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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소설은 어쩌면 남의 내면을 들여다보니 마치 내가 타인의삶을사는거같은 재미를준다 도나휴가 감금되어 인권이 유린되는 세계를 5살 어린아이 잭의 입장에서 심리적 내면을 보여주는게 상당히 공감은가지않는다 태어나면서 아무리 감금된방에서만 생활했다지만 과연 개처럼 환경에순응해서 그런환경에 반감없이 적응해서 살아간다는게 믿기지않는다 물론 개는 그렇게산다 탈출해서 room을 떠나면서 안녕이라는말이 너무충경적이다 단지 내가아는세계와 너무다른세계라 충격적이다 나도 태어나자마자 5살까지 그곳에서 자라면 나의세계라 받아들여 살까 너무 충격적이나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은 경의롭다 |