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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동화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전쟁의 상흔을 넘어 세대 화해로, 가슴 저린 여정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바람골을 찾아서>. 이야기는 주인공 현준이가 병환 중인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아 나서면서 시작됩니다.할아버지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현준이의 모험은 보물찾기를 넘어,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마주하게 되는 여정으로 변합니
"끝나지 않은 한국전쟁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전쟁의 상흔을 넘어 세대 화해로, 가슴 저린 여정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바람골을 찾아서>. 이야기는 주인공 현준이가 병환 중인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아 나서면서 시작됩니다.

할아버지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현준이의 모험은 보물찾기를 넘어,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와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마주하게 되는 여정으로 변합니다.

할아버지가 그린 지도를 가지고 바람골을 찾아가는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현준이가 바람골에 도착했을 때 느꼈던 어색함은 마치 처음 낯선 문화를 만났을 때의 당혹감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람골의 집은 민속촌하고 모습이 비슷했습니다. 더벅머리 아이와 총을 든 남자들까지 수수께끼 같은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마치 시간의 틈새에서 미끄러져 나온 인물들입니다. 바람골은 과거 속 공간과도 같았습니다. 그곳은 여전히 전쟁 중이었습니다. 한국전쟁 말입니다.

특이한 옷차림에 현대적 단어에 반응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여전히 탈영병을 찾아다니는 정찰병까지. 그곳은 역사의 그늘 속에 숨겨진 진실을 상징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육이오 전쟁이라는 이름만 알 뿐, 그 구체적인 참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현준이는 그곳에서 공포와 두려움, 낯섦을 마주합니다. 우리 역사의 아픔을 처음 마주하게 된 현준이의 감정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총소리와 누군가를 쫓는 발소리는 현준이에게 전쟁의 공포를 체험하게 합니다. 작가는 전쟁이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생존자들의 기억 속에서 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의 트라우마임을 이야기합니다.


바람골에서 현준이 목격한 마을 사람들은 전쟁 속에서 벼랑 끝 삶을 살아가는 민간인들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이데올로기의 대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했던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전쟁이 만들어낸 이분법적 세계관인 우리와 그들, 아군과 적군, 도망치는 자와 쫓는 자의 허구성을 보여줍니다.

할아버지는 왜 이곳을 잊지 못했던 걸까요? 할아버지가 평생 동안 간직해온 기억과 보물이 남아 있다는 바람골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바람골을 찾아서>는 판타지적 요소와 역사적 사실이 결합된 이야기 구조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현대사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애도이며 희망임을 전하는 작가의 바람처럼 현준이가 바람골에서 경험한 하루는 할아버지 세대가 겪은 고통과 상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앞선 세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아야 할 우리의 태도를 일깨웁니다.

#바람골을찾아서 #초등고학년동화 #초등동화 #어린이동화 #김송순 #클로이 #샘터 #인디캣
이달의 사락 l****5 2025.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골을 찾아서
"바람골을 찾아서"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바람골을찾아서 #김송순 #클로이 #샘터 #창작동화 #역사동화 #판타지동화 #동화추천 #역사 #판타지 #샘터사 #전쟁 #소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할아버지의 보물을 위해 바람골을 찾아 떠나다! 하지만 결국 찾은 것은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들의 역사적 아픔, 피해자의 계속되는 상흔과 회복의 방향성을 조명하는 역사
"바람골을 찾아서" 내용보기
#도서협찬 #서평 #바람골을찾아서 #김송순 #클로이 #샘터 #창작동화 #역사동화 #판타지동화 #동화추천 #역사 #판타지 #샘터사 #전쟁 #소설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사합니다

할아버지의 보물을 위해 바람골을 찾아 떠나다! 
하지만 결국 찾은 것은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들의 역사적 아픔, 
피해자의 계속되는 상흔과 회복의 방향성을 
조명하는 역사 판타지 동화입니다.

-

《바람골을 찾아서》는 6.25전쟁 때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때 소년병으로 징집되었던 할아버지가 피신해 있던 곳이 바람골.

p.76 
바람골에 있는 집들은 다 흙벽돌로 벽을 세우고, 
나무껍질로 지붕을 이은 너와집이었다. 
여러 채가 옹기 종기 붙어 있는 집들은 하나같이 대문이 없었다.


현준은 할아버지를 위해 보물을 찾아 나서는데, 과거를 경험하고 돌아온 현준은 할아버지의 아픔을 이해합니다.

p.136
"할아버지, 제가 바람골에서 찾아온 거예요.
이거 할아버지 보물 맞아요?"
내 말소리를 들었는지 할아버지가 눈을 번쩍 떴다.
그러고는 내가 들고 있는 사진을 한참 동안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을 달싹이셨다. 
할아버지 말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그래, 고맙다. 애썼다."


이 책은 6.25전쟁을 알고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초등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하고 바라는 책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전쟁을 미디어를 통해 보고있어서 무겁지 않게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이 아이들에게 사유하는 시간을 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샘터 @isamtoh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를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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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어린이책 추천!
"초등고학년 어린이책 추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샘터 출판사의 초등고학년 어린이책으로 추천하는 <바람골을 찾아서>입니다. 표지의 아이가 너무 잘 생겨서 눈에 띄는 책인데요. 눈 정화되는 표지와 다르게 이 이야기의 무대는 전쟁입니다. 그것도 우리 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 6.25전쟁이에요. 전쟁 중 어떤 사연을 담은 <바람골을 찾아서>일지 궁금
"초등고학년 어린이책 추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샘터 출판사의 초등고학년 어린이책으로 추천하는 <바람골을 찾아서>입니다. 표지의 아이가 너무 잘 생겨서 눈에 띄는 책인데요. 눈 정화되는 표지와 다르게 이 이야기의 무대는 전쟁입니다. 그것도 우리 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 6.25전쟁이에요. 전쟁 중 어떤 사연을 담은 <바람골을 찾아서>일지 궁금하네요.

현준이의 할아버지는 현준이가 5학년이 되면서부터 이상해졌어요. 엄마 아빠도 잘 알아보지 못하고 계속 잠만 주무셨는데요. 잠이 깨면 바람골로 보물을 찾으러 간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약해지는 할아버지 대신 보물을 찾아 나선 주인공 현준이의 모험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예요.

아빠와 함께 바람골을 찾아 떠난 현준이는 할아버지가 만든 지도를 보고 길을 나섰는데요. 도착한 산 속에서 아빠가 전화 통화를 하기 위해 전파가 잘 터지는 곳을 찾으러 간 사이에 현준이는 이상한 사람들과 마주하는데요. 

낡고 얼룩이 많이 져서 지저분해 보이는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 북한군이 삼팔선을 넘어 남쪽으로 쳐들어 왔는데 피난을 온 거냐고 물어보는데요. 전쟁이 끝난지 70년도 더 지났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기도 했지만, 마을 가득 울리는 총소리.. 정말 이 곳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초등고학년 어린이책 추천 <바람골을 찾아서>는 현준이가 과거로 돌아가 경험하고 당도한 바람골에서 할아버지의 보물을 직접 찾아가는 판타지 역사 동화예요.

바람골에서 만난 사람은 육이오 전쟁 중에 갑자기 전쟁터에 징집되어 온 소년병의 이야기였는데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명령대로 앞만 보며 살아남기 위해 누군가에게 총을 쏘아댔던 그들 또한 전쟁의 피해자임을 이야기하는데요.

<바람골을 찾아서>는 보물찾기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의 아픔이며, 또 살아남은 전쟁 피해자의 계속되는 상흔을 조명하고 있어요. 문제는 현재의 세계의 전쟁은 계속 되고 있고, 또 누군가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죠. 전쟁은 많이 이들이 고통받고 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초등고학년 어린이책으로 추천하는 <바람골을 찾아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 속에 여전히 고통받는 이들을 잊지 말고,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기를 전하고 있답니다.

현준이가 떠난 <바람골을 찾아서>..
그 바람골에서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달의 사락 c********7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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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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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확독에 있다는 말을 현준이가 들었다.할아버지에게 보물을 꼭 찾아주고 싶었다.바람골에 있다는 그 보물은 무엇일까?정말 궁금해졌다.할아버지가 그린 지도를 들고 아빠와 함께 바람골을 찾으러 떠났다.바람골은 할아버지 고향이나 마찬가지라고, 여기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살려줬다고 그래서 할아버지가 소중하게 기억하는 곳이라고 했다.그 말을 들으니 눈물이 났다.현준이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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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확독에 있다는 말을 현준이가 들었다.
할아버지에게 보물을 꼭 찾아주고 싶었다.

바람골에 있다는 그 보물은 무엇일까?
정말 궁금해졌다.

할아버지가 그린 지도를 들고 아빠와 함께 바람골을 찾으러 떠났다.

바람골은 할아버지 고향이나 마찬가지라고, 여기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살려줬다고 그래서 할아버지가 소중하게 기억하는 곳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눈물이 났다.


현준이는 계곡에서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아저씨를 만났다.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려는 아저씨와 함께 바람골로 향했다.

동아줄을 타고 올라갈 때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다. 설마 현재가 아닌 옛날로 돌아간 것일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맞았다.

현준이가 만난 아저씨는 알고 보니 할아버지 젊었을 때였다.


현준이는 그곳에서 전쟁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할아버지가 말한 보물을 찾은 것 같다. 보물은 팔찌와 사진이었다.

사진을 가지고 현준이는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


바람골을 찾아서 동화책은 정말 신비롭다.
현준이는 어떻게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었을까?
할아버지가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알게 되었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할아버지가 겪었던 그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했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생각도 하기 싫은 그런 일이다.


"밤이 끝날 것 같지 않았어. 세상이 총소리로 가득했고 귀가 멀 것만 같았어."
이 말이 잊히지 않는다.


바람골을 찾아서 동화책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여전히 나의 기억 속에 바람골의 그 장면이 보인다.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z*******6 202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골을 찾아서-김송순/클로이-샘터어린이문고> 끝나지 않은 전쟁 피해자의 아픔
"<바람골을 찾아서-김송순/클로이-샘터어린이문고> 끝나지 않은 전쟁 피해자의 아픔" 내용보기
<샘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안녕하세요.독서에 진심인 민영양입니다.전 샘터어린이의 물장구 서평단이예요.이번엔 직접 문고판 책 중에서아이가 직접 고른 도서예요.내심 아이가 고르길 바랬던 책을아이가 고르던 순간!!저희의 취향이 은근히 맞다는게 신기했어요.이제 말하지 않아도아들의 취향을 제가 아는건가 싶기도 하고아이가 저의 취향을 닮아가
"<바람골을 찾아서-김송순/클로이-샘터어린이문고> 끝나지 않은 전쟁 피해자의 아픔" 내용보기
<샘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독서에 진심인 민영양입니다.

전 샘터어린이의 물장구 서평단이예요.


이번엔 직접 문고판 책 중에서

아이가 직접 고른 도서예요.

내심 아이가 고르길 바랬던 책을

아이가 고르던 순간!!

저희의 취향이 은근히 맞다는게 신기했어요.


이제 말하지 않아도

아들의 취향을 제가 아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이가 저의 취향을 닮아가는건가 싶기도 해요.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너무너무 흡입력있는 스토리라서

훅 빠져서 읽어버렸네요.




바람골을 찾아서

김송순 글 / 클로이 그림

샘터어린이


신비로워보이는 어딘가를 향해

손을 뻗는 소년.

아마도 바람골을 찾는 여정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쓴이 김송순

새벗문학상과 아이세상창작동화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사라져 가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동호에 담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백호 사냥> <삐침머리 대장> <반반 고로케> <할머니의 씨앗 주머니> <아빠의 깡통 집> <모캄과 메오> <달못에는 항아님이 살고 있대요>가 있습니다.


그린이 클로이

제주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반짝이는 것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친구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기에선 네 안에 따뜻한 바람이 불 거야>, 그린 책으로는 <열세살의 트라이앵글> <미움받을 용기> <나는 떨리는 별> <이제 진짜 제니> <도서관을 훔친 아이> <율리의 바이올린> 등이 있습니다.





차례

할아버지가 그린 지도

바람골 가는 길

노각나무 숲

동아줄을 타는 사람들

할아버지의 보물

세모 산

도망치는 자와 쫓는 자

끝나지 않은 전쟁

작가의 말


총 148페이지의 분량으로 

초등저학년 아이들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이 적지 않거든요.




주인공은 초등5학년인 현준이.

현준이의 할아버지는 북한에서 온 실향민이세요.

날이 갈수록 기력이 떨어지고

기억은 흐려져가는 할아버지를 보며

가족들은 애가 타요.


할아버지는 정신이 돌아올때마다

바람골 확돌밑에 보물을 숨겨놓았다고

말씀을 하셨죠.




현준이와 아빠는 할아버지의 지도를 들고

바람골로 보물을 찾으러 떠나게 됩니다.


할아버지의 보물이 있다는 곳은

깊은 산속이였는데

버스를 타고 경운기를 얻어타고 내려서도

한참을 걸어가야하는 곳에 있었어요.


하지만 그곳은 이미 물에 잠긴지

오래 되었고

겨우 도움을 받아 바람골이 있다는 곳에

겨우 도착할수 있었죠.




할아버지의 지도를 따라

바람골을 찾고 또 찾는 현준과 아빠.


산 속에서 할아버지의 지도만을 의지해서

바람골을 찾는게 쉽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현준의 눈에 

바람골의 입구가 보였고 

이끌리듯이 그곳으로 향하게 되었어요.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현준은 목소리의 주인공과 함께

바람골로 향하게 됩니다.




바람골은 참으로 이상한 곳이였어요.

사람들이 사는 집도 입고 있는 옷도

지금이랑은 많이 달랐거든요.


제일 이상한 것은

사람들이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는 점이였어요.


현준은 그곳에서 또래인 더벅머리와

고등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형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으려고 해요.




그런데 왜 일까요?

이상하게도 새 형의 모습에서

자꾸만 할아버지가 겹쳐보이네요.


아마도 나무로 그릇을 만든다는 공통점이

그들을 닮아보이게 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죠.


새 형의 사연을 알게 된 현준.

형은 소년병이였는데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 두렵고 무서워서

탈영을 했어요.

그것 때문에 정찰병을 피해서 

바람골에 숨어서 있는 것이였고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었죠.




형과 함께 있다가

정찰병에게 들켜서 도망을 치게 된 현준은

전쟁이란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도 할아버지의 보물찾기는

계속 되었죠.

어느 순간 할아버지의 보물이 있는

장소를 찾아낸 현준.


현준이는 무사히 바람골을 빠져나와

할아버지에게 보물을 줄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의 보물의 무엇이였을까요?

뒷 이야기는 꼭 책으로 만나보셔요.



"우리 주변에 현준이 할아버지와 같은 전쟁 피해자가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전쟁은 멈추었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끔찍한 잔상을 안고 살아갑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이 문구가 마음속에 콕 들어왔어요.

저도 전쟁을 직접 겪은 세대가 아니다 보니

책으로 영상으로 접할 수 밖에 없어서

그 참혹감을 가늠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최근 일어난 러우전쟁이나

내전중인 나라들의 뉴스에서만 봐도

끔찍함이 말도 못 하죠.

아이들도 그것을 알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화라서

참으로 좋았어요.


아이도 저도 전쟁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대화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네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y*******9 202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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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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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도서지원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아서 바람골로.<바람골을 찾아서>표지 그림을 보고 심쿵했다. 이상형에 가까운 미소년이 따악 있는게 아닌가. "꺄악~~"하며 책을 펼치니 이 예쁜 어린이가 마음씨도 어찌나 곱던지! 한번 더 심쿵하며 책장을 넘겼다. 📖🏷"할아버지, 제가 보물 꼭 찾아올게요. 보물 찾아다 드리면 예전차럼 저랑 놀아 주고 그릇도 다시 만드실거죠? 약속할
"바람골을 찾아서"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아서 바람골로.<바람골을 찾아서>


표지 그림을 보고 심쿵했다. 이상형에 가까운 미소년이 따악 있는게 아닌가. "꺄악~~"하며 책을 펼치니 이 예쁜 어린이가 마음씨도 어찌나 곱던지! 한번 더 심쿵하며 책장을 넘겼다. 


📖
🏷
"할아버지, 제가 보물 꼭 찾아올게요. 보물 찾아다 드리면 예전차럼 저랑 놀아 주고 그릇도 다시 만드실거죠? 약속할 수 있죠?" (p. 11) 

🏷
"난리가 났다는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피난 온 거여?"
"피난? 전쟁이 일어났다는 거야?"
"뭐야? 너는 하늘에서 떨어졌냐? 산 아래은 불바다라고 우리 형이 말해 줬어."
더벅머리는 실룩이며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둥근산에 올라온 지 한나절도 되지 않았는데 전쟁이 일어났을 리 없었다. (p. 60)
- 본문 중에서 -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으러 아빠와 함께 바람골로 향한 현준이는 할아버지가 그리신 지도를 보고 힘들게 바람골을 찾아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이상한 얘기를 듣게 된다. 전쟁 중이라니...이게 대체 무슨 말이지?! 

.
할아버지의 기억에 의존해 떠난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는 여정은 갑작스럽게 전쟁이 일어난 시대에 놓이며 새로운 흐름을 타고 이어가게 된다.
판타지와 역사의 결합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을 이야기한다.
할아버지의 기억 한 조각에 빠져들어 그 시절을 경험하며 할아버지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된 현준이의 모습에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된다.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며 전쟁이 우리의 일이 아니라고 치부하는 요즘의 세대에게 6. 25전쟁이 결코 지난간 일이 아닌 여전히 진행중인 현재진행형임을 일깨워주는 <바람골을 찾아서>
소중한 이를 대하는 자세와 반복되지 말아야 할 전쟁의 아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바람골을찾아서 #김송순 #클로이 #샘터 #역사 #소중한 #가족 #판타지 #동화책 #동화책추천 #동화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책스타스램 #북스타그램 #책추천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j*******8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동화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동화" 내용보기
김송순 작가님의 판타지 역사 동화라 반가웠다.표지에 바람골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소년 이미지도 호감이 갔고,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 역시 김송순 작가님의 책은 믿음직하다. 튼튼한 스토리 설정은 물론이고 특히 배경 묘사가 좋았다.지금은 수몰지구가 된 바람골에 대한 세세한 묘사는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민속박물관에 다녀온듯 교육적 효과도 있어서 일거양득이다.  [바람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동화" 내용보기

김송순 작가님의 판타지 역사 동화라 반가웠다.

표지에 바람골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소년 이미지도 호감이 갔고, 빨리 읽어보고 싶어졌다.

 역시 김송순 작가님의 책은 믿음직하다. 

튼튼한 스토리 설정은 물론이고 특히 배경 묘사가 좋았다.

지금은 수몰지구가 된 바람골에 대한 세세한 묘사는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민속박물관에 다녀온듯 교육적 효과도 있어서 일거양득이다.  


[바람골을 찾아서]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이 읽혀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1****h 202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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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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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어서 줘! 우리 할아버지 보물이라니까!”나는 양손을 벌리며 더벅머리 앞에 다가섰다. 하지만 녀석은 나를 흘끔 쳐다보기만 하고는 주머니를 거꾸로 들고 흔들었다. 금세 녀석의 손바닥 위로 사진 한 장과 나무 팔찌 하나가 쏟아졌다.“에계, 이런 게 무슨 보물이야?”-119 / <바람골을 찾아서> 샘터 출판사에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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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어서 줘! 우리 할아버지 보물이라니까!”

나는 양손을 벌리며 더벅머리 앞에 다가섰다. 하지만 녀석은 나를 흘끔 쳐다보기만 하고는 주머니를 거꾸로 들고 흔들었다. 금세 녀석의 손바닥 위로 사진 한 장과 나무 팔찌 하나가 쏟아졌다.

“에계, 이런 게 무슨 보물이야?”

-119 / <바람골을 찾아서>




샘터 출판사에서 출간한 아동문학 신간 <바람골을 찾아서>를 읽었습니다. 이 동화는 새벗문학상과 아이세상창작동화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된 김송순 작가님의 책인데요. 역시 이번 신간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동화는 ‘6.25 전쟁의 비극’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기준으로 6.25가 일어난 지 벌써 70년째가 되었다고 합니다. 꽤 많은 세월이 흘렀으니, 아마 요즘 어린이들은 6.25가 무척 낯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이 잘 모르는 6.25에 대해 무작정 알려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 판타지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어린이 독자들이 몰두할 수 있도록 이야기 속으로 이끌고 있어요. 저 역시 6.25를 책, 영상 등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었던터라 평소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 동화를 통해 전쟁의 비극과 당시 6.25를 겪었던 사람들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현준’이라는 5학년 어린이입니다. 동화의 도입부에서는 현준이의 이야기가 아닌, 현준이의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준이의 할아버지는 어느 순간부터 현준이의 아빠, 엄마도 알아보지 못하고 잠만 주무십니다. 그리고 잠이 깨면 바람골로 보물을 찾으러 간다고 하시는데요. 현준이는 할아버지에게 보물을 찾아줄테니 보물이 어디에 있냐고 묻습니다. 할아버지는 간신히 ‘확독’이라는 말을 해줍니다. 그렇지 않아도 현준이의 아빠와 엄마는 할아버지의 고향이라고 추측되는 바람골에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준이는 할아버지의 보물을 찾기 위해 아빠와 함께 바람골로 떠납니다. 엄마는 현준이에게 맛있는 간식을 잔뜩 사서 주지요.




바람골은 상당히 먼 곳에 있었습니다. 대중교통도 잘 다니지 않을뿐더러 택시 한 대 지나가지 않는 장소였지요. 겨우 겨우 현준이와 현준이 아빠는 바람골과 가까운 노각나무 숲으로 가게 되는데요. 아빠가 전화를 하러 간 사이, 현준이는 노각나무 숲에서 거북 바위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6.25가 발발했던 과거의 시간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현준이는 과거의 시간에서 더벅머리 소년, 새 형을 만납니다. 새 형은 정찰병에게 쫓기는 신세인데요. 마을 사람들과 더벅머리 소년은 새 형의 출신을 묻지 않고 지켜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현준이는 그들을 통해 6.25라는 아픈 역사를 마주하게 되고, 소년병으로 끌려가 슬픔과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할아버지의 마음도 이해하게 됩니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에는 세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렇게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준이는 할아버지를 이전보다 더 잘 알게 되고, 독자들 역시 현준이처럼 잘 알지 못했던 비극적인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동화는 6.25라는 전쟁이 남긴 상처가 무엇인지를 잘 그려낸 훌륭한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고, 어른 독자가 읽어도 무척 진한 감동을 남기는 동화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역사 동화가 많이 출간되어 잊혀져가는 역사를 아이들이 마주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샘터 #바람골을찾아서 #김송순 #동화 #아동문학

이달의 사락 h*******5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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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내가 어릴 적, 할머니,할아버지는 6.25를 경험한 세대였으며,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자였다. 돌아가신 외삼촌은 6.25 2전란 당시 돌아가셨다. 큰 형은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유복자다. 할아버지는 글을 몰라서 버스를 혼자서 타지 못했고, 걸어다니는 것이 익숙했으며, 80이 남은 나이에, 1990년대 중반에 돌아가셨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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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가 어릴 적, 할머니,할아버지는 6.25를 경험한 세대였으며,글을 읽을 줄 모르는 문맹자였다. 돌아가신 외삼촌은 6.25 2전란 당시 돌아가셨다. 큰 형은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유복자다. 할아버지는 글을 몰라서 버스를 혼자서 타지 못했고, 걸어다니는 것이 익숙했으며, 80이 남은 나이에, 1990년대 중반에 돌아가셨다. 아득히 먼 옛날처럼 느껴지는 전쟁이라는 것은 하루 아침에 고아가 되고, 혼자서 생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가난과 고통,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 놓여지고 있다. 흔히 말하는 반공 세대가 , 지금 2030세대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는 이유다.





어린이 동화책 『바람골을 찾아서』에서 '덕암행 버스'가 쓰여진 지도, 그리고,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들을 살펴 본다면, 전쟁이라는 것이 서서히 잊혀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할아버지는 5학년이 된 손자에게, 무언가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다. 아버지도 모르는 것, 그것은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로 알고 있는 그 무언가에 대해서, 할아버지는 손자에게 확인시켜주고 있다. 할아버지가 머물렀던 곳, 익숙한 장소에는 전쟁 트라우마가 있었으며,그것이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남기고 싶었던 보물 이다.





전쟁을 몸으로 고통을 경험함 세대와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은 세대,이 두 세대가 교차되는 이야기가 이 동화집에 존재하고 있다.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들 하나하나에 대해서,살펴볼 수 있었으며,그것이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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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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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샘터의 신간 <바람골을 찾아서>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참고로 이 책은 단순하게 보물찾는 동화를 의미하지 않아요. 손자 현준이는 할아버지의 보물을 바람골에서 찾아드리면 쾌차할 수 있다는 기대함과 함께 보물을 찾는다는 막연하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물을 찾기 위해서 바람골로 떠났어요. 이 시점에 한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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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샘터의 신간 <바람골을 찾아서>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참고로 이 책은 단순하게 보물찾는 동화를 의미하지 않아요. 


손자 현준이는 할아버지의 보물을 바람골에서 찾아드리면 쾌차할 수 있다는 기대함과 함께 보물을 찾는다는 막연하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물을 찾기 위해서 바람골로 떠났어요. 이 시점에 한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과연 그곳에 어떤 보물이 숨겨져 있길래 아프신 와중에도 이리로 애타게 바람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일까요?


현준이는 우여곡절 끝에 바람골을 찾아갔어요. 현준이는 누군가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고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 그 자체였어요. 동시에 이곳은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기도 했어요. 현준이의 할아버지는 전쟁이라는 쉽게 지울 수 없는 아픔을 마음 한 구석에 가지고 계셨어요. 비록 마음이 아픈 기억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자신을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사람들과 추억을 가진 곳이기도 했어요. 이곳은 할아버지의 아픔을 달래주던 유일한 곳이었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 자녀에게 전쟁을 가르쳐주는 있어요. 동시에 이 책은 역사와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단순하게 날짜와 전투에 대한 이름을 외우는 게 아니라 전쟁이 왜 일어나게 되었고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 주세요. 


자녀가 책을 덮을 때 할머니에게 조심스럽게 전쟁에 대해서 질문을 하더라고요. 이 책은 시대를 넘어 역사와 감정에 대해서 공감하고 전쟁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혹시 여러분 가운데 저녀의 가슴 속에 전쟁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바람골을찾아서 #김송순글 #클로이그림 #샘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3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