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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만나는 일을 하는데 늘 긴장으로 진이 빠졌습니다. 이 책에 따르면 저는 가슴이 닫혀 있어서 호흡이 얕아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이 긴장의 이유가 되었던 것이지 성격 문제가 아니였던 것이지요. 책에는 '상대의 가슴에 따뜻한 기를 전달한다' 같은 대목과 같이 심상적인 코칭이 자주 나오는데 자칫하면 '이게 무슨 워크야' 하며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 자신의 마음을 하나 둘 고쳐가고 싶다면 한번 진심으로 따라해보세요. 몸으로 시도해보는 동작과 심상들이 실제 효과로 나타납니다.(저자 분도 한의학 베이스를 가진 전문가이기에 '기'를 골격 정렬과 혈류, 표정근 이완으로 설명하는 등 애매하지 않은 실질적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