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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서평]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왜 나는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살면서 가장 어려운 공부가 사람 공부라는 말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았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은 더 익숙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이번에는 괜찮을까?'라는 마음을 품게 되더라고요.그런 제게 한 통의 심리학 편지가 도착했습니
"[서평]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왜 나는 늘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살면서 가장 어려운 공부가 사람 공부라는 말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았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받는 일은 더 익숙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이번에는 괜찮을까?'라는 마음을 품게 되더라고요.

그런 제게 한 통의 심리학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책 표지에 적힌 '심리 분야 1위'라는 문구보다 제 시선을 붙잡은 것은 "왜 나는 늘 나쁜 사람만 만날까?"라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숨어 있던 질문을 누군가 대신 꺼내준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은 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런 기대를 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걸까.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그렇게 시작한 궁금증은 어느새 다른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사람보다, 나는 왜 그런 사람을 계속 받아들였을까?'

페이지를 넘길수록 사람의 심리보다 제 마음을 더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심리학 책에서 빠지지 않는 '애착'이라는 개념도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인지,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은 어떤 유형인지 하나씩 떠올려 보게 만들었습니다. 상대를 미워하거나 단정 짓기보다 '이 사람은 이런 방식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이었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대화법까지 함께 알려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장에서는 사랑할수록 불안해지는 이유를,

2장에서는 성격과 관계의 패턴을,

3장에서는 투사를 통해 사람을 읽는 방법을,

4장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술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오래 머물렀던 것은 마지막 5장이었습니다.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누군가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사람을 의심하는 법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 책.

관계 때문에 자주 흔들리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나를 지킬 줄 아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8*****d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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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흔히 사람들은 상처가 있다. 본인은 쉽게 상처 받는다.상처가 있어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 생각한다.나 또한 그런 마음이 있는 거 같다.혹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 그런 건가? 그 생각을 하며 똑 부러지게 살고 싶어(?) 이 책장을 펼쳤다.한참 육아를 할 나이여서 그런지...첫 장부터 육아를 잘했나?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관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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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상처가 있다. 본인은 쉽게 상처 받는다.

상처가 있어 인간관계가 쉽지 않다 생각한다.

나 또한 그런 마음이 있는 거 같다.

혹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어 그런 건가? 

그 생각을 하며 똑 부러지게 살고 싶어(?) 이 책장을 펼쳤다.

한참 육아를 할 나이여서 그런지...

첫 장부터 육아를 잘했나? 부모로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관계 형성을 했을까?

의문이 달렸다. 과연 아이들이 '나'로부터 어떤 애착 유형을  갖고 있을지...


가끔 '금쪽이'를 시청하면 근본 원인을 어른에게서 찾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이 계속 나에게 말하는 것 같았다.

너는 회피형 애착이야, 불안형 애착이야.....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불편함을 제공하진 않았을까?

그럼 지금부터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아이들은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계속 맘 속에서 질문하고 질문했다.

가장 이상적인 답은 

육아에 있어 안 정형 애착을 형성해 주는 것이고

나는 나의 상태를 알고 (장, 단점인지)

상대가 어떤 애착 형성이 돼있는지 살피고

그에 맞는 행동을 찾아가는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기본적인 안정감을 갖고 있으며 

사랑과 존엄을 받아들일 줄 알며 

더 나아가 '자아실현'이라는 높은 단계의 욕구를 충족하고 싶다.

나무 같은 사람.... 


이 글 속에서도 왠지 나의 애착 유형이 드러나는 것 같다.

이 질문에 딱 답이 있었다. 



<<만약 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르겠는가?>>

a.함께 있는 시간

b.개인적인 공간

c.물질적인 지원



아,, 내가 이런 유형의 애착을 형성하고 있었구나.

나도 나와 마주하는 순간이었다.

"나를 이해한다"

이 말은 상처를 회복하고 집착을 내려놓으며 

감정을 가라앉히고 욕망에서 한발 물러나는 것을 의미한다...

나를 단단히 하고 상대를 선택합시다.

인간관계를 형성함에 있어  느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닌 패턴입니다.

눈의 움직임과 몸짓에는 사람의 마음이 반영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관계의 태도를 한 번쯤 체크해 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첫인상에 속아 매번 상처받는 사람!

타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상처받는 사람!

나를 잘 파악하지 못한 사람!


한 번쯤 읽고 인간관계 똑소리 나게 합시다~!!



#사람보는눈이없는당신에게

#지니의서재

#책세상맘수다

#관계심리학



이달의 사락 p******0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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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 먼저 다가가고 더 살갑게 대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달라지지 않는 관계도 있었다. 상대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건지 이해할 수 없어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사람 보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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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람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던 적이 있었다.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 먼저 다가가고 더 살갑게 대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달라지지 않는 관계도 있었다. 상대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건지 이해할 수 없어 답답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이번에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책을 보면서 그때 그 사람은 왜 그랬을지에 대한 답을 조금은 찾은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애착, 성격, 투사, 행동 신호를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마지막에는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관계 심리학 책이다. 


1장에서는 사람마다 관계를 맺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애착 유형’을 통해 설명해 준다. 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쉽게 다가가고, 누군가는 거리를 두고, 또 누군가는 불안해하는 걸 보면서 왜 어떤 사람과는 자꾸 엇갈릴 수밖에 없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2장에서는 자기애성 성격, 편집증성 성격, 회피성 성격 등 8가지의 소모적인 성격 유형을 소개한다. 읽으면서 예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이 떠올랐다 책에서 설명한 편집성 성격의 특징이 그 사람과 꽤 비슷하게 느껴졌다. 읽으면서도 내가 예민했던 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3장에서는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를 소개한다. 우리는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경험, 기대를 덧씌워 해석하기도 한다. 반대로 상대가 자신의 감정을 나에게 떠넘기기도 한다고 한다. 읽으면서 나도 자주 그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와 상대의 감정을 구분하는 걸 배울 수 있었다. 


4장에서는 눈동자나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5장에서는 관계의 건강도를 과학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상처받지 않고 관계를 이끌어가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예전에는 사람 보는 안목도 타고난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안목 역시 배워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대를 이해하는 기준이 조금은 생겼고, 나를 지키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달의 사락 s*****a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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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서재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애착유형이 인간관계를 만든다는 사실
"지니의서재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애착유형이 인간관계를 만든다는 사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사람을 잘 보는 눈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를 읽으면서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는 다양한 기준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부모인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단순히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애착, 그리고 관계
"지니의서재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애착유형이 인간관계를 만든다는 사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사람을 잘 보는 눈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배울 수 있는 것일까요?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를 읽으면서 사람의 행동과 심리를 이해하는 다양한 기준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부모인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단순히 인간관계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애착, 그리고 관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더욱 인상 깊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내용은 바로 애착유형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사람은 태어나 가장 먼저 부모, 특히 엄마와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배우게 되고 그 경험이 이후 인간관계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을 책을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되니 더욱 깊이 와닿았어요.


저는 첫째 아이를 6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얻었어요. 누구보다 소중하고 귀한 아이였기에 늘 품에 안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애착 형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둘째를 첫째와 18개월 차이로 출산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요. 둘째를 돌봐야 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첫째는 동생을 향한 질투가 심해졌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 시기에 첫째가 느꼈을 외로움과 서운함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지만 아이가 느끼는 사랑의 크기는 또 다른 문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책에서는 애착유형을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었어요. 간단한 애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 무척 흥미로웠어요. 저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엄마와 떨어져 생활하며 비교적 독립적으로 성장했어요. 그래서 성인이 된 후에는 스스로 안정형 애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검사를 해보니 상황에 따라 불안형과 회피형의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많이 달라졌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20대 연애를 하던 시절에는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나 감정의 기복이 더 컸던 것 같은데 지금 40대 중반이 된 저는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지고 관계를 받아들이는 방식도 많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의 심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경험과 환경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는 점도 새롭게 느끼게 되었어요.


이 책은 애착유형뿐만 아니라 사람의 소비습관, 말버릇, 행동, 눈동자의 움직임처럼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요소들을 통해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었어요. 물론 모든 사람을 몇 가지 기준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참고 자료로는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연애를 시작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대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저는 부모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현재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이에요.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며 애착 관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부모가 주는 안정감은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며 만나는 수많은 인간관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어요.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는 사람에게 속지 않는 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사람을 이해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심리학과 인간관계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뿐 아니라 아이들을 대하는 제 태도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달의 사락 j*********9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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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서평]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도서를 받았습니다.사람 보는 눈이 뭘까요? 보통은 사람이 보이는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되죠.믿었던 사람에게 어이없는 일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사람이 싫어지는데 그러다 결국 자기탓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얼마전 지인이 말씀하시길 함께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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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도서를 받았습니다.

사람 보는 눈이 뭘까요? 보통은 사람이 보이는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되죠.

믿었던 사람에게 어이없는 일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사람이 싫어지는데 그러다 결국 자기탓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 지인이 말씀하시길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셨는데 퇴사할때는 안좋게 하고 나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함께 일할 때는 그런 배려를 엄청 고마워하시고 미안해하셨다는데 퇴사할 때는 그런부분은 전혀 없이 자신에게 조금 불이익있던 부분을 과장해서 지인을 신고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이 아닌걸로 조사되었지만, 제 지인은 그 동료의 모습에 사람이 무섭다고 어떻게 그렇게 변하냐고 탄식하시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사람을 제대로 못보는 것 같다며 본인 탓을 하시는 모습이 마음아프더라고요.

그 해에 유난히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더이상 누구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씀이 씁쓸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배우는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책에서는 개인의 애착유형을 분석하여 애착유형에 따라 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애착에는 '안정형 애착', '불안정 애착' , '회피형 애착'이 있다고 해요

이 애착의 유형에 따라 관계가 변하고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요.

자신의 애착 유형을 판단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지가 있어 한 번 해보면서 나는 어떤 애착 유형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배우자의 애착유형도 알면 부부간의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좀 더 수월할 수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애착 유형 뿐만 아니라 성격 즉 한사람이 지속해서 드러내는 성향을 알면 상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사람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를 통해 상대의 성격을 알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 방어기제가 있어도 사람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가 다르기에 그것을 통해 성격을 알수있어 그 사람과의 관계나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은 곳곳에 사례를 많이 실려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고 주변에서 혹은 내가 경험했던 일과도 비교할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또한 작가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분홍 밑줄이 그어져 있어 그 부분은 한번 두번 좀 더 자세하게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살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안할 수는 없잖아요.

특히 나와 안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이 책을 통해 내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를 이해하도록 노력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내 감정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관계가 힘드신 분들에게,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맞은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상대를 좀더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사람보는눈이없는당신에게#지니의서재#애착유형#성격분석#투사심리#관계의경계#심리판독법

이달의 사락 s********4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서평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서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사람을 알아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좋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며 실망하기도 하고, 반대로 무심해 보였던 사람이 오래도록 곁을 지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걸 금방 알아챌 수가 없어요. 어려워요. 그래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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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살면서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사람을 알아보는 일인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좋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며 실망하기도 하고, 반대로 무심해 보였던 사람이 오래도록 곁을 지켜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걸 금방 알아챌 수가 없어요. 어려워요. 


그래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을 보는 안목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


이 책은 사람을 의심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기준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차분하게 알려주는 심리 자기계발서였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은 말보다 행동을 봐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누구나 좋은 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심은 반복되는 행동과 태도 속에서 드러난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책은 애착유형검사를 통해 차근히 풀어주는데요. 심리학기반으로 관계를 차근히 알려주니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도 결국 건강한 애착에 기반한 신뢰와 일관성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구요.


특히 책을 읽으며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느라 정작 내 마음을 돌보지 못했던 순간은 없었는지, 



상대의 말만 믿고 중요한 신호를 놓친 적은 없었는지...등...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 참 어려운거 같아요^^;;)


또 좋았던 점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을 상대에게만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고소모형인간관계 자가진단지'를 통해서 얻은 인사이트 때문인데요. 


진단해보시며 ^^; 힘드신분들은 


바로 어떻게 합리적으로 사고전환할수 있는지 나와있으니!! 꼭 참고해보세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역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 


은연중에 투사나 동일시가 되버릴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문장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사람을 보는 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자라난다."

실수하거나 상처를 받았던 경험도 ..결국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죠. 


책은 인간관계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만 서두르지 말고, 상대를 충분히 관찰하며, 무엇보다 자신의 감정과 직감을 소중히 여기라고 조언합니다. 


그 메시지가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는 사람을 꿰뚫어 보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좋은 관계를 선택하는 지혜와 나 자신을 지키는 기준을 세우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인간관계로 고민해 본 적이 있는 분, 사람을 믿는 일이 점점 어려워졌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나니 사람을 보는 눈보다, 사람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관계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책 읽어보세요. 아하~!하게 되실거예요




#사람보는눈이없는당신에게 #지니의서재 #책세상맘수다 #인간관계 #심리학 #자기계발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0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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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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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사람을 만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특히 처음에는 좋은 사람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만 남기는 관계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단순한 직감이나 첫인상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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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특히 처음에는 좋은 사람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처만 남기는 관계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면,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걸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었다. 읽는 내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단순한 직감이나 첫인상이 아니라 심리와 행동의 패턴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고, 관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애착 유형에 대한 설명이었다.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이라는 개념은 익숙했지만, 그것이 인간관계에서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과 친밀함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읽으며, 그동안 상대를 내 기준으로만 이해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행동을 단순히 '무관심하다', '집착한다'라고 판단하기보다 그 행동 뒤에 있는 심리적 배경을 먼저 생각해 보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성격 유형에 대한 설명이다. 자기애성, 회피성, 의존성 등 다양한 성격 패턴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행동이 반복되는지를 심리학적으로 설명해 준 점이 좋았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반복적으로 나를 지치게 만드는 관계라면 그 원인을 감정이 아닌 구조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가 특히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투사와 투사적 동일시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리는 흔히 상대방 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서로의 기대와 불안, 경험을 상대에게 투사하며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설명이 매우 인상 깊었다. 특히 누군가의 반복적인 말과 태도가 나의 자존감과 행동까지 바꾸게 만든다는 사례를 읽으면서, 관계 속에서 내가 왜 쉽게 흔들렸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상대의 감정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이것이 정말 내 감정인지, 아니면 상대가 던진 감정인지를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책에서는 눈동자나 몸짓 같은 비언어적 신호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읽는 방법도 소개한다. 물론 모든 행동을 하나의 기준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뿐만 아니라 행동과 표정, 반복되는 패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사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특히 첫인상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되는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사람을 의심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기준을 만들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를 끝내거나 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관계와 그렇지 않은 관계를 구별하고 필요할 때는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이 결국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점을 차분하게 알려 준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어떤 관계를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평소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거나, 반복해서 비슷한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심리서라고 생각한다. 어렵지 않은 설명과 다양한 사례 덕분에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책을 덮고 나면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다. 좋은 사람을 찾는 것보다 나에게 건강한 관계를 선택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의미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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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p**********t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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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때마다 늘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건 사람을 잘못 만나는 이유가 단순히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 책 <사람 보는 눈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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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을 때마다 늘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는 건 사람을 잘못 만나는 이유가 단순히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부터 눈길이 갔던 책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이 책은 감정에만 의존해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행동과 심리 패턴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관계 심리학 책이다. 애착 유형부터 성격, 투사, 행동 신호, 그리고 관계를 정리하는 전략까지 다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단순히 심리학 이론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이런 사람 한 번쯤 만나봤는데?" 싶은 사례들이 계속 등장해서 몰입하며 읽게 된다.



가장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투사'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람은 누군가를 평가할 때 자신의 내면을 함께 드러낸다는 내용인데, 남을 향한 비난 속에는 의외로 자신의 불안과 열등감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들었던 여러 말들이 떠올랐다. 유난히 남을 깎아내리거나 "넌 그것도 못 하냐." 같은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상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기 안의 불안을 밖으로 던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고 나서는 타인의 평가를 받아들이는 방식도 조금 달라졌다. 예전 같으면 누군가의 부정적인 말 한마디를 곱씹었을텐데, 이제는 '이 말이 정말 나를 향한 것일까, 아니면 그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흥미로웠던 것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말투도 심리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이었다.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 대신 "안 하면 큰일 나?"라거나 "그렇게 해서 뭐가 달라지는데?"처럼 반문으로 되돌려주는 사람들이 있다. 책에서는 이런 반문형 말하기를 단순한 말버릇이 아니라 관계에서 먼저 공격권을 쥐기 위한 방어기제로 설명한다. 읽다 보니 실제로 주변에서도 이런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처음에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면 자신의 취약함을 감추기 위해 먼저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 꽤 그럴싸했다.



또 하나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스마트폰 화면만 봐도 사람의 심리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게임이나 SNS 앱이 가득한 화면, 반대로 업무용 앱만 남아 있는 화면이 각각 어떤 심리 상태를 반영하는지 설명하는데, 맞고 틀리고를 떠나 사람의 행동에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우리는 말은 얼마든지 꾸밀 수 있지만, 행동은 생각보다 쉽게 감춰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아이와도 투사에 대한 부분을 조금 이야기해봤다. 친구가 괜히 심한 말을 하면 "내가 진짜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걸까?" 하고 고민할 때가 있는데, 모든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의 말 속에는 그 사람의 감정도 함께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불필요하게 상처받는 일도 줄어들 것 같았다. 아직은 어려운 개념이지만 사람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으로는 충분히 의미 있는 이야기였다.



이 책은 '나쁜 사람을 피하는 법'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결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보는 기준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감정에만 기대어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반복되는 행동과 말투, 관계의 패턴을 함께 살펴보는 것. 그것이 나를 소모시키는 인간관계를 줄이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사람을 바라보는 나의 기준은 바꿀 수 있다. 인간관계 때문에 자꾸 같은 상처를 반복하고 있다면, 이 책은 '사람을 읽는 또 하나의 시선'을 만들어 주는 책이 되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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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3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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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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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애착 유형이 나타난다.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위로를 받은 뒤 안정감을 회복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이런 변화는 애착 유형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사람마다 안정형 애착, 불안형 애착, 회피형 애착으로 구분하고 있으며,아이의 행동이나 느낌, 감정, 판단으로 아이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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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의 삶에서 다양한 애착 유형이 나타난다.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위로를 받은 뒤 안정감을 회복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이런 변화는 애착 유형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사람마다 안정형 애착, 불안형 애착, 회피형 애착으로 구분하고 있으며,아이의 행동이나 느낌, 감정, 판단으로 아이의 성향이 잘 드려난다. 회피형 애착의 경우, 엄마가 내 곁에 돌아왔지만, 반응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심한 모습을 잘 나타내는 유형이다. 독립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불안은 내면 속에 숨어 있다.






인간에게 사랑은 필연적이다. 하지만,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강렬한 공포와 불안, 원한, 서운함이 쌓여서,심리적 트라우마로 연결된다. 그런 경우 사랑을 느껴도, 외면받거나,상처받을것 같아서 미리, 방어를 하거나, 대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회피형 애착의 졍우,자신을 누군가 칭찬했을 때,심하게 경계하고 칭찬 동기 자체를 의심한다. 즉 우리가 생각했던 것, 어떤 행동과 모습이,나의 시나리오대로 일어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그런 경우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사랑은 운이 아니라 선택이다. 스스로 올바른 사람을 고르고, 성장하는 태도로 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경우 ,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에게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뉴스에서 흔하게 나오는 사건 사고들이 인간관계에서, 최악의 인격을 가진 사람과 마주했을 때 ,그 사람이 어떤 행동으로 내 삶이 망가졌을 때, 나타난다. 즉, 집안에서 보여주는 그 사람의 행동과 밖에서 보여주는 그 사람의 행동이 180도 달라질 때,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상반되어 나타난다.





우리는 바로 그런 모순을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다. 운명이 될 수 있고, 내 인간관계 자체를 리셋해야 하는 나쁜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절대적인 후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인연을 정리하고 싶어도 절리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 누구에게는 인연이 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겐 악연이 될 수 있다. 살아가면서, 후회하지 않은 일을 만드는 것, 내 삶의 불행을 스스로 자초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내가 사랑해도 될 만한 사람,내가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내 삶에, 나쁜 사람이 연이어 나타나는 일이 있다면,그것이 나의 문제인지 상대방의 문제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누구나 불행은 찾아올 수 있고,그 불행이 나의 시련이 되기도 한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그 불행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상처주는 사람과 단절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삶에서,'찰떡공합'은 언제나 중요하다.내 삶을 지키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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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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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왜 자꾸 상처받을까?《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읽고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었어요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나는 왜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처음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시간이 지나면 힘들어질까?”“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아니면 이 관계가 정말 어려운 걸까?”저 역시 사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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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왜 자꾸 상처받을까?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읽고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었어요


살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나는 왜 사람 보는 눈이 없을까?”

“처음에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시간이 지나면 힘들어질까?”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아니면 이 관계가 정말 어려운 걸까?”


저 역시 사람 사이에서 고민이 생길 때면 늘 제 쪽을 먼저 돌아보는 편이었어요.

혹시 내가 말을 잘못했나, 내가 조금 더 이해했으면 괜찮았을까, 내가 조금만 참으면 좋아지지 않을까… 하면서요.


그런데 관계라는 게 마음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읽은 지니의서재 도서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는 바로 그런 관계 속 고민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어요.


“사람 보는 눈”이라는 말은 흔히 경험이나 감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사람의 심리 패턴을 이해하는 하나의 능력이라고 이야기해요.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


이 관점이 참 인상 깊었어요.




💛 관계가 어려운 이유는 사람이 아니라 ‘패턴’을 몰라서일 수도 있어요


책에서는 사람을 이해하는 다섯 가지 심리 코드로 애착, 성격, 투사, 행동 신호, 관계를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해요.


처음에는 심리학 용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실제 관계 속 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읽혔어요.


특히 가장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애착 유형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괜찮아, 함께 해결하면 돼”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작은 변화에도 불안해하고 또 어떤 사람은 감정적인 대화를 부담스러워하며 거리를 두기도 하잖아요.




예전에는 이런 차이를 보고 단순히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 안에는 각자가 살아오며 만들어 온 관계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의 반응이 이해되지 않을 때

“왜 저 사람은 저럴까?”라고 생각하기보다

“저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배워왔을까?”라고 바라보면 조금 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에도 이유가 있었어요


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반복되는 관계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우리는 처음 만난 사람의 말투, 친절함, 분위기를 보고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중요한 것은 첫인상이 아니라 그 사람이 보여주는 반복적인 행동이라는 점이 와닿았어요.


처음에는 너무 다정했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를 통제하려 하거나, 작은 실수에도 계속 지적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우리는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에서는 관계 속에서 계속 불편함이 반복된다면 그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해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좋은 관계는 나를 계속 증명하게 만드는 관계가 아니라, 나다운 모습으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었어요.


참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잊고 지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사람을 이해하는 것과 나를 지키는 것은 함께 가야 해요


이 책은 단순히 “이런 사람은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는 책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사람을 이해하는 동시에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컸어요.


상대를 이해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참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의 상처를 이해한다고 해서 내가 계속 상처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관계에서는 배려도 필요하지만, 건강한 경계도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은 가족, 친구, 직장, 온라인 관계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어 살아가잖아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이 지쳐버릴 때도 있고요.


그래서 더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람을 보는 눈”이 아닐까 싶어요.







📖 책을 읽고 난 후 달라진 생각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를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사람을 완벽하게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는 거예요.


사람 마음을 100% 알 수는 없지만, 반복되는 행동과 관계의 흐름을 조금 더 주의 깊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예전에는 누군가와 문제가 생기면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한 번 더 생각해보려고 해요.


“이 관계는 서로에게 건강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나는 이 관계 안에서 편안한가?”


결국 좋은 관계란 상대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존중받는 관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사람 때문에 마음이 지치거나, 반복되는 관계 고민 때문에 답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읽고 나면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하고 또 조금 더 현명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는 마음, 그리고 동시에 나 자신을 소중히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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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