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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 고등학교 1학년때 과외 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읽게 된 퇴마록 한번 맛을 들인 그 이야기 속에 늘 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 목 빠지게 기다렸던 그때가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한 권 한 권 사 모으던 그 시절 그 책들은 어느새 순서대로 책장을 채웠고 보면서 늘 뿌듯했는데 이사를 하며 잃어버린 책들이 아쉬워 구글 플레이북스에서 다시 전권을 구매하여 몇번을 읽었다. 시대가 한참 지나 어색한 부분도 있었고 약간은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시절 그 재미는 그대로였다. 영화 퇴마록을 보고 큰 실망과 함께 퇴마록은 역시 책이지 하며 다시 책을 펼쳤던 기억도 새록 새록 한데 어느덧 잊고 지내던 퇴마록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등장했을때의 그 흥분은 잊을 수가 없다. 빨리 다음 편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던 와중에 신 퇴마록이 발간 되었다. 이제는 YES24이북으로 갈아탔기에 이곳에서 구매를 하여 단숨에 읽어 내렸다. 신작이라 그런지 이북임에도 좀 비싼 가격이라 생각했지만 내 추억을 다시 쌓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이제는 이정도 가격은 나를 위해 충분히 망설이지 않고 지불할 수 있기에 고민없이 결제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역시 후회는 없었다. 또 다시 즐거운 기다림이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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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던 인물들이 스승이 되어버려서 주요인물이 아니게 되고 어르신의 느낌이 되어버린건 슬프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또 만나게 된건 참 기쁘다. 무사히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함께 하면서 다시 또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기를!! 적도 지금 세계에 맞는 적으로써 출현한것 같아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그치만 익숙한 아날로그 시대의 퇴마사들이 그립기도 해서 이 책을 읽을때마다 종종 퇴마록을 다시 또 읽게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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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퇴마록 신세편 3편까지 후다닥 읽었습니다. 일단 책을 피면 끝날 때까지 덮지를 못하겠네여...퇴마록 여전히 재밌어여... 근데 신세편은 시작에 불과하니...나머지 7권은 또 어떻게 기다리나여... 4명의 퇴마사 중 준후를 제일로 좋아라하는데 3권 끝자락에 살짝 등장해서 아쉬워여.. 얼렁 다음편이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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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옛 주인공들이 뭔가 너무 대단한 경지에 오른 것으로 묘사되어, 세월이 꽤 흐른 것을 나타내 준다. 내가 청년에서 중년이 된 것처럼. 평범한, 약간 찌질한 아이가 현실감도 있고, 겁도 많고 그래서 정겹다. 이 애가 얼마나 단단해지고 강해질지 기대된다. 매우 재미있다기 보다는 무난하다 이 정도가 대중적 소감일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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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아들한테도 보여줘야지. 진짜로 멋진 책입니다. 내용은 아직 보지못했지만 이우혁 작가 작품은 전부 봤습니다. 퇴마록 애니메이션 영화도 1편은 봤는데 2편 기다리는중요. 신세편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이우혁 작가는 진짜 보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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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0년전부터 보다가 기억이 가물가물 랬던 차에 영화 퇴마록을 보고 다시 읽어보고 싶었는데 퇴마록도 전권을 구매했는데 신퇴마록까지 나와서 당장 소장 하게 되었어요. 퇴마록을 잘 몰라도 인물소개로 대충적인 내용이 나와 있어 신퇴마록을 읽기에 무리 없이 내용을 읽을 수 있어요. 다만 인물 소개에 스포일러가 조금 포함이 되어 있어 참고 하셔야 해요 . 확실히 퇴마록보단 신퇴마록이 내용이나 문체가 현 상황에 맞게 바뀌어 있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어요. 10권이 완결이라고 하던데 내용을 잊어지기 전에 빨리 다음권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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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작가님의 신 퇴마록 신세편 1 의 리뷰 입니다. 전설적인 오컬트 퇴마록의 귀환을 알리는 서막으로 그동안 정말 오랬동안 기다려왔습니다! 말세편 이후의 세계관을 열며 반가움을 주지만, 도입부라 설정 설명 위주이며 분량이 짧아 아쉽네요. 하지만 향후 전개될 거대한 서사의 발판으로는 충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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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퇴마록 신세편은 특유의 오컬트 분위기와 긴장감이 잘 살아 있다. 익숙한 퇴마록의 세계관에 새로운 이야기와 인물들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도 있었다. 전개가 흥미로워 몰입해서 읽기 좋았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며,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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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사건에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신퇴마사들 등장에 주된 내용이었다면 2권은 신퇴마사들의 능력과 함께 성장내용, 그리고 사건이 무르익어가네여 역시나 제 맘 속에서는 퇴마사 4인이 젤로 좋지만여...특히 준후...! 3권이 더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