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1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로 쉽게 시작하는 초등 고전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만화로 쉽게 시작하는 초등 고전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내용보기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힘,고전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요.아이의 시선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양들을<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를 통해알아볼 수 있답니다.재니언니도 읽는 내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그게 대한 명쾌한 해설들로 자연스럽게 사고력 확장이 되고 있더라고요.논술을 위해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서다양한 책들을 경험 시켜주시는데
"만화로 쉽게 시작하는 초등 고전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내용보기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 주는 힘,

고전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이의 시선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양들을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


재니언니도 읽는 내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게 대한 명쾌한 해설들로 

자연스럽게 사고력 확장이 되고 있더라고요.


논술을 위해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서

다양한 책들을 경험 시켜주시는데

고전만큼은 어릴 때부터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경지식 하나 없이 나중에

학교 교과서로 접했을 땐 이미 늦은 거랍니다.

어휘력 확장, 가치관 및 공감 능력 상승,

스토리텔링 능력 상승 등

고전문학을 통해 독해하는 힘이 길러진답니다.


고전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가면서

현시대를 살아가는 혜안이 생기가 됩니다.


책을 읽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 아닌

아이의 가치관 형성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고

상상력, 문해력, 사고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많은 이점을 전달해 줍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건조한 스토리다 생각할 수 있는데

삽화가 많아서 이야기의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의 시선에 꼭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배경지식이 폭넓게 형성됩니다.


처음 접해본 친구들도 완독의 경험을 해 볼 수 있어

아이가 먼저 찾는 도서가 된답니다.

j*****1 2026.06.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고전 읽기 위대한 고전 맛보기로 시작해요
"초등 고전 읽기 위대한 고전 맛보기로 시작해요" 내용보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하는 고전은아이 인생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지요.하지만 고전은 글도 많고, 내용도 이해하기 어려워초등학생에게 읽으라고 주기에는쪼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인데요.책읽는곰 출판사에서 나온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와 함께라면초등 고전 읽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1. 시카고 플랜에서 선별한 고전위대한 고전 맛보기에서는'
"초등 고전 읽기 위대한 고전 맛보기로 시작해요" 내용보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하는 고전은

아이 인생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꼽히지요.

하지만 고전은 글도 많고, 내용도 이해하기 어려워

초등학생에게 읽으라고 주기에는

쪼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인데요.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나온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와 함께라면

초등 고전 읽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1. 시카고 플랜에서 선별한 고전


위대한 고전 맛보기에서는

'시카고 플랜'이라고 불리는 시카고 대학교의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 프로그램의 고전 목록 중

최소한의 교양으로 알아 두면 좋고,

직접 읽으면 더 좋은 책들을 선별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도록 해줘요.



2. 고전을 음식에 비유해 말랑말랑하게 시작 가능


고전을 코스 요리에 비유해

각 고전을 서로 다른 음식으로 그려냄은 물론,

에피타이저 - 메인 요리 - 디저트로 설명해

아이가 말랑말랑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한답니다.



3. 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고전


코스 요리 중 에피타이저에서는

고전을 쓴 작가가 직접 등판해

시대 상황과 본인, 책을 쓴 계기 등에 대해 설명해

고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요.


먼 옛날, 남의 이야기만 같았던 고전이

한 걸음 다가오며 친근해진 느낌이었어요.



4. 핵심 내용은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부분을 뽑아

만화로 표현한 구성도

초등 고전의 문턱을 낮추는데 한 몫을 한답니다.


만화가 아이의 흥미를 끄는 것은 물론이고

대사도 현대식이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요!



5. 생각을 글로 적어볼 수 있는 독서 질문 노트


위대한 고전 맛보기는

고전을 맛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전의 내용 및 중요한 가치를 묻는 질문에 대해

나의 생각을 직접 적어볼 수 있어요.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들에 당황해하기는 했지만,

미래를 보고 살아가는 시기에

왜 과거를 기록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이야기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보았답니다.




주로 초등 고학년에 시작하는 고전 독서,

위대한 고전 맛보기로

초등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위대한고전맛보기 

#초등고전 #문해력 #초등필독서

#고전읽기 #역사사회고전

#독서질문노트 #책읽는곰

#초등고전시작 #초등고전추천

d*********6 2026.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전 마중물로 딱이에요.
"고전 마중물로 딱이에요." 내용보기
#협찬 #솔직후기기파랑문해원도 추천한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역사', '사회' 편🌟▫️▫️▫️책읽는곰에서 나온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는,부담 없는 분량과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재미까지 잡았네요!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고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1권: <세계 문학> 고전✔️2권: <과학>, <철학>, <종교> 고전✔️3권: <역사>, <사회> 고전세계 문학으로 고전
"고전 마중물로 딱이에요." 내용보기

#협찬 #솔직후기



기파랑문해원도 추천한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
'역사', '사회' 편

🌟▫️▫️▫️

책읽는곰에서 나온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는,
부담 없는 분량과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재미까지 잡았네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고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

✔️1권: <세계 문학> 고전
✔️2권: <과학>, <철학>, <종교> 고전
✔️3권: <역사>, <사회> 고전

세계 문학으로 고전에 발을 담그고
과학, 철학, 종교 고전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에 다가갔었는데요.

역사, 사회 고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세계관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도 단단한 고전의 벽을
손쉽게 넘어서게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만의 구성이
단연 돋보입니다.

메뉴판에서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고,
<애피타이저>로
작가의 숨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맛보기> 만화로
고전 작품의 주요 장면을
핵심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디저트>로
배경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

서양 최초의 역사책을 쓴
헤로도토스의 『역사』,
인물 중심으로 역사를 기록한
사마천의 『사기』,
파격적인 리더십을 주장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등

청소년 필독서를 한 데 모아
간략하게 만날 수 있어서
실용적이라는 느낌도 받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고전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범위를 정해 주니 편하죠.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로
동기 부여를 해 주고
관심이 가는 작품부터
하나씩 진지하게 독서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아폴론 신전의 신관이었던
플루타르코스는 2세기 초에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썼어요.

비슷한 특징을 지닌
그리스와 로마 인물을
짝지어서 살피기 때문에
'대비 열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위대한 고전 맛보기에서도
테세우스와 로물루스,
알렉산드로스와 카이사르를
나란히 배치해 두었어요.

두 인물의 생애와 업적,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지요.

위대한 고전 맛보기에서도
테세우스와 로물루스의
신화적인 탄생 장면을 시작으로
나라를 세우게 된 배경을
알려주었습니다.

핵심을 관통하는 만화 구성이
짧지만 강렬했어요.
고전 작품의 주요 내용을 알고 있으면
원작에 다가가기 수월하잖아요.
맛보기가 알차더라고요.

"테세우스는 시민들과 함께
나라를 다스리며
아테네 민주 정치의 기틀을 마련했어."

"로물루스는
강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었어."

맛보기 중에 양념을 치듯
만화 밑에 한 줄씩
이해를 돕는 내용을 담았어요.
두 인물의 성향을
바로 비교해 주는 문장이죠.

<디저트> 페이지에서
클레오파트라 이야기까지
알고 넘어가네요.

🌟▫️▫️▫️

상식에 가까운 고전 알기!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근본입니다.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가
유익했어요.

여름 방학에 활용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n****6 2026.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위대한 고전 맛보기 완결 3편
" 초등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위대한 고전 맛보기 완결 3편 " 내용보기
1, 2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위대한 고전 맛보기 완결 3편도 기다리고 있었었답니다! 아이도 받자마자 바로 펼쳐 들더라구요. 위대한 고전 맛보기 3은 역사, 사회 분야의 고전 14편을 엄선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 디저트 구성으로 짜여진 책이에요.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던 건 어려운 고전을 짧은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긴 글부터 읽으라고 했다면 부담스러웠
" 초등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위대한 고전 맛보기 완결 3편 " 내용보기

1, 2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위대한 고전 맛보기 완결 3편도 기다리고 있었었답니다! 아이도 받자마자 바로 펼쳐 들더라구요. 


위대한 고전 맛보기 3은 역사, 사회 분야의 고전 14편을 엄선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 디저트 구성으로 짜여진 책이에요.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들었던 건 어려운 고전을 

짧은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긴 글부터 읽으라고 했다면 부담스러웠을 텐데, 

만화로 이야기를 먼저 접하니 아이도 훨씬 편하게 읽더라고요.


띠지에 적힌 ‘기파랑 문해원 이준기 원장 강력 추천’ 문구도 

제 입장에서는 괜히 한 번 더 믿음이 갔고요. 👍


고전은 아이의 어휘력이나 문해력에 있어서 필독서 같은 느낌인데, 

억지로 시키기보다 재미를 먼저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이 책은 그런 제 마음과 잘 맞았습니다! 


자유론, 국부론, 군주론, 로마 제국 쇠망사 등

고전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이렇게 먼저 친해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

b********h 2026.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고전이 필독서라 얘기 하지만 두껍고 어려워서 저 역시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이가 고전을 조금 쉽게 보면 좋을것 같아서 《위대한 고전 맛보기》보게 되었어요. 사실 유명한 기파랑 원장님의 추천 도서라 고르게 되었는데요. 역사고전과 사회 고전을 소개 하는데요. 역사고전에는 역사, 사기, 플루타르커스 영웅전, 로마제국의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이 필독서라 얘기 하지만 두껍고 어려워서 저 역시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이가 고전을 조금 쉽게 보면 좋을것 같아서 《위대한 고전 맛보기》보게 되었어요. 사실 유명한 기파랑 원장님의 추천 도서라 고르게 되었는데요. 


역사고전과 사회 고전을 소개 하는데요. 역사고전에는 역사, 사기, 플루타르커스 영웅전, 로마제국의 쇠망사가 있고 사회고전은 국가, 정치학, 군주론, 리바이오던 등 주제만 봐도 어마하네요.


먼저 작가의 말이 보면 별볼일 없던 시카고 대학은 시카코 플랜이라는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 프로그램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세계 4번째로 많이 배출한 대학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울대 등 유명 대학의 필독서에도 고전은 늘 빠지지 않고 있죠.

이책은 제목 그대로 고전을 맛있게 맛보는 구성으로 각 주제를 하나의 메뉴처럼 표현 했는데요. 먼저 에피타이저에서는 작품의 배경과 일화를 소개하며 관심을 끌게 하구요. 다음 메인 요리에서는 고전의 핵심 내용과 줄거리를 만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긴 원작이 어떤 이야기인지 파악할 수 있어요. 마지막 디저트는 주제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나 배경지식을 더해 주는데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이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게 쉽게 이야기해요.


요즘 세계사에 관심이 많아 아이가 역사편에서 <로마제국 쇠망사> 흥미롭게 읽었는데요.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 제국의 번영과 쇠퇴를 간단히 알수 있어요. 디저트의 바티칸 시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교황이 있는 나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성 베드로의 순교지 위에 성 베드로 대성당이 세워졌고 그 역사적 배경으로 교황이 바티칸에 있는걸 이해했어요.  이책은 읽을수록 배경지식이 쌓이는 느낌을 받았고 더 궁금 하데요.


이렇게 핵심 내용을 먼저 알고 접하면 고전에 대한 흥미로 원작에도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고전이지만 어렵지 않은 어휘로 초등 저학년부터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등상위1프로를만드는위대한고전맛보기역사사회


#초등상위1프로를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역사사회


#책읽는곰


i******u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고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에요. 시대는 달라도 사람들의 고민과 삶의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통하기 때문에 고전을 읽으면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 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전을 읽히고 싶어도 왠지 어렵고 딱딱할 것 같다는 생각이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전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책이에요. 시대는 달라도 사람들의 고민과 삶의 지혜는 지금도 여전히 통하기 때문에 고전을 읽으면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 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전을 읽히고 싶어도 왠지 어렵고 딱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찾은 것이 바로 『위대한 고전 맛보기』였어요. 이 책은 어려운 고전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놓아서 부담없이 읽힐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


설명이 어렵지 않고 구성도 깔끔해서 아이 혼자 읽기에 좋았어요. 

역사나 사회 책에서 읽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나와서 좋아했어요. 

ex) 아이가 어릴 때 읽었던 gogo카카오 프렌즈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ex) 5학년 사회시간 : '아시안 하이웨이'를 배움......

ex) 6학년 사회시간 : 바티칸 시국(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사회 애피타이져, 사회 디저트 등을 통해 엄마와 대화할 거리가 많다고 좋아했어요. 


 읽고 난 후 변화

『위대한 고전 맛보기』를 읽고 난 후에 아이가 스스로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길을 걷다가, 밥을 먹다가, 공부하는 틈틈이 뭔가 생각에 잠겼다가 질문을 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다른 고전도 읽어보고 싶어졌다는 점이에요. ^^



총평

『위대한 고전 맛보기』 라는 책이 좋았던 점은 단순히 내용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준다는 점이었어요. 사회나 역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읽으면서도 독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배경지식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2027년 새학기부터 초3~4학년, 중1, 고1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받게 된다고 해요. 이에 대비해서 역사나 사회 분야의 책을 어려워하는 예비 중등 친구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거 같아요.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한 권씩 읽으며 다양한 고전을 접해보고 싶어요. 독서 습관을 만들고 싶거나 역사와 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고 싶은 초등학생 이라면 한 번 읽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다음 권을 벌써 기대하고 있답니다. 


x*******4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초등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서평]초등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서평]초등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도서를 받았습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고전을 꼭 읽혀야 한다는 인터넷 글들을 자주 보고는 했어요.그래서 저도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기 위해 책을 사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주기도 했었습니다.그러다 아이가 왜 이렇게 어려운 고전을 읽
"[서평]초등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서평]초등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도서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고전을 꼭 읽혀야 한다는 인터넷 글들을 자주 보고는 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기 위해 책을 사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왜 이렇게 어려운 고전을 읽어야하는지 물었을 때 어??? 음.. 좋은 책이니까라며 얼버무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 고전이 주는 특별한 힘이 무엇인지 설명해줍니다.

먼저 비록 내가 겪어보지 못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세상을 경험할 수있고 그런 경험을 통해 아이의 세상이 넓어지게 도와 줄 수 있으며, 고전을 통해 수백년 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며 그 시대의 사람들이 한 고민에 대해 생각하고 같이 느끼며 이해하는 힘인 공감 능력이 자랄 수 있다고요

또한 고전 속 인물들이 던지는 중요한 질문을 통해 곰곰히 생각하면서 아이의 생각이 깊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책을 읽기전에 아이와 왜 고전을 읽어야하는지 꼭 이야기하고 책을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은 역사고전과 사회고전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역사,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군주론, 리바이어던 등 제목만 읽으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았어요.


하지만 요리의 코스처럼 에피타이저, 맛보기, 디저트로 나뉘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어요.

애피타이저에는 고전의 작가가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 길지 않는 글밥으로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메인 요리 맛보기는 고전의 줄거리를 만화로 보여주어 아이가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마지막 디저트는 고전과 관련된 또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리와 만화라는 형식으로되어 있어 아이들이 고전을 어려워하지않고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중간중간 글 속에서 질문이 있는데, 아이와 읽으며 왜 그런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고전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미국 삼류대학이었던 시카고 대학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변화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시카고 플랜인 인문학 고전 100권 읽기 프로그램 덕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이 고전읽기로 시카고 대학은 명문대학으로 탈바꿈한 것을 보면 고전의 힘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그 100권의 고전 중 초등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고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하니,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고 고전의 즐거움을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자녀가 첫 고전책으로 시작하기 좋은 것 같아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책읽는곰#초등상위1프로를만드는#위대한고전맛보기#역사사회

s********4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내용보기
<도서협찬>고전은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막상 아이에게 권하려고 하면 늘 고민이 된다. 원전은 두껍고 어렵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만 풀어낸 책은 고전이 가진 깊이가 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늘 '고전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첫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는 그런 고민에 잘 맞는 책이었
"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 내용보기

<도서협찬>


고전은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듣지만 막상 아이에게 권하려고 하면 늘 고민이 된다. 원전은 두껍고 어렵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만 풀어낸 책은 고전이 가진 깊이가 사라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게는 늘 '고전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첫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역사·사회》는 그런 고민에 잘 맞는 책이었다.


이 책은 역사와 사회 분야를 대표하는 고전 14권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헤로도토스의 《역사》, 사마천의 《사기》, 플라톤의 《국가》, 루소의 《사회계약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마르크스의 《자본론》처럼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책들을 '코스 요리'처럼 차례대로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작가와 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짧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애피타이저'가 나오고, 이어서 핵심 내용을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메인 요리', 마지막에는 관련된 역사 이야기나 추가 지식을 담은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덕분에 단순히 줄거리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책이 탄생했을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역사나 철학 고전은 처음부터 긴 설명으로 시작하면 흥미를 잃기 쉬운데, 핵심 장면을 만화로 먼저 이해하고 나니 아이도 어렵다는 말 없이 술술 읽어 내려갔다. 페르시아 전쟁이나 마라톤 전투 같은 세계사 이야기도 그림과 함께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우리 아이는 《국부론》 파트를 가장 유심히 봤다. 읽다가 갑자기 책을 덮더니 "엄마, 군주는 너무 이기적인 거 아니야?"라고 묻는 것이었다.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선택들이 아이 눈에는 배신처럼 보였던 모양이다. "나라를 지키려고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야?", "우두머리라면 모두를 위해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한참 동안 자기 생각을 이야기했다.


사실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질문은 아니었다. 그래서 "만약 네가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라고 다시 물어봤다. 아이는 한참 고민하다가 "모두를 살리는 방법을 먼저 찾겠지만, 정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너무 어려울 것 같아."라고 말했다. 짧은 만화 몇 페이지를 읽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지도자의 역할과 국가의 존재 이유,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까지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런 시간이야말로 고전을 읽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다음에는 어떤 책을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라는 이야기도 나눴다. 아이는 의외로 《국가》와 《사기》가 가장 궁금하다고 했다. 맛보기 형식으로 접해보니 오히려 원래 책이 어떤 내용인지 호기심이 생긴 것이다. 고전을 모두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 살라미스 해전을 소개한 뒤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을 함께 연결해 주는 것처럼, 세계사와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어 아이도 "이거 학교에서 배웠던 거다!"라며 반가워했다. 따로따로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흐름으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점이 좋았다.


책은 얇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 기준에서는 한 번에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만화라는 형식이 좋다.  "너라면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을 계속 던질 수 있는 책이라 함께 읽기에도 만족스러웠다.


고전은 어려워서 읽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온 책이라 읽는 것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처음부터 원전에 도전하기 부담스러운 아이들이라면, 이 책으로 고전의 맛을 먼저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한 권씩 읽으며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즐거웠던 책이다.


#초등상위1프로를만드는위대한고전맛보기 #책읽는곰 #초등상위1프로를만드는 #위대한고전맛보기 #역사사회 #초등역사 #초등논술 #책세상맘수다

s********3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고전 맛보기
"위대한 고전 맛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누군가 나를 위해 만찬을 차려주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나를 향한 특별함? 환대?맛난 요리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 뭐 저는 이런 정도의 느낌이 생각나네요.이 책은 고전 속 역사와 사회를 기반으로  우리를 만찬의 자리에 초대해 주었습니다.먼저 애피타이저를 통해 이야기의 저자라던가 시대적 배경을
"위대한 고전 맛보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 하였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만찬을 차려주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나를 향한 특별함? 환대?

맛난 요리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 

뭐 저는 이런 정도의 느낌이 생각나네요.


이 책은 고전 속 역사와 사회를 기반으로  

우리를 만찬의 자리에 초대해 주었습니다.

먼저 애피타이저를 통해 이야기의 저자라던가 시대적 배경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메인 메뉴의 맛을  누리기 전 간단히 알고 가면 더 풍미가 올라가겠죠^^

드디어 맛난 역사 이야기, 사회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만화로 즐겨 보세요.

누가 등장하는지? 어느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지?

어떤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는지? 그래서 어떠했는지?

이 이야기에서 얻을 것은 무엇인지? 

찬찬히 생각하며 여러 맛을 즐겨보세요.

디저트도 즐겨볼까요?

서양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동양에서도 있지 않았을까요? 맞아요, 역사는 돌고 도니까.. 

사람들이 모인 곳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비슷하게 움직이니까...동, 서양의 닮은 꼴 이야기도 들어보길 바랍니다^^

이렇게 만찬이 끝났어요.

맛있게 드셨나요? 잘 소화시키시기도 바랄게요~~^^

책을 읽지 않고 먹는다?? 참신한 발상이었어요.


고전을 읽는 이유에는 특별함이 있다고 해요.


-경험해 보지 못한 역사 속 세상을 경험함

-수백 년 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음

-역사, 사회 고전 속 인물들이라면? 하고 생각을 하게 됨


이런 장점들이 모여 세상을 더 넓게 더 깊게 바라보는 능력이 키워진다고 합니다. 

제가 읽어보니 

총 14편의 이야기가 등장하는데요,

저는 특히 사회 고전 편이 흥미로웠습니다.

알고 있으나 잘 알지 못하는 그런 사상들이라고 할까요?

국가와 정치학 자유론 국부론 자본론 등 

알듯 말듯 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역사, 사회 이야기를 쉽게 접근해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을 유화했어요.

반면 그러려고 하니 내용이 조금 부족해 보였어요.

여기에 만화 형식이 아닌 추가 보완 자료를  찾아 깊이 있게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초등 3-4학년에게는 맛보기 고전 책으로 

초등 5학년 이상에게는 맛보기와 함께 

관심이 가는 주제부터 지식을 추가하여 더 넓혀가 보길 추천합니다.

#초등상위1퍼센트를만드는위대한고전맛보기

#위대한고전맛보기

#위대한고전맛보기역사사회편

#책읽는곰

#책세상맘수다

#초등고전입문서

#초등인문학책



p******0 202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역사 사회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역사 사회" 내용보기
: 책읽는곰 도서출판을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이라면 중학교 입학 전 읽어두면 좋을 책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이 책상 위에 쌓인 학습만화와 비문학책, 추리소설 사이에서 정작 생각의 깊이를 채워줄 책이 보이지 않아 고민하던 차였는데, 여러 초등학생 고전 입문서를 찾아보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됐다. 헤로도토스의
"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역사 사회" 내용보기

: 책읽는곰 도서출판을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학생 고학년이라면 중학교 입학 전 읽어두면 좋을 책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이 책상 위에 쌓인 학습만화와 비문학책, 추리소설 사이에서 정작 생각의 깊이를 채워줄 책이 보이지 않아 고민하던 차였는데, 여러 초등학생 고전 입문서를 찾아보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됐다. 헤로도토스의 역사부터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이름만 들어도 묵직한 고전 열네 편을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낸 구성이 인상적이어서 아이와 함께 끝까지 읽어봤고,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하나씩 풀어볼까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면 이제 슬슬 생각의 깊이가 생길 나이인데, 그 깊이를 채워줄 재료가 너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게 고전이었어요. 제가 어릴 때 봤던 고전책들은 지루하고 두꺼운 책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기는 책들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그런 거리감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고전 입문서 느낌의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찾다가 만난 책이 책읽는곰에서 나온 초등 상위 1퍼센트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그중에서도 역사와 사회를 다룬 편이에요. 표지부터 만화책처럼 편안한 느낌이라 아이가 거부감 없이 집어 들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사실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고전을 읽히고 싶은 이유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사람들에게 읽히고 대화나 글에서 배경처럼 깔려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서문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국 시카고 대학교가 별 볼 일 없던 학교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네 번째로 많이 배출한 명문대로 거듭난 배경에 시카고 플랜이라는 '위대한 고전 100권 읽기' 프로그램이 있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은 바로 그 시카고 플랜의 도서 목록 중에서 역사와 사회 분야의 고전 열네 편을 추려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입니다.




역사 고전 분야에서는 헤로도토스의 역사, 사마천의 사기,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로마 제국 쇠망사 주제가 있고, 사회 고전 분야에서는 플라톤의 국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홉스의 리바이어던, 루소의 사회 계약론, 미국 독립 선언서, 소로의 시민 불복종, 밀의 자유론, 스미스의 국부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주제의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구성 방식이었어요. 딱딱하게 요약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코스 요리처럼 순서를 짜 놓았거든요. 먼저 애피타이저에서는 그 고전을 쓴 저자가 직접 등장해서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배경을 들려줍니다. <로마 제국 쇠망사>를 쓴 에드워드 기번이 등장하여 왜 그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말해줍니다.



맛보기 코너에서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와 기독교', '수도를 옮기다' 등의 주제로 <로마 제국 쇠망사>에 담긴 핵심 줄거리을 만화로 보여줍니다. 로마 제국 쇠망사처럼 천 년이 넘는 방대한 역사를 다룬 책도 몇 페이지 만화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 놓아서, 아이가 부담 없이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었어요.


마지막 디저트에서는 그 고전이 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회 분야,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1859년)' 끝에는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 내용을 정리해 줍니다. 초등 사회교과서 5학년 1학기 민주주의 단원과 관련된 내용이라 초5 아들과 더 자세하게 교과서 3단원 학습하면서 같이 꼼꼼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역사나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을 그냥 외우기만 하고 진짜 이해는 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이 책이 든든한 배경지식이 되어 줄 거예요. 교과와 사회 교과와 연결된 부분이 많아서 학교 수업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으로 두꺼운 고전 완역본은 아직 부담스럽지만 언젠가는 도전해보고 싶어 하는 아이라면, 이 책으로 먼저 큰 그림을 그려보고 나중에 원전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기에 좋아요.






j****k 202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