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신간으로 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 3권은 병원을 무대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었습니다. 특히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요즘 사회에서 비교적 흔하게 일어나는 성형 부작용을 모티브로 해서 사건이 일어난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는 사건의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과거에 있었던 큰 화재와 배니시마 병원에서 장기간 입원해 있는나츠키의 쌍둥이 언니가 등장해서 좀 더 큰 원한을 가진 누군가가 사건을 일으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과연 사건의 배후에는 어떤 원한이 있는지 4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