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지 유학도 1년간 갔다 온 저로서는 나름대로 문법적인 체계나 언어사용에 그다지 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이 어차피 끈임없는 공부의 연속이다 보면 항상 단계마다 적절하게 다져주고 매꿔주는 좋은 책의 역할은 절실할 수 밖에 없겠지요. 처음 이책을 독자 리뷰를 통해 보고 구입했을 때는 반신반의했었지만 책을 편지 3일만에 나도 모르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기존에 나와 있는 수많은 문법책이 있지만, 또한 학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책도 여럿 있지만, 그 대부분은 너무도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러한 책을 펴기란 여간 힘든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책은 달랐습니다. 중급 수준 (물론 초급도 포함할 수 있겠지만) 의 독자들이라면 이책의 내용들이 너무도 필요한 부분만 조목조목 나와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그간 배우고 익힌 것들을 차근차근 점검해나가는 하나의 지침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책에나 단점이 있기마련인데 이 책에서 굳이 단점 하나를 꼽는다면 예문이 조금 더 풍부했으면 하는 욕심이겠죠. 그것은 어차피 독자들의 욕심일테고 아무튼 이 책의 그 간결함과 적절한 깊이와 체계성은 가히 칭찬할 만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적극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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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네요. 하지만 고급수준의 문법을 정리하는데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구요. 중국어 입문을 마치고 문법을 조금씩 공부하는 시점에서는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정리도 비교적 잘되있구요.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서 구입했는데 괜찮아요^^ |
| 추천하고 싶은 독자층; 중국어 수준을 초급(1,2,3) 중급(4,5,6) 고급(7,8,9)로 나눈다면 3 ~ 7에 해당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맨처음부터 이책을 보는 것보다는 다른(일반적인)어법책을 읽어본 적인 있는 독자들에게 더 효과가 클 것같군요. 사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기존 어법서에서 잘 설명해 주지않는 부분들(? 설명이 많이 미흡한 그래서 무조건 외우기에 급급한)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중급자들도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초를 한번 더 다지는 의미도 크구요.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중국어 어법을 전체적으로 자세히 다룬 책이라기 보다는 약간 예외적인 例들과 주의를 요하는 까다로운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기 때문에, 다른 책을 먼저 본 후에 이 책을 보는 것이 중국어 학습에 더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국어 어법의 (외국인이 이해하기)난해한 부분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점이 아닌가 합니다. 내용은 기존의 문법책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지않았던 부분을 많이 다루고 있고, 지은이가 일본인이여서 그런지 일본인 특유의 자세한 분석이 돋보입니다. 이 책은 기존의 어법책들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설명(?) - a는 이렇고, a1는 이렇다는 식의 단순한 설명- 보다 좀더 구체적이고 쉽게 a와 a1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으며, 용례도 적적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편집도 지루하지 않게 잘 해놓았고, 군데군데 삽화를 넣은 점도 기존의 어법책에 대한 선입관과 거리감을 없애주는 좋은 시도로 보여 집니다. 개인적으로 어법책을 크게 '지은이의 지식을 사전식으로 나열하는 책'과 '독자의 이해를 우선으로 하는 책' 두가지로 나누는데, 이 책은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몇 안돼는 중국어 어법책중 하나가 아닌가 싶군요. 아쉬웠던 점; 특별히 내용상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굳이 단점으로 지적할 만한 점은 삽화(일러스트)가 약간 조잡한 면이 있지않나 하는 정도 입니다. |
| 중국어를 배우는데,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 단어와 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어는 자신이 얼마나 시간을 투자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나오지만, 문법을 공부할때는, 어떻게 좀더 알기쉽게 배우는것이 최고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법책은 기존의 중국 문법책과는 달리 너무나 부드럽게 설명이 잘되어있고, 또한 자꾸 질문이 나게끔 문제를 만들어 스스로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딱딱한 문법에서 벗어나, 좀더 쉽게 다가감이 어떠신지요 ? |
| 간결하고 조목조목 정리해 놓은 것이 일본인 특유의 요약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공자인 제가 봐도 한눈에 들어와서 이해를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또 남에게 전달할 때도 간단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어 문법책이라면 굉장히 두껍고 설명도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어 문법책 보기가 두려웠는데-그래도 봐야했지만- 이 책은 기본적인 틀을 잡아 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을 기본으로 다른 문법책으로 살을 붙여 나가는 방법도 중국어 문법을 깊이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구성도 꽤 맘에 들고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곤 합니다. |
| 중국어를 전공하는 중문학도로서 며칠 간에 부담 없이 개괄적으로 문법 내용을 잘 정리해 보았다. 보통 언어는 습관이란 말로 문법을 소외시 하는 경향이 없지 않은데, 어느 정도의 문법 지식이 있어야 언어 습관이 빨리 들기 마련이다. 무턱대고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이해하면서 외우는 것이 훨씬 쉬운 법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기초적인 중국어 문법을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보통 문법서는 장황한 설명의 나열로 금새 질려 중도 포기하기 쉽지만, 이 책은 간단하면서 쉬운 설명과 적소에 미소짓게 하는 삽화로 구성되어 중국어 초심자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된 것 같다. 전문적인 문법설명이 깊지는 않지만 초심자가 기초과정을 끝내고 문법을 공부하거나, 중고급자라도 다시 한번 문법을 정리할 필요가 있을 때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괜찮은 교재로 생각된다. 서점에서 여러 문법서를 비교해 보아도 이만큼 쉬운 설명의 문법서는 보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10개정도의 오류가 발견되었지만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필독서로 추천하는 하는 바이다. |
| 중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는 여러가지로 의문점이 많다 하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서 공부하는 학습자들의 경우 이러한 많은 의문점을 풀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나로서도 혼자서 너무나 답답한 나머지 끙끙앓다 중도 포기한 적도 허다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만들어져서 번역된 책이지만 문법상의 왜라는 질문에 많은 답을 던져주고 있다. 꼼꼼하게 만들어진 책이지만 곳곳에 한어병음이 빠져 있어 초심자들한테는 다소 아쥡기도 하였다. 한과한과 그리 많지 않은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조금씩 학습하다 보면 실력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 이 책 말고도 다른 문법 책이 하나 있고 또 학교도서관에서 숱하게 봐오던 문법 책들... 하나같이 두껍고, 책에 쓰여진 어휘들..정말 어렵다. 그런데 이 책... 제목 부터 특이하다. 왜? 왜? 아기들도 그렇듯이 뭔가를 알고 싶다면 자꾸 물어야 하고 궁금해 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중국어를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의 답변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책 같다. 우선 말하고 싶은 건 정말 재밌고 설명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학교 때 부터 영어문법이라던지 그런 책을 많이 봐왔을 것이다. 말이 먼저 생기고 문법은 그 말의 규칙을 찾아낸 것일 텐데 많은 문법책은 그저 문법 사항을 머리 속에 쑤셔넣기에 바쁘다. 그런데 이 책은 왜 이 말은 이렇게 쓰게 되었는지 가르쳐줘서 참 좋다. 정말 제목 그대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이 일본의 중국어 문법 책을 번역한 것이란 점이다. 우리나라 자체에서도 이런 책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
| 중국어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느낀 점은 문법이 정말 정리가 안되는구나.. 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중국에 직접 가서 어학 연수를 할 때 같은 방짝이 이 책을 읽는 것을 보고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구입했습니다. 하나하나 앞에서 부터 차례로 공부를 해도 도움이되고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보아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이책은 초급 용이어서 조금더 고급 쪽으로 가시고자 하시는 분은 다른 문법서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알기 쉽게 정리는 되어 있으나 깊은 내용까지는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냥 회화를 하는 정도만 원하신다면 이 책으로도 충분합니다. |
| 저는 중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초 책을 한권 보았구요.. 학원에 가기전에 일정한 수준을 만들고 싶어서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 중국어 책을 다 본다음 어느책을 보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몇권의 중국어 책을 샀는데 그중 결국 이책을 보고 있습니다. 2/3정도 보았는데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아서 중국어 공부의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설명도 자세하면서도 너무 난해하지 않고, 단어도 갑자기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수준이 올라가도록 한 것 같군요.. 다음달부터 학원 수강을 하려고 하는데 이 책을 공부하면서 높아진 자신감때문에 기초반을 뛰어 넘을까 고민입니다. 여하간 기초수준의 책을 마치신 분에게 매우 적절할 것 같네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