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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 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간 군상들 그리고 함께 등장하는 세계 여행의 가슴 두근거리는 그림까지 어느 한 컷 버릴 곳이 없다. 즐거운 내용들과 함께 다이는 배틀 아닌 배틀을 진행해 간다. 꼭 아들에게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은 만화이다. 물론 슬프긴 하다. 이 좋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읽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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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소폰 경연 대회의 결승 무대를 그린 6권입니다. 이전 시리즈도 다 재밌었지만, 유독 [모멘텀] 파트에서 새로운 시도가 많아 더 다채로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다이의 연주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내로라하는 연주자들 또한 다이의 실력에 감탄하는 대목에서 함께 박수치게 되네요. 몇 권까지 완결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모멘텀은 유독 조금 더 길~게 연재됐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어쩌면 연주 실력이 안정적으로 변해서 그런 것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