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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보았던 은하영웅전설 만화책이 중간에 안나오다가 다시 재판되어서 이렇게 30권까지 오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거의 제 인생과 같은 시간을 연재하고 아직도 영원히 끝나지 않을거 같은데 이러다가 죽기전까지 볼것 같습니다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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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30권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야기의 깊이와 묵직한 여운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권이었다. 거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쟁과 정치, 인물들의 선택이 단순한 승패를 넘어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을 보여준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익숙한 인물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재미와 함께, 예상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내려지는 선택 하나하나가 긴장감을 더했다. 화려한 전투 장면뿐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감정과 관계까지 섬세하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한 권을 읽고 끝나는 재미가 아니라 다음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이라, 역시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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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새로 나온 은하영웅전설 시리즈. 점점 황제도 죽음에 가까워지고, 내 최애캐인 이 존재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이제 은하영웅전설도 놔줘야 할 때가 비로소 찾아온 것이다... 잘 가라, 자크, 내 최애캐들이여. 새로운 만화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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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 웬리는 없고, 라인하르트는 제국을 통치하고 있다. 하지만 옛 동맹의 구역은 문제가 많았다. 라인하르트는 자신의 최측근인 로이엔탈을 통해 통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가 많이 있었다. 결국 동맹의 옛 정치인인 욥 트루니히트가 문제를 일으키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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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가 은하제국을 건설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구 동맹령은 조용하지 않다. 그들은 언제나 폭동을 일으키면 제국의 통치에 반항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구동맹령의 총독은 로이엔탈이었다. 그는 능력이 있고, 야심이 강한 남자다. 하지만 그런 그도 위기를 느끼고 있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