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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배려, 자존감, 사랑
"친구, 배려, 자존감, 사랑 " 내용보기
글과 그림이 너무 잘 만난 책!사랑스러운 주인공과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읽어보고싶다!' 는 생각이 들었다. 다소 괴짜처럼 보이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눈길을 끈다. 독특한 헤어에서 내용이 조금은 상상이 간다. 엉킴털 증후군으로 이리저리 제멋대로인 주인공 윤서의 머리. 어려서는 이런 머리가 특별했지만, 남과 다른 모습에 아이들이 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딜가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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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너무 잘 만난 책!

사랑스러운 주인공과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읽어보고싶다!' 는 생각이 들었다. 


다소 괴짜처럼 보이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가 눈길을 끈다. 

독특한 헤어에서 내용이 조금은 상상이 간다. 


엉킴털 증후군으로 이리저리 제멋대로인 주인공 윤서의 머리. 

어려서는 이런 머리가 특별했지만, 남과 다른 모습에 아이들이 놀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딜가나 꼭! 한명씩 있는 주동자. 얄미운 친구. 

게다가 어려서 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그 주동자!!! 

(어쩜 그렇게 어딜가도 그룹에 한명씩 꼭 있는걸까? )

친구들의 놀림에 엄마도 아이고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는다. 


한번 상처 받은 마음때문에 그렇지 않은 상황까지도 오해하게 된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상처받은 윤서를 도우려고 온갖 예쁜 모자를 준비한 엄마. 

그러나 윤서를 부정하는것 같은 그런 모자에 더 상처를 받고 마는 윤서. 

나중에는 윤서 스스로 용기를 내어 극복하지만,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준 좋은 친구들이 있다. 


책을 읽고 '엉킴털 증후군에 대해 찾아보았다.

검색하자마자 나온게 바로 '아인슈타인' ㅎㅎ

책속에서 독일에서 전학 온 친구가 윤서에게 안수타이 가타. 라고 말했는데 

실제 아인슈타인도 엉킴털 증후군이였다니 (그냥 자유로운 과학자라서 머리 빗질 안하시는줄.. ^^;;;)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친구에게서 가장 큰 상처를 받고 새로운 친구들에게서

위로를 받은 윤서의 이야기를 보니 아이의 학교 생활이 기억난다. 


참을성이 많고 입이 무거운 우리 아이를 타켓으로 삼고 오랜시간 괴롭혀온 아이.

나는 아이에게 반에 조금 느린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도 소외 시키지 말고 어울리는 아이가 되었으면좋겠다고 가르쳤는데, '너 왜 재랑놀아?' 라고 묻는 반 아이. 


모두가 같지는 않겠지만 책을 통해서라도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배려할줄 아는 행동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웠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철수세미와안수타이 #샘터 
#강난희글 #최정인그림 #배려 #사랑 #우정 
#초등창작동화 #창작동화 #친구 #어린이문학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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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8*****d 2025.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철 수세미 별명을 가진 윤서의 빛나는 성장이야기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철 수세미 별명을 가진 윤서의 빛나는 성장이야기 " 내용보기
[책 소개]"엉킴털 증후군"을 가진 윤서의 머리는 보통 아이들의 머릿결과는 다르다.거칠고, 구불구불하고, 제멋대로 솟아있다.이런 머리를 보고 윤서의 학급 친구인 진구는 철 수세미까지 학교로 직접 가져와 윤서를 놀린다.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는 독일에서 살다 온 고은이라는 친구가 전학오게 된다.고은이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쇤, 안수타이 같아."라고 말했지만 그 무렵 윤서는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철 수세미 별명을 가진 윤서의 빛나는 성장이야기 " 내용보기
[책 소개]

"엉킴털 증후군"을 가진 윤서의 머리는 보통 아이들의 머릿결과는 다르다.
거칠고, 구불구불하고, 제멋대로 솟아있다.
이런 머리를 보고 윤서의 학급 친구인 진구는 철 수세미까지 학교로 직접 가져와 윤서를 놀린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는 독일에서 살다 온 고은이라는 친구가 전학오게 된다.
고은이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쇤, 안수타이 같아."라고 말했지만 그 무렵 윤서는 반 아이들로부터 "쇠"라는 단어가 들어간 말들로 한창 놀림을 받던 무렵이었다.
윤서는 그런 고은이의 말을 단순한 놀림으로 받아들였다.
그 날 수철이라는 별명부터 여러 말들이 윤서의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Schön" 쇤, 이라는 말이 자꾸 떠올라 윤서는 검색을 해보았다.
독일어로 아름다운, 고운, 멋진이라는 말이었다.
그러나 "안수타이"라는 말은 알지 못한채 윤서는 고은이와 헤어지게 된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것이다.
전염병이 한창 유행할 때 늦춰진 개학은 뒤늦게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화상수업의 형태였는데, 이 무렵 윤서의 엄마는 다양한 모자를 윤서에게 사다주고 화상 수업때는 늘 모자를 쓰게했다.
모자로 인해 이전 학교에서처럼 머리카락으로 인한 놀림은 줄었지만 윤서가 모자를 쓰고 있는 이유에 대해 여러 말들이 난무했다.
할로윈 데이를 맞이한 수업을 앞두고, 윤서는 복장 고민에 빠진다. 머리를 공개할까 아니면 여느때처럼 모자로 숨길까 생각을 하던 찰나, 윤서는 철 수세미를 붙인 모자를 쓰기로 했다.
이날 가장 멋진 1인 투표를 하여 윤서가 가장 멋진 1인이 되었고, 선생님은 윤서의 멋진 모습을 카메라를 켜고 다시 보여달라도 한다.
윤서는 보여달라는 모자를 벗고 머리 그대로 노출하여 카메라를 켰다.

"아인슈타닌, 아니 안수타이가타."


"오타 작렬. 아인슈타인!"

윤서는 순간 예전에 고은이가 안수타이라고 했던 말을 생각해낸다.

[마치며]

또래와 다른 머리카락을 가진 윤서가 놀림을 받고 좌절을 하고, 엄마의 권유로 머리카락을 숨기려 모자를 쓰기도 하며 자신의 신체 일부분으로 인한 콤플렉스를 극복해나가는 참으로 기특한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며 학부모의 시선으로 혼자서 낯부끄러웠던 순간이 스쳤다.
윤서의 엄마가 모자를 사다주어 모자를 쓰게 했던 장면에서다.
초등학생 학부모로서 나 또한 내 아이가 놀림을 피할 수 있게 단순한 대책만을 생각했던 날이 있지 않았나, 순간 부끄러운 과거가 스쳤다.

왜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뿌리 깊은 근원의 감정을 일러주지 못할까? 
우리는 왜 어른으로서 가끔은 아이보다 부족할까?
한 인간이 내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라날 수 있음에는 나이가 없음을 깨달았다.
늘 놀림을 당하던 날들 속에서도 네 머리카락은 처음부터 반짝반짝 빛났다는 단 한마디의 말을 기억해내어 철 수세미를 모자에 달아 할로윈 모자를 꾸민 윤서.
순간 자신의 머리도 철 수세미처럼 빛나는 머리라 여겨 모자를 벗기까지의 윤서의 내면 여정은 참으로 깊고 단단하다.

남들과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
교실 속의 아이들과 다 자란 어른들도 가끔 이 사실을 잊는 것만 같다.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자라날 수 있음을 이 책은 말해준다.
엉킴털 증후군은 남들과 다른 모낭으로 인한 병이다.
그러나 남들과 다른 모양의 모낭은 동그라미가 아닌 예쁜 하트 일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나 자신에 대한 인정과 수용으로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를.
또,
서로의 다름이 혐오가 되지 않도록, 존중과 사랑이 늘 아이들의 삶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기도로 이 글을 마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5.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내용보기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강난희굳이 ‘엉킴털 증후군’같은 병리적 이유를 갖다 붙이지 않아도 나와 같지 않은 존재나 대상은 금세 이질감과 생경함으로 물들곤 합니다. 저만해도 그래요. 꼭 겉모습처럼 분명한 차이가 아니더라도 보편적인 인간상을 그려 놓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맞닥뜨릴 때면 으레 반감이 들기도 하거든요.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언급하는 말 중 다양성이라는 말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내용보기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강난희




굳이 ‘엉킴털 증후군’같은 병리적 이유를 갖다 붙이지 않아도 나와 같지 않은 존재나 대상은 금세 이질감과 생경함으로 물들곤 합니다. 저만해도 그래요. 꼭 겉모습처럼 분명한 차이가 아니더라도 보편적인 인간상을 그려 놓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맞닥뜨릴 때면 으레 반감이 들기도 하거든요.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언급하는 말 중 다양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는 관념을 꽤 정성껏 주입시키지요. 하지만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현실과 진실을 여과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요. 어떤 연령대건 집단이 갖는 정형성과 편향성은 제아무리 개방적이고 깨인 부모에게서 컸어도 어쩔 도리가 없더라고요.

다른 아이, 다른 사람은 금방 눈에 띄는 법이지요. 그것이 불편할리 만무하건만 왜 그렇게도 그것을 헤집지 않으면 안 되는 건지. 여기 한 소녀의 머리카락은 아무런 잘못 없는 철 수세미마저 혐오스럽게 만들 만큼 소소하지 않은 문제로 험난한 시간을 융단 깔듯 촥 깔아놓습니다.

어디에나 빌런도 있는 법이고요. 빌런과 이질감이 만나면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이 일어납니다. 제아무리 어린아이여도 상상을 뛰어넘을 만큼 어른들의 세계를 꼭 빼닮지요. 저는 진구가 수세미를 지퍼백에 담아와 가방에서 꺼내는 장면을 마주하고는 속으로 욕지거리가 뽀록 튀어나오더라고요. “이 쉐끼 봐라!”

하지만 얼마 안 가 핑크빛 표지 속 윤서의 또록한 눈망울에 세상의 모든 진구를 가볍게 날려버린 듯 이내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결국 누구의 도움이나 가르침이 아닌 본연이 가진 강함과 소중함, 거기에 더한 사랑스러움을 윤서가 깨닫는 과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가 왜 동화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지금 그대와 그대 곁의 사람들을 한번 돌아보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그대가 보이나요?

@isamtoh

#도서지원 #샘터 #철수세미와안수타이 #초등추천도서 #동화추천 #어린이책 #강난희 #최정인 #책벗뜰 #양산어린이독서회
YES마니아 : 로얄 o*****2 2025.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후
"(협찬)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후" 내용보기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따뜻한 이야기!(이 후기는 컬처블룸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1. 들어가며어릴 때부터 외모, 키, 피부 등 다양한 고민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고민은 더욱 깊어집니다.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꾸몄을 때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죠. 저 역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고민이라, 외모
"(협찬)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후" 내용보기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따뜻한 이야기!

(이 후기는 컬처블룸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1. 들어가며


어릴 때부터 외모, 키, 피부 등 다양한 고민을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고민은 더욱 깊어집니다.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꾸몄을 때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죠. 저 역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고민이라,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아이의 고민과 상처,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이 동화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



2. 내용


이 책은 총 7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 은색과 철색

주인공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머리카락을 가졌습니다.

스스로 ‘철 수세미 같다’고 느끼며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게 됩니다.


2장 - 거짓말 같은 이야기

주인공은 친구들에게서 들은 어려운 단어들을 어른들에게 묻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죠.


3장 - 곱슬머리 펴는 법

주인공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곱슬머리를 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머리를 펴는 것이 해결책일까요?


4장 - 같은데 다른 것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히틀러와 디즈니 모두 좋아했지만, 히틀러는 자신이 죽으면 폭파하라고 했고, 디즈니는 디즈니 월드에 재현했습니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5장 - 수상한 모자들

주인공은 머리카락을 가릴 방법을 고민하며 모자를 떠올립니다. 모자를 쓰면 고민이 사라질까요, 아니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길까요?


6장 - 엉킴털 증후군

끊임없이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고민하는 주인공.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7장 - 모윤서 매직

마지막 장에서는 주인공이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며,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3. 마치며


최근 SNS에서는 ‘200충’, ‘300충’ 같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태도에서 비롯된 표현이죠. 인스타그램을 보며 “저렇게 멋지게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까?” 라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비교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주인공처럼 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이 동화를 통해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길러보면 좋겠습니다.


* 저는 하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구걸합니다.

* 도와주세요.


#철수세미와안수타이 #강난희 #최정인 #샘터 #북앤유카페 #외모콤플렉스 #자존감성장 #동화추천

s*********u 2025.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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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주인공 윤서의 성장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샘터사의 동화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에 대해 소개해 보자고 합니다.  공감 가는 캐릭터와 현실적인 이야기:   * 주인공 윤서는 곱슬머리와 헝클어진 외모 때문에 '철 수세미'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윤서의 고민과 감정은 많은 어린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지요   *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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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주인공 윤서의 성장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샘터사의 동화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에 대해 소개해 보자고 합니다. 




 공감 가는 캐릭터와 현실적인 이야기:


   * 주인공 윤서는 곱슬머리와 헝클어진 외모 때문에

 '철 수세미'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윤서의 고민과 감정은 많은 어린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수 있지요


   * 학교폭력, 외모지상주의 등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유머와 따뜻함을 잃지 않아 우리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합니다.



 

 성장과 자존감 회복:


   * 윤서는 안수타이(아인슈타인)처럼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윤서의 성장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존감의 중요성과 

자신을 긍정하는 힘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따뜻한 문체:

   * 작가의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문체는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활약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메시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표현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 외모 콤플렉스, 학교폭력 등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를 읽으면서 선아도 키가 작아서 

친구들 한테 놀림받을가봐 고민한 적이 있다고 예기하는데요..

사실, 친구들은 놀리는 커녕 귀엽다고 예기해 주었다고 합니다.  


 윤서가 친구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유머러스한 표현과 재미있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용기를 심어주는 따뜻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서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내용보기
엉킴털 증후군Uncombable Hair Syndrome사자머리처럼 머리가 제 멋대로삐치고 빗질도 어려운 '윤서'학교에서는 친구들이철 수세미 같다고 놀린다.더러운 철 수세미라니!윤서는 슬프다.독일에서 전학을 온 친구가윤서에게 말한다."쇤, 안수타이가타"무슨 말인지 몰라자신을 놀리는 것 같아기분이 좋지 않다.아빠의 발령으로 이사를 가고,윤서는 학교를 옮긴다. 그런데...코로나로 학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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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킴털 증후군
Uncombable Hair Syndrome

사자머리처럼 머리가 제 멋대로
삐치고 빗질도 어려운 '윤서'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철 수세미 같다고 놀린다.

더러운 철 수세미라니!
윤서는 슬프다.

독일에서 전학을 온 친구가
윤서에게 말한다.
"쇤, 안수타이가타"

무슨 말인지 몰라
자신을 놀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

아빠의 발령으로 이사를 가고,
윤서는 학교를 옮긴다. 그런데...
코로나로 학교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된다.

반 친구들은 윤서의 사자머리를
본 적이 없다.

엄마가 모자를 여러 개 사왔다
온라인 수업 때
모자를 쓰면 좋을 것 같다나... ...

수업 시간 내내
모자를 쓰고 있으라고?
하!
놀림 받는 것보다는 낫겠지...

어느 날 윤서는 실수로
모자를 쓰지 않은 채
온라인 수업의 카메라를
'on'하고 말았다.

헉!
우연히 목격한 엄마는
급하게 물에 젖은 수건을
머리에 던졌고
윤서는 놀랐고 슬프다

엄마가 설명한다
윤서는 엉킴털 증후군이라고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다고
그러니 수업시간에는
모자를 쓰면 좋겠다고,

윤서는 싫다고 답답하다고
엄마가 나를 이렇게 낳은건데!

그렇게 모자는 책상 위에서
사라지고... ...


며칠 뒤 핼로윈 복장을 하고
수업을 하기로 했는데
윤서는 고민하다가
철 수세미를 여러 개 사다가
모자에 붙인다.
새로 산 철 수세미는 반짝 반짝!

핼로윈 분장에서
윤서의 철 수세미 모자는
1등을 차지하고
선생님은 카메라를 켜고
멋진 모습을 다시 보여 달라고 한다.

윤서는 철 수세미 모자를 벗고
자신의 엉키고 삐친 머리를
그대로 카메라로 보여주는데...


"뭐야? 저 이상한 모자는?"
"가발이야?"
"저 머리 찐이야?"
.
.
"진짜 사람 머리임?"
"모윤서, 그 사람 같음."
"혀 내밀고 메롱 하는 사람."
.
.
"오, 모윤서. 아인슈타인이랑
같은 머리를 가졌다니! 멋져!"
.
.
.
윤서가 친구들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모낭이 동그랗다고 한다.
엉킴털 증후군인 내 모낭 모양은
놀랍게도 하트 ♡♡♡"


*

출판사 연말 선물로 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엉킴털 증후군은
세계에 100여명 정도 있구요
유전이고 희귀 증후군으로
치료법은 없다네요.

빗질도 어렵고
머리카락도 잘 자라지 않기에
자라는대로 그냥 둘 수 밖에 없어서
'학대'로 오해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윤서가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과정과

윤서 엄마가 그런 윤서를
다독이는 과정

모두 짠하면서 대견하고 그렇습니다.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이해하는 마음과
섣불리 간섭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m*****0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내용보기
‘엉킴털 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증후군을 가진 아이 윤서.철 수세미처럼 엉키고 잘 자라지 않는 머리카락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어른들의 걱정 섞인 시선 속에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됩니다.하지만 윤서는 자신을 향한 시선 속에서도 조금씩, 천천히‘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해 가기 시작해요.결국엔 숨기고 싶었던 머리카락을 떳떳하게 드러내며자신의 진짜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내용보기

‘엉킴털 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증후군을 가진 아이 윤서.

철 수세미처럼 엉키고 잘 자라지 않는 머리카락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어른들의 걱정 섞인 시선 속에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윤서는 자신을 향한 시선 속에서도 조금씩, 천천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발견해 가기 시작해요.

결국엔 숨기고 싶었던 머리카락을 떳떳하게 드러내며

자신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책을 함께 읽은 우리 아이는

“윤서가 놀림받는 게 정말 속상했을 것 같아. 친구는 절대 놀리면 안 돼.”

라는 말을 하며 윤서에게 공감했고,

읽고 난 후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독서록을 써 내려가는 모습이 참 대견했어요.


이 책은 외모나 다름으로 인해 상처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우리 어른들 모두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

그리고 진짜 나를 사랑하는 용기를 알려주는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추천 대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 교사, 책육아 중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k*****8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오직 그대로의 나!<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여러분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시나요?"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지금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엄청 예뻐서 내 맘에 쏙 든다는 것은 아니다. 예쁘진 않지만 지금의 내가 좋다. 나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내가 좋다. 내가 원래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난 심각한 외모 컴플렉스에 시달리며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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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도서지원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오직 그대로의 나!<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여러분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시나요?"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지금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엄청 예뻐서 내 맘에 쏙 든다는 것은 아니다. 예쁘진 않지만 지금의 내가 좋다. 나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내가 좋다. 

내가 원래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난 심각한 외모 컴플렉스에 시달리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맘에 안드는게 외모뿐이랴. 난 나의 성격도 너무 싫었다. 이것도 맘에 안들고 저것도 맘에 안들고. 내 얼굴에 달린 눈코입 중에 맘에 드는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내 웃는 얼굴 조차도 왜그리도 못나보이던지. 나의 하나부터 열까지 불평불만이 가득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였을까? 내 모습이 좀 맘에 들기 시작했다. 그리 꼴보기 싫던 웃는 얼굴이 나름 괜찮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내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기 시작한 시점부터 난 내가 조금씩 좋아지기시작했다. 

여기 태어날 때부터 부스스한 회색빛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 윤서가 있다. 윤서는 
"너는 왜 머리가 철수세미야?"라는 친구의 말에 철수세미가 끔찍이도 싫어진다. 
끈질기게 윤서를 놀리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 속에서 윤서는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그런 윤서에게 모자를 씌우는 엄마.
엄마의 마음이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엄마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자로 가릴 게 아니라 윤서가 반짝반짝 빛난다고 말하는 할머니처럼 윤서에게 넌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빛난다고 말해줬다면 어땠을까? 

철 수세미라 놀림당하며 자신의 모습에 눈물짓던 윤서가 스스로 모자를 벗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엉킴털 증후군인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에 내 마음 속에 꽁꽁 숨겨뒀던 모자를 벗게 된다. 나도 지금의 내가 내모습이라 너무 좋다. 정말로! 

-
"할머니, 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우리 윤서가 뭐가 어때서?"
"그렇잖아, 머리가. 다른 사람들하고 너무 다르잖아."
"윤서는 빛이 나. 반짝반짝 빛이 나."
"내가 반짝반짝 빛난다고?
"그럼. 그렇고말고. 태어났을 때부터 그랬어."
(p.79) 

 -
"사람들은 모낭이 동그랗다고 한다. 
엉킴털 증후군인 내 모낭 모양은 놀랍게도 하트"
(p.96)
-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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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j*******8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짝반짝 빛나는 윤서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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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무슨 마법에 걸린 건지 어깨까지만 자란 이후로 더자라지 않고 있다. 거기다 머리를 빗을 때마다 꼬집힌 것처럼 아프고, 자꾸 엉켰다. 머리 색도 정말 독특하다."특별한 머리카락때문에 놀림당하고 속상해하는 윤서. 모자로 머리카락을 가리고다니라는 엄마.외모때문에 속상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그러나 가린다고 모두다 해결이 될까?모자속에 숨어있던 윤서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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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는 무슨 마법에 걸린 건지 어깨까지만 자란 이후로 더자라지 않고 있다. 거기다 머리를 빗을 때마다 꼬집힌 것처럼 아프고, 자꾸 엉켰다. 머리 색도 정말 독특하다."
특별한 머리카락때문에 놀림당하고 속상해하는 윤서. 모자로 머리카락을 가리고다니라는 엄마.

외모때문에 속상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린다고 모두다 해결이 될까?

모자속에 숨어있던 윤서는 어느날 자신만의 특별한 머리카락을 맘껏 드러내며 진짜 당당한 자신을 찾아간다.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
진정한 내모습이 반짝반짝 빛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안수타이같다는 친구의 응원, 반짝반짝 빛난다는 할머니의 응원이 윤서에게 용기를 내게해 주었을 것이다.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윤서의 모습에 독자인 나도 너무 속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아이들이 모두 자신에 대해 당당했으면 좋겠다.

#도서협찬#철수세미와안수타이#엉킴털증후군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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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표지의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동화책이라 예쁘고 좋은 이야기들만 가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어려운 현실 반영도 되어 있어 온갖 생각이 들었다.치매 노인에 대한 설정이 특히나 그렇다.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술술 읽히는 동화임에도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이다.주인공인 윤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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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표지의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동화책이라 예쁘고 좋은 이야기들만 가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어려운 현실 반영도 되어 있어 온갖 생각이 들었다.
치매 노인에 대한 설정이 특히나 그렇다.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술술 읽히는 동화임에도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이다.


주인공인 윤서는 공명자 할머니를 참 좋아한다.
나는 주인공이 친구나 엄마에게서 얻지 못한 해답이나 위로를 결국 할머니에게 얻어냈다고 생각한다.
태어날때부터 반짝였다는 할머니의 말이 봄날의 따뜻한 향기처럼 다가왔다.

책을 읽는 동안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따뜻함을 찾을 수 있었다.
개성 넘치는 윤서의 은색 머리카락에 반해 책에 흥미를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익숙하고도 재밌는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작은 존재들에 대해 다시 애정을 가지게 만들어 주어서 참 따뜻한 책이라고 느껴졌다.

그냥 귀여운 캐릭터의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관계와 공존에 대한 의미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이야기 속의 작은 갈등과 성장하는 과정이 새로운 시각으로 내 삶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유쾌하면서도 철학적인 의미를 지닌 강난희 작가님의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일상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아주 따뜻한 책이다.♡


이달의 사락 h*****6 2025.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