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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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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기간: 2022.1.2~1.10> 이 책은 1943년 12월부터 1945년 1월까지 아우슈비츠에서 포로로 강제노역을 했던 생존자의 기록을 담고 있다. 잔인할 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의 내용은 담백하며 간결하다. 그래서 언뜻 보면 잔인하지 않고 체념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독일이 자행했던 인종 청소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인간성의 말살이 어떤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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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기간: 2022.1.2~1.10>

이 책은 194312월부터 19451월까지 아우슈비츠에서 포로로 강제노역을 했던 생존자의 기록을 담고 있다. 잔인할 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의 내용은 담백하며 간결하다. 그래서 언뜻 보면 잔인하지 않고 체념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독일이 자행했던 인종 청소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인간성의 말살이 어떤 것인지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편하게 자유롭게 사는 우리는 인간성의 말살이 어떤 것 인지 언뜻 생각하기 어렵다. 그래서 영화에서 자주 고문이나 신체적 상해 그리고 성적 고문을 생각하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이 책의 포로들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제 노역을 당한다. 그리고 다닥다닥 붙은 침대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같은 일을 반복한다. 그리고 도망갈까 봐 주는 소리가 나고 짝이 맞지 않는 나무신발, 겨울이어도 얇은 옷 한 벌, 숟가락을 배급하지 않아 개처럼 밥을 먹거나 배급받은 빵을 아껴 기술자에게 숟가락을 교환해야 하는 일 등이 이들의 삶이다. 간혹 선별이라고 불리는 가스실로 향하는 사람을 색출하는 일까지. 그래서 수용소의 강제노역자들은 삶의 희망도 의지도 반항도 없이 하루하루를 산다. 내일이 오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렇게 인간에게서 생각을 앗아가고 생각할 의지를 앗아가고, 결국에 삶에 대한 희망까지 앗아가는 일이 인간성의 말살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실제로 이를 서술하는 장면이나 모습도 상상하는 순간 그리고 읽는 순간 가슴이 섬뜩하다. 신체적 학대나 수치심을 주는 성적 학대만이 인간성을 앗아가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결국 나도 저런 일을 겪으면 나라는 존재를 잊고 하루하루만 살며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유대인이 겪은 홀로코스트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겪은 반 유대인 정책이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를 겪었던 사실이 생각나 힘들었고 크게 공감했으며 가슴 절절했다. 그러나 가슴 아픈 역사는 반복되는지 왜 이렇게 반 유대인 정책을 당했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이다지도 같은 정책을 취하는지, 본인들이 당했던 역사는 어느새 잊고 왜 약자에게 총을 들이미는지 안타깝다. 이러한 행위가 다시 기나긴 역사의 전쟁으로 될까봐 그리고 그 안에서 또 다시 약자를 차별하고 어떤 인종을 차별하는 일이 생길까봐 두렵다.

 

시간이 흐르고 2차 세계대전은 끝났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그리고 많은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하고 이제는 파시즘은 없는 것 같지만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아직까지 파시즘이, 그리고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남아있다고 말하고 있다(1947년에 쓴 글이지만 현대 우리를 내다본 것처럼). 우리도 우리 마음속에 불관용이 있어 혹시 타민족을 무시하지 않는지 그리고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는지, 사회적 약자를 차별하지 않는지 다시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2 2022.01.11.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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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적인 것들을 인간적으로 이야기하는 일 - [이것이 인간인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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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적인 것들을 인간적으로 이야기하는 일<이것이 인간인가>를 읽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인간이 아니다(187쪽). 무언가에 의해 '마(치 좀)비(痲痺)'된 것마냥 매일 눈 떠서 다시 눈 감을 때까지 모욕을 주거나 반대로 당하는 일을 거듭한다. 한쪽은 어떤 '생각'에 경도되어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사악한지도 모른체 상대를 억압하고, 다른 한쪽은 그 '생각'이란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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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적인 것들을 인간적으로 이야기하는 일
<이것이 인간인가>를 읽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인간이 아니다(187쪽). 무언가에 의해 '마(치 좀)비(痲痺)'된 것마냥 매일 눈 떠서 다시 눈 감을 때까지 모욕을 주거나 반대로 당하는 일을 거듭한다. 한쪽은 어떤 '생각'에 경도되어 자신의 행위가 얼마나 사악한지도 모른체 상대를 억압하고, 다른 한쪽은 그 '생각'이란 것 자체가 사치, 아니 헛수고임을 모르지 않기에 복종을 택한다. 유대인 해프틀링(포로)은 이름이 아닌 숫자, 그러니까 각자의 팔뚝에 낙인찍힌 수인번호로 불리며 이리저리 오간다. 절대 권력의 추종자들인 SS(나치의 친위대)와 카포(SS의 앞잡이)도 포로들과 최소한의 접촉을 가지면서 뚜렷한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존재 같이 느껴졌다고 그는 술회한다.
  <이것이 인간인가>의 저자인 프리모 레비는 그들을 가르켜 '유령'이라고 호명한다. '174517(프리모 레비의 팔뚝에 새겨진 숫자이다)'을 비롯한 유령들이 떠돌던 곳이 바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만든 강제수용소이다. 나치즘이라는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죽음의 공장'을 경험한 저자는 단테가 『신곡』에서 묘사한 지옥과 다름 없다고 말한다. 동일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무시당한 체 거대한 공장의 부속품으로 전락한 피해자와 이런 진실을 외면한 체 고통을 강제한 가해자 모두 인간임을 거부당하거나 인간이기를 포기한 '비인간(非人間)'으로 보인다.
  홀로코스트에 관한 증언을 담은 책들이 많지만, <이것이 인간인가>는 프리모 레비가 직접 보고 겪은 일들만 기록한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책에서 가스실이나 화장터가 언급되지 않는 까닭이 그곳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저자의 말에 가슴 한 구석이 서늘해진다. 만일 그가 SS에 의해 '선발'되어 그곳으로 향했다면 독자가 이 책을 만나게 되는 일은 없었을 테니까. 그는 이런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밝힌다. 당시 악인들이 저지른 죄를 심판하거나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분노를 표출하기보단 차분하고 담담하게 증언함으로써 당대를 넘어 지금의 독자들에게 결코 되풀이돼서도, 잊어서도 안되는 진실을 일깨우고 싶었다고 말이다.
  어느 것 하나 가벼이 다룰 수 없는 묵직한 증언들 중 그날 그곳의 모습을 감히 상상해볼 수 있는 몇 가지를 옮겨본다. 날마다 어떤 희망도 없이 고된 노동, 추위, 질병 등 극악의 고통만이 계속되는데, 인간미(美)는 실종된지 오래이고 그들의 허기를 달래준 것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쌀(米), 곧 죽 혹은 빵뿐이었다. 수용소 생활자에게도 '자기만의 빵'과 '얼마간의 돈ㅡ천 조각, 단추, 쇠붙이 등ㅡ'이 필요했던 것이다. 특히 폐쇄된 공간에서도 이런 거래 수단을 통해 그들만의 경제활동이 활발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작가 이전에 화학자이기도 한 그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기다리는' 일을 가장 좋아했다고 말하는 장면은 흡사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웃음꽃처럼 다가온다. 화학시험이 있던 날에 아무런 노동도 하지 않아서 그날 저녁만큼은 배가 평소보다 덜 고팠음을 대수롭지 않게 얘기해서다. 
  절망으로만 가득하여 머지않아 절멸하고 말 것 같던 수용소 안으로 전쟁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독일군으로부터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러시아군이 도착하리라는 기대와 희망도 당장의 혹독한 현실 앞에서 이내 쓸모없음을 그들은 재차 상기한다. 그럼에도 아픈 사람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이 모인 임시 병동 안에서 '자기만의 빵'을 배고픈 동료에게 나누어준 날을 떠올리며 저자는 인간이었음을 잊은 이들이 서서히 인간으로서의 면모를 되찾는 시작점으로 명명한다. 포로들을 감금하기 위해 언제까지나 전류가 흐를 것만 같던 철조망에 폭격으로 생긴 구멍에서 (전하처럼 이동 가능한) '자유'에 대한 이미지를 재발견하기도 한다.
  책의 「부록」에는 책을 읽고 난 후 여러 나라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 실려 있다. 많은 독자들 가운데 동시대를 살았던 독일인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그들을 지켜보면서 당시의 비극이 독일인 대다수의 정신적 나태함과 그릇된 국민적 자부심에서 비롯되었고, 가장 큰 잘못은 전체주의 국가의 구조(시스템) 자체에 있다는 그의 지적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울러 독일과 러시아의 수용소 비교를 통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사소한 소통이 극심한 고통으로 변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비인간적인 것들을 이토록 인간적인 방식으로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생각한다. 어쩌면 '이것이 인간인가'라는 질문은 이미 그 답을 품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세계 시민으로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이며,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딘지를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성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k*****o 2025.10.1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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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가두고 때리고 빼앗고 해치면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그 순간부터 온전한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가해자는 더이상 인간이길 포기한 채  악마의 하수인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  자기가 저지른 죄도 없던것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가해자가 아무리 뉘우친다해도 죄는 문신이 되어 절대 사라지지 않는 흉으로 자리한다.한편  피해자는 어딘가 고장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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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가두고 때리고 빼앗고 해치면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그 순간부터 온전한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

가해자는 더이상 인간이길 포기한 채  악마의 하수인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듯  자기가 저지른 죄도 없던것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가해자가 아무리 뉘우친다해도 죄는 문신이 되어 절대 사라지지 않는 흉으로 자리한다.

한편  피해자는 어딘가 고장나고 어긋나 다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어딘가에 갇혀서 매맞고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 권리를 말살당해본 자들은 이미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그 때 딱 멈추고 이미 그들은 그 때 사망한것이다. 한 번 끊긴 회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회복이 된 것이, 혹은 겨우 버티고 사는 삶이 피해받기 전  온전했던 처음의 상태를 의미 하진 않으니까.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그 물음에
 쉽게 답할 수 없다. 인간이되 평범한 사람들이 의미하는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고 목숨을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로서의 이미지가 떠오를 뿐이다.

저자 프리모 레비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데
이건 자살이 아닌 독일군이 죽인 타살 범죄다.
프리모 레비는 수용소 삶 이후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것이었을테니.

피해자가 억울한 것이 이런 것이다.
법은 가해자에게 형을 선고하고 일정한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한다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피해자는 영원히 어딘가 손상된 채로 그 기억을 끌어안고 살아가야 한다는것.

반성한다는 독일에게 하나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커녕 역사왜곡이나 일삼는 일본보다야 덜 악질적으로 '보일 순' 있어도 그건 직접적인 역사적 범죄 피해자가 내가 아니었으니 함부로 누가 더 악질적이네 아니네 판단할 수 없고 판단해서도 안된다 생각한다. 독일이든 일본이든 그 밖에 식민지를 상대로 착취와 살인을 일삼은 제국주의 국가들 모두 평생 자기들이 저지른 죄를 용서받지 못한채 평생 그 일에 대한 욕을 먹어가며 살아가길 바란다. 깨우친 척, 과거에 대해 사죄하는 척해도 죽은 희생자가 살아돌아오지는 못하는 법이다. 손에 피 묻힌 자는 죽어서까지 고통받기를.


YES마니아 : 로얄 h*******1 2024.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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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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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을 받고 읽었는데 다른분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목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아직 초반부지만 굉장히 흡입력 있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문장들이라서 오랫동안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글 도중 여기는 집이 아니다라고 하는 문장이 있는데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빠져나가지 않았어요. 이분의 수용소에서의 삶과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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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을 받고 읽었는데 다른분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목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아직 초반부지만 굉장히 흡입력 있고 간결한 문장이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문장들이라서 오랫동안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글 도중 여기는 집이 아니다라고 하는 문장이 있는데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빠져나가지 않았어요. 이분의 수용소에서의 삶과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w****j 2019.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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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번 시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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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우슈비츠 관련 책들을 모아서 읽고 있습니다. 해당 서적은 다른 책들과 달리 읽기에 매끄럽지않은 부분들이 상당히 있어 최근 독서에 빠진 분이시라면 가독성이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허나 같이 이야기도 책에 따라 풀어내는 방법이 다르듯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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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우슈비츠 관련 책들을 모아서 읽고 있습니다.
해당 서적은 다른 책들과 달리 읽기에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상당히 있어 최근 독서에 빠진 분이시라면 가독성이 좋지는 않을 듯 합니다.
허나 같이 이야기도 책에 따라 풀어내는 방법이 다르듯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3 2024.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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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서의 고통...그 얼마나 극한의 시련이었을까...현재의 나로서는 상상불가의 영역이다.언제닥칠지모르는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것...그 속에서 겪고 본 인간들의 행동...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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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에서의 고통...그 얼마나 극한의 시련이었을까...현재의 나로서는 상상불가의 영역이다.언제닥칠지모르는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것...그 속에서 겪고 본 인간들의 행동...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j*****5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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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화학자인 프리모 레비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자신이 목격하고 감내한 공포를 세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특유의 절제와 위트를 잃지 않는다. 그럼으로써 극한의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존엄성과 타락의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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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탈리아의 작가이자 화학자인 프리모 레비가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제3수용소에서 보낸 10개월간의 체험을 기록한 것이다. 그는 자신이 목격하고 감내한 공포를 세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특유의 절제와 위트를 잃지 않는다. 그럼으로써 극한의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존엄성과 타락의 과정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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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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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 레비이것이인간인가아우슈비츠인생은아름다워주기율표 굿 파친코 장편소설 엄마를 죽여 달라는 소리를 많이 있고 화면에서도 앞서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있고 화면에서도 앞서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이렇게 봐야 할 것이다 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등 추억을 자극하는 연기와 성공을 위해 희생된 자기 가족을 탓하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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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 레비
이것이인간인가
아우슈비츠
인생은아름다워
주기율표
굿 파친코 장편소설 엄마를 죽여 달라는 소리를 많이 있고 화면에서도 앞서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이 있고 화면에서도 앞서서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이렇게 봐야 할 것이다 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등 추억을 자극하는 연기와 성공을 위해 희생된 자기 가족을 탓하지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생각하기로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날 너무 오버하면 있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놨다 할 예정 이라면서 이 기생충같은거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직원은 담당자에
a****i 2021.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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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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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반대하며를 읽고 두번째로 읽어본 프레모 레비의 작품. 정말 이것이 인간인가 되묻게 하는 작품이었다. 읽는내내 고통의 묘사가 심하지 않음에도 내가 너무 괴로워서 심장이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당신들이 인간인가, 그리고 당신들이 이 사람들을 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이 맞나. 히틀러는 지옥에 가서도 평생 벌을 받아야 할 인간이다. 작가가 나중에 자살한것 마저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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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반대하며를 읽고 두번째로 읽어본 프레모 레비의 작품. 정말 이것이 인간인가 되묻게 하는 작품이었다. 읽는내내 고통의 묘사가 심하지 않음에도 내가 너무 괴로워서 심장이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당신들이 인간인가, 그리고 당신들이 이 사람들을 인간으로 취급하는 것이 맞나. 히틀러는 지옥에 가서도 평생 벌을 받아야 할 인간이다. 작가가 나중에 자살한것 마저 가슴이 아프다.

s*******4 202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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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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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아우슈비츠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수많은 기록이 있지만, 프리모 레비의 시선은 믿기지 않게 차분하고 정교합니다. 그는 지옥 같은 수용소 생활을 분노나 증오의 언어로 폭발시키지 않고, 마치 실험실의 과학자처럼 인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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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아우슈비츠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수많은 기록이 있지만, 프리모 레비의 시선은 믿기지 않게 차분하고 정교합니다. 그는 지옥 같은 수용소 생활을 분노나 증오의 언어로 폭발시키지 않고, 마치 실험실의 과학자처럼 인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관찰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9 202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