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럴 줄 알았습니다. 남주도, 여주도 신분이 의심스럽더라니만... 어쩐지 소복이 용서를 그렇게 싫어하더라니 ㅉ 여기까지 읽고 나니까 담치, 소복 진짜 배은망덕한 인간들이네요. 담치 이거는 감히 자기를 키워준 심가를 배신하다니ㅋㅋㅋ 소복은 누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데 와... 한심하고요. 소복은 소씨도 아니면서 ㅎ 누릴 거 다 누려놓고 자기를 길러준 부왕의 원수를 좋아하다니 (원수인지는 몰랐지만). 그나마 쌤통인 건 소연이 소연이 아니라는 걸 지금까지 몰랐던 거? 헛고생한 거죠. 안 마마나 장 마마는 어디서 나온 인간들이길래 저런 여자한테 충성을? 용서 태어날 때부터 감시하고 이용하고 죽일 생각을 했다는 게 소름이고 황후는 딸도 버리고 어휴 거기에 황제는 죽이려고 하네요? 진짜 소름 끼치는 인간들이라 솔직히 황실로 안 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