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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고있는것은 누구나 같은 상황일건데 그 같은 상황속에 누구는 나태해지고 누구는 귀찮아하고, 누구는 현실에 안주하려 하는데, 저자처럼 나이에? 상황에? 굴하지않고 노력하고 움직이는 모습이 책에 녹아있는듯 합니다! 덕분에 저도 뭐든 시작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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或生而知之 (혹생이지지) 어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알고, 或學而知之 (혹학이지지) 어떤 이는 배워서 알고, 或困而知之 (혹곤이지지) 어떤 이는 힘들여 안다. 及其知之 一也 (급기지지일야) 그러나 알고 나면 매한가지이다. - 중용 제20장 - 이에 덧붙여 저자는 말한다. “或問而知之 (혹문이지지) 어떤 이는 물어서 안다.” 라고. 어깨 석회화가 진행될 정도로 밤 이슬 맞아가며 즐겁게 고뇌한 50대 원장의 경쾌한 앱 개발서이다. 읽으면서, 느꼈다. "이 학원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구나. 직원 선생님들도 보람이 있겠구나..." 그리고, "본인은 또 얼마나 행복할까..."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한 아이 만을 위한 국어 읽기 앱 개발 이야기를 읽으며, 요새 세계적으로 광풍을 불고 온 '참교육' 이라는 드라마를 떠올렸다. 가차 없는 질책과 싸대기 만으로는 아이들이 처한 교육 불평등과 학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는 없다. 소매 걷어붙이고 아이 하나 만을 위해 앱을 개발한 원장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 외에도 "과수원" "사과농장" "말해보개" "오마카세"등...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작명 센스로 아이들과 강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학습법을 제시한 점 또한 인상 깊었다. 그리고 학원 뿐만 아니라, 일터 혹은 관련된 어떤 분야일지라도 적용될 수 있도록, 1)불편함에 대한 인식과 2)그에 대한 Ai와의 협업에 이르기까지 명쾌하고 유쾌하고 통쾌하게 정리한 기록을 읽고, 나 또한 희망을 얻었다. 여러 멋진 앱 개발과 저작권 취득을 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개발자가 아니라고 하는 원장은 이렇게 솔깃한 제안을 하고 있다. "바로 시작하세요. 아무거나 눌러봐도 안 터져요. 시작하세요."라고. 자, 이제 나도 한번 아무거나 눌러보고 물어보러 가야겠다. 좋은 책이란, 읽은 이를 움직이도록 부추기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Ai 앱 개발서로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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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이 온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요즘, 더 늦기 전에 나도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여러가지 책도 읽어보고 유튜브 영상도 찾아봤지만 나이 탓인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저와 비슷한 연배에 같은 직종에 계신 원장님이 쓰신 책이어서 제게 필요한 내용들을 아주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깨달은 것은 그동안 AI를 배우는 일에 가장 큰 장애물은 침침해져가는 눈도, 점점 둔해지는 머리도 아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얻은 것은 단지 새로운 기술이 아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었습니다. AI가 '선택'이 아닌 생존에 '필수'전략이 되어가는 요즘, 저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고민을 하시는 교육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 책은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