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조류에 맞게 뜬 직업중에 하나인 'HEAD HUNTER'인 저자가 내놓는 말들은 대부분이 실천이 어려운 사항들을 그것도 많은 양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결과는 무엇일까? 나 역시도 IMF를 지내며 구조조정, 정리해고, 고용의 유연성, 재취업을 위한 고용센터 등과 같은 단어들을 많이 접하고 살고 있다. 결코 남의 이야기만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비록 자기개발을 모르지 않았지만 또, 시간이 해결(?)해 주던 우리의 풍토에서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투자보다는 사람과 사람관계를 더 중요시 하던 우리의 사회가 아니었던가. 많지 않은 분량을 쉽게 이해하며 읽었다. 부득불 내가 이러저래 하던 내용이라는 얘기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미루어 짐작 할 수 도 있는 내용들이다. 또한 아직은 우리 사회가 미국과 같은 고용환경을 갖은 사회도 아니고 현재 과도기에 있다손 치더라도 100% 미국식으로 변하지만은 아닐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얻고자 한 것은 어떤 구체적인 준비와 변해 갈 우리 사회를 보고자 함이다. 많은 부분에 공감과 부족함을 다시 느끼며 또 한번 경각심(?)을 가졌다고 할까. 마치 미국식과 같은 무엇을 하기 위한 몇 개의 규칙, 방법들을 잘 가르쳐 주고 있다. 자기 개발을 위해서 무언가 찾는다면 그나마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나는 이 부분의 글을 새겨 보았다. [그러나 21세기에 능력있는 인재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그 단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아프리카에 가서는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팔고, 북극에 가서는 북극곰에게 수면제를 팔 수 있어야 '능력 있는 인재'축에 낄 껏이다.] 물론 저자도 들은 얘기겠으나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1인자, 종(種)을 뛰어 넘는 사고의 전환, 체력, 인간관계. 간단한 얘기지만 모든 것을 뽑아내고 있다. 노력해야 할 세상인 것이다. |
| 커리어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전직을 생각하는 나로서는 전직을 통한 나의 커리어관리에 있어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커리어관리를 20대, 30대에서 5,60대까지 총체적인 관점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는 것. 헤드헌터로서, 입사시 면접이나, 전직을 준비할 때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마음가짐에 대해 꼼꼼이 짚어주고 있다. 헤드헌터인 저자이기 때문에 꼭 짚어줄 수 있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가 원하는 커리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갈등과 변화에 대해 유연해야 하고, 그것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서는 그만큼 남과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인생이라는 큰 장에서 나만의 전체적인 비젼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커리어를 계획해야만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사내에서 부하직원으로서, 상사로서의 올바른 처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해 준다. 저자는 나 자신의 인생에 당당하기 위해서는 취업시 내놓는 이력서에 대해서도 당당할 수 있어야 하며, 나를 셀링하기 위해서, 나의 셀링 포인트를 중점으로 이력서를 써야 한다는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단지 직업인이 아닌, 자신의 원하는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기 원하는 여성이라면, 전문 헤드헌터업체의 CEO인 저자의 간결명료한 조언들이 한번쯤은 되새겨볼만한 것이 되리라 생각한다. |
| 이 책은 변화의 방법을 취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어느 월요일 아침.. 직원들이 어제 나와 닮은 사람이 "성공시대"에 나왔다고 해서 뒤늦게 인터넷으로 저자가 나오는 프로를 보았다. 여기까지 그녀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때 나와 닮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도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이전보다 더 좋은 직장에서 더 즐거운 맘으로 일하고 있다. 꿈을 가진자는 성취한다. 성공한 사람들이 그것을 증거하고 있고 나역시 경험하고 있는 바이다.나는 남다른 생의 열정이 있다고 평가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 열정이 성과로, 열매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노력과 열정을 결과로 묶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직업에 대한 장기비전이 필요한 사람은 한 번쯤 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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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계의 큰 화두 중의 하나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것일 게다. 기업인들은 주5일 근무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인건비의 지출 증가 등을 이유로 거의 반대입장에 서 있는 것 같고, 노동계는 인원 감축 및 휴가 등의 현행 유지를 전제로 이 제도를 반기는 기색이다. 정부는 실업자 구제를 위하고 소비의 향상을 위하여 정책적으로 이를 관철시키려 하고 있다.
이처럼 급변하는 직업의 현장에서 변화의 소용돌이를 지혜롭게 헤쳐 나갈려는 예전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힘들 것이다. 커리어 컨설턴트 유순신씨의 '변화의 두려움을 사랑하라'는 직업과 직업관에 대한 인식의 장을 넓혀주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웃으면서 거절하기 커뮤니케이션의 최고 경지는 '웃으면서' 거절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거절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
| IMF이후 우리는 많은 방황(?)을 했다. 이게 옳은 것인지 아님, 저게 옳은 것인지 왔다 갔다 하며 올바른 길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세상에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옳은 길이란 없다. 자기 자신에 맞은 길이 있을 뿐이다. 이책은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맞은 길을 찾아서 갈수 있는가? 그 길위에서 최선을 다할수 있는가? 하는 걸 가르쳐 준다. 각자의 삶속에서 자신의 일을 바르고 빠르게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책을 쓴 이가 '헤드헌터'라는 자기의 직업을 통해 바라본 개개인의 이력들을 아주 자신있게 쓰고 있으며 책을 읽어 갈수록 그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경력을 소중히 여기며 잘 쌓아 가야 한다. 그게 이 사회에서 살아나가는데 있어서 우리 자신의 무기인 셈이다. 그래서 소중하다. 변화 물결속에서 나의 성취를 쌓아가야 한다. 두려움조차 사랑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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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공한 여성의 수필정도라고 생각했던 이 책이 도서관의 경영서적 부분에 분류되어 있었을 때 속으로 약간 의아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내 자리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하긴, 이제 평생직장이란 말은 사라졌다는 것쯤은 다들 알 것이므로 어쩌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전환하기를 권한다. 누가 내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그 자리가 내게 가치있는 자리라면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든지, 아니면 그 자리에 미련이 없을 경우는 원하는 다른 자리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내 뜻과 상관없이 변화에 휩쓸려 가지 말고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든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변화에 자연스레 적응해서 그 속에서 나의 발전을 찾든지 그것은 전적으로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 [인상깊은구절] 변화가 잦다보면 변화에 무디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시간이나 죽이며' 또 한차례 변화의 바람이 지나가기만을 납죽 엎드려서 기다리는 것으로는 살아남지 못한다. 아무리 아침 원님과 저녁 원님이 달라도 아침 원님 앞에선 나발을 불어 환영하고, 저녁 원님을 맞아서는 춤을 추며 환영하는 지혜를 가지고 변화의 바람을 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