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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보는 인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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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박사님의 책이 나왔는데 예상했던 조선시대 전쟁사가 아닌 갑자기 중근동 지역의 고대전쟁사입니다.뭔일인가 싶었는데 한동한 방송 활동에 집중하시나 싶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이 책을 쓰셨나 봅니다. '전쟁으로 보는 인류사'이지만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고대 전쟁사입니다.이 시기에 대해서는 문헌적 기록보다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서 그 실상이 밝혀지고 연구되가
"전쟁으로 보는 인류사" 내용보기

임용한 박사님의 책이 나왔는데 예상했던 조선시대 전쟁사가 아닌 갑자기 중근동 지역의 고대전쟁사입니다.

뭔일인가 싶었는데 한동한 방송 활동에 집중하시나 싶었는데 그 기간 동안에 이 책을 쓰셨나 봅니다.

 

'전쟁으로 보는 인류사'이지만 이 책은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의 고대 전쟁사입니다.

이 시기에 대해서는 문헌적 기록보다 고고학적 발견에 의해서 그 실상이 밝혀지고 연구되가고 있는 시기입니다.

박사님은 메소포타미아에 관한 역사서도 많지 않은 국내 출판계에서 이 시기 전쟁사에 대해서 소상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메소포타미아의 패자들. 수메르와 아시리아 입니다.

평온한 자연환경이었던 이집트와 달리 메소포타미아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북적거리면서 살던 곳이었습니다.

히타이트부터 수많은 민족이 패권을 쥐고 제국을 형성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겼습니다.

그 결과 이 제국들은 수많은 전쟁을 벌였고 전쟁과 정복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정보이나마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그들의 무장과 전술, 전략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당시 고대 제국들은 이후에 등장하는 제국에 못지 않게 정교한 전략, 전술을 가지고 있으며

후대의 창안된 수많은 기술들의 원형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흥미롭고 재밌어서 박사님의 저술 활동이 국내 뿐이 아닌 고대 전쟁사에서 순조롭게 이어졌으면 합니다.

 

그런데 책값은 참 만만치 않습니다.

주변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하드커버본이 지닌 품격이 이 책을 더 마음에 들게 합니다.

꾸준히 잘 이어졌으며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6.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