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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까지 읽으면서 캐릭터들이 처음과 비교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인물들이 이제는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쌓여온 관계와 감정이 차곡차곡 이어져 있어서 각 장면의 의미도 더 크게 느껴졌고, 풋풋한 학원 로맨스의 설렘과 캐릭터들의 성장이 함께 담겨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 따라온 만큼 더욱 애정이 가는 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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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완결) 표시가 붙어서 깜짝놀라서 구매 는.. 각각의 서사도 얼추 마무리됐고 이정도면 깔끔한 엔딩인듯~ 여캐들 전부 각자 진로 마이웨이한거 너무 좋았음ㅋㅋㅋ 특히 미사키x아유미 제일 좋았는데 역시 끝까지 쬐끔 더 챙겨줘서 더 좋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