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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AI 클로드가 질문 답변용?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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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클로드를 채팅창에서 질문-답변용으로만 써왔던 분이라면 이 책 제목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코워크? 코드? 디자인? 이게 다 뭐지" 싶었는데, 읽어보니 클로드를 업무에 제대로 써먹으려는 분들에게 꽤 실용적인 책이었습니다.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명확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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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클로드를 채팅창에서 질문-답변용으로만 써왔던 분이라면 이 책 제목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코워크? 코드? 디자인? 이게 다 뭐지" 싶었는데, 읽어보니 클로드를 업무에 제대로 써먹으려는 분들에게 꽤 실용적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명확합니다. 이제 중요한 건 프롬프트를 얼마나 잘 쓰느냐가 아니라, 손에 쥔 일을 클로드의 어떤 도구(채팅·코워크·코드·디자인)에 맡길지 판단하는 기준이라는 거예요. 단순히 "이렇게 물어보세요" 식의 프롬프트 모음집이 아니라, 클로드의 메뉴나 모델 이름이 계속 바뀌어도 낡지 않는 판단 기준 자체를 알려주려는 방향이 책 전반에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구성은 5부 21장으로, 회의록·이메일 같은 문서 업무 다듬기에서 시작해 클로드 디자인으로 카드뉴스와 슬라이드를 만들고, 스킬·커넥터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마지막엔 코딩 지식 없이 웹 매출 데이터로 업무 대시보드를 완성하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각 장 끝에 실습 코너가 붙어 있어서 이론만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좋았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지점은 '안전'을 다루는 태도였습니다. 읽기 권한과 쓰기 권한을 명확히 구분하고, 실제 업무 파일이 아니라 복사본으로 먼저 시험해보고, 작업이 끝난 후 변경 목록을 확인해서 되돌릴 준비를 해두라는 원칙이 책 전반에 배치되어 있어요. 특히 외부 스킬·플러그인을 설치하기 전에 검증하는 절차를 따로 챕터로 뺀 부분은, 자동화 도구를 다루는 다른 책들에서는 잘 안 보이던 실용적인 챕터였습니다.


클로드를 채팅으로만 써왔던 직장인, 회의록·보고서 같은 반복 문서 업무를 줄이고 싶은 실무자, 코딩 지식 없이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AI를 신기한 도구가 아니라 매일 일을 덜어주는 업무 동료로 바꾸는 법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실 만한 책입니다.

o******o 202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동화를 먼저 만들어 본 사람이 읽은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자동화를 먼저 만들어 본 사람이 읽은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내용보기
저는 클로드를 몇 달째 업무에 쓰고 있습니다.광고 데이터를 정리하는 자동화 프로그램도 만들어 봤고, 사내에서 쓰는 관리 화면도 클로드와 같이 만들어서 지금까지 돌리고 있어요.그러니까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만들어 본 사람입니다.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만들면서 계속 불안했습니다.되기는 되는데 왜 되는지를 몰랐거든요.어떤 날은 한 번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어떤 날은 똑
"자동화를 먼저 만들어 본 사람이 읽은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내용보기
저는 클로드를 몇 달째 업무에 쓰고 있습니다.
광고 데이터를 정리하는 자동화 프로그램도 만들어 봤고, 사내에서 쓰는 관리 화면도 클로드와 같이 만들어서 지금까지 돌리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만들어 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만들면서 계속 불안했습니다.
되기는 되는데 왜 되는지를 몰랐거든요.



어떤 날은 한 번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어떤 날은 똑같이 시켰는데 엉뚱한 걸 만들어 놓습니다.

파일을 잘못 건드려서 원본을 날린 적도 있어요.
그때마다 운이 좋았던 건가 싶었습니다.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은 그 불안의 정체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프롬프트 책이 아니라 판단 기준 책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입력하면 좋은 답이 나온다"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이 일을 어디에 맡길까"를 계속 묻습니다.
1장 2절이 아예 채팅·코워크·코드·디자인 비교하기입니다.
1장 4절은 대화형 작업과 위임형 작업 구분하기고요.
3장 6절은 작업 규모에 따라 탭 바꾸기입니다.
저는 이 목차만 보고 좀 부끄러웠어요.
그동안 모든 걸 한 곳에 던져 넣고 있었습니다.
회의록 정리도, 폴더 정리도, 보고서 만들기도 전부 같은 창에서 같은 방식으로 시켰거든요.
식당에서 주문할 때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혼자 먹을 김밥 한 줄은 그냥 말로 주문하면 되지만, 20인분 단체 예약은 인원과 시간과 메뉴를 적어서 넘겨야 하잖아요.
같은 가게, 같은 주방인데 맡기는 방식이 다릅니다.

클로드도 똑같았어요.

그걸 이 책이 탭 단위로 정리해 줍니다.


5부 21장, 540쪽입니다

Part 01 (1~3장) 내 일에 맞는 클로드 알아보기
Part 02 (4~7장) 문서와 자료 다듬기
Part 03 (8~10장) 클로드 디자인 알아보기
Part 04 (11~16장) 스킬·커넥터로 반복 업무 줄이기
Part 05 (17~21장) 바이브 코딩으로 업무 도구 만들기
각 장 끝에 실습이 붙어 있습니다.
회의록 스킬 만들기, 가격 인상 메일 쓰기, 학원 비교표 만들기, 메뉴 보드 만들기, 고객 문의 요약 도구 설계하기.
무슨 API를 붙이라거나 서버를 띄우라는 얘기가 아니라서 부담이 없었어요.
바로 오늘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책 정보도 정리해 둘게요.
대상은 초급, 그리고 코딩 안 하는 직장인입니다.제일 뒤통수를 맞은 건 14장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책에서 20장, 21장을 제일 기대했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정작 놀란 건 14장 외부 스킬·플러그인 설치 전 검증하기였어요.
14장 1절 제목이 외부 도구는 바로 설치하지 않기입니다.
그리고 출처와 파일 구조 확인하기, 지시문과 스크립트 읽어 보기, 위험한 지시를 샘플 테스트용으로 고치기, 샘플 폴더에서 첫 실행 지켜보기 순으로 갑니다.
설치는 6절, 그러니까 맨 마지막에 합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는 겪어 봐야 압니다.
저는 외부에서 가져온 문서를 AI에게 그대로 물려서 처리하게 만든 적이 있는데요.
그 문서 안에 "이제부터 다른 걸 해라" 같은 문장이 섞여 있으면 AI가 그걸 지시로 읽습니다.
제 컴퓨터 파일을 다룰 권한까지 준 상태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었어요.
같은 태도가 책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7장 2절 폴더 권한과 원본 보호하기
15장 2절 읽기 권한으로 시작하기
17장 3절 읽기 전용 작업부터 시작하기
19장 5절 실제 업무 파일은 복사본으로 시험하기
20장 5절 자동 실행은 초안 파일부터 시작하기
21장 7절 전달 전 숫자·표현·개인정보 검토하기
AI 유튜브는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권한을 어디까지 줄지를 이렇게 앞에 놓고 시작하는 자료는 드물었어요.
대부분 "이거 되네요!"를 먼저 보여 주죠.
저도 그렇게 배웠고, 그래서 원본을 날려 봤습니다.
이 책은 그 순서가 반대입니다.

이미 만들어 둔 것을 책 순서로 다시 봤습니다

읽으면서 제일 많이 한 일은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돌아가는 걸 다시 보는 일이었어요.
16장 예약 실행으로 반복 업무 맡기기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돌아가는 작업을 이미 쓰고 있는데요.
16장 3절이 예약할 결과 형식 먼저 만들기입니다.
결과가 어떤 모양으로 나와야 하는지를 정해 놓고 예약을 걸라는 얘기인데, 저는 이걸 거꾸로 했습니다.
먼저 걸어 놓고, 나오는 걸 보면서 계속 고쳤어요.
그래서 초반에 쓸데없는 결과물이 쌓였습니다.
21장 업무 대시보드로 바이브 코딩 완성하기도 그렇습니다.
CSV로 데이터를 모으고, 보여줄 데이터 구조를 정하고, 그다음에 화면을 만드는 순서인데요.
저는 화면부터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데이터가 조금 바뀔 때마다 화면을 다시 손봐야 했어요.
21장 3절과 4절 사이의 순서 하나가 그 고생의 이유였습니다.
6장 5절 표 데이터에서 사실과 추정 구분하기는 제가 제일 아프게 읽은 절입니다.
AI가 표를 보고 요약을 해주면 그럴듯한 문장이 나오는데, 그 안에 원본에 없는 숫자가 섞여 들어갑니다.
저는 이걸 한참 뒤에 알았고, 지금은 근거에 없는 숫자는 아예 못 나가게 막아 두고 씁니다.
이 절이 책 6장에, 그러니까 도구를 만들기 훨씬 전에 나온다는 게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 준다고 생각해요.

책과 다르게 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20장 5절이 자동 실행은 초안 파일부터 시작하기입니다.
자동으로 돌리되 결과는 초안까지만 만들게 하라는 뜻이죠.
안전한 조언이고, 처음이라면 저도 이걸 권합니다.
다만 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갔습니다.
초안에서 멈추면 결국 사람이 매번 마지막 손을 대야 해서, 반복 업무를 맡긴 효과가 크게 줄더라고요.
그래서 자동으로 끝까지 진행하게 두고, 대신 그 앞에 통과 조건을 걸었습니다.
정해진 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나가지 않고 사람 확인 목록으로 넘어갑니다.
조건이 하나라도 안 맞으면 그냥 멈춥니다.
책이 말하는 초안 단계를 없앤 게 아니라, 초안 대신 조건으로 바꿔 둔 셈입니다.
이건 어느 쪽이 맞다기보다, 그 업무를 몇 번 돌려 봤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첫째, 540쪽입니다.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에요.
저는 1장과 3장을 먼저 읽고, 그다음엔 필요한 장만 찾아서 읽었습니다.
이게 맞는 사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AI 도구 책이 가진 공통의 약점입니다.
화면과 메뉴 이름은 몇 달이면 바뀝니다.
책이 나온 게 6월 말이니 지금은 괜찮지만, 1년 뒤에 이 책의 화면 설명이 그대로일 거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이 책의 중심은 화면이 아니라 판단 순서라서, 버튼이 바뀌어도 어디에 맡길까와 권한을 어디까지 줄까는 남습니다.
거기에 값을 매기는 책이라고 봤습니다.
셋째, 11장 11절 제목이 커넥터 없는 국내 도구 처리하기입니다.
이 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솔직한 부분인데, 동시에 현실이기도 하죠.
제가 쓰는 국내 광고 도구도 아직 커넥터로 붙지 않아서, 자료를 엑셀로 내려받아 넘기는 방식으로 씁니다.
이 책도 그 방법을 알려 주지만, 결국 손이 한 번 더 갑니다.
이건 책의 잘못이 아니라 국내 업무 환경의 몫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클로드를 채팅창으로만 쓰고 있는 분
회의록, 보고서, 표 정리에 시간을 많이 쓰는 분
코딩은 못 하지만 내 업무용 작은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분
자동화를 이미 만들어 봤는데 왜 되는지 몰라서 불안한 분
마지막이 저입니다.
반대로 이런 분께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개발자이고, 아키텍처나 에이전트 설계 이론을 원하는 분
클로드를 아직 한 번도 안 열어 본 분은 1장, 2장을 먼저 천천히 보시는 게 좋습니다.

궁금해하실 것 같은 것들



코딩을 몰라도 되나요?
됩니다.초급 대상 책이고 실습이 회의록, 메일, 비교표, 안내문 같은 문서 업무부터 시작합니다.
Part 05에서 도구를 만들 때도 코드를 직접 쓰는 게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쪽에 지면을 씁니다.
『클로드 코워크 with 스킬, 플러그인』과 뭐가 다른가요?
코워크 책은 코워크 한 갈래를 깊게 봅니다.
이 책은 채팅, 코워크, 코드, 디자인 네 개를 놓고 무엇을 언제 쓸지 고르는 법부터 시작해요.
저는 코워크 책을 먼저 읽었는데, 순서를 바꿔 이 책을 먼저 읽었으면 헤매는 시간이 줄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부터 읽으면 되나요?
1장과 3장으로 감을 잡고, 지금 내 일에 해당하는 Part로 건너뛰는 걸 권합니다.
문서 업무가 많으면 Part 02, 자료를 만들어야 하면 Part 03,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싶으면 Part 04입니다.
540쪽인데 다 봐야 하나요?
아니요.각 장이 실습으로 닫히기 때문에 필요한 장만 골라 실습해도 남는 게 있습니다.

마무리

저는 이 책을 읽고 만들던 걸 멈추고 순서를 다시 짰습니다.
결과 형식을 먼저 정하고, 데이터 구조를 정하고, 화면은 마지막에 만들기로요.
권한도 읽기 전용부터 주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책 한 권 읽고 바꾼 게 이 두 가지뿐이라고 하면 적어 보이지만, 이 두 가지가 그동안 제가 제일 많이 되돌린 부분이었어요.
만들기 전에 읽으면 시간을 아끼는 책이고, 이미 만들어 본 사람이 읽으면 왜 됐는지를 알게 되는 책입니다.
저는 후자였고, 늦게라도 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w*******6 202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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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AI를 써보겠다고 마음먹지만, 결국 '간단한 요약'이나 '메일 문구 수정'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질문하고, 답변을 확인하며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복사해서 붙여 넣고. 어떤 업무에 사용하더라고 결국 손으로 다시 다듬어야 했습니다.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AI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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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를 써보겠다고 마음먹지만, 결국 '간단한 요약'이나 '메일 문구 수정'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하고, 답변을 확인하며 수정하기를 반복하고, 복사해서 붙여 넣고. 어떤 업무에 사용하더라고 결국 손으로 다시 다듬어야 했습니다.

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줍니다. AI를 이용하여 일을 잘한다는 건 결과물을 빨리 뽑는 게 아니라는 거죠.

일을 작은 단위로 쪼개고 적절한 도구에 요청하여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돌려받는 과정이라고 알려줍니다.

사람이 할 일과 AI가 할 일이 어떤 건지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일에 따라 클로드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어디에서, 무엇까지'를 명확히 나눠줍니다.

짧은 초안이나 파일 요약처럼 가볍고 대화형인 작업은 채팅에서, 여러 문서를 묶어 보고서로 만들거나 원본 폴더를 다뤄야 하는 위임형 작업은 코워크에서, 폴더 구조를 정리하거나 반복 루틴을 자동화할 땐 코드 탭에서 처리하라고 안내합니다.

각 파트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기능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적용하는 방향을 잡을 수 있고 변경해 보거나 확장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해줘'하기만 하는 막연한 단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죠.

어떻게 다루는지 알아갈수록 기능을 넘나들어야 하는게 보이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팁과 경고는 내용 못지않게 도움이 됩니다.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대목은 AI를 다룰 때 "사실과 표현을 구분하고, 사실 확인과 원인 추정을 섞지 말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럴듯한 해석이나 추정이 섞인 답변은 당장 보기에는 괜찮아 보여도 판단의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해석이 일을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AI에 점점 익숙해져 가면서 결과마저도 AI에게 맡겨버리는 상황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능한 AI를 통해 마땅히 해야 할 생각과 고민의 너비와 깊이를 확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I를 시작할 때 느끼는 막막함은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모른다'는 있습니다.

누군가는 아무거나 질문해 보면서 시작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무거나 질문하면 답변도 아무거나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클로드가 제공하는 기능을 파악하는 게 아니라,

일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b******y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툴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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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자로 일하며 클로드 코드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 실무에서 이미 훌륭한 코드를 만들어 주고 있지만, 코딩 보조를 넘어 기획이나 업무 자동화 등 클로드의 더 다양한 활용법을 연구해보고 싶어 읽어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클로드뿐만 아니라 AI 툴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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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자로 일하며 클로드 코드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 실무에서 이미 훌륭한 코드를 만들어 주고 있지만, 코딩 보조를 넘어 기획이나 업무 자동화 등 클로드의 더 다양한 활용법을 연구해보고 싶어 읽어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클로드뿐만 아니라 AI 툴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쓰였다는 점이다. "코딩은 몰라도 됩니다"라는 책의 소개처럼, 복잡한 터미널 명령어 없이 당장 실무에 필요한 메일 작성, 회의록 요약 등의 기초적인 업무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간다. 비개발자도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존에는 단순히 텍스트 채팅창으로만 클로드를 활용했다면, 이 책은 ‘채팅, 코워크, 코드, 디자인’ 네 가지 기능으로 나누어 상황에 맞는 도구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것을 넘어, 내 업무를 클로드의 어떤 기능에 할당할지 판단하는 시야를 넓혀준다.

  특히 책에 수록된 프롬프트와 예시 설명은 무척 상세하다. 코워크와 디자인 기능을 연동해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고 대시보드로 시각화하는 등 꽤 복잡해 보이는 과정도 단계별 지시문과 실행 화면이 꼼꼼하게 담겨 있다. 책에 있는 예시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실용적이다. 혼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때 필요한 디자인 리소스를 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결론적으로이책은 AI를단순한호기심대상이아닌, 반복업무를덜어주는실질적인동료로만들고싶은사람에게적합하다. 상세한프롬프트와설명덕분에이해하기좋고, 당장실무에활용하기에도전혀무리가없다. AI 툴입문자는물론, 기존에채팅기능만제한적으로쓰던사람모두에게추천할만한실무지침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d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로드 사용을 쉽고 안전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
"클로드 사용을 쉽고 안전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 내용보기
클로드 사용을 좀 더 쉽게 접근하게 도와주고,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비개발자를 위한 책이라 일상 작업(보고서 작성, 정보 추출, 자료 취합/생성, 업무 자동화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사실 이 과정(특히 바이브 코딩 노하우)들이 클로드로 개발하는 발자에게도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있는 여러 예제들을 실행하는게 어렵지 않다. 예제대로 차근
"클로드 사용을 쉽고 안전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 내용보기

클로드 사용을 좀 더 쉽게 접근하게 도와주고,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비개발자를 위한 책이라 일상 작업(보고서 작성, 정보 추출, 자료 취합/생성, 업무 자동화 등)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데 사실 이 과정(특히 바이브 코딩 노하우)들이 클로드로 개발하는 발자에게도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 있는 여러 예제들을 실행하는게 어렵지 않다. 예제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면서 해봐도 안전하게 시작하기 충분하다

 당장 클로드를 어디에 사용할지 모르겠다고 해도 예제들을 따라 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클로드를 적용할 수 있을지, 스마트한 생활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주는 책이다.

h********1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서평]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 업무에 클로드 제품 활용하기
"[서평]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 업무에 클로드 제품 활용하기" 내용보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AI한테 질문 잘 하는 법? 그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이젠 솔직히 AI 관련 책이 너무 많습니다. 프롬프트 잘 쓰는 법, GPT 활용법, 이런 책들은 이미 서점에 넘쳐나고 있죠. 개발자가 아닌 분들은 "질문을 어떻게 던질까"를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A
"[서평]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 업무에 클로드 제품 활용하기" 내용보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한테 질문 잘 하는 법? 그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이젠 솔직히 AI 관련 책이 너무 많습니다. 프롬프트 잘 쓰는 법, GPT 활용법, 이런 책들은 이미 서점에 넘쳐나고 있죠. 개발자가 아닌 분들은 "질문을 어떻게 던질까"를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Agent를 써야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은 “AI Agent에게 어떻게 일을 시킬까” 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AI를 대화 상대가 아니라 업무 파트너로 쓰는 관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I관련 책이라면 “개발자를 위한 책 아니야?”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 책은 개발자가 보기엔 너무 쉽고 비개발자가 에이전트를 실무에서 어떻게 써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문서 정리부터 대시보드까지


이 책의 구성은 총 5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에서 클로드가 뭔지 감을 잡고, 2부에서 문서·자료 다듬기, 3부에서 디자인 기능, 4부에서 스킬과 커넥터를 활용한 반복 업무 자동화, 5부에서 바이브 코딩으로 직접 도구를 만드는 과정까지 밟아갑니다.

회의록 정리, 고객 응대 메일, 매출 데이터 시각화 같은 실제 업무 시나리오를 따라가면서 배우도록 짜여 있습니다. 540페이지라는 분량이 결코 뻥튀기가 아니라, 그만큼 실습 분량이 촘촘하다는 뜻입니다.


디자인 작업도 클로드로 - 클로드 디자인


클로드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파트입니다. 클로드 디자인은 채팅으로 대화하면서 바로 옆 화면에 UI나 시각 결과물이 뜨는 기능입니다. 말로 설명하면 단순해 보이는데, 실제로 써보면 생각보다 활용 폭이 넓습니다. 이 책의 3부가 바로 그걸 다루고 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여백, 색상 위계 같은 디자인 원칙을 클로드가 알아서 반영해주는 부분을 실습으로 보여주고, 결과물을 PDF나 PPTX로 바로 내보내는 흐름까지 다룹니다. 보고서나 제안서 작업할 때 파워포인트 레이아웃 잡느라 시간 쏟던 게 얼마나 비효율적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요즘 핫한 카드뉴스 만들기 파트는 흥미롭게 봤던 부분입니다.


코워크, 코드, 디자인을 한 권에


클로드는 지금 기능이 꽤 많습니다. 채팅만 해도 코워크, 코드, 디자인이 각각 다른 쓰임새를 갖고 있고, 거기에 스킬이나 커넥터까지 얹으면 조합이 상당히 넓어집니다. 비개발자를 위해 친절하게 한 권에 담아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코워크로 문서 다듬는 법부터 디자인으로 시각 결과물 뽑는 법, 스킬·커넥터로 자동화 거는 법, 코드로 직접 도구 만드는 법까지 흐름이 이어집니다. 각 기능을 개별적으로 익히는 것보다 전체 그림을 먼저 잡고 필요한 부분을 깊이 파고드는 게 훨씬 효율적인데, 그 구조를 잘 잡아놓은 것 같습니다.


추천 독자


AI를 이미 쓰고 있는데, 아직도 답변을 복사해서 한글이나 워드에 붙여넣고 서식을 직접 정리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 책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AI한테 물어봤는데 답이 영 별로야"라는 불만이 있으신 분에게도 맞습니다. 질문을 바꿔야 하는 게 아니라, 일을 시키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니까요.


540쪽이라는 분량이 부담될 수 있지만, 관심 있는 파트부터 골라 읽어도 무방한 구조입니다. 전부 다 읽을 필요 없이, 자기 업무에 맞는 챕터 하나만 제대로 실습해도 들인 시간 이상의 값어치는 있다고 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k*****0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업무 자동화를 꿈꾸며 클로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업무 자동화를 꿈꾸며 클로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들어가며기획자로 일하는 나에게 AI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아트와 개발 쪽에서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는 하지만 기획 업무에서도 그게 가능할까라는 의심과 함께 나의 가치는 지속될 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하지만 이런 생각은 너무 쉽게 부서졌다. 작은 데이터셋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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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들어가며


기획자로 일하는 나에게 AI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아트와 개발 쪽에서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고는 하지만 기획 업무에서도 그게 가능할까라는 의심과 함께 나의 가치는 지속될 거라는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너무 쉽게 부서졌다. 작은 데이터셋으로 구성한 PKM은 생각보다 완성도 높은 기획 결과물을 산출했고 오히려 기획이야말로 크게 가치가 위협받는 직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관점에서 기획자에게 AI는 옵션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을 했고, 이를 단순히 따라 활용하기 보다는 나만의 가치관을 담아내 성장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옵시디언을 활용한 PKM을 만들고, 클로드를 통해 PKM을 관리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다만, 당시의 나는 클로드를 단순히 여타 LLM처럼 질의용도로만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짐작을 하지 못했고, 이때 마침 리뷰어 활동으로 제시된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가 눈에 띄어 읽어보게 됐다.



리뷰


기본적인 내용이야 책 소개에 있으니 간단하게 느낀 점만 적도록 하겠다.


먼저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은 예상한 그대로 단순한 질의용 LLM을 넘어 클로드를 어떻게 내 업무에 반영할 수 있을지 가늠하는 기준부터 설정해 주고, 업무 반영 사례를 통해 어떻게 적용되는지 머릿속에 구조를 그릴 수 있도록 작성됐다.


인상 깊었던 건 스킬에 대한 내용이었다. 비슷한 유형의 작업을 할 때마다 매번 컨텍스트와 규격을 정리해 작성하는 게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클로드의 스킬을 통해 간단하게 컨텍스트를 전달할 수 있다는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됐다.



당연하겠지만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클로드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고 그런 건 아니다.


본인도 스킬 부분에 꽂혀서 AI로 이뤄진 팀을 만들려다가 컨텍스트 공유 문제로 고민하거나, 책에는 나오지 않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이 가치 있는 건 연결성과 기초 기반을 다져주는 것 때문일 것이다.


필요할 때마다 구글링해 가며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공신력 있는 저자가 일관되게 기초 기반에 대해 다룬다는 것 자체라 초기 진입 장벽이 굉장히 낮아지기에 그런 관점에서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


클로드에 관심이 있고, 업무 자동화를 꿈꾸며, 클로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h******9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로드로 업무 반복의 최소화 방법을 구현하자.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클로드로 업무 반복의 최소화 방법을 구현하자.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한빛미디어, 2026)클로드를 잘 쓴다는 것은 더 많은 일을 아무렇게나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일을 작은 단위로 나누고, 맞는 도구를 고르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받는 것입니다.AI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 되는 지금, AX 대응을 위한 ai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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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한빛미디어, 2026)



클로드를 잘 쓴다는 것은 더 많은 일을 아무렇게나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일을 작은 단위로 나누고, 맞는 도구를 고르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상태로 받는 것입니다.



AI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 보편화 되는 지금, AX 대응을 위한 ai와의 협업(바이브 코딩 및 ai를 활용한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는 필수 사안이다. 단순히 ai와 채팅 등을 통한 '응답'을 넘어, 업무를 전달하여 결과를 회신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오늘, 클로드의 핵심 스킬들을 통해 작업 자동화방법을 설명하는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작업을 나누는 기준'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우도할계(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쓴다) 처럼, 작업 일임에 필요한 클로드의 도구를 적절히 선택하여 사용 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설명한다. 이 책의 특징은 '코드'와 '코딩' 보다 '자연어'와 '프롬프트'에 중점을 두어, 개발자가 아닌 직무에서도 클로드를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점이다.


예시로 드는 주간 회고, 일일 보고 등의 사례에서, 나 역시도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중인 주간 보고 작성을 클로드를 통해 자동화 하는 것을 도전 중이다. 클로드는 .md(마크다운) 파일을 토대로 작업을 진행하므로, md 파일을 잘 작성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인 점을 알게되었다. (기존 md 파일은 노션을 대체한 옵시디언 - 기록용 저장으로 대게 사용 중이다.)





클로드 코드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사용자가 허락한 폴더(디렉토리)를 변경할 수 있는 점이다. 이는 흔히 말하는 개발의 기초, CRUD(생성,읽기,업데이트,삭제)가 모두 가능함을 뜻하며 프롬프트를 통한 자연어 질의로 파일과 폴더를 컨트롤 할 수 있어 관리의 주체가 '사람'에서 '클로드'로 변경됨을 뜻한다. 


나아가 내용 수집 및 정리 이후 클로드 '디자인'을 통해 카드 뉴스, ppt 등의 시각적 결과물 생성 방법 역시 제시한다. 안내문을 구성하고 디테일 한 이미지 설정을 적용한 뒤 목적에 맞게 내보내는(결과물 생성) 하는 일련의 작업 과정을 저자는 안내하며, 단순 1회성 작업이 아닌 재사용 가능 방안 역시 설명한다. (기존 클로드 채팅을 통한 이미지 생성의 제약을 넘는 것으로, gpt에서 제공하는 ppt 이미지 생성보다 사용자의 목적을 보다 쉽게 수정하여 반영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더 빨라진 기술의 발전으로 매 분기 새로운 버전의 AI가 나오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기존 기능이 개선되고 있다. 업무를 작은 단위로 줄여 클로드 채팅으로 초안을 생성하고 코워크로 반복 작업을 진행하며 디자인으로 결과물을 생성하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우리는 클로드를 통한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자연어'로 도출 할 수 있다. 반복되는 수작업을 줄이고 주요 포인트를 AI로 부터 전달받아 '판단'의 고민을 깊이 있게 하는 것기준을 세우고 원칙을 정하여 업무의 진행 과정을 새롭게 만드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알아가길 기대한다.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 한빛+

문서 작업부터 대시보드 제작까지, 지금 바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www.hanbit.co.kr

https://www.hanbit.co.kr/books/%ED%81%B4%EB%A1%9C%EB%93%9C-%EC%98%AC%EC%9D%B8%EC%9B%90-with-%EC%BD%94%EC%9B%8C%ED%81%AC-%EC%BD%94%EB%93%9C-%EB%94%94%EC%9E%90%EC%9D%B8?code=B3472808035



저자 : 클리커, 강민혁

제목 :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출판사 : 한빛미디어

출간 연도 : 2026.06.25

페이지 : 540쪽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리뷰어다 #한빛미디어 #클로드 #클리커 #강민혁 #클로드올인원

i*****s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로드를 정말 잘 이해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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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부제 : 문서 작업부터 대시보드 제작까지, 지금 바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OpenAI를 통해서 시작된 AI의 보편화는 이제 클로드를 통해서 더욱 더 많은 업무들이 진행됩니다.계속 새로운 것을 포함시키고 기능을 보강해서 지금 책이 나오는 시점에도 메뉴의 구성도 달라지고,통합될수 있지만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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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부제 : 문서 작업부터 대시보드 제작까지, 지금 바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OpenAI를 통해서 시작된 AI의 보편화는 이제 클로드를 통해서 더욱 더 많은 업무들이 진행됩니다.

계속 새로운 것을 포함시키고 기능을 보강해서 지금 책이 나오는 시점에도 메뉴의 구성도 달라지고,

통합될수 있지만 책에서 기본을 배우고 활용하는 내용을 처음부터 잘 학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살펴보기

· 우선 책의 사이즈를 보고 놀랐습니다. 540 Page를 통해서 정말 다양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요즘 클로드에서 언급되고, 사용되는 용어를 모두 편하게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최근에 나온 클로드 디자인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할당해 놓아서, 평소 궁금했던 독자분들에게 좋은 구성입니다.



 

■ 내용 구성

· 클로드 자세히 살펴보기

평소에 클로드 데이크탑을 편하게 사용하고, 사용하는 기능만 이용한 입장에서 세세하게 하나하나 기능에 차이를 알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책을 따라하다 보면, 평소 알지 못했던 기능을 알게 되어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경험을 가지게 됩니다.



 

· 채팅, 코워크, 코드를 서로 비교해가면서, 어느시점에 무슨 탭을 이용해야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최근에 화면 구성이 조금 변경이 된 부분도 있지만, 그 기능은 그대로 이용 가능 합니다.

이런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업무 프로세스는 비슷합니다.

 

각 탭별로 채팅창에서 업무를 해도 되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이 느껴집니다. 

3장의 내용은 그런 부분에서 왜 cowork에서 무슨일을 해야 하는지 다른 책에서는 없는 고민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탭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은 그 역할이 다른데, 그 기준을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책을 통해서 배울것이 매우 많습니다.



 

모든 회사에서 CS 고객센터에 대한 비중은 차이가 있지만, 그 역할을 하는 부서는 항상 존재합니다.



 

· 이 책의 예시는 바로 바로 적용하기 쉬운 항목입니다



 

평소 궁금해 했던 사항들이 곳곳에 있어서 있어서, 저자분의 경험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코워크와 코드를 함께 사용하면서, 어떤 시너지가 있는지 알아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능한 곳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면서 내가 생각한 개념과 다른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 클로드 디자인에서 각각의 기능이 새로 나와서 조금 혼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각각의 메뉴를 모두 살펴볼수 없지만, 그래도 좋은 기능을 잘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어어서 10장에서 나오는 디자인 요소에 대해서 결과물을 이어서 작업할수 있게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것은 실무에서도 바로 사용할수 있는 협업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이여서,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왜 design.md파일이 중요하고, 별도로 명시해야 하는지 그 내용 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알게 되어서

처음에는 가이드대로 수행하면서, 그 과정을 하나하나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기준에 디자인 과정을 

다음 단계로 넘어갈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 이러한 다양한 과정을 통해서 스킬, 커넥트를 제공하는데 그것을 왜 언제 생성하는지 반복업무 줄이기도 진행합니다

더 확장해서 외부에서 잘 만든 기능을 연동하고, 나도 기능을 연동하기 위해서 외부에서 제공하는 것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나갈수 있습니다.

· 플러그인, 스킬, 커넥터를 우리는 혼돈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에서 비교를 통해서 그 기능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외부의 기능을 이용할때, 우리는 그대로 아무런 체크를 하지 않고 사용을 하면 안됩니다.

외부에서 동작되는 기능에서, 우리의 정보가 노출될수 있습니다.

다양한 보안적으로 체크 해야 하는 사항을 많이 배울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종적으로 다양하게 경험한 사항을 가지고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업무에 적용해봅니다.

크롬의 클로드 플러그인을 통해서 자신의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동작되는 사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기능적인 내용이 아니라 책을 통해서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알게 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구현이 되는 과정을 통해서 모니터링 대시보드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실습을 하면서

자신에 맞는 과정을 적용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진행되는 책입니다.

 

 

e******m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로드 활용법, 이 책 한 권으로 종결합니다 -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클로드 활용법, 이 책 한 권으로 종결합니다 -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AI 4대장이 있습니다.GPT, Gemini, Perplexity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Claude입니다.Claude에 대해 짧게 소개하자면 만든 회사 이름은 Anthropic입니다.Anthropic은 OpenAI(GPT 회사)의 연구 부사장이었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와 안전·정책 부문 부사장인 그의 여동생 다니엘라 아모데이
"클로드 활용법, 이 책 한 권으로 종결합니다 -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내용보기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AI 4대장이 있습니다.


GPT, Gemini, Perplexity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Claude입니다.


Claude에 대해 짧게 소개하자면 만든 회사 이름은 Anthropic입니다.


Anthropic은 OpenAI(GPT 회사)의 연구 부사장이었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와 안전·정책 부문 부사장인 그의 여동생 다니엘라 아모데이(Daniela Amodei)를 중심으로 두 사람과 함께 나온 동료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Claude는 Anthropic에서 개발한 모델 이름이자 제품명입니다


Claude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만 알려졌었지만


올해 초 Claude Cowork 가 개발되면서 이제 개발자가 아닌 분들도 모두 사용하는 Claude가 됐습니다


이제는 아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Claude,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오늘 Claude를 잘 사용하기 위한 필독서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을 소개하려 합니다.


Claude는 4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Claude: 채팅, 질의응답

Claude Cowork: 파일 편집 등 업무 처리

Claude Code: IT 작업을 자연어로 요청 및 실행

Claude Design: 디자인 시안과 슬라이드 제작


일반적으로 사무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접근하기 쉬우니


제가 사무직으로 일한다고 가정하고 책을 통해 어떻게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을지 적어볼게요


우선 나에게 맞는 작업 탭을 골라야 합니다.


작업 탭을 설정하면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문서 PDF 요약입니다.


사내 문서 중에 내가 숙지해야 할 문서들이 있을 텐데 그걸 일일이 확인하려면 몇 시간이 걸리지만 클로드를 사용하면 단 몇 분 만에 문서를 확인 후 요약 그리고 정리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단, 기밀 PDF라면 데이터 학습 토글을 끄고 채팅에서 지우면 30일 안에 지워지기 때문에 비공개 자료는 개인 정보와 학습 설저 확인하기 토글을 끈 뒤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익숙해지실 때까지는 기밀문서보다는 기본적 문서만 요약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제 요약을 했다면


그 문서를 토대로 문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알아야겠죠


이번에는 코워크를 활용합니다.


코워크 탭에서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처음부터 시작하기를 누른 후


새 프로젝트 시작하기에서 이름, 지침, 프로젝트 위치를 선택하고 만들기를 누르면


코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코워크를 위해 만들어진 폴더 위치에 내가 요약했던 PDF를 넣고


프롬프트를


"이번에 다음 PDF를 토대로 요약본을 작성해서 발표해야 하는데, PDF를 확인 후 PPT 5장 정도의 발표 자료로 만들어줘"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코워크가 내가 넣은 PDF를 확인 후 발표 PPT까지 만들어 줍니다.


너무 편하죠?


내가 PDF 읽고, 요약하려면 몇 시간 걸릴 일을 코워크를 사용하면 단 몇 분 만에 발표 자료가 완성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만들어진 걸 그냥 사용하기보다는


내가 마지막 담당자로서 무조건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AI를 여러분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도구일 뿐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이번에는 클로드를 활용해서 초안을 작성해 볼게요


클로드에 초안 프롬프트를 작성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 어린이 도예 체험 수업 안내문을 써줘."라는 문장이 예시 문장이지만


여러분의 상황에 맞게 작성하면 됩니다.


기획실 직원이라고 생각하고 초안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주간 회의 때 제출할 초안 작성해 줘

날짜: 2026년 6월 27일 (토)

시간: 오전 9시 ~ 10시

장소: 기획실

대상: 기획실 직원들

정원: 10명

회의 내용: 지난주에 기획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진행해야 해

기획 내용 1. A 사업 10명 ~ 20명으로 확장

.

.

.


이렇게 초안을 작성 후 입력하면


이미지 느낌의 초안이 완성됩니다.


초안이 완성되면


내가 원하는 내용을 수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장소가 기획실이 아니라면 다시 장소를 변경해 주거나


PDF가 아닌 docs 파일로 만들고 싶으면 docs 파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그 안에서 수정하던지 클로드로 수정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클로드가 잘하는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업무 도구 만들기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내가 무엇을 만들지 정해야 합니다


그 과정은 여러분만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클로드와 대화를 해보면서 무엇을 만들지 정한 후


저라면 이렇게 만들어 볼 것 같아요


"매주 판매되는 내용이 담긴 서류가 있는데 그걸 넣으면 자동으로 서류를 정리해서 각 제품 판매별로 정리하고 막대그래프로 변환시켜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어"


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만약 서류가

6월 1주 차 판매량

연필: 50

사과: 30

지갑: 10

수박: 80


이런 식의 내용이 담긴 서류라면


우선 PDF를 읽고 데이터를 확인 후 막대그래프로 만들어 줄 겁니다.



그걸 확인 후 여러분의 입맛에 맞게 수정하면


나만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거죠



오늘은 사무직 직원을 예시로 들어서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책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코딩을 하고 싶다면 클로드 코드를 디자인 작업을 하고 싶다면 클로드 디자인을 사용해서 멋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코딩을 모르고 디자인을 몰라도 말이죠


모든 내용은 클로드 올인원 with 코워크, 코드, 디자인 책에 들어가 있습니다


책은 540페이지 일정도로 많은 내용들이 들어가 있거든요


저는 클로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 같아서 클로드 사용 중에 막히는 일이 생기면 책을 지속적으로 찾아보면서 활용할 것 같아요


여러분 중 클로드를 제대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클로드 #클로드올인원 #클로드코드 #클로드코워크 #클로드디자인 #ai활용

s*****8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