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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식 불교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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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관한 관심이 커져서 어떤책이 좋을까 고민을 하면서 꾀 심사숙고해서 구입한 책이다. 결과는 대만족 숭산스님은 중요한 포인트를 결코 놓치지 않으면서 재밌는 비유와 적절한 호흡조절로 쉽게 어려운 내용을 설명해 주신다. 특히 책의 서문은 이 책과 상관 없이 단독으로도 굉장히 훌륭한 글이다. 복잡한 아수랑처럼 변해가는 현세태를 불교적 세계관으로 재밌게 풀이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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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관한 관심이 커져서 어떤책이 좋을까 고민을 하면서 꾀 심사숙고해서 구입한 책이다. 결과는 대만족 숭산스님은 중요한 포인트를 결코 놓치지 않으면서 재밌는 비유와 적절한 호흡조절로 쉽게 어려운 내용을 설명해 주신다. 특히 책의 서문은 이 책과 상관 없이 단독으로도 굉장히 훌륭한 글이다. 복잡한 아수랑처럼 변해가는 현세태를 불교적 세계관으로 재밌게 풀이 해주신다. 책은 불교의 기본적인 것을 설명해 주시고 소승불교 대승불교 선불교 순으로 불교의 기본적인 교의를 설명해주는데 이 방법 또한 눈에 쏙들어오고 이해가 쉬웠다. 이 책의 제목은 선의 나침반이다.당연히 선불교적인 입장에서 바라본 불교의 역사이고 불교학 개론이다. 따라서 요즘 유행하는 근본불교나 남방불교 입장에서 본다면 이의를 제시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도 이 점을 감안해야 균형잡힌 시선으로 불교를 바라볼수 있으리라.
t*******y 2005.10.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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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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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지고 하는 감각들은 여러가지 정보를 가져다 주고, 인간은 그 정보를 조합해 여러가지 생각들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다만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생각들은 과거 혹은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있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앞으로 이렇게 되면 어쩌지?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지금, 지금 바로 여기(now, here)에 있지 않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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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지고 하는 감각들은 여러가지 정보를 가져다 주고, 인간은 그 정보를 조합해 여러가지 생각들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다만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생각들은 과거 혹은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에 있다. 그때 난 왜 그랬을까, 그러는게 아니었는데. 앞으로 이렇게 되면 어쩌지?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지금, 지금 바로 여기(now, here)에 있지 않고 마음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어지럽다. 그러니 개에게 불성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불성은 누구에게나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중요한 것은 내 불성을 틔우는 것이다.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하지 않다. 내가 내 불성을 틔우면 만물에 불성이 깃들고, 내 불성이 묻혀져버리면 개에게뿐 아니라 부처에게도 불성이 없다. 내가 무엇을 하겠다고 결심한 순간 이미 그것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것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 오로지 집중. 마치 돋보기로 촛점을 모아 불을 일으키듯이. 숨쉴땐 오직 호흡하고, 걸을땐 오직 걷고, 잠잘땐 오직 잘 뿐.

[인상깊은구절]
소승불교 수행도 좋고 대승불교 수행도 좋다. 선수행 역시 좋다. 나무묘법연화경 수행도 나쁜 것이 아니다. 옴마니반메훔이나 신묘장구대다라니 역시 좋다. 심지어 '코카콜라 코카콜라' 하는 것도 각자에 둘러싸인 조건, 상황, 견해를 버리고 굳은 결심을 가지고 왼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뭔가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100% 그냥 하는 것이다. 말은 중요하지 않다. 깨달음을 얻고 싶으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노력하는 마음이다. 오직 노력하고 실천하라.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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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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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무엇인가..? 정확히 아는 사람도,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곡된 정보(관념)을 통해 갖게된 불교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숭산 스님은 세계 4대 성불중 한 분이시며, 붓다로부터 이어져오는 법맥을 잇고 계신 분이다. 이 책은 숭산 스님이 외국에서 하신 법문을 요약한 것으로 불교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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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란 무엇인가..? 정확히 아는 사람도,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곡된 정보(관념)을 통해 갖게된 불교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숭산 스님은 세계 4대 성불중 한 분이시며, 붓다로부터 이어져오는 법맥을 잇고 계신 분이다. 이 책은 숭산 스님이 외국에서 하신 법문을 요약한 것으로 불교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어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강의를 한 것을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에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하나) 불교란 무엇인지, 우리가 지금까지 얼마나 왜곡된 불교 지식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철!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도올의 강의가 불교를 마른 지식으로 이해한 상태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 생각이라는 것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지만,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 수 있으며, 얼마나 생각에 얽매여 사는지를 통찰 할 수 있게 된다. 불교에 대해 보다 진실된 이해와 진실된 가르침을 받고 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고 숭산 스님의 말씀을 더 듣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화계사 홈페이지( http://www.hwagyesa.org ) 방문, 그리고 '오직 모를뿐' '오직 할뿐'이라는 다른 두 도서도 읽기를 권한다.
h***3 200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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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가르침'
"'완전한 가르침'" 내용보기
두 권으로 된 '선의 나침반'은 한마디로 완전한 가르침이요, 깨달음이다. 이런 가르침이 숭산대사의 가르침인지, 그 이전부터 있던 선사들의 가르침인지 알 수 없지만, '탕' '탕' '탕'.. '오직모를 뿐' (알 필요도 없슴) 우리가 우리시대에 우리나라에 '생불'중의 한 분을 모시고 있슴은 크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숭산대사는 달라이 라마나 틱낫한 등의 세계 4대 '생불'중에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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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으로 된 '선의 나침반'은 한마디로 완전한 가르침이요, 깨달음이다. 이런 가르침이 숭산대사의 가르침인지, 그 이전부터 있던 선사들의 가르침인지 알 수 없지만, '탕' '탕' '탕'.. '오직모를 뿐' (알 필요도 없슴) 우리가 우리시대에 우리나라에 '생불'중의 한 분을 모시고 있슴은 크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숭산대사는 달라이 라마나 틱낫한 등의 세계 4대 '생불'중에도 가장 위대한 분이신 것 같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이보다 더 완전한 가르침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천수백년전 육조혜능이 금강경의 한 구절 '응무소주 이생기심'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다면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불립문자' 선의 나침반을 읽음으로 나침반이 가리키는 '표월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깨달음은 '선방'이나 '법당'에서나 득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것이 아님을 일깨우게 된다.
k***7 200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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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있으면 봐야 하는책....
"눈이 있으면 봐야 하는책...." 내용보기
너무 잘 알려진 이야기 일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드는 의문들의 답을 찾는 것이.... 우리는 어디서 왔으면 어디로 가고 나느 죽어서 또어디로 가는지 또 죽어서 가는 곳은 어디인지... 누구나 한번쯤 아니 항상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 난 누구인지를....그래서 철학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고대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철학이란 학문으로 우리의 삶 벅어도 자기
"눈이 있으면 봐야 하는책...." 내용보기
너무 잘 알려진 이야기 일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드는 의문들의 답을 찾는 것이.... 우리는 어디서 왔으면 어디로 가고 나느 죽어서 또어디로 가는지 또 죽어서 가는 곳은 어디인지... 누구나 한번쯤 아니 항상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도대체 난 누구인지를....그래서 철학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고대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철학이란 학문으로 우리의 삶 벅어도 자기자신이 궁금해서 철학이란 학문으로 생긴 것일수도 있을것이다...이 책은 그런우리의 생각을 아주 잘 보여주고있다.. 현각이란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선종 사상을 보고 그리고 살아있는부처라고 불리는 숭산행원대사님을 뵌 후 부터의 자기 주변의 변화...우리는 모두 현각 스님처럼 될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죽으면 몸은 땅에 묻히거나 불에 타 사라지지만 업은 계속된다.그리고 다시 태어날 떄 이업이 어떤 조건과 맞아 떨어져 미국 사람, 독일 사람,폴란드 사람으로 환생하는것이다.결국 우리의 인생이란 전생의업과 현생에서 만나는 조건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신동이었던 모차르트를 생각해 보라.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압보 보는법, 악기 다루는 법을 스스로 깨우쳤다. 그는 분명히 전생에 악기를 아주 잘 연주 하느 사람이었을 것이고, 그것이 정신적 습관,즉 업을 만들었을 것이다.모차르트의 아버지는 실제로 음악을 아주 좋아했고, 그의어머니 역시 음악을 좋아했다. 모차르트의 전생의 의식은..
i******8 200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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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에 담긴 지혜.
"책 한권에 담긴 지혜."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현각 스님덕이다. 현각스님의 '만행...'책을 보고 숭산 스님을 알게 되었으며 책을 읽으면 읽을 수 록 스님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만 가득차던 가운데, 드디어 책을 샀다. 불교 경전은 해석이 되있어도 난해했지만 이 책을 읽는 사이 나도 모르게 불교에 점점 빠져들게 됐고 지금의 나로썬 알지못할 선의 세계에 관심이 가졌다.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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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한 건 현각 스님덕이다. 현각스님의 '만행...'책을 보고 숭산 스님을 알게 되었으며 책을 읽으면 읽을 수 록 스님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만 가득차던 가운데, 드디어 책을 샀다. 불교 경전은 해석이 되있어도 난해했지만 이 책을 읽는 사이 나도 모르게 불교에 점점 빠져들게 됐고 지금의 나로썬 알지못할 선의 세계에 관심이 가졌다. 그렇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든, 무슨 종교를 갖던 비단 불교가 아니라 진리에 대해서 한번쯤 찬찬히 고민하게 될 것이다. 난 이 책덕에 우리나라 역사에 얼룩진 스님에 대한 편견을 벗게 되었고(실상을 알기전의 나에게 스님이란 시주라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속셈을 차린다는 것뿐, 도를 닦는것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럴바에 진정한 극락을 현실에서 느끼도록 속세에서 노력함이 더 낫다고 생각했었다)나가 알던 '도'에 대한 샛각이야 말로 구시대의 편견에 대한 답습이었던거다.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본 나의 무지였다. 나같이 생각 해온 사람이 있다면 꼭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진정한 선의 세계를 알고 싶다면..
p*****4 200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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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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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조계사 강원에서 어떤 스님이 자신이 마음 공부, 구도 공부의 길로 들어선 계기를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일화가 아주 재미있었답니다. 당시 자신은 입시준비로 정신없이 쫓기는 마음으로 살던 때였는데, 재충전도 할 겸 자주 찾던 절을 찾았다 한다. 그 때 그 절 주지스님이 대뜸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 자네는 어디서 왔는가?" "예, 저는 요 아랫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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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조계사 강원에서 어떤 스님이 자신이 마음 공부, 구도 공부의 길로 들어선 계기를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일화가 아주 재미있었답니다. 당시 자신은 입시준비로 정신없이 쫓기는 마음으로 살던 때였는데, 재충전도 할 겸 자주 찾던 절을 찾았다 한다. 그 때 그 절 주지스님이 대뜸 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래 자네는 어디서 왔는가?" "예, 저는 요 아랫마을에서 왔습니다." "어 그래?, 그럼 그전에는 어디서 왔지?" "예 그전에는 이웃마을에서 살았지요..." "오.. 그래... 그럼 그 전에는?" 이런 질문이 오고가길 수차례... 그러다 결국.... "그 전에는 어머니 뱃속에서 왔지요?" "그래 그럼 그 전에는?" "....?" 슬슬 짜증이 나더랍니다. 이 땡중이 날 가지고 말장난하자는건가? 낼이 시험인데 바쁜 사람 잡고 시간낭비를 하게 만들다니!!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스님이 질문의 방향을 바꾸더랍니다. "그래 그건 그렇고... 그럼 자네는 여기서 다음에 어디로 가려는가?" 그는 꾹 참으며 대답했지요. "예, 집으로 가야지요." "오 그래, 그럼 그 다음에는?" "시험공부하고 학교에 가지요." "음, 그럼 그 다음에는...?" 결국 이 문답이 또 죽 이어지더니.... "그 다음에는 죽겠죠." "그래? 그럼 그 다음에는?" "@@@@@ ....." 화가 나더랍니다. 날 어리게 보고 중놈이 농을 걸고 있구나하고 성이났더랍니다. 그래서 그는 냅다 이렇게 대들었죠. "스님! 장난하십니까? 비록 제가 어리긴 하지만 시험공부도 해야하고 아주 바쁜 놈입니다." 그러자 스님이 갑자기 호통을 치시더랍니다. "어허! 어리석은 놈 같으니니라고! 이 놈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뭐가 그렇게 바뻐?" 그는 망치로 얻어맞은 듯 충격을 먹었고, 그 충격이 그를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었다고요.

[인상깊은구절]
결론은 좋은 행동과 업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다른 얘기이다. 결론은 좋은 행동은 우리 업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착한 행동은 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이 복 역시 업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이것을 좋은 업이라 부른다. 하지만 좋은 업도 업은 업이다. 업은 여전히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언제나 변한다. 그래서 좋은 업은 결국 기한이 다 돼서 나쁜 업이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업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좋거나 나쁜 것을 만들지 말라. 그것이 올바른 수행이다. 우리 업을 어떻게 하면 다른 중생을 위하는 것으로 쓸 것인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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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숙할 수 있는 불교 사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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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선입견 하나. 현각 스님에 대한 짧은 지식때문에 이 책은 무척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었다. 이라면 '선'에 대한 정보와 '선'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니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1 2권으로 나뉜 1권은 불교에 대한 친절한 정보서다. 특히 소승불교, 대승불교, 선불교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불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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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선입견 하나. 현각 스님에 대한 짧은 지식때문에 이 책은 무척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었다. <선의 나침반>이라면 '선'에 대한 정보와 '선'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아니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1 2권으로 나뉜 <선의 나침반> 1권은 불교에 대한 친절한 정보서다. 특히 소승불교, 대승불교, 선불교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불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해준다. 특히 선불교에 대한 신비감을 없애려는 노력을 보여준 책이기도 하다. <선의 나침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독자마다 다를 듯 하다. 개인적으로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알았다는 것이 가장 큰 과실이다. 불교가 어렵기만 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조금이나마 허물수 있었던 것은 현각 스님의 차분하고 따스한 설명 덕분이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바른 수행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것이 참선 수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 질문을 깊이 하게 되면 모든 생각이 끊어지고 생각 이전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하여 '오직 모를 뿐'을 깨달아 우리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본래 모습이란 바로 이러한 생각이 일어나기 전의 마음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라야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찾을 수 있고 다른 중생들을 고통에서 구해 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눈뜸'이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0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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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통한 진리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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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의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책을 읽었을 때, 한 사람의 진실함에 깊은 감명과 찬사를 보내고 싶었던 기억에, 이번에 숭산 대선사의 가르침을 책으로 엮었다고 하기에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었보다도 궁극적인 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는 화두는 나에게 좀 더 삶을 내실있게 만드는데, 하나의 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삶이니 죽음이니 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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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스님의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의 책을 읽었을 때, 한 사람의 진실함에 깊은 감명과 찬사를 보내고 싶었던 기억에, 이번에 숭산 대선사의 가르침을 책으로 엮었다고 하기에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었보다도 궁극적인 인간의 존재 가치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는 화두는 나에게 좀 더 삶을 내실있게 만드는데, 하나의 계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삶이니 죽음이니 하는 단어들을 입에서 회자시키다 보면, 종교니 철학이니 하는 단어들과 결부를 시켜야 하는 필연성과 맞닥들이게 된다. 종교니 철학이니 하는 단어가 싫어서가 아니라 본질적인 삶 즉,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누구나 밟고 가야 하는 생로병사의 길이 우리의 삶이라면, 나의 존재에 대한 주관적인 입장에서 보다 깊이 느끼고,깨달을 수 있으면 정말 기쁜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 자신의 내심에는 알고 싶어하는 열망이 가슴 속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는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물론 종교를 갖고 있지 않고,있지만 교회니 절에는 다녀본 적이 있다. 더불어 종교적인 성찰이 부족했음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종교의 궁극적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 나름대로 도달한 결론은 종교를 믿고 아니 믿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삶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며, 이것은 종교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생각한다. 여기 책을 엮은 현각스님도 궁극적인 태도에 대한 해법을 그가 어릴 때부터 믿고 있던 종교에서 찾지 못하다가 결국은, 숭산스님을 통해 그의 목마름의 갈증을 풀 수 있음으로 해서 불교에 귀의하게 된 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건 종교를 떠나서 범인들도 생각해 볼 화두꺼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다면 과연, 존재에 대한 궁극적인 물음에 대한 숭산스님의 답은 어떠한가? 명쾌하다 “오직 모를 뿐 “으로 일관하고 계신다. 오직 모른다는 화두와 결론은, 참선을 통해서 깨닫게 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자신의 궁극적인 물음에 대한 밝은 해안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것은 실로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그 무었이기에 직접 체험해 수 밖에....,

[인상깊은구절]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통찰 모든 것이 공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 공함은 절대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공함은 전 우주의 기본적인 진리이다.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통찰 ”이다. 그것은 완벽한 길이다.여기에는 옳다,그르다 하는 분별이 없다. 분별심이란 오로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상대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이원성이 사라지면 절대가 우리 앞에 명확히 나타난다. 그것은 완벽한 실재의 세계다. 거듭 얘기하지만 모든 것은 공하다. 그리하여,모든 것은 절대이다. 따라서 모든 것은 완벽하다. 이것을 깨달으면 우리가 볼 때, 들을 때,냄새 맡을 때,만질 때,생각할 때,모든 것이 진리, 실상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진리 아닌 것이 없다. 해,달,산,강,나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진리이다.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이름과 모양 또한 진리이다. 과연 진리 아닌 것이 무엇인가? 소승불교는 모든 불교에서는 만약 우리가 완벽하게 이 전 우주의 공함을 깨닫는다면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진리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현상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옆에 벽을 가리키며)
k***s 200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