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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출장가는 날 비행기에서 읽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사실 팀장님이 읽어보라고 추천한 책이 라서 반쯤 숙제하는 기분으로 읽었는데 제목은 좀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잘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겁주는 책이 아니라 정말 현장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 옆에서 얘기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ai가 다 해주면 사람은 뭘하나 하는 불만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정리가 좀 되었습니다. 결국 도구는 도구고 시장이랑 사람을 아는게 남는거구나 하고요. 두시간짜리 비행에 딱 맞는 분량 착륙할때쯤 거의다 읽었는데 중국에서의 출장이 출발전에 비해서 뭔가 이해하고 떠나는 느낌이라서 너무 안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