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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홋카이도에 이어 시칠리아까지, 샬레트래블북 벌써 세 번째 구입했어요. 이번엔 표지가 더 산뜻해졌네요. 여행 준비하면서 가이드북에 많이 의지하는 편인데 샬레는 이런 저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이번에도 든든합니다. 이 책 들고 여행 잘 다녀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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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듬직할 수가.... 시칠리아만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니 이것만으로도 감사할 지경, 그런데 책이 꽤나 고퀄이다. 정보만 탄탄한 게 아니라 사진이나 글이 너무나 감성적이라 여행을 가기 전부터 설렌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많지도 않은 정보 찾아 헤메느라 눈이 빠지게 고생하고 있었을 터, 이 책 한 권으로 수고를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읽는 재미까지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책이다. 앞으로 샬레트래블북 시리즈에 주목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