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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회사에서바로쓰는비즈니스어휘200 #이승화 #문예춘추사 . . *내용: 핵심 비즈니스 어휘도 익히고, 일잘러의 태도도 기르는 책! *감상: 결국은 마음가짐, 함께 일하는 태도가 중요! *추천대상: 신입사원, 예비 직장인 *이미지: 사전 *내면화: 나에게 필요한 어휘는...? . . 처음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고서 '아삽으로 부탁드려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어린 직원이 실수했나 싶어서 다음 채팅을 기다렸는데... 말이 없길래 혹시나해서 검색해 보았었죠.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 해달라는 말!ㅋㅋㅋ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직면한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디지털 전환에 맞물린 외래어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오던 한자어까지 다양한 어휘가 조직 문화에 따라 사용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성인 문해력 논란의 중심이 직장이기도 해요. "이것도 못 알아들어?"라고 탓하기 전에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어휘 매뉴얼을 제공하거나 비즈니스 문해력 연수를 열어주는 현명함이 필요해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업무 성과로도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휘만 익히지 않고 어휘 속에 담긴 일잘러의 태도도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1년 정도 구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들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그 1년이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그래서 미리 준비하고 익히면 유용합니다. 사회 초년생들. 신입 직원들, 예비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직장인에게 '어휘'란 이 런웨이와 같이 성장과 안정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비즈니스 어휘력으로 다져진 여러분의 마인드, 태도는 일의 감각도 키워줄 거예요. 그렇게 이 책과 함께 일 잘하는 사람으로서의 멋진 비상을 응원합니다. --- p.8 바둑에서는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을 두었던 대로 처음부터 다시 놓아보는 행위를 복기(復碁)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판을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하게 됩니다. 비슷한 비즈니스 용어로 회고(回顧, Retrospective)가 있어요.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한다는 의미인데, 결국 업무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겁니다. --- p.33 회사란 조직에서는 각자 팀마다 맡은 일이 있습니다. 그 팀들의 에너지가 모여 결과물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물은 결국 고객에게 맞닿아요. 직접적인 역할을 맡는 팀이 아니더라도 항상 고객의 소리, 소비자 반응, 이용자 피드백에 관심을 가지세요. 안테나를 세우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일잘러가 됩니다. --- p.47 탭핑(Tapping)은 탭(Tap)에서 유래한 말로, ‘가볍게 두드리다’라는 뜻이 있어요. 이런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소리를 만들어내거나 어떤 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요. 손가락으로 기타 지판 위에 있는 현을 가볍게 두드려 소리 내는 연주법, 디지털 화면을 가볍게 터치하는 동작, 손으로 톡톡 물을 두드려보며 온도를 확인하는 것도 모두 탭핑입니다. 비즈니스 용어로는 ‘간을 보다, 가볍게 점검해보다’라는 의미로 활용됩니다. --- p.90 조금 순화해서 거절을 표현할 때 ‘재고해주세요’라고 말합니다. 여기서의 재고(再考)는 ‘다시 재(再)’, ‘생각하다 고(考)’가 결합한 단어로 다시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친구끼리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라고 거절하는 것과 같아요. “기획안 재고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 기획안 다시 작성해오라는 뜻이에요. --- p.116 . . #책리뷰 #북리뷰 #일잘러 #일잘러의태도 #비즈니스어휘 #비즈니스문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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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어휘만 잘 알아도 회사 생활 잘 풀린다. 두 마디: 판교어부터 헷갈리는 한자어까지 신입사원 필독서 이미지: 매뉴얼, 회사 용어집 추천 대상: 신입사원, 어휘가 부족하신 분, 일잘러 되고 싶으신 분 회사에 처음 와서 '결재'를 받는 것 등 모든 단어가 낯설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더 좋았을걸! 지금도 그렇지만, 회사에서는 혹시 맞춤법 틀리진 않았을까 잘못된 표현이 없을까 어휘를 한번 검색해 보고 쓴다. 책에는 그런 어휘들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다. 요즘 화제인 판교 사투리부터, 문해력 이슈가 되는 헷갈리는 단어들까지 다양한 어휘가 정리되어 있어서 신입사원들이나 문해력 이슈가 있는 분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회사 용어부터 헷갈리는 한자어와 일상어까지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에서 특히 좋았던 것은 단어를 소개한 후, 활용 예시가 나오고, 마지막엔 매듭짓기가 나와서 머릿속에 깔끔하게 정리가 된다는 거였다. 중간중간 작가님의 경험을 담은 직장인으로서의 자세도 나와있어서 좋았다. 이 책으로 어휘만 잘 다져도 능력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 듯! 신입사원에게는 필독서로 추천해 주고 싶다. 회사에서 어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읽어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