십책 #CEO추천도서 #위기관리 #조직경영 #역사경영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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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동경하면 그의 살아온 길이 궁금해지고, 존경심은 닮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진다. 한국콜마 그룹 윤동한 회장은 평생을 존경해 온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 속 숨겨진 경영 철학을 책에 담아냈다. 저자의 인터뷰를 보면 깊은 애정을 품고 평생 이순신 장군의 삶을 탐구해 온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 우연히 거제도를 여행하다 칠천도의 한 카페를 찾은 적이 있다. 카페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에는 햇빛이 부서지며 윤슬이 반짝였고,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한 줄의 가사처럼 귓가를 감쌌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 떠올린 그 바다는 전혀 다른 풍경이었다. 평화로운 수면 위로 불길이 치솟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장병들의 처절한 비명이 겹쳐 들리는 듯했다. 조선 수군 역사상 손꼽히는 참혹한 패배였던 원균이 이끈 칠천량 해전이었다. 역사는 승리한 전투를 오래 기억하지만, 실패한 전투는 쉽게 잊는다. 책에서 주목한 지점은 바로 그 패전 이후였다. 사실상 조선 수군에게 남은 것은 ‘배 없는 수군, 무기 없는 병사’뿐이었다.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이순신 장군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무너진 병참을 재건하는 것이었다. 그는 고금도를 중심으로 군량을 확보하고, 해로 통행첩과 둔전을 활용해 무너진 수군의 기반을 다시 세웠다.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어란정이라는 우물을 파고 전투를 준비하는 동시에 사람과 물자를 살폈다. 당시 조정이 서류를 통해 파악한 현장과 이순신 장군이 직면한 군대의 실상 사이에는 막대한 괴리가 있었다. 예상보다 훨씬 정비되지 않은 조직 현장의 비틀린 시스템을 바로잡는 동시에 변화에 저항하는 병졸들의 불만까지 감내해야만 했다. 👂👀 그 속엔 이순신 장군만의 경청의 리더십을 실천한 운주당이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대표이사의 집무실이자 전략 회의실 같은 공간이다. 운주당에서 그는 신분의 벽을 허물고 백성과 병졸은 물론, 조선에 투항한 항왜의 목소리까지 귀 기울였다. 새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듯 전장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뛰어난 조감 능력 역시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았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경청은 이순신 장군이 조직을 움직이는 방식이었고, 현장 경영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나 책을 읽으며 내가 더 오래 붙잡게 된 키워드는 경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책임감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지옥 같은 전투 현장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할 용기는 내겐 없다. 큰 대의를 떠나 회사를 비롯한 작은 조직으로 범위를 좁혀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책임감 있게 조직을 이끌어갈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내 일이 아니니까’, ‘월급만큼만 일하자’라는 생각이 만연한 시대다. ✨감투나 입신양명을 좇기보다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끝까지 역할을 감당하려는 태도 ✨ 그런 책임감이 이순신 장군을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만든 힘이었으리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 저자는 기업을 이끄는 과정에서 품어 온 고민을 이순신의 삶과 연결하며, 리더에게 필요한 태도와 책임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훌륭한 전술가로만 알고 있던 이순신 장군이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도 두루 갖추고 있어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었던 더욱 의미 있는 독서였다. 적당히 타협하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을 마주하는 오늘날의 직장인에게, 고독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현장 경영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지은이 윤동한 펴낸이 신민식 펴낸곳 가디언 *본 도서를 가디언북스로부터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임을 밝힙니다. #이순신의위대한경영 #가디언북스 #이순신장군 #윤동한회장 #경영철학 #역사경영에세이 #경청의리더십 #덕목 #창업자 #창업정신 #신념 #솔선수범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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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위대한경영 #이순신장군 #베스트셀러 #경영자 #윤동한의역사경영에세이 @gadian_books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의 40년 경영 철학의 뿌리와 방향- "이순신 장군은 위대한 스승이자 유사 이래 최고의 경영자다." ☆책을 펼쳐보니 작가님이 내가 믿고 쓰고 좋아하는 한국콜마 회장님이시다. 우와~~~^♡^ 이순신 장군님도 너무 존경하는 역사속 인물인데 책보는 내내 역사 속으로 빠져 흥미진진 했다. 멀리 내다보고 철절히 준비하고 기다릴줄 아는 대장. 사업을 하면서 키우고 싶은 나의 경영철학을 모두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본받고 싶고 이루고 싶은 최고의 전술자!!!! ♤정세를 모르고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쓸데없는 출동으로 시간과 인력,물자를 낭비하지 않으려 한 것이다. 이처럼 그는 지리경영과 인적경영,물적경영, 그리고 정보 경영을 현장에 적용하여 전투의 시너지 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줄 아는 경영자였다. ♧이순신은 수륙은 통괄하여 전황을 살필 줄 아는, 날카롭고 여리한 시각을 가진 리더였다. 다시 말해 그의 시선은 평면이 아니라 입체였다.곧 조감도 경영전략이다. 한마디로 입체적 전투를 위한 전략과 전술이라 하겠다. 하늘을 나는 새가 땅을 내려다보듯 입체적으로 조망하여 분석하고 대비하는 능력, 이것이 그의 승리 요인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늘 당면한 문제를 즉시 해결하려 하기보다 더 새롭고 더 높은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의식을 갖추고 있었다. -불같고 토마토 같은 나로서는 정말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이런면도 노력으로 해결이 된다면 얼매나 좋을고... 따고난 성향이 큰 것 같다. ♧"전방이 급하니 내가 죽었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이 담대함을 어찌 말로 풀어낼 수 있을까, 자신의 죽음 앞에서 조차 이렇듯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무장할 수 있는 인물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순신 장군이 순국한지 40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온 겨레가 그를 사랑하고 따르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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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by윤동한 우리는 흔히들 역사를 배워야 함을 많이 이야기 한다. 그러나 정작 그 이유를 말해보라 하면 일목요연하게 얘기하는 이는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 이유를 잘 일러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하면 임진왜란의 불패의 명장 혹은 뛰어난 전략가로만 생각하는 이기 많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 속에서의 리더로서의 자질 더 깊숙히는 군대라는 하나의 중요조직을 어떻게 경영하고 이끌어갈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 바로 이순신 장군이시다. 이런 모습은 이 시대의 참된 리더가 어떤 것인지 오늘날의 많은 이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 분명하다. 1~6장 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장군께서 자라 온 환경부터 군 경영의 원칙 나아가 불행한 상황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으키는 모습 등이 잘 그려져있다. 이 책은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님께서 역사경영 에세이 4번째로 출간하신 것인데 앞서 출간하신 3권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gadian_books 🔅< 가디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 #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자기계발 콜마그룹 경영철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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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이라는 제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저자 소개를 보니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님이 쓰신 책이었다. 대기업을 일군 회장님이 쓰신 책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뻔한 경영학 이론이나 기업 운영 방식을 이순신의 전투에 끼워 맞춘 딱딱한 책일 것이라 짐작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나의 이런 예상은 완전히 비껴갔고 오히려 그 점이 이 책을 끝까지 몰입해서 읽게 만든 가장 큰 매력이었다. 머리 아픈 경영학 용어로 독자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그 대신 역사적 사실에 아주 철저하게 근거하여 이순신의 인간적인 여정을 하나하나 실감 나게 풀어낸다. 책에 실린 목차 내용처럼 장군님의 어린 시절 가문 이야기부터 마지막 순국의 순간까지 그의 일생이 마치 한 편의 거대한 역사 소설처럼 펼쳐진다. 책을 읽는 동안 명량 한산 노량으로 이어지는 영화 이순신 3부작을 스크린으로 보는 듯한 흡입력을 느꼈다. 무겁고 어두운 전쟁터의 공기가 눈앞에 그대로 그려지는 기분이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이순신 장군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우리는 보통 이순신 장군님을 백전백승의 신화적인 영웅으로만 기억하곤 한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인 변씨 부인의 올곧은 성품과 경영자 정신이 장군님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뿌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영웅 뒤에는 늘 든든하고 위대한 가르침을 준 부모가 있었다는 대목에서 감동을 느꼈다. 또한 칠천량해전 패배 이후의 수군 재건 과정은 눈물이 날 만큼 절박하게 읽혔다. 원균의 패배로 거의 모든 배와 병력을 잃고 폐허가 된 조선 수군을 다시 일으키는 과정은 기적 그 자체였다. 장군님이 단순히 싸움만 잘하는 무장이 아니라 고금도에 새로운 진지를 구축하고 군량미를 확보하며 소금과 식수까지 세심하게 챙겼다는 대목은 충격이었다. 전쟁터에서 군사들이 먹고 마시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자립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그의 철저한 유비무환 태도야말로 현대 경영인들이 배워야 할 리더십이었다. 그동안 위인전이나 교과서에서 스치듯 배웠던 이순신 장군님의 모습은 박제된 영웅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 책은 장군님이 겪었던 고독과 불면의 밤 그리고 조정의 오해 속에서도 제 자리를 지꼈던 철저한 자기 관리 과정을 세밀하게 조명해 준다. 국가의 지원도 끊긴 상황에서 군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스스로 무기 제작과 함선 건조를 주도했던 모습은 그 자체로 거대한 기업을 무에서 유로 창조해 내는 과정과 다름없었다. 장군님을 역사상 최고의 경영자라고 평가하는 문구가 나온다. 그 문구가 가슴 깊이 공감되었다. 이순신의 경영은 화려한 말잔치가 아니라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구하겠다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처절한 실천이었다. 딱딱한 성공학 책보다 이순신 장군님의 뜨거웠던 삶의 행보를 따라가는 이 책이 나에게 훨씬 더 큰 용기와 교훈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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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by윤동한 🌱 콜마그룹 윤동한 회장의 40년 경영철학의 뿌리와 방향! "이순신 장군은 위대한 스승이자 유사 이래 최고의 경영자다" 🌱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도 많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가장 강력한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 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영철학을 지나온 역사에서 배우고 깨닫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꾸준히 '역사경영 에세이' 시리즈 책도 쓰고 있다. 문익점, 정걸장군, 이순신의 어머니 초계 변씨에 이어 드디어 4번째로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을 출간했다. 앞서 출간된 책 중, 정걸장군이 충무공 이순신의 멘토이고 초계 변씨가 이순신의 어머니인 걸 감안하면, 윤동한 회장이 충무공 이순신을 연구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 지 알 수 있다. 이순신 장군하면 전략전술이 뛰어난 장군인데, 제목에 '위대한 경영' 이 들어간 것이 눈에 띈다. 그만큼 '경영' 이라는 말에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사회의 기본인 가정이나 작은 가게, 작은 회사라도 사람들을 이끌고 가려면 쉽지 않은 것이 리더의 자리이다. 그런데 다수의 직원들을 이끌며 글로벌하게 경영해야 하는 그룹 회장의 위치라면 매순간 적진으로 뛰어드는 장군의 기분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전장에서 솔선수범하여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모습은 여러모로 본받고 싶을 만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순신 장군의 여러 모습에서 배움을 얻고 있었다. 1장에서는 고결한 품격과 인성, 인내심을 2장에서는 청렴과 강직, 유비무환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완벽한 준비와 월등한 전투력, 4장과 5장은 시련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배운다. 마지막으로 6장은 무관이었지만, 자주자립의 경제관념을 가지고 땅을 개간하고 수군을 뒷받침한 일들을 보여준다. 이 정도면 이순신 장군은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초인이다. 저자가 오랜시간 연구하고 존경하고도 남을 분이다. 이순신 장군은 워낙 유명한 분이지만 이번 기회에 나도 새로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특히나 이순신 장군의 어머님이 대단하신 분이셔서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어머님 초계 변씨를 다룬 시리즈도 찾아볼 계획이다. 나도 그런 분이 되고 싶다. @gadian_books 🔅< 가디언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 #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자기계발 #콜마그룹 #경영철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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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 》 ㅡ 윤동한 ● 창업 36년 만에 한국콜마를 대기업으로 키워낸 윤동한 회장! ➡️ “내 인생의 스승이자 경영 철학의 뿌리는 충무공 이순신이다.” ✡️ 이순신의 어떤 점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가? ㅡ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임진왜란 당시 보여준 역량과 정신력은 거의 초인에 가까울 정도로 대단한 분이기에 전 세계적으로도 존경받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장군으로써의 능력을 먼저 보는 반면, 경영자의 눈에는 다른 모습이 보이나 보다 한국콜마그룹의 윤동한 회장은 이순신 장군에게서 경영철학의 뿌리와 방향을 배웠다고 한다. "나는 어려움을 만나거나 앞이 보이지 않고 옳고 그름의 판단이 서지 않을 때일수록 보편타당하고 중심이 바로 선 이순신 장군을 찾았다. 그의 삶과 철학, 국가경영 정신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어떤 부분을 특히 배우고 싶었던 것일까? 사실 이순신 장군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이야기할 부분은 너무도 많다. 어린 시절부터 품성이 남달랐고 유비무환의 정신도 뛰어났다. 강직함과 대범함, 청렴결백함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점이 누군가에게는 눈에 가시가 될 수도 있어서 공직생활이 평탄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영자 입장에서는 조금 편해지려고 남과 타협하려는 순간, 회사의 위기가 닥칠 수 있기에 무척 존경할 만한 부분이다. 능력은 또 어떤가? 화포 운용과 전술능력 뿐만 아니라 백병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수군을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갖추었다. 특히 해전의 특성상 바다의 흐름을 읽는 눈이 뛰어났기에 가히 전투의 신이라 불릴만 하다. 리더십은 여기서 온다. 리더가 솔선수범하고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데 어찌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하들이 전투에 겁을 먹고 뒤로 물러설 때, 맨 먼저 앞서나간 배도 장군의 배였다. 그 유명한 '사즉생 생즉사' 를 몸소 보이신 것이다. 많은 리더들이 부하들의 성취를 탐하고 책임은 미루는 모습을 보인다. 당장은 이득을 보는 것 같아도 결국 그 조직은 금방 와해되고 만다. 진정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순신 장군의 일거수 일투족을 연구하고 따라 해보는 것도 자신을 갈고 닦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은 윤동한 회장이 현대인에게 그리고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을 위주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담았으니 훌륭한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가디언 @gadian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순신의위대한경영 #윤동한 #가디언 #역사경영에세이 #콜마그룹 #경영철학 #경제경영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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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위기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을 경영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이순신 장군을 전쟁 영웅이 아닌, 조직과 사람을 살린 최고경영자로 바라보며 그의 선택과 전략을 현실적인 경영 사례로 재해석해주었다. 덕분에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에도 적용 가능한 통찰로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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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 현실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이순신에게 있었다? ‘이순신 정신’을 자신의 경영 철학에 접목해 한국콜마를 성장시켜 왔다는 점 만으로도 '역사 경영 에세이'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독서였다. 원칙을 지키되 현실을 돌파하는 힘, 사람을 남기는 조직문화,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은 한국콜마 성장의 핵심 동력이었고, 그 또한 이순신의 경영철학으로부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