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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들은 참 신기하다. “똥!”이라는 말 한마디면 금세 까르르 웃음이 터진다. ‘똥’이 주인공인 이 책도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신나게 웃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니 건강한 똥을 만드는 생활 습관은 물론, 똥의 비밀과 소화 과정 같은 과학 정보까지 머릿속에 들어왔다.
이 책은 시작부터 호기심에 불을 붙인다. 세상의 모든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와 이상한 간식을 뽑아 주는 수상한 자판기라니! 엉뚱한 상상력 위에 아이들이 한 번쯤 해 봤을 법한 고민들이 더해지니 이야기에 금세 빠져들었다.
화장실 가는 걸 귀찮아하는 아이, 너무 큰 똥 때문에 당황하는 아이, 예쁜(?) 똥을 싸고 싶어 하는 아이까지. 책 속 아이들의 고민은 하나같이 “어? 나도 그런 적 있는데.” 하며 자기 이야기처럼 읽기도 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자판기에서 뽑아 먹는 신기한 간식마다 해면동물은 어떻게 영양분을 먹는지, 진딧물과 달팽이의 똥은 왜 다른지 같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가 이어져 읽는 아는 재미도 톡톡했다.
책장을 넘길수록 알찬 정보도 하나씩 따라왔다. ‘똥이 잘 나오는 마사지’, ‘막힌 변기 시원하게 뚫는 비법’, ‘똥 모양별 맞춤 처방’ 같은 코너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면서도 생활 속 건강 상식을 익힐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다. 김이주 작가님의 그림도 책의 재미를 한층 살려 준다. 아이가 화장실에서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힘주는 표정과 만화 같은 연출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절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이라는 소재로 배움을 놀이처럼 풀어낸 유쾌한 동화였다. 아이들은 책을 덮자마자 “바나나 똥이 제일 건강한 거래!” 하며 신나게 이야기를 나눴다. 재미있게 넘긴 책장이 어느새 아이들의 생활 습관까지 살며시 바꿔 놓았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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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똥 판타지는 또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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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똥 박사라니! 왠지 똥에 관련되는 내용들이 있을 것 같아요. 프롤로그에서 똥 연구소에 있는 똥 박사가 자판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똥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똥 사탕, 꿀벌 젤리, 돼지코 쿠기 등 신기한 이름의 간식들이 있어요. 이때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알사탕으로 해면 알사탕을 주머니에 넣게 됩니다. 똥 박사가 등장하여 수상한 자판기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지만 도망치듯나가는 준서. 알사탕을 살펴보는데 조금 한 글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구매 후 30분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먹어보니 바다 냄새가 퍼지면서 짜릿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결국 똥 박사에게 이실직고를 하게 되는데 큰창자가 해변처럼 변하여 묵혀있던 똥들이 시원하게 배출되었어요. 이야기 후에는 똥을 어떻게 잘 나오게 할 수 있는지 마사지 법이 나와있어요.
두 번째 이야기는 대왕 똥을 싸 변기를 막히게 한 주은이의 이야기로 수상한 자판기에서 진딧물 젤리를 구매합니다. 작은 똥을 싸게 되지만 양이 너무 많아져서 변기가 또 막혔네요. 막힌 변기를 뚫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고 실제로 어떤 방법으로 막힌 변기를 시원에 하게 뚫을 수 있는지 안내가 되어있어 친절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이야기는 똥의 모양에 관련되는 내용이에요. 민준이는 쌍둥이 호준이가 멋진 똥을 싸고 사진을 찍어 자신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속상했는데 마침 수상한 자판기에서 달팽이 껌을 발견하게 됩니다. 달팽이 껌을 먹고 처음에는 멋진 똥을 쌌지만 점점 자신이 먹은 것으로 인하여 똥의 색과 모양이 바뀌어 엄마는 병원에 가자고 합니다.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건강한 사람의 똥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똥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우리에게는 친근하지만 말을 쉽게 꺼낼 수 없고 부끄러워하는 똥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몸에 있지만 배출을 해야하고 왠지 말하면 껄끄러운 단어 똥. 똥을 구성하는 것과 내 몸을 이해하며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과학관련 동화책입니다. -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 #뭉치출판사 #뭉치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백은영글 #김이주그림 #초등과학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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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 백은영글/ 김이주 그림/ 뭉치
똥이 도망쳤다! 하는 재미난 부제로 시작하는 똥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똥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듣기만 해도 까르르 웃어버리지요. 기발한 생각을 갖고 쓰여진 책이다. 단순히 재미로 똥관련 이야기만 읽게 되는 것이 아니라 기발한 상상력을 듣고 보게 되서 아이들의 창의력도 향상될 것 같다. 준서는 신기한 할머니를 보게 된다. 하얀 가운을 입고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고 머리는 똥모양이었다. 그런데 눈썹은 없는 신기한 외모라고 느낀 할머니를 보고선 학교로 등교한다. 신나게 등교한 준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배 속이 부글부글 하고 당장 똥이 나올 것 같다. 곧바로 화장실에 가서는 볼일을 본 뒤에 만나게 된 자판기!! 자판기에서 반짝반짝 준서를 유혹하는 것은 '똥이 뿅 사라지는 해면사탕' 홀린듯 그 사탕을 뽑느다. 그러자 갑자기 아침에 봤던 신기한 할머니가 나타나서 자판기를 봤냐고 하는데, 준서는 그냥 집으로 가버린다. 집으로 돌아온 준서는 그 해면 사탕을 먹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는데, 그것은!! 온 몸으로 똥이 나오는 경험, 울면서 샤워하고 피부에 있는 모든 똥을 씻느라 고생하고 난 준서는 자신을 힘들게 했던 자판기를 다시 찾지만 자판기는 보이지 않고 똥박사님이 다시 나타났다. 똥박사님은 몸속의 똥을 다스리는 마사지를 알려주시고는 사라진다. 똥박사의 마사지를 배운 뒤에 직접 해보고 효과를 본 준서. 똥은 이렇게 싸는게 최고라는 말을 남긴다. 준서와 같이 재밌는 이야기를 갖고 있는 친구들이 더 나온다. 친구들의 똥과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겪을 수 있는 똥이야기와 화장실에서 혼자 있을 때, 겪으면 힘들 수 있는 화장실 막혔을 때! 대처법 등도 알려주는 재밌는 똥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아이들이 재미나게 똥 이야기를 하면서 책도 읽고 혼자 있을 때, 맞닥들이면 힘들 이야기들을 모두 다뤄서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 #뭉치 #백은영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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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세상 모든 똥을 모았다며 '드디어 완성!'을 외치던 똥 연구소의 똥 박사. 그런데 연구실에 미확인 똥이 나타나면서 그것을 찾아가던 중 수상한 자판기를 만나게 된다. 자판기에는 무려 '외계인 똥을 찾게 해 주는 똥 사탕'이 들어 있고,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그것을 먹으면서 똥 박사에게 이상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저학년 아이들에게 '똥'이라는 단어만 꺼내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데, 이 책은 그 단순한 재미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들이 조금은 부끄럽게 생각할 수 있는 '배변' 이야기를 아주 유쾌하게 풀어낸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이야기마다 똥 때문에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1부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려다가 갑자기 똥이 너무 급해져 화장실에 가는 바람에 축구에 끼지 못하게 된 준서가 나온다. 똥 싸는 것 자체가 너무 싫은 아이. 2부에서는 대왕 똥 때문에 변기가 자주 막히고, 그때마다 자신이 범인으로 오해받는 주은이가 등장한다. 3부에는 쌍둥이보다 더 예쁘고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가 나온다. 각자 고민은 다르지만 수상한 자판기를 통해 처음에는 '이제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싶은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역시 그렇게 쉽게 끝날 리가 없다. 처음에는 원하는 똥을 누게 된 것 같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생기면서 이야기가 다시 꼬이고, 그 과정이 꽤나 유쾌하게 펼쳐진다.
아이 입장에서는 그냥 재미있는 똥 이야기인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이다. 특히 중간중간 배변을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이나 변기가 막혔을 때 뚫는 방법, 똥 모양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똥 얘기 좀 그만해!'가 아니라 '이렇게까지 똥 이야기를 친근하게 만든다고?' 싶은 느낌이랄까. 사실 아이들에게 배변은 꽤 중요한 문제인데도 어른들은 괜히 어렵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참거나, 똥을 누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친구들이 놀릴까 봐 화장실 가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고민들을 '똥'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웃음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아이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똥을 참으면 안 되는구나', '똥 모양도 건강과 관련이 있구나', '화장실에 가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구나' 하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는 세 편의 이야기 중에서도 1부의 준서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어했다. '해면 사탕'을 먹은 준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웃던지. 특히 "준서가 욕실에서 민 때는 대체 무슨 냄새일까" 하면서 계속 킥킥거린다. 똥 이야기에 냄새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아이에게는 그야말로 웃음 버튼이 제대로 눌린 모양이다. 그렇다고 '똥'을 소재로 웃기기만 하는 책은 아니다. 아이들이 배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배변 활동이 왜 중요한지도 동화를 따라가며 알게 해준다. 특히 아직 화장실 사용이나 배변 습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에게는 잔소리처럼 설명하는 것보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방법이 훨씬 편할 것 같다.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특히 '똥'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까르르 웃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1똥이도망쳤다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 #똥이도망쳤다 #똥박사 #뭉치 #초등과학 #초등생물 #초등의학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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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는 아이들이 흔히 겪는 배변 고민을 소재로, 소화의 원리와 올바른 습관을 유쾌하게 풀어낸 어린이 생활 과학 동화입니다. 이야기는 각기 다른 똥 문제로 고민하는 세 아이(준서, 주은, 민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똥 싸는 시간이 아까워 늘 참기만 하는 준서, 변비 때문에 똥이 단단해져 고통받는 주은이, 그리고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누는 것이 창피해 억지로 참는 민준이 앞에 어느 날 수상한 빨간 자판기가 나타납니다.
자판기에서는 아이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것 같은 신비한 간식들이 나옵니다. '똥이 깔끔하게 사라지는 사탕' '똥 크기를 줄여주는 젤리' '똥모양을 정해주는 젤리' 젤리를 먹은 아이들은 처음엔 좋아했지만, 더 큰 문제를 보이게 됩니다. 똥이 몸속에 차올라 온몸에 때 모양으로 배출되려 하거나 젤리 똥을 싸서 변기가 터질 듯 막히는 등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똥 모양의 머리를 한 기상천외한 '똥 박사'가 나타납니다. 똥 박사는 아이들의 위기를 해결해 주며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몸속 장기를 거쳐 어떻게 똥으로 만들어지는지 소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아이들은 똥 박사의 가르침을 통해 똥이 결코 더럽거나 창피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어 배출되는 지극히 당연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임을 깨닫습니다. 나아가 똥의 색깔과 모양을 통해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는 사실도 배우게 됩니다.
결국 아이들은 참거나 억지로 조절하려 했던 행동을 그만두고,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를 챙겨 먹는 등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배변 습관을 갖게 됩니다. 배변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배변습관을 잘 가지는건 우리 생할의 필수이고 지침이라는것을 일상에서 쉽게 알려주기 어려운데 책에서 직관적으로 내용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훨씬 편한거같아요 이책에서 배울수있는건 올바른 배변 습관의 중요성: 똥을 참거나 배변 시간을 귀찮아하는 행동이 신체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깨닫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시원한 배변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인과관계를 배웁니다. 자신의 몸을 돌보는 태도: 배변 활동을 스스로 챙기고 조절하는 주체적인 건강 관리 태도를 기릅니다.
인체의 소화 과정: 우리가 먹은 음식이 입,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배출되기까지의 인체 생리 과정을 알기 쉽게 이해합니다. 똥의 형태와 건강 신호: 똥의 색깔, 굳기, 모양이 내 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소중한 지표임을 알게 됩니다. 참는 행위의 위험성: 배변을 억지로 참으면 몸속에 독소가 쌓이거나 변비로 이어지는 등 몸에 무리가 간다는 과학적 사실을 그림을 통해 쉽게 배우게 됩니다~
초등학생 연령대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 (변비, 밖에서 똥 참기 등)을 다루고 있어 아이들도 깊은 공감과 행동 변화를 줄 수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겪었던 일들이어서 더 공감이 됬어요 변비, 학교에서는 수치스러워서 똥을 참고 온 일.. 등 같이 애기도 했어요! 우리 인체의 소화과정과 배변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애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던거같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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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똥을 소재로 한 초등 저학년 과학책 <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에서는 똥 싸는 일을 귀찮아 하는 친구. 똥 싸는 일이 부끄러워 비밀로 여기고 싶은 친구들이 나와 우리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똥과 우리 몸에 대한 기초적인 과학지식, 그리고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과학적인 의미가 있다는 점을 배울수 있답니다.
<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에서 등장하는 똥박사 할머니. 책 시작부터 심상치 않아요. 무언가를 완성하더니, 똥처럼 생긴 무언가를 꿀꺽 삼켜요. 아이들 입장에서 흥미로운 시작의 책이라, 금방 책 속으로 빠져 몰입해 읽을수 있었어요. 책 속의 주인공들은 어느날 평범하지 않은 수상한 자판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자판기와 관련해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아이들은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하나씩 사건을 추리하기 시작하게 되요.
똥 싸는 일이 귀찮은 준서. 똥 싸는게 귀찮은 준서는 '똥이 뿅' 사라지는 해면사탕을 먹게되요,
해면사탕을 멋었다가 큰창자가 해면동물처럼 변해 온몸으로 똥을 싸게 되면서 놀라게 되지요. 그렇게 해면동물은 입도 항문도 없이 온몸으로 영양분을 빨아들이고, 온몸으로 똥을 싸게 되는 경험을 하게되면서, 해면동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도 배울수 있게 되고요. 그렇게 건강한 똥에 대해 똥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배우게 되지요.
똥 싸는것이 귀찮은 준서 말고도, 맨날 변기 막히게 하는 주은이, 동생보다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까지..누구나 한번쯤 비슷하게 했을법한 고민을 읽어볼 수 있게 되요. 이렇게 세 친구들과의 비슷한 점을 발견하며 나만 똥과 관련해 이런고민을 갖는게 아니구나..라며 공감과 위로는 물론, 똥이 단순한 배설물이 아니라 건강상태와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지식과 추리요소가 함께 들어 있어 재미있게 읽으면서 탐구하는 습관을 기를수 있는 초등 저학년 과학책이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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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1: 똥이 도망쳤다!> ○글쓴이: 백은경 ○그린이: 김이주 ○출판사: 뭉치 '똥'이라는 단어 하나에 배를 잡고 웃는 아이들의 생생한 반응이 떠오른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 '똥'을 활용해 웃음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성장을 동시에 안겨주는 책이다. 똥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똥 박사'가 미확인 똥을 쫓다 수상한 자판기에서 '나 똥 사탕'을 먹고 진짜 '똥'으로 변한다는 기발한 전개는 이야기에 몰입감을 준다. 그리고 똥 싸는 게 귀찮은 준서, 대왕 똥 때문에 창피한 주은이, 못생긴 똥이 고민인 민준이, 세 아이의 현실적인 똥 고민이 이야기를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저마다의 고민이 있는 세 아이는 당장 자판기 간식이라는 쉬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 간식의 부작용을 겪은 아이들은 똥 박사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바꾼다. 자신의 고민을 마침내 해결해 낸다. 똥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건강관리를 배우고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아이들의 고민은 똥 박사와 함께 말끔히 해결되었지만, 정작 스스로가 똥으로 변해 버린 똥 박사는 언제쯤 본래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하다. 그리고 수상한 자판기에서 나온 간식을 먹은 아이들의 표현이 맛을 궁금하게 만든다. 해면 사탕, 진딧물 사탕, 달팽이껌의 맛이 궁금해서 눈 앞에 있다면 나도 참지 못할 것 같다.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과 재밌는 내용 속에서 똥의 역할과 건강 상식을 알차게 담아낸 이 책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성장을 동시에 선물해 주는 책이다. @moongchi_books #뭉치#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똥이도망쳤다#백은영#김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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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이 책에는 진정한 초딩들이라면 배꼽을 잡고 웃을 똥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독특하게도 냄새나고 더럽게만 생각되는 이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님도 나오고요. 똥 때문에 고민인 아이들도 나오는데 그 아이들 앞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빨간 자판기도 엄청 수상해서 궁금증을 유발시킨답니다. 사실 엄마는 똥박사님이 이 자판기를 만들어서 아이들의 배변고민을 해결해주는 내용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예상이 빗나가더라고요. 이 책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에는 세 가지의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우리의 몸에서 일어나는 배변활동이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라는 점을 인지시켜줘요. 첫번째 이야기 "똥 싸는 건 귀찮아!"는 축구경기를 좋아하는 준서의 이야기에요. 학교를 마치고 운동장에 1등으로 도착하면 원하는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데 음식만 먹었다하면 배에서 '꼬르륵!~'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가느라 경기에 못나갔지요. 이런 준서 앞에 빨간 자판기가 나타나서 준서의 눈길을 끌던 "똥이 뿅!사라지는 해면 사탕" 주고 사라져요. 준서는 그 사탕을 먹고 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 것처럼 뱃속의 불편함이 사라져 무엇을 먹어도 똥을 싸지 않게되었어요. 똥 싸기 귀찮았던 준서는 정말 좋아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피부에서 때가 밀려나오고 급기야 온 몸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났답니다. 준서가 먹은 해면 사탕은 바다에 사는 해면 동물을 착안한 것인데 해면 동물은 입도 항문도 없어서 몸에 난 작은 구멍으로 양분을 빨아들이고, 큰 구멍으로는 소화시키지 못한 찌꺼기를 내보낸데요. 준서는 똥박사님을 만나 이런 사실을 알게되고 잠들어버린 큰창자를 깨워주는 "똥이 잘 나오는 마사지" 법을 배워서 해결을 한답니다. 똥박사님은 단순히 웃음을 주는 캐릭터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과학 정보를 알려줘요. 준서 말고도 몸집은 작은데 거대한 똥을 싸서 변기를 막히게 만드는 대왕 똥이 미운 주은이의 이야기, 그리고 늘 칙칙하고 끊어지는 똥을 싸서 멋진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의 이야기를 통해 똥 모양으로 알 수 있는 몸상태도 알려준답니다. 또 그 똥들에 따라 맞춤 처방도 똥박사님이 해주세요.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책을 읽으면 "입ㅡ위ㅡ작은창자ㅡ큰창자ㅡ곧은창자"로 이어지는 우리 몸의 소화 과정도 배우고요. 똥의 모양과 색깔로 살펴보는 건강 상태와 막힌 변기를 뚫는 방법도 알수있고요. 대왕똥을 싸서 부끄러워하던 주은이는 똥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상담해주는 아이로 바뀌었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똥 때문에 고민하던 아이들이 감추기만하는게 아니라 똥 박사님께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고 느낀게 있다더라고요. 저도 아이들이 어릴 땐 똥의 모양과 색깔을 보고 열심히 검색도 해봤었는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스스로 뒷처리를 할 수 있게 되고 난 부터는 아이들의 똥을 볼 일이 없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덕분에 아이들과 똥은 잘싸고 있는지 터놓고 체크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세상의 모든 똥을 연구하는 똥 박사님은 "외계인 똥을 찾게 해 주는 나 똥 사탕"을 먹으셨데요. 빨간 자판기가 주는 사탕을 먹은 아이들에 비하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계시지요. 얼굴이 똥 덩어리처럼 변해버린 똥박사님~~~ 박사님은 원래대로 돌아오실 수 있으실까요? 왜 똥박사님만 얼굴이 변하고 되돌아오지 못하는 걸까요? 똥 고민에 빠진 아이들을 더욱 곤란하게 만드는 수상한 빨간 자판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많은 의문점이 남아서 다음권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답니다. 《똥 박사와 수상한 자판기》 책은 읽기만해도 머릿 속에 기억이 팍팍!되고 잘 먹고 잘 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아주 유익한 책이에요. 배변활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과 화장실 가는게 부끄러운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뭉치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 #리뷰의숲 #똥이도망쳤다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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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협찬 #책소개 📍똥박사와 수상한자판기 1.똥이 도망쳤다!📚 📍백은영 글 📍김이주 그림 📍뭉치 출판사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리몸의 소화와 배변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과학동화에요. 똥이라는 소재로도 아이들 관심을 확 끌어당겨서 율이도 정말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변비가 생기지 않으려면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도 먹어야 한다고 설명하면 잔소리처럼 듣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자판기, 간식이라는 재미있는 설정 속에 배변 습관과 우리 몸의 원리를 이야기로 잘 풀어 놓았어요.👏👏 ✔️특히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가 위->작은장차-> 큰창자->곧은창자를 거쳐 똥이 되기까지 과정도 그림으로 한눈에 보여줘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냥 동화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학 지식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유익하더라구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생활정보도 재미있어서 율이도 직접 따라해 보기도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았던건 건강한 똥은 우리 몸의 상태를 알려준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에서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올바른 배변 습관과 건강한 식습관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글밥은 어느정도 있지만 문장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그림들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기 좋을 것 같았어요. 책 잘읽는 7세부터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평소 과학책은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 똥 이야기 나오면 빵 터지는 아이, 변비나 배변 습관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었는데 어느새 소화기관과 배변에 대한 과학 상식까지 챙겨갈수 있는 책!! 제목만 보고 웃다가 내용까지 제대로 빠져들게 되는 과학동화였습니다.🫶 강추합니다.‼️ . . . @moongchi_books #똥박사와수상한자판기 #저학년동화 #어린이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