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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본집을 받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계속 반복하며 봤던 드라마 장면들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리고 대본집을 읽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드라마가 20부작은 되어야 세세한 서사도 풀고 더 장면들도 풍요롭고 이야기 진행도 매끄럽고 좋았을텐데."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본집은 120을 묘사한다고 했을 때, 드라마는 그에 못미치는 80정도를 드러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본집을 읽으면 읽으수록 드라마가 참 많이 아쉬워요.. 마지막으로 북케이스 에디션이라 그런가 북케이스가 자개 디자인이라 너무 예쁘고 좋았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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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던 작품이라 대본집으로 만나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북케이스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소장 가치가 정말 좋고, 책 디자인도 멋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작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장용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