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상담에 관하여
"상담에 관하여" 내용보기
그 전 책이 주간 중 소뵈르 박사가 행하는 상담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였다면, 소뵈르 박사의 주말은 주말에 소뵈르 박사가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두 권이 시리즈로서 더 많은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특히, 청소년이 경험하는 고민이나 문제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두 권의 책을 읽는 것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그는 아이
"상담에 관하여" 내용보기

그 전 책이 주간 중 소뵈르 박사가 행하는 상담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였다면, 소뵈르 박사의 주말은 주말에 소뵈르 박사가 아이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두 권이 시리즈로서 더 많은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특히, 청소년이 경험하는 고민이나 문제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두 권의 책을 읽는 것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그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특히, 경청과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들 눈높이로 천천히 다가간다.

농담을 건네기도 함으로써 분위기를 풀고 친구같은 분위기 안에서 정말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책을 읽으면서 상담할 때가 꽤 생각 나기도 했다.

상담에 대한 전문 지식이 그리 많지 않은 나였음에도 상담을 받는 것을 좋아해준 많은 이들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단지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그들 이야기를 단순히 들어주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소뵈르 박사의 주말에서도 박사가 어떤 방식으로 상담을 하면서 그 방식이 청소년에게 어떤 위로로 다가오는지 보여주고 있다.

서평단 활동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소뵈르박사의주말 #바람의아이들 #반올림 #서평단활동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도서

h******2 202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뵈르 박사의 주말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용보기
<바람의아이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다친 마음이 완전히 나아지는게 가능한가요?소뵈르 박사는 상담가로도 사생활 영역에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 크리넥스 티슈가 열일하죠.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소뵈르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찾는 엘라와 여전히 어디로 튈지 몰라 더 불안한 마르고, 블랑딘 자매. 라자르를 구한 후 소뵈르 집 다락방을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용보기



<바람의아이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다친 마음이 완전히 나아지는게 가능한가요?


소뵈르 박사는 상담가로도 사생활 영역에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 크리넥스 티슈가 열일하죠.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소뵈르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찾는 엘라와 여전히 어디로 튈지 몰라 더 불안한 마르고, 블랑딘 자매. 라자르를 구한 후 소뵈르 집 다락방을 차지한 가뱅. 햄스터를 통해 더 단단해진 라자르와 폴 등 여전히 우당탕탕인 소뵈르의 동거인들(?). 조금은 특이한 구성원들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루이즈와 특별한 가족이 되기로 마음먹은 것 같아요. 

"세상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면, 우리가 의미를 만들어 낸다 한들 누가 막겠어?" (p.309) 소뵈르의 말처럼 그들은 이미 가족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루이즈와 사이에서 아기 떡밥이 있어 다음편이 더 기대됩니다. 엘라와 마르고, 블랑딘에게 평안도 함께 있는 편이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라자르는 아빠를 닮아 좋은 상담사가 될 자질을 보이는 것 같아 대견했어요.

이번편에서 사뮈엘과 비에네르 이야기가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선생님 말이 다 맞았어요. 천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난폭한 사람도 아니고, 엄청 복잡해 보이는 사람이에요.(p.312)>는 조금은 어슬프고 불완전한 우리 모두를 지칭하는 말 같아서 더 기억에 남아요. 


📍표지 속 그림들이 이야기의 힌트가 되는 것 같아 더 재밌게 봤어요.


📝 문장 줍기


"아니, 네가 이야기를 끝내야 하니까. 그리고 니서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거란다. 스티븐 킹이 그랬단다. 글을 쓸 때는 문을 닫고, 고칠 때는 문을 열라고. 지금은 한창 쓰는 중이니까 너만의 비밀로 두는 거야. 다 쓰고 나면 독자가 필요해질 거야. 그때는 나도 독자가 돼 줄게." (p.16, 소뵈르가 엘라에게)


어차피 점점 더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생, 말도 안되는 소리를 좀 한다 한들 달라지는 것도 없을 터였다. (p.214)


"이 이야기가 바보 같다고 생각하세요? 우리가 인생의 3분의 2를 결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는 데 낭비한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나요?" (p.250, 소뵈르가 알렉스에게)


알리스는 안도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일들에 이름이 벝여지기를 기다렸던 것이다. 무엇이 엃고 그른지를 누군가의 입으로 듣고 싶었다. (p.292)


k******0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뵈르 박사의 주말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용보기
1편과 같은 무거움을 유지하면서도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로 인해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픽 웃음이 난 2편. 내담자로 온 이들이 과연 행복해질 수 있는지그게 가장 궁금했다. 상담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지마법같은 일이 일어나는지결론은 말할 수 없지만현실적인 것과 소망의 결합은 아닐지1상담사가 만능은 아닐지라도우리네 길잡이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용보기

1편과 같은 무거움을 유지하면서도

중간중간 나오는 유머로 인해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픽 웃음이 난 2편. 

내담자로 온 이들이 과연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게 가장 궁금했다. 

상담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지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는지

결론은 말할 수 없지만

현실적인 것과 소망의 결합은 아닐지1


상담사가 만능은 아닐지라도

우리네 길잡이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YES마니아 : 로얄 l******h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뵈르 박사의 주말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용보기
#소뵈르박사의주말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윤예니 옮김가끔은 괜찮은 척 살아가느라 내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없을 때가 있다.소뵈르 박사의 주말은 그런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지금 당신은 정말 괜찮나요?"라고 묻는 책이었다.심리상담소를 찾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은 특별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다. 불안, 후회, 집착, 질투…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용보기



#소뵈르박사의주말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윤예니 옮김


가끔은 괜찮은 척 살아가느라 내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조차 없을 때가 있다.


소뵈르 박사의 주말은 그런 마음에 조용히 다가와 

"지금 당신은 정말 괜찮나요?"라고 묻는 책이었다.


심리상담소를 찾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은 

특별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이라 

더 마음에 와닿았다. 


불안, 후회, 집착, 질투…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져 있어 읽는 내내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늘 가족의 마음부터 

살피던 나도, 책장을 덮고 나니 문득 내 마음은 

얼마나 돌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 


완벽하게 치유되지 않아도 괜찮고, 

천천히 나를 이해하는 과정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것을 이 책이 알려준다.


잔잔한 문체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 자신을 

바라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음을 고치는 책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


#도서추천


@baramkids.kr

이달의 사락 k************h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뵈르 박사의 주말 서평-도서협찬
"소뵈르 박사의 주말 서평-도서협찬" 내용보기
소뵈르 박사의 상담일지 이후의 이야기 소뵈르 박사의 주말!!내담자들과 인연을 맺으며 소뵈르 박사의 상담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권에서와 달라진 점은 폴의 엄마 루이즈와 소뵈르가 연인이 되었다는 것!2권에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루이즈는 전남편의 질투로 인해서 소뵈르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하며 위축되어 간
"소뵈르 박사의 주말 서평-도서협찬" 내용보기


소뵈르 박사의 상담일지 이후의 이야기 소뵈르 박사의 주말!!

내담자들과 인연을 맺으며 소뵈르 박사의 상담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1권에서와 달라진 점은 폴의 엄마 루이즈와 소뵈르가 연인이 되었다는 것!

2권에서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루이즈는 전남편의 질투로 인해서 소뵈르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하며 위축되어 간다.

 알리스는 사춘기로 친구의 행동을 따라하다가 본질을 알게되고, 그것이 나쁨을 알고 엄마와 관계 회복을 도모한다. 

 가뱅은 엄마의 재입원으로 인해 소뵈르의 집 다락에 자리를 잡고, 참전용사 조보도 소뵈르와 인연을 맺고 지하실에 자리를 잡게 된다. 

 여전히 가족문제, 전쟁, 인종차별, 캥부아 등의 문제로 소뵈르 박사의 상담실은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 

 소뵈르 박사는 사람으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게 되며 서로를 인정하게 된다. 

 소뵈르의 내담자들은 상담을 통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다른 가족으로 인해 상담이 중단되기도 한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누구든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다. 상담을 통해 상대방의 문을 두드리고 기다림을 통해서 서로가 성장해간다. 

물론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삶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사람은 누구나 노력하게 된다. 

 이번 책을 통해서는 가족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된다. 어떤 형태의 가족이던 노력이 필요하고 이해가 필요하다. 소뵈르의 가족을 통해 다시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맞아. 내가 허점투성이 상담사라서 그래.

허점투성이요? 그게 무슨뜻이에요?  나도 틀릴 수 있다는 뜻이야. 조금 전처럼 말이야. 미안하다. 엘라는 가슴이 뭉클했다. 자신의 상담사가 지구상에서 제일 잘생긴 흑인인 줄로만 알았는데, 심지어 제일 멋진 어른이기까디 하다니! p.15


하지만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는 없는 법이다.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만이 변할 수 있다.p.34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i******o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뵈르박사의 주말 서평
"소뵈르박사의 주말 서평" 내용보기
책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있다. 왠지 따뜻함이랄까?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여, 어느새 따뜻한 가족이 되는 소설 소뵈르 박사의 주말을 읽으며 사람의 마음은 정답보다 누군가의 다정한 질문으로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사회에서 성정체성, 가족 갈등, 난민의 트라우마, 디지털 과몰입처럼 무거운 이야기가 많지만 소뵈르와 아이들의 유쾌한 대화 덕분에 부
"소뵈르박사의 주말 서평" 내용보기

책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있다. 왠지 따뜻함이랄까?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여, 어느새 따뜻한 가족이 되는 소설 소뵈르 박사의 주말을 읽으며 사람의 마음은 정답보다 누군가의 다정한 질문으로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사회에서 성정체성, 가족 갈등, 난민의 트라우마, 디지털 과몰입처럼 무거운 이야기가 많지만 소뵈르와 아이들의 유쾌한 대화 덕분에 부담스럽지 않게 읽힌다는건 특이한 경험이었다. 


특히 엘라를 처음으로 ‘엘리오트’라고 불러 주는 장면이 오래 남았는데 상대를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그 마음부터 존중해 주는 태도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 

#소뵈르박사의주말 #마리오드뮈라이유 #윤예니 #바람의아이들 #청소년문학 #청소년추천도서 #안데르센상수상작가 #심리상담소설 #가족소설 #책추천 #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