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6·25 #이광수 #길찾기 #한국근대사 #국방 #군사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세계 각국이 전쟁에 처하거나 전쟁과 관계된 상황의 국가들이 다수인데다 우리의 국방 태세도 현재 GP 초소를 대량 철거하고 GOP의 인원을 6000명으로 감축한 상황이라고 한다. 군 장성 출신 한기호 의원의 전언으로는 전쟁을 수행할 군의 상황이 지휘체계부터가 미흡해진 시기라고 하던데 그 발언 이후 군의 지휘체계에 더 나은 변화는 있었는지 의문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6.25 당시를 돌아보는 저작이 출간된 건 우리가 다시 경각심을 가지고 이 시절을 보아야 한다는 깨우침의 일갈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어 본서가 더 궁금해졌다.
+ 저작 빛깔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지만 군사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 보니 전쟁의 전황이 어떻게 전개되었나에는 이해가 다소 부족했다. 하지만 그간 미국이 아시아에서 방위선을 일본까지로 제한한다는 애치슨 라인 선언을 북한 동향을 파악한 이후에 발표하고 미군이 철군한 것이 한국전쟁 발발에 큰 작용을 했다는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에 전쟁의 적극적 행위자인 스탈린과 김일성이 전쟁 발발의 요인이지 애치슨 라인이 전쟁의 요인이라고 볼 수 없다는 발언에 책을 읽으며 공감하게도 되었다. 다만 미국의 반응은 전쟁을 유도한 경향이 없지 않은데 이는 큰 변수였다고 본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쟁 직전 한국군 지휘체계의 변화가 컸으며 전방부대에서 해당연도 6월21일까지 몇 차례나 군의 경계 태세를 위험 수위로 전개하다가 6월 21일 전방 부대원들 대다수에게 휴가를 주고 6월 24일 경 전방 지휘관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는 등의 내용은 과연 간첩이 있지는 않았을까 의심이 들게 하는 사안들이었다. 현재 군의 동향이 사관 학교 문제만 크게 부각되어 그렇지 한국전쟁 당시처럼 지휘체계의 변화와 부대 존속 등의 변화가 얼마 전까지 컸는데 한국전쟁 당시와 상황이 다르지 않아 심각한 우려가 되기도 한다.
본서는 한국전쟁에서 주요 사안들을 26가지 질문 형식으로 서술해내고 있기도 한데 다른 저작들에 비해 가독성이 높은 명료한 서술이고 당시 집권자들과 지휘관들의 심리를 추론하고 있기도 해 상당히 흥미롭게 서술한 편이다. 다만 군사 분야에 취미가 깊은 사람들이 아니라면 다소 몰입이 되지 않는 장면들도 있지 않나 싶다.
그렇다고는 해도 6.25 당시 상황도와 도표를 제시하면서 핵심 전황을 소개하는 대목이 가장 본서의 강점이기도 하다.
6.25 당시 전쟁 초기 전황 보고가 명료하지 않았고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해 벌어진 촌극들이 현시점에도 전쟁이 발발한다면 반복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암담하구나 싶기도 했다.
전쟁에서 미국과 UN의 판단이 우선시되고 정전협정에서 한국의 참여가 없이 진행되다 보니 이제까지 북측이 정전협정 문제에서 한국은 협정 당사국이 아니니 빠지라는 발언이 나오는 등 웃픈 상황도 있다. 이런 상황이 재발되지는 않아야 하지 않나 싶다. 현시점과 한국전쟁 상황을 비교하면서 읽다 보면 참 갑갑하다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역사가 아닌가 한다.
|
|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상시에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 터라 다양한 매체로부터 역사이야기를 듣고 보는 것을 즐겨했다. 요즘 워낙 다양한 매체로 쉽게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보니 나도 나무위키를 읽거나 쇼츠를 보면서 휘발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만을 습득해왔었다. 그런데 책의 머리말에서 작가가 언급하듯이 짧은 영상은 핵심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 많아 사건의 실체나 세부 궁금증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책을 읽으며 역사를 배우려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긴 호흡으로 전개되는 정제된 글이란 점에서 흥미가 조금 떨어지고 재미가 없을 것같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내 편견과는 다르게 정말 소설책을 읽는 것 같이 흥미를 가지고 또, 속도감 있게 완독할 수 있었다. 이 책은 6.25 전쟁과 관련해서 전쟁이 일어나게 된 원인부터 시작해서 시간 순으로 전개해 나간다. 일제강점기 이후 외세의 개입(특히 소련의 스탈린)으로 인한 남북 분단의 고착화와 김일성의 남침 의도, 그리고 미국의 고민 등 전쟁의 근원적 원인을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전쟁 발발 직후 이루어진 유엔과 미국의 신속한 참전 결정 과정을 다루며, 한강선 방어와 미군의 초기 진입,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불리한 전황 속에서 버텨낸 숨 막히는 지연전의 순간들을 조명한다. 그리고 마침내 전세를 단번에 뒤집은 인천상륙작전의 감행과 이를 발판으로 삼은 국군과 유엔군의 거침없는 북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러다 중공의 개입으로 인하여 결국 38선으로의 후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아는 결말인 남북 분단의 비극까지의 전 과정을 다룬다. 모두가 아는 6.25 전쟁의 과정일지 모르지만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최대한 객관적인 출처를 가진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정말로 우리가 궁금한 질문들을 따로 분량을 만들어 꼼꼼하게 답해주고 있다는 점 (예를 들어 북한군이 서울 점령이후 3일간 멈춘 이유, 마오쩌둥이 왜 6.25 참전을 결정했는지 등),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전쟁의 결정적 순간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역사의 숨겨진 인과관계를 명확히 풀어냈다는 점이다. 최근 정치적 이해관계나 편향된 정보로 인해 다양한 우리의 역사적 비극들이 왜곡되거나 본질이 흐려지는 현실은 매우 안타까운 부분이다. 역사를 올바르게 마주하고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와,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과관계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이념적 편향성을 배제하고, 전쟁의 원인부터 전개의 과정까지 철저하게 전략과 안보적 관점에서 분석해 낸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비극적인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지금 어떤 안보관과 역사의식을 가져야 하는지 준엄하게 되새겨주는, 오늘날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계기로 앞으로는 역사도 책으로 접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6·25전쟁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배우는 역사지만, 막상 왜 전쟁이 일어났고 어떤 선택들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는지까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다. 《인사이트 6·25》는 바로 그 빈틈을 채워주는 책이다.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쟁을 풀어가기 때문에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책은 당시 미국, 소련, 중국 등 국제정세와 각국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얽혀 있었는지를 함께 보여주며, 하나의 사건이 여러 선택과 판단 속에서 전개되었음을 이해하게 만든다. 또한 '서울 점령 이후 북한군은 왜 진격을 멈췄을까?', '인천상륙작전은 왜 성공할 수 있었을까?'처럼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의 흥미를 이끄는데, 질문을 따라가며 사고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껴졌다. 《인사이트 6·25》는 한국전쟁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입문서가 되고,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익숙한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과거를 기억하는 일은 그 시대의 선택과 결과를 이해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의미 있는 역사 교양서였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역사 분야의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책을 받아 펼쳤을 때는 생각보다 글이 많아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읽기 시작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역사라는 것은 관심이 없으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하나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수록 오히려 더 흥미가 생기고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저자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 아니라 다양한 자료와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6·25 전쟁 당시 실제 군의 상황과 작전, 전쟁의 흐름을 생생하게 설명해 주어 마치 한 편의 전쟁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느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전쟁을 이해할 수 있었고, ’왜?’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구성 덕분에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교양서처럼 읽혔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저처럼 역사 입문자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역사에 관심없는 분들도 한 번은 읽어보면 좋을것같은 책 입니다. 교과서에서는 단순히 몇 년도, 몇 월, 몇 일 이러한 일이 있었다라고 배웠지만 이 책은 미국이 소련에게 3.8 선 분할 제의를 하지않았다면이나 한강교 폭파 이유 등 여러 선택이 어떠한 결과로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나 국제사회가 전쟁에 얼마나 얽혀있었는지 등 보다 입체적으로 6.25에 대해 알수있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6.25 전쟁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게될때 흐름을 이해하기 어려웠었는데 이책을 만나게 되어 아주 기쁘다. 70년이 지나 희미해진 6.25전쟁사를 요즘세대의 청년층을 위해 이해하기 쉽고 사실적으로 자세하게 잘 서술되어있다. 전쟁의 원인부터 시작하여 미국과 소련의 한반도 신탁통치를 어떻게 하게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시작의 요점과 전쟁 전선 속의 치열한 싸움 북진작전, 중공군 참전, 정전협상 그리고 한.미 상호방위조약 까지의 흐름이 아주 상세히 설명이 잘 되어있어 내가 그속에 함께 있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각차례에 인물사진과 함께 (소련의 스탈린은 왜 미국의 38도선 제의를 수용했는지? 맥아더 장군은 왜 원산상륙작전을 계획하였는지? 북한군이 서울 점령 후 3일간 지체한 진짜 이유는?) 등등 가장 궁금했던부분들만 콕콕짚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상세히 정리 되어있다.
6.25전쟁속에 무수히 많이 희생하신 분들 끝까지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며 희생했던 참전용사들을 평생 잊지 않고 되새기며 역사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겠다. 이 책은 작가가 사실을 기반으로 최대한 설명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듯 하다. 인사이트 6.25 책을 많은 청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다. 역사공부는 물론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
|
'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한은 인민해방전쟁이라 부르며 인민을 위해 전쟁이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수평선에서 시작한 전쟁은 낙동강 방어선에서 수평선 아래로, 인천상륙작전을 지나 수평선 위로 오르더더니 다시 1·4 후퇴로 내려간다. 1953년 정전협정까지 수평선 위로 오르기 위해 수많은 목숨을 잃었다.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해 그어진 경계선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전 국토가 전쟁터가 되었다.
|
|
이 글은 서평단의 자격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던 중 필수인 6.25사건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허나 교과서 내용만으로는 세세하게 알 수 가 없어 아쉬움이 남던 찰나에 이 책을 보고는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6.25에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과 사건들을 알려주며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6.25라는 전쟁사와 끝까지 지켜주신 분들을 잊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
|
인사이트 6.25 인사이트 6.25를 읽고 6.25전쟁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다는 사실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는 6.25전쟁을 역사 속 사건으로만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당시 사람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라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 관심 있게 배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