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준비와 2인3각 에피소드를 통해 아리마가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최종권이다. 유키히라를 향한 동경과 미야하라와 함께 쌓아 온 시간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풋풋하게 그려졌고, 중학생다운 서툰 감정선이 귀엽게 느껴졌다. 마지막까지 자극적인 전개보다는 흐뭇한 청춘의 설렘을 담아낸 작품이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소꿉친구 러브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만족
운동회 준비와 2인3각 에피소드를 통해 아리마가 자신의 마음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최종권이다. 유키히라를 향한 동경과 미야하라와 함께 쌓아 온 시간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풋풋하게 그려졌고, 중학생다운 서툰 감정선이 귀엽게 느껴졌다. 마지막까지 자극적인 전개보다는 흐뭇한 청춘의 설렘을 담아낸 작품이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소꿉친구 러브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는 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