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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멀지만 가까운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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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추리'와 'SF'라는 문학 쟝르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이다. 지금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출판사들도 하나의 독립 쟝르로 인식해서 출판에  대해 높지 않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해저 2만리", "15 소년 표류기", "80일 간의 세계 일주" 같은 '쥘 베른'의 작품들과 'H. G. 웰스'의 "우주 전쟁"은 대부분의 청소년들 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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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추리'와 'SF'라는 문학 쟝르의 발전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가이다. 지금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출판사들도 하나의 독립 쟝르로 인식해서 출판에 

대해 높지 않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해저 2만리", "15 소년 표류기", "80일

간의 세계 일주" 같은 '쥘 베른'의 작품들과 'H. G. 웰스'의 "우주 전쟁"은 대부분의 청소년들

에게는 필독서와 같아서 어린 나이에 쉽게 SF의 매력에 발을 딛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성인이 되어 접하게 되는 SF 명작들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관에 갖혀 독자들에

게서 선택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할리우드 영화나 게임 등을 통해 접했던 수많은 작품들

은 영상이 주는 테크놀로지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관객들에게 쉽게 동의 시키면서 

쟝르로서의 확장성을 끊임없이 성공시키고 있다. 

 

 사실 그런 원작이 주는 부담감, 특히 방대한 길이 ('프랭크 허버트'의 "듄"과 '아이작 아시

모프'의 "파운데이션" 등등)와 심오한 내용 ('테드 창'의 작품들 등등)은 이 책에서 소개한 

영상을 기반으로 유명한 작가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캐머런', '조지 루카스', '리들리 

스콧', '데즈카 오사무' 등)이 글로 풀어 내는 작가들보다 친숙하게 느껴지게 만들었다. 

지금이라도 소개된 작가들의 단편을 중심으로 좀 더 넓은 SF의 바다 속으로 깊게 들어가

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2.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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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SF 작품들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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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워즈와 에이리언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SF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한다. 몇몇 작가의 책은 읽어본 적 있어도 SF의 흐름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 안 읽어본 유명한 작품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에서는 50명의 SF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백과사전 같은 구조라서 위키백과 읽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다. 내가 읽어본 작가가 등장하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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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워즈와 에이리언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SF에 대해서는 깊이 알지 못한다. 몇몇 작가의 책은 읽어본 적 있어도 SF의 흐름은 잘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아직 안 읽어본 유명한 작품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에서는 50명의 SF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백과사전 같은 구조라서 위키백과 읽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다. 내가 읽어본 작가가 등장하면 반가웠고, 잘 몰랐지만 꼭 읽어보고 싶은 작품들도 있었다. SF의 주요 흐름을 짚어주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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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가 첫 번째로 나온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고, 제일 집중해서 읽었던 내용은 어슐러 르 귄, 마거릿 애트우드, 옥타비아 버틀러 등의 여성 작가들에 관한 부분이었다. 이름을 숨기고 활동한 작가도 몇 명 있었르며 여성이라는 틀을 깨부수고 활동한 그들의 소개가 와닿았다. 페미니즘의 시각에서도 잘 풀이되어서 여성 작가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고심해서 다뤄주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작가 소개만 하는 게 아니라 시의성 있는 주제, 당대-오늘날의 사회 분위기와도 함께 엮어 말해주니 더 이해가 잘 되고 몰랐던 일화도 알 수 있었다. (조지 루카스 부분에서 나는 제다이교 진짜로 있는 거 처음 알았네..) 작가들이 각자 다른 작가들과 작품으로부터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니 이런 연결점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다. 아직 내가 모르는 세계가 이렇게 방대하구나 싶고 나는 아직 ‘안 본 뇌’ 소유자인 것 같다. 책에서 소개된 50명의 작가 중 20명의 작품들을 보았는데.. 더 열심히 봐야지 하는 의지가 불타오른다.
보고 싶은 책과 영화들이 늘어났다..! 그런데 검색해보면 절판된 책도 많아서 아쉬운 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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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데 일주일이나 걸렸는데 언제든지 이 책 펼쳐보면서 재밌는 SF 추천받을 수 있으니 이제 그만 다른 책을 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0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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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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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sf 장르에 속한 다양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50명의 작가와 영화감독, 만화가등 다양한 인물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이라면 다양한 작품에 대한 서평을 수록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그 작품들을 만들어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물론 이런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을 하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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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sf 장르에 속한 다양한 작품들을 탄생시킨 50명의 작가와 영화감독, 만화가등 다양한 인물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사실 이런 류의 책이라면 다양한 작품에 대한 서평을 수록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 그 작품들을 만들어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물론 이런 사람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네이버 검색을 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굳이 책을 사야하나 싶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배경과  작품에 관한 깊이 있는 평가와 색다른 견해를 알아볼 수 있었기에 책을 구매한 것이 절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특히 어린시절 너무나도 사랑했던 ET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렸을 때 남동생이 스타워즈의 제다이가 광선검을 휘두르는 것에 감동을 받아 집에서 장난감칼을 휘두르다  내 허벅지를 찔러서 동생에게 강력하게 응징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어릴 적 스타워즈를 봤을 때 누구나 한번쯤 제다이가 되어보길 꿈꿨을텐데, 그저 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다이가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것이 놀랍다.

검도도 하고 펜싱도 할 수 있는데 광선검도 뭐....

그런데 기에 가면 정말 광선검을 잡아볼 수 있을지 좀 궁금하긴 하다.

요즘 반일 분위기때문에 일본에 대해 언급하기 그렇지만 우리의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일본 애니들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미래소년 코난의 미야자키 하야오와 아톰의 데즈카 오사무는 일본 애니를 좋아하지 않아도 그들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장들이다.

그들이 작품 속에 담은 미래 문명에 대한 비판과 친환경적 메세지들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몇 십년 전의 작품인데도 지금 보아도 좋을만큼 퀄리티가 훌륭하고 무척 깊이있고 진중한 메세지들이 담겨 있다.

과거 일본 애니는 정말 훌륭했는데, 현재는 그 때의 그 화려한 과거를 뒤로 한 채  몰락하고 있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좀 아쉽다.

SF 장르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책에서 워낙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대부분 아는 이름이라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테드 창이나 류츠신같은 중국 출신의 작가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우리나라 작가가 없다는 점 하나만 아쉬울 따름이다.

부디 언젠간 우리나라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들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되길 기대해 본다.

 

 

a*****2 202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