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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윤동주 / 헬스케어 출판사
시니어를 위한 하루 10분 마음정리 예쁜글씨 교정 큰 글씨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윤동주 (1917.12.30-1945.02.16)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독립유공자. 이육사, 한용운과 함께 대표적인 저항 시인들 중 한 명이다.
1장 별을 노래 하는 마음 2장 거울을 닦으며 3장 안개는 흐르는데 4장 부서진 달조각 5장 내 어머니 계신곳 부록 총 5장과 부록까지 포함되어 있다
초입부분에 이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바른 글씨 쓰기 준비 및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 선을 정확하게 그리는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 칸 안에 자음,모음 쓰는 연습 등이 나와 있어서 따로 쓰기 연습을 준비 하지 않아도 된다. 준비물 : 연필! 필사책이라 띠지가 없어서 좋았고, 크게 따로 표지가 한번 더 덧데여져 있어서 책장에 꽂았을 때 어떤 책인지 알 수 있게 되어 있고, 필사책 답게 180도로 책 끝까지 잘 펴진다. 어떤 시부터 써보려고 고민하다가 '조개껍질'이라는 시 제목에 끌려 적어 나가 보았다. p.170 조개껍질 아롱아롱 조개껍데기 울 언니 바닷가에서 여긴 여긴 북쪽 나라요 조개는 귀여운 선물 장난감 조개껍데기. 한 글자 한 글자씩 써내려가며 이 시의 주인공은 어떤 마음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슬프지만 선물을 챙긴 생각에 기쁘기도 하겠지?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는 윤동주 시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윤동주 시인님의 시를 한 자 한 자 글씨로 새기며, 마음에도 한 번 더 새겨보며 현재 삶을 살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맑고 깨끗한 시를 통해 일제에 맞서 저항하며 힘써주신 윤동주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이 들었다. 윤동주 시를 좋아하는 독자, 글씨 교정 필사책을 찾고 있는 독자, 처음 필사책을 쓰려고 찾고 있는 독자, 윤동주의 시를 필사책을 통해 직접 쓰며 느끼고 싶은 독자 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윤동주시필사나는쓴다 #윤동주 #헬스케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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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예쁜글을 위해 기초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연필을 처음 잡는 아이가 되어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것 이지요. 연필 잡는것 부터 선 연습 까지~ 선을 만들어 그 위에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글씨연습이 필요한 청소년... 글씨가 정말..답이 없다 느낄 정도로요. 그래서 글씨 연습을 하게 하는데 좋아하는 시인의 시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아 만나게 되었어요. 저의 마음 처럼 둘째가 너무 좋아하네요.
윤동주 시인 하면 생각 나는 시! 별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는 까닭입니다.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그리운 대상을 생각하며 써 내려간 글.. 슬프고 애절한 마음이 다 느껴 집니다. 천천히 그마음을 새기며 글씨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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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육퇴 후에는 보통 휴대폰을 보며 쉬곤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윤동주 시 필사를 해봤습니다. 저는 윤동주 시인의 후배라 대학 시절 축제에서 윤동주 시를 노래로 부른 기억이 있는데, 엄마가 되어 다시 한 글자씩 필사해 보니 그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 있더라고요. 이 책은 단순히 시만 따라 쓰는 필사책이 아니라 연필 잡는 법, 획순, 선 연습 등 글씨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필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시를 다 쓰고 나면 작품 해설도 함께 있어 윤동주의 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180도로 쫙 펼쳐지는 사철 제본입니다. 필사할 때 책이 자꾸 덮이지 않아 손으로 누를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했어요. 육퇴 후 10분 정도 조용히 시를 읽고 글을 쓰는 시간만으로도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글씨 연습도 하고, 마음도 정리되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필사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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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시는 나에 대한 삶의 근본을 물어보고 있다. 주어진 삶에 대해서,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었던 그 감정, 문득 문득 스쳐가는 그 느낌들, 삶 속에서, 결코 채워지기 힘든 그 순간들, 우리는 윤동주의 시를 통해서,문장 하나,단어하나 놓치지 않으며, 필사를 하면서,나의 부끄러움과 마주하게 되고, 나의 삶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었다. 인간의 삶에서, 내면 속 성찰이 사라진다면,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나에 대한 이기심으로 채워지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부끄러움과 괴로움,고통스러움과 슬픔에 대한 감정이 인간에게 있었기에, 우리는 부족하나마,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 애쓰며 살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살아간다. 윤동주는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났다. 중국의 역사에 편입되어 버린 잊혀진 장소,간도 지역에서 윤동주는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두살 때 고종사촌 송몽규와 함께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으며, 기독교 집안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송몽규와 함께 문익환 목사와 함께 친구처럼, 살아왔으며, 윤동주는 1943년 '사상불온'이라는 죄목으로 체포되었으며, 1945년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그가 세상을 떠났고, 21세기 대한민국은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 뒤에, 인간적인 빈곤함이 존재한다.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눌 줄 모르며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해서, 윤동주는 마치 한국인은 그렇게 살아갈 것 같은 마음을 읽었던 것 같았다.나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과 삶에 대한 참회록,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부끄러움과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것에 있었다. 시 『거리에서』는 회색빛 밤거리의 풍경을 상상할 수 있었다.그 거리에 서 있는 소년이 있다. 자신의 괴로움을 외로움으로 바꿔 놓았다. 몽글몽글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되고 있었으며, 누군가 나의 삶을 대체해주길 원했다. 행복한 삶을 꿈꾸면서도 그 행복한 순간에, 누군가는 함겨워하고, 슬픈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미안해 하였다. 필사를 통해서, 글 속의 의미를 꼭꼭 씹어 가면서, 차근차근 채워 나간다. 삶의 당당함과 인간의 탐욕을 내려놓고, 조금씩 조금씩 미워지는 나의 자화상에 대해 용서로 마주하며, 살아가는 것, 아무리 채워도,채워지기 힘든 삶의 만족에 대해, 그가 살아온 비루한 인생조차도 감사하며 윤동주는 살아왔으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무너지지 않는 자아를 만들어 나갔다. 지금보다 더 아팠고,지금보다 더 슬퍼했으며 , 그 중심에 서 있는 낯선 소년에 대한 미움과 애증마저도, 이해하려 애써왔으며,사랑하려고 마음을 고쳐 먹으며,그는 하루 하루 따뜻한 삶을 느끼며, 치열하게 살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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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는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천천히 읽고 직접 손으로 옮겨 쓰도록 구성한 필사책입니다. 단순히 예쁜 글씨를 연습하는 책이라기보다, 하루에 잠시 멈춰 서서 시인의 문장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책에입니다. 시 한 편과 넉넉한 필사 공간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분량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고, 책이 평평하게 펼쳐지는 사철 제본이라 실제로 써 보기도 편했습니다. 글씨 교정과 집중력 향상이라는 실용적인 목적도 있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이 책의 진짜 장점은 바쁘게 흘러가는 생각을 잠시 붙잡아 주는 데 있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별과 하늘, 바람과 길처럼 맑은 언어로 자신의 양심과 삶을 성찰한 시인입니다. 그의 시는 화려한 수사로 독자를 압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범해 보이는 단어를 조용히 이어 붙이면서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립니다. 이미 여러 번 읽은 작품도 손으로 직접 써 보니 전혀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눈으로 읽을 때에는 익숙한 문장으로 지나쳤던 표현이, 글자 하나하나를 적는 동안에는 오래 머물러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필사는 문장을 복사하는 일이 아니라, 그 문장이 지나온 마음의 길을 천천히 따라 걷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투르게네프의 언덕>을 필사하며 오래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가난한 소년들이 폐품을 가득 담은 바구니를 들고 지나가는 모습을 본 화자는 그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호주머니를 뒤지지만, 정작 건넬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 얼마나 무서운 가난이 이 어린 소년들을 삼키었느냐!”라는 문장은 짧지만 무겁습니다. 저는 이 대목을 따라 쓰며 연민이란 단순히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감정만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실제로 아무것도 건네지 못할 때 느끼는 부끄러움과 무력감까지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이 윤동주 시인의 감수성이었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어려움을 보고 마음이 쓰이면서도 곧 일상으로 돌아와 버린 순간들이 떠올라 조금 뜨끔했습니다. <거리에서>와 <고추밭>도 인상 깊었습니다. 달밤의 거리에서 전등불 아래 길어진 그림자를 바라보는 장면에는 외로움과 그리움이 스며 있고, 고추밭에서 일하는 할머니와 아이들의 모습에는 고단한 삶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에서는 거창한 영웅보다 거리의 사람들, 가난한 아이들, 노동하는 노인처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존재들이 나옵니다. 이 책은 글씨를 단정하게 고치고 싶은 시니어 독자뿐 아니라, 마음이 분주해 짧은 문장조차 천천히 읽기 어려워진 사람에게도 잘 맞습니다. 좋은 글을 읽어도 금세 잊어버리는 분, 하루에 10분 정도라도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분, 윤동주의 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필사를 하면서 글씨가 완벽해지는 것보다 한 문장을 끝까지 집중해 쓰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한 줄을 쓰고, 내일 또 한 줄을 쓰는 동안 마음은 생각보다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정돈됩니다.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는 손글씨 연습장이면서 동시에 윤동주의 시를 빌려 자신의 양심과 감정을 조용히 살펴보는 작은 마음 수련서였습니다. #윤동주시필사나는쓴다 #나는쓴다 #필사 #윤동주 #비타민북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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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 분의 시를 접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거에요. 책을 싫어하는 저도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님의 시를 필사집으로 만나 볼 수 있다고해서 준비했답니다. 독립운동가로 윤동주님의 시는 식민지 현실 속에서 자아 성찰과 민족적 고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미가 아주 크데요. 책장을 넘기면 윤동주님의 이력이 나오는데요. 1917년에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신 것부터 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카의 형무소에서 짧은 생을 마감하신 것까지.. 지금의 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독립운동을 하시며 이런 시들을 남기셨다는 거에 정말 먹먹함과 대단함을 느낍니다. 서시(序詩)를 기억하시나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님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드러나는 시로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티끌만한 부끄러움도 없는 삶을 향한 의지가 느껴지지요. 이런 서정시들을 1장부터 5장까지 이렇게나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하루에 한 편씩,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고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써도 좋고 하루를 마감하며 한 줄씩 정성스럽게 읽으면서 써내려가도 좋더라고요. 꾸준히 필사하면 반백년은 거뜬히 맑은 정신으로 지낼 수 있을 거 같고요. 우리 부모님들 치매올까 걱정 많이 하잖아요. 선물해드려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찾아보니 필사를 하면 좋은점이 아주 많더라고요. 인지력, 기억력, 사고와 집중력, 인내력, 문장력, 글쓰기 실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도 찾을 수 있고요. 좋은 문장을 손으로 직접 옮겨 적으면 기억하기도 쉽고 문장 구조와 표현을 익힐 수 도 있고요. 읽기·쓰기·집중을 동시에 훈련하는 독서법이 되기에 꾸준히 하면 어휘·맞춤법·문해력도 향상된데요. 시니어 어른들뿐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적용시켜봐야겠어요.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필사책은 사철 제본으로 쉽게 펼쳐져 글쓰기에 아주 좋고요. 자음과 모음쓰기부터 한글을 예쁜 모양으로 쓸 수 있게 알려줘요. 무엇보다 부모님들은 일선에서 물러나셨기에 하루하루를 무료해하시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렇다고 갑자기 악기연주나 다른 취미를 갖기엔 부담스러워하시는데 필사는 책과 연필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할 수 있어요. 글을 필사하며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하게 도움주기에 누구나 할 수 있고 예쁜 글씨 교본이나 다름없기에 예쁘게 쓰시려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 필사만으로 재미없으면 외워도 좋고 멋진 목소리로 낭독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거 완전 부모님 자신감 증진 프로젝트네요. 필사를 하다보면 샛춤히, 뻐드러지고 처럼 어렴풋이 알겠는 단어들이 나오는데 시대가 변화하며 쓰임이 없는 그 단어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윤동주 시인의 섬세한 감성과 아름다운 언어를 손끝으로 써보며 느껴보는 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며 아이넷 캐어하며 지쳤던 저의 마음에 큰 위로를 선물해주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필사책 《윤동주 시 필사 나는 쓴다》 추천합니다. #비타민북 #윤동주시필사나는쓴다 #리뷰의숲 #윤동주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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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윤동주의 시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지만, 눈으로 읽는 것과 직접 손으로 써 보는 경험은 전혀 달랐습니다. 시를 읽을 때는 지나쳤던 단어 하나, 쉼표 하나까지 천천히 바라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시인이 전하고자 했던 감정과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소비하는 독서가 아니라 한 줄 한 줄 음미하는 독서가 무엇인지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역시 「서시」였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이라는 문장을 천천히 써 내려가는 동안 단순히 유명한 구절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도 함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는 부끄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작은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필사는 글씨를 예쁘게 쓰는 연습이기도 하지만, 결국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시니어를 위한 필사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손으로 글씨를 쓰는 활동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손의 움직임을 통해 두뇌를 꾸준히 자극하는 좋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조용히 시를 읽고 따라 쓰는 시간 자체가 마음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명상과 같은 역할을 해 준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시니어뿐 아니라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도 충분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윤동주의 시에는 자연과 별, 바람, 하늘 같은 맑은 이미지가 자주 등장합니다. 이러한 시어를 따라 쓰다 보면 복잡했던 머릿속도 조금씩 정리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표현보다 담백한 언어가 오히려 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필사를 하면서 글씨에도 조금씩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쓰던 평소 습관과 달리 획 하나하나를 의식하며 천천히 쓰다 보니 글씨가 조금 더 단정해졌고,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예쁜 글씨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쓰는 습관이라는 출판사의 말에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하루에 한 편씩 부담 없이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꾸준히 실천하기 좋습니다. 긴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하루 10분 정도만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 시를 읽고 글씨를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속도를 늦추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쓴다』는 단순히 윤동주의 시를 모아 놓은 책이 아니라, 시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손글씨를 통해 마음을 다듬는 시간을 선물하는 필사책입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은 사람, 하루를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사람, 윤동주의 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를 써 내려가는 동안 어느새 마음도 함께 정리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여유와 따뜻함을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윤동주시필사나는쓴다 #윤동주 #비타민북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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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윤동시 시 필사 나는 쓴다 비타민북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차분해지는 필사책을 만났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볼 시간조차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연필을 손에 쥐고 첫 글자를 쓰는 순간부터 마음의 속도를 천천히 늦춰 줍니다. 조급했던 하루가 잠시 멈추고, 오롯이 한 편의 시와 마주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글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입력하다 보니 손글씨를 쓸 일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필사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한 글자, 한 글자를 정성스럽게 따라 쓰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흐트러졌던 마음도 조금씩 차분해집니다. 글씨를 쓰는 시간은 집중력을 높여 주고, 잠시나마 다른 생각을 내려놓게 만드는 좋은 쉼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 책에는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윤동주의 시는 화려한 표현보다 담백하고 맑은 언어로 오래도록 마음에 머뭅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하고, 손으로 직접 따라 쓰는 동안에는 그 의미가 더욱 깊게 전해졌습니다. 짧은 시 한 편에도 사람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윤동주의 시는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억지로 감동을 주려 하지 않아도 잔잔한 문장 하나가 오래 남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해 줍니다. 그래서 필사와 참 잘 어울리는 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 은 문장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한 번 더 되새기는 시간이 참 편안했습니다. 큰글씨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자가 시원하게 보여 눈의 부담이 적고, 글씨의 모양을 천천히 따라 쓰기에도 좋았습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들께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고, 글씨 교정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사철 제본이라 책이 잘 펼쳐지는 점 역시 필사하는 내내 편안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하루 10분. 좋은 시 한 편을 읽고, 천천히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은 분은 물론, 마음을 잠시 쉬어가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윤동주의 따뜻한 시와 함께 손끝으로 마음을 다듬는 시간을 선물해 주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필사책이었습니다. #윤동주 #나는쓴다윤동주 #필사책추천 #비타민북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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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손끝으로 만나는 윤동주의 시 요즘은 글씨를 손으로 길게 써 볼 일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숙제도 태블릿이나 컴퓨터를 활용하는 일이 많아지고, 메모도 휴대폰으로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그러다 보니 아이도 예쁜 글씨를 천천히 써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타민북 《윤동주 시 필사 : 나는 쓴다》를 아이와 함께 펼쳐 보았습니다. 단순히 글씨를 따라 쓰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활용해 보니 그 이상의 시간이 되어 주었어요.
✨ 글씨 연습보다 먼저 마음을 준비해 주는 책 책을 처음 펼치면 연필 잡는 방법부터 기본 선 긋기, 자음과 모음 연습까지 차근차근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도 처음에는 “시를 쓰는 책인가?” 정도로 생각했는데, 한 획 한 획 천천히 따라 써 보면서 자연스럽게 손의 힘을 조절하는 연습도 되고 글자의 균형도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큰글씨로 되어 있어서 읽기 편했고, 사철 제본이라 책이 잘 펼쳐져 필사하기도 정말 편했습니다. ⭐ 윤동주의 시를 천천히 읽는 시간 가장 좋았던 점은 왼쪽에는 시가, 오른쪽에는 바로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서시》, 《자화상》, 《별 헤는 밤》처럼 익숙한 작품은 물론이고 《명상》, 《황혼》, 《창》 등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문장도 이번에는 한 글자씩 써 내려가며 더 오래 마음에 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글씨를 빨리 쓰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읽고, 생각하고, 또 천천히 쓰는 과정 자체가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아이도 조금씩 달라졌어요 처음에는 글씨를 쓰는 속도가 느려 답답해하는 모습도 있었어요. 하지만 몇 편을 써 내려가다 보니 글씨를 예쁘게 쓰려고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시를 다 쓰고 난 뒤에는 “이 문장이 참 좋다”는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면서, 시를 이해하려 애쓰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엄마인 저도 함께 따라 써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처럼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는 이런 느린 시간이 오히려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하루 10분이면 충분해요 이 책은 시니어를 위한 필사책으로 출간되었지만, 직접 활용해 보니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글씨 교정은 물론이고 집중력, 차분한 마음가짐,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었어요. 하루에 한 편씩만 써도 부담이 없고, 다 쓰고 나면 작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종이와 연필을 손에 쥐고 천천히 글을 써 보는 경험은 생각보다 훨씬 큰 위로를 선물해 주더라고요. 윤동주 시인의 맑고 따뜻한 언어를 손끝으로 따라 써 내려가며 글씨도, 마음도 조금씩 다듬어지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비타민북 《윤동주 시 필사 : 나는 쓴다》를 추천드립니다. #윤동주시필사 #나는쓴다 #비타민북 #윤동주 #필사책 #손글씨 #글씨교정 #시필사 #마음정리 #독서기록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책추천 #감성필사 #하루10분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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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인 윤동주 시인의 시는 언제 읽어도 좋다. 큰글씨 필사 책이라 작은 글자 때문에 속상해하는 시니어들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글자가 정말 큼직해서 돋보기 없이도 하루 십 분 필사하며 마음 정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치매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어머니께 윤동주 시 필사 책을 선물로 드리니 윤동주 시 너무 좋다며 엄청 만족하셨다. 여고생 시절 최애 시인이라서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 인지력, 기억력, 사고와 집중력, 인내력, 정서적 안정까지 하루 한 줄씩 정성껏 소리 내어 읽으며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마음이 절로 평안해진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게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면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할 만큼 강직하게 살아가겠다고 꿈꾸던 시절이 있었는데 부끄럽지 않게 타협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도 점검해 보며 올바른 방향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 돌이켜보게 되는 필사책이었다. 유일하게 암송할 수 있는 시를 꾹꾹 눌러 적으며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시인의 아름다운 마음과 부끄럽지 않은 삶에 대한 갈망을 다시 한번 되뇌이는 시간이 되었다. 시인의 깨끗하고 맑은 느낌의 동시들도 좋았다. 익살스럽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며 소년 윤동주의 모습을 떠올리니 마음이 뭉클해졌다. 식민지 문학 청년의 고뇌와 좌절, 슬픔이 담긴 시도 먹먹하지만 어린아이 같은 시인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지니 새삼 인간답게 살아가기 어려운 현실에 마음이 더 아프게 느껴져왔다. 윤동주 시인은 마음속 생각을 용기 있게 실천하는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었다고 알려져 있다. 고요한 가운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성찰적인 사람이라 더 공감이 가고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것 같다. 우물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이 미워져 돌아가다가 가엾은 생각에 다시 돌아가 들여다보는 모습은 암울한 현실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이 너무나도 잘 전해져서 더욱 애잔해졌다. 사춘기 시절 윤동주의 시를 읽으며 시인처럼 자신을 성찰하고 또 성찰하는 청년으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인은 여전히 청년으로 남아 있는데 어느덧 시인보다 나이를 훨씬 더 먹은 나는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가고 있는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는 불가능하나, 그런 마음으로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자고 힘을 내게 하는 필사책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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