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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은 생각도 안했었는데 작가님 후기를 보니 드라마 덕에 나온거였네요. 이번에도 미노루 가족들과 유타카는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잘 먹고 잘 놀러다니고 힐링 그자체였어요. 타네는 이제 유카타라고 부르지 않아서 유타카도 시원섭섭한 느낌이지만 여전히 타네는 귀여워요. 미노루의 선배라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데 눈도 그렇고 쎄한게 마음에 안드는데 다음에도 또 나올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별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볼수록 미노루보다 유타카가 마음이 더 단단하고 강한 사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