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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전체 흐름은 인류의 "공존과 상생" 그리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주의'에서 "지구주의"라는 의식으로 반드시 가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다시말해 전쟁, 기후, 기술과 같은 문제들이 이미 국경을 넘어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국가라는 단위로 이 세계를 이해하고 해결하려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입니다. 이 책은 국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르크스, 토플러 등의 문제의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재구성하면서 “문제는 국가가 아니라 단위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전개됩니다. 특히 이 원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