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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따뜻한 감성이 느껴졌던 이 책은 초등 교실에서 한글과 그림책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읽다 보니 "어? 이거 유치원에서도 되겠는데?" 싶은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었어요. - 유치원 '시장놀이'에 딱 들어맞는 말놀이 아이디어 올해 유치원에서 시장놀이를 계획중인데, 1년 동안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실에서 코인을 모으고 있고, 그 코인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거죠. 그런데 책 190쪽에 소개된 말놀이 활동이 시장놀이와 연계하기 딱 좋더라구요. 시장놀이를 그림책 읽기로 시작해서 시장놀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단지 만들기, 간판 꾸미기 등 글자 쓰기를 하면서 글자와 문장을 접하고, 또 말놀이로 이어지면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문해교육과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림책 한글놀이'를 읽으며 놀랐던건, 초등의 활동들이 유치원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림책 '마음버스'를 유치원에서도 많이 읽고 활동을 하는데, 받침놀이로 연결하면 더 한글에 관련된 깊은 학습이 이루어질 것 같아서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음 모음 문장부호 받침놀이 말놀이 짧은 글쓰기..한글을 그냥 배우는 것이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는 것'으로 바꾸는 구성이 인상깊었어요. 게다가 이 모든 활동이 그림책과 연결되어 있어서 흥미유발도 쉽고요. '그림책 한글놀이'는 여러 재미있는 활동들이 담겨있지만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문해교육을 할 수 있는 실천가이드 같았어요. 그림책과 연계된 점, 다양한 말놀이, 글놀이가 담긴 점, 한글을 '놀이'로 접근 한 점 이 모든 것들이 유치원 교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서평#그림책한글놀이#유치원문해교육#시장놀이#그림책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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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그림책한글놀이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교육과실천 #그사모서평 2022교육과정으로 작년부터 교과서가 바뀌었다. 초등1,2학년은 한글 독해 능력과 문해력 향상이 주 목적이지만 교과서 내용만 다루기에는 아쉬운 면이 있었다. 헉생들과 좀더 재미있게 한글공부를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그사모에서 #초등12학년그림책한글놀이 책이 나와서 읽어보았다. 1학년 1학기부터 국어교과 단원별로 아이들과 재미있게해 볼 한글놀이가 있다. 현재 2학년이라서 현재 지도하는 단원과 관련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찾아보고 참고해보았다. #내마음ㅅㅅㅎ 은 교과서에도 소개된 그림책이다. 교과서에는 일부만 있기 때문에 전체 그림책을 읽어보고 이 책에 소개된 것처럼 <내마음을 맞춰봐> 활동을 했다. 우리반은 매일 아침 감정과 이유를 말하는데 초성으로 마음 알아맞히기를 하니 아이들이 색다르게 느끼고 재미있게 참여했다. 그리고 일기쓰기 차시에는 <빛나는 너의 하루를 써봐!>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시간, 정소, 인물이 적인 주사위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상깊은 일을 일기로 쓸때, 소쟈가 생각이 안나거나 주제를 찾기힘들 때 이용하면 좋을 활동이었다. 덕분에 즐겁게 일기쓰기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1,2학년 교사들이 옆에 두고 계속 참고해서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그림책을 읽고 이 책에서 관련되는 활동을 하면서 아리들의 어휘력, 문해력을 성장시키면 좋을듯하다. 교사들이 실제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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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한글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34시간 증배되었습니다. 기초 한글교육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목적이며 이를 위해 읽기, 쓰기 능력의 기본적인 능력을 함양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맞게 새로 개정된 교과서 또한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다양한 매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그림책이 수록되어 있고, 다양한 매체로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꼬리로 숨은 모음 찾기, 그림책을 동기화 할 수 있게 만든 도입, 충분한 쓰기의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교과서를 보면서 참 잘 만들었구나.. 라는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여기에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이 집필한 <초등1,2학년 그림책 한글 놀이> 책을 활용한다면 수업은 200% 더 알차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글 해득을 하며 기초적인 읽기 쓰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동작으로 나타내기, 모둠별, 개인별 게임하기, 미술 및 음악교과와의 통합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즐겁게 이끌어 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토대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그들의 수업에서 직접 활동하며 엄선한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교실상황에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과 그만큼의 수업 효과가 높다는 것을 실제 경험해보았습니다. 국어 활동에 맞게 소개된 그림책의 예시는 수업과 별개로 1학년 학생들에게 읽어주어도 좋을 법한 책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더 나아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놀이 소개, 목표, 그림책 소개 및 적절한 교사의 발화 예시까지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2학년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국어 수업은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히 완성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급 상황에 맞게 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는 것은 당연 교사의 몫이지만, 국어 수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 이 책을 통해 학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